[이슈 픽 쌤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랑, 무패복서 최현미에 대해 알아보자! (18세에 세계 챔피언이 된 후, 13년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복싱 영웅! l KBS 210627 방송

그녀는 단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무패의 복서이며 18세에 국내 최연소 페더급 챔피언 자리에 올라 현재는 슈퍼 페더급 챔피언으로 무려 13년간 챔피언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평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고 미국에서 승리한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 국내 여성 프로 복싱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대한민국의 챔피언 최현미 선수를 만나본다.
＊연사：최현미(권투 선수)

[@손서희-j1u]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moos2024]

기대가큼니다

[@손서희-j1u]

놀면 뭐하니에서 유도산이 한번 도전해주면 좋겠네요. 선수는 있는데 링이 없어요.

[@낭만제비-y9z]

이쁨 매력 섹시
최현미 선수 아들로 태어나
고 싶다 엄마에게 물려받은
신체로 epl(유럽축구) 씹어먹는건 시간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