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다 뒤집힌다더니 '尹 통화' 공개에 "불지르겠다"..용산 "중요 통화 아냐" 민주 "녹취 더 있어" 조국 "즉각 하야"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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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жов 2024
  •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와의 통화 육성을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목소리가 직접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2022년 재보궐선거를 앞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공천관리원회에 김영선을 해 주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대통령실은 "명 씨가 계속 공천 얘기를 하길래, 그저 좋게 얘기한 것 뿐"이라며 "실제 공천에 개입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는데 거짓 해명으로 국민적 의혹에서 도망치려고 하냐"며 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특검을 수용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준비하고 있는 조국혁신당도 "제대로 수사만 하면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치도록 쏟아질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공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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