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tgevsdasdsfhh랩도 하던 사람이라, 심지어 존나 잘했던 사람이라 저정도로 살린거임,, 애초에 타노스라는 역 대사 보면 진짜 이걸 어케 하누가 젤 먼저 떠오르는데 그래도 탑은 볼만하잖아 저 배역은 그냥 볼만하게 연기한거만으로 진짜 칭찬 많이 받아야됨 심지어 본업도 아닌데 저정도면 진짜 잘하는거지,, 탑만 유난히 억까 많이 받아서 보기 좀 그런거같음 VIP라서 감싸주는게 당연하다만 그런 감정빼고 봐도 탑만 욕 많이 먹는듯 약한지 5년도 다 됐고 다른 약한 사람들 뭐 싸이같은 사람들 활동 잘만 하던데 왜 탑은 5년 자숙에 컴백을 빅뱅으로 한거도 아니고 빅뱅도 제 발로 빠졌잖아,, 진짜진짜진짜 아닌거아는데 한때 너무 좋아했어서 안쓰럽고 빅뱅 복귀도 해줬으면 좋겠고 그럼,,
긍까 작품 찍는 그 순간만큼은 탑이 숨죽이고 조온나 열심히 했다는 소리잖아 탑이 마약하고 민폐끼친건 저 배우나 감독하고 얽힌 사건이 아니니 당연히 니네는 밉게 볼 일이 아니지 반면 대중은 논란도 있던 사람을 굳이 넣어야하냐 싶은거고..전혀 핀트를 못잡고있다 심지어 감독은 날이 바짝서서 대중과 기싸움이나 하고있고
난 개인적으로 탑 연기 너무 좋았음. 저런 배역을 제안한것도, 받아들인 탑도 너무 웃기고 그 자체로 탑이라는 사람 성격이 오징어게임에 녹아든 느낌?? 그리고 애초에 저런 역할임. 걍 ㅈㄴ 미친놈 개또라이로 나오는 역할인데 빅뱅시절 탑의 실제 성격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으로서 저 배역 배우가 탑이 아니었으면 못살렸을듯. 연기가 자연스럽다 아니다는 주관적 판단에 영향을 많이 받고 게다가 탑에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때문 탓도 크다생각함.
현직 배달기사 입니다 눈오는날 넘어져서 갈빗대 6대 나가고 그 뒤로도 아프긴 한데 할만해서 일주일동안 출근 계속 하다가 방지턱 넘을때마다 고통이 느껴져서 병원 갔더니 갈비뼈 6개 부러졌답니다 그렇게 크게 막 아프진 않았어요 사람 마다 다를순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그냥 뭐 옆구리 좀 아팠습니다
애초에 싸발 저 역은 누가 와도 안댐 ㅋㅋㅋ 탑이 해서 그나마 병맛 느낌으로 봄
갠적으로 뭔가 김우빈이 타노스 했으면 잘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있음.
그나마 탑이 잘 살린거라고 봐요 캐릭터 자체가 진짜 오글거리지 않을 수가 없는 캐릭터라 ㅋㅋㅋㅋ 진짜 임시완 배우 말대로 오히려 탑이 아니라 다른 배우들이 저 캐릭터 연기했다고 생각하면 평생 그분들 흑역사 감이었을 것 같아요…
김우빈이 랩했어도 ㅈㄴ오글
@@mhs2312그닥 ㅋ
탑이 원래 개그캐 이미지가 아닌데도 그나마 탑이해서 괜찮았다라는 평가 나오는거보면 걍 연기 잘한거임
맞는말을 해도 무차별 돌팔매가 난무하는 세상에 임시완님 용기 대단합니다
999개라서 눌렀다
@@Jerutu내가 1001번째다 ㅋㅋㅋㅋ
난 탑 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 그 대사를 자연스럽게 칠 배우 진짜 도저히 안떠오름
이런거로 용기를 말해야되는 세상인건가
임시완❤❤말도 예쁘게하넹ㅋ
타노스 연기 욕먹는 이유는 솔직히 그냥 탑이 싫어서 까는 애들이 1/3은 되고 거기에 물타기 되서 까는 애들이 또 1/3은 될듯
ㄹㅇㅋㅋ
아니지 저 캐릭터를 장관한 프로듀서가 문제지 대사 찍은 새X도 문제고
나머지 1/3은 약빤 사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인 듯
@@두한김-s8f 그럼 약쟁이에 대한 바른 인식은 무슨 인식이냐?
탑이 싫어서 까는 애들은 1/7정도고
물타기 하는 애들이 5/7이지 ㅋㅋ
나머지 1/7은 진짜 까막눈이고
갈비뼈 부러진건 짠하다 저거 ㄹㅇ 숨도 못쉴정도로 아픈데
아프다고 말할수조차 없었던거아닐까요?
인터뷰말투보니 기가 엄청 죽었더라구요
한회 몇억씩 받는데 아파도 참아야지 찡찡거리겠노? ㅋ
? 숨쉴때마다 폐에 막 뭐가 찔리는 느낌 나고 숨 조금만 쉬어도 그러면 갈비뼈 부러진 거임?
약하면 통증에 둔해진다는데 약때문에 통증에둔해진거아님?
@@Kfoodporn 회당 억은 또 어디서 나온 말 같잖은 찌라시임 ㅋㅋㅋ
불쾌하고 꼴보기 싫다면 탑이 잘한거 맞음
보면서 배역 너무 잘어울린다 창찬 남발하며 봤음
연기를 너무 못해서 불쾌한걸 착각하고 계신듯
@@dd-rg7vq국내외매체에서는 잘했다는 평이 주류... 오로지 유튜브 댓글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까는 중....누가 까막눈인 걸까...?
못한다고 생각하는 장면 나열해봐@@dd-rg7vq
@@dd-rg7vq말하는 투 보니 그냥 탑이 맘에 안 드는 게 70 먹고 가는 거 같네요
@@dd-rg7vq어느장면 어느대사?
임시완 말 잘하네 마냥 탑 욕사는 사람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자기 까내리면서 치켜세우주는게
공부 잘해서 다르네요 역시 머리가 좋아. 탑이 얼마나 모든걸 연기에 걸었겠어요 자신이 제일 잘아는데 얼마나 자신의 기회를 준것이라는걸
그걸 캐치하는 님도 대단하네요. 사소하지만 충분히 모를 수 있는 부분인데
근데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그렇게 하면 임시완이 얻는 이익이 뭐죠??
@@TsukiCTF배려가 있고 사회성 있는 사람 되는거죠 이익을 뭘 따져여ㅋㅋ
@@TsukiCTF 굳이 따지자면 평판과 명예죠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한테 있어서는 연기만큼이나 중요한게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할수 있고요
탑 잘했는데 진짜 어이없음 솔직히 타노스 배역 자체가 원래 그렇고 타노스 역할 다른사람이 했으면 이 느낌 안났을듯..약간 오겜에서 감초역할도 잘 해주고 너무좋았는데ㅠㅠ 애초에 갈비뼈 부려졌는데 촬영 계속한거부터 너무 대단하고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좋음..
에초에 이제는 탑 말고 다른 사람이 연기한 저 타노스역은 그냥 상상이 안되긴함ㅋㅋ
해외에서는 신선하고 웃기다는 긍정적 평가가 압도적인데 국내에서는 이미지가 워낙 와장창이라 색안경을 쓰고 볼 수밖에… 근데 너무 이중잣대 같아서 거북함. 저기 출연진들 대부분… 여기까지.
경력자니까 잘하겠죠
지 업보가 있으니까 억까를 당하겠지
논란이 없었다면 사람들도 색안경 안끼고 보고
지 업본데 억까가 뭐가 심해
억까가 아니라 팩트임 마약한게 뭐가 자랑이라고😅
탑 너무 잘했고 인터뷰들 보면 진짜 열심히했던데 혼자 너무 욕먹는 느낌..
ㄹㅇㄹㅇ
ㅇㅈ 걍 캐릭터 자체가 똘추라 그런 느낌 탑이 잘 살렸는데 적절히 섞인 오글거리는 랩이랑 ㅋㅋㅋㅋㅋ
마약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연기력도 색안경씌워져서 보인거임
@김지웅-m9d 대중에게 관심받는사람이니까 색안경 씌워질수밖에없지 그건 본인이 안고가야함 ㅋㅋ
선동에 물타기에 마약 전과라는 선입견이랑 색안경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만 감독이랑 탑이랑 욕 먹는중 ㅋㅋ 해외에서는 인기 최고 캐릭터임
그래도 탑 정도 되니까 타노스 연기를 할수 있었던거 같음. 뭔가 까불까불 하면서도 광기가 있는..
갈비뼈 부셔진상태애서 연기한개 와...
약해서 아픈지 몰랐...
@@GoodShotNiceOn 넌 그냥... 아니다 말할 가치도 없어보인다
에휴 좀 칭찬할건 칭찬해줘라 진짜@@GoodShotNiceOn
ㅇㄴ 진짜 책상에 갈비뼈 좀만 부딪쳐도 진짜 존ㄴㄴㄴㄴ나 아픈데 부러진상태로 움직이고 연기했다는게 그냥 경외롭다
@@한초엱 ㄹㅇ 약사건 끝난지가 언젠데 할게 없어서 아직까지 우려먹고ㅉㅉ
난 하도 이상하다해서 그런가 하고 봤더니 의외로 너무 잘 하던데 뭔가 자유로운 영혼 그중에 서열정리 인간적이었음
개인적으로 현실에서의 죄를 연기속에서 그걸 대놓고 재현한다는건 상당히 놀라웠음;;
탑 진짜 연기 괜찮게 했음
원래 캐릭터가 그래서 잘 살린거고
갈비뼈 부러졌는데 계속할 정도로 열심히도 했는데 ㅠ
임시완도 저런 말하면 또 탑 억까하는 애들한테 비난받을 수 있는데 저런 말 한것도 용기있네 멋있다 ❤
근데 정작 오징어게임 보고 생각 나는건 둥글게 둥글게 할때 탑이랑 무궁화때 랩이 가장많이 생각남 ㅋㅋㅋ
갈비뼈 부러졌는데도 계속 이어간건 ㄹㅇ 독기레전드네 이 악물고 나왔구나...ㅋㅋㅋㅋㅋ
그런것치곤 또 반응이 너무 탑한테만 살벌해서...
개씹레전드유리멘탈인 탑 성격상 많이 우울띠해졌을듯..
ㅋㅋㅋ아니 나만 탑 개잘하는 것 같음?ㅋㅋㅋ 약빤연기 지대론데 ㅋㅋㅋㅋ 개잘함
(유경험자)
약빤건 연기가 아니라 진짜이기 때문에...
경력직이라 ㅋㅋ 연기는 인정합니닼ㅋ
재미 없는 팩트를 말하자면
탑이 했던 약과
작중 타노스가 하는 약은 결이 다른 약이기에
경험에서 나오는 연기는 아님
@@우우-i8g알면서 그러는거임. 악플러들 이렇게 스트레스푸는거 ㅇㅇ
근데 솔직히 첨에 무궁화꽃 하기전에 랩한건 존나 잘하드라 ㅋㅋㅋ 꽃길 브금 입혀놓으니까 개좋던데
아리스의 그냥 문제: 다음 중 가장 귀여운 것은?
1) 햄스터
2) 토끼
3) 텐도 아리스❤
4) 마동석
4
오히려 탑같은 인물이 나와서 그런가 더더욱 만화나 작품같이 느껴져서 좋았음. 비현실적인 느낌이라 더 오징어게임같다랄까
타노스 캐릭터 나올 때마다 짜증나긴 해도 한 캐릭터로서 재밌게 봤는데 연기논란 얘기가 나올줄 생각도못함… 탑에 대한 개인적인 논란때문이면 몰라도 그렇게 까일정도의 연기는 아니라는 생각
와씨 갈비뼈 부러지고 계속 연기 이어간다? 진짜 ㄹㅇ ㅈㄴ대단한거임 갈비뼈 부러져본 사람은 다 알거임 그 고통…
갈비뼈가 부러져도 계속 연기를 하는 탑도 그걸 리스펙 하는 임시완도 다 멋지다ㅋㅎ
타노스 역할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배우들이 몇 명이나 될까 오겜에 나온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이병헌 강하늘 임시완 등 모두 소화하기는 힘들었을듯
ㅋㅋㅋㅋㅋ 며칠 전만해도 한 명이 돌 던지니까 다같이 연기 못한다 어쩐다 하면서 까더니 아니라는 분위기로 넘어오기 시작하더니 싹 사라졌네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물타기 심각하다
탑 ㅈㄴ잘했는데 억까 오짐
근데 갈비뼈 부러진거 진짜 미쳤네 엄청 아플텐데
나는 탑의 열정을 느꼈음. 탑이 가장 impress 했음.다름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해요. 한국은 왜 연기논란이라고 하는지 몰겠음.
그니까요 ㅋㅋㅋ 오겜 다 봤을 때 타노스만 기억남..
ㄹㅇ 기억나는사람 공유, 탑뿐
외국인들 탑 젤좋아함 ㅋㅋㅋ
아니 에초에 갈비뼈건 뭐건 뼈가 뿌러지면 존나리 아픈데 와.....때노스 형 이건 인정한다
여러분 진짜 개쩌는거 알려드릴께요. 케이크를 3조각으로 나누면 한조각은 전체의 33.33...%잖아요, 세조각을 다시 다 모으면 99.99...%가 되는데 그럼 나머지 0.0...01%는 어디로 간거죠?
@@중학부-과학토론인-n9i빵칼에 묻었습니다 🤗
예전 말에 이런게 있죠...
"케이크가 99.9%라면 0.1%는 칼에서 찾을 것"@@중학부-과학토론인-n9i
@@투코이 이분 영재 발굴단에 안나가시나요?
탑 다시 봤고, 너무 잘했음.
음악적으로도 돌아왔으면 좋겠음.
탑 연기에 아무 생각없이 오징어게임 다봤는데 난데없이 무슨일인가 싶다
탑이 너무 욕먹으니 다들 탑에 대해 언급꺼리고 몸사리는데
솔직한 인터뷰해준 임시완도
갈비뼈까지부러지면서 열심히 연기한 탑도
멋지네😢
한국인 종특 ㅋ
ㅈㄴ 탑 대마 때문에 ㅈㄴ게 쉬어서 못할줄 알았는데 ㅈㄴ 연기 개웃기게 하더라 ㅇㅇ 괜히 외국에서 타노스 좋아하는게 아니여
탑도 노력할 만큼 하고 이제 조금이라도 다시 빛을 보는데 그냥 이해해주는기 맞는것 같다..
빨주노쵸 그 랩 씬은 아마 탑 스스로도 오글거렸을 거예요 감독이 시키니 한 거지. 전반적인 병맛 똘끼 분노 감성은 배우로서 아주 잘 표현했다고 생각
저건 감싸주려 포장한 말이 아님.
연기력 이슈가 아니라 그저 설정된 배역에 호불호가 있던 것 뿐.
타짜 2에서도, 어벤져스 에서도, 고니 조카, 타노스 라는 배역과 정말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함.
다른 배우가 한다고는 상상이 힘들 정도로.
배우의 이미지때매 프레임이 씌워진건가 싶기두... 제가 탑씨를 애초에 잘 몰랐던 사람이라 뭐 마약한것도 댓글 보고나서야 알았는데, 그 사실을 알기 전에 오징어게임 2 클립을 보면서 별 생각 없었고 '오 캐릭터 좀 재밌네' '연기도 되게 잘하신다' 싶었어요
난 탑 성격이 원래 저런 건가 싶었음 그만큼 자연스러웠단 건데
근데 난 개인적으로 탑 연기가 ㄱ잘했다 생각하는게 오겜2 모든 장면중에 가장 기억남는장면이 아직까지 타노스 등장 장면인거 보면 그만큼 배역을 잘 소화하긴 한듯
임시완은 뭔가 되게..차분하고 생각이 깊은사람같음
임시완 진짜 호감이네, 그래 다들 탑 욕할 때 나는 타노스 부분만 나오면 개 쳐 웃었다고.. 애초에 탑 아니면 연기가 불가능하다고
학교에서 애들6명이랑 봤는데
탑 연기가 왜 별로라는지를 모르겠음
그냥 약에 쩐 정신이상자를 보여준거
같고 중간에 나오는 경수부분도 되게
재밌게 보고 포크씬에서는 아 빨리 죽네..
이러면서 애들이랑 재밌게 봄
탑 말고 저 연기 누가 할건데
할 연예인 널리고 널림 탑 우상숭배는 좀 뇌절아닌가싶음
@@ertgevsdasdsfhh랩도 하던 사람이라, 심지어 존나 잘했던 사람이라 저정도로 살린거임,,
애초에 타노스라는 역 대사 보면 진짜 이걸 어케 하누가 젤 먼저 떠오르는데 그래도 탑은 볼만하잖아 저 배역은 그냥 볼만하게 연기한거만으로 진짜 칭찬 많이 받아야됨 심지어 본업도 아닌데 저정도면 진짜 잘하는거지,,
탑만 유난히 억까 많이 받아서 보기 좀 그런거같음 VIP라서 감싸주는게 당연하다만 그런 감정빼고 봐도 탑만 욕 많이 먹는듯 약한지 5년도 다 됐고 다른 약한 사람들 뭐 싸이같은 사람들 활동 잘만 하던데 왜 탑은 5년 자숙에 컴백을 빅뱅으로 한거도 아니고 빅뱅도 제 발로 빠졌잖아,, 진짜진짜진짜 아닌거아는데 한때 너무 좋아했어서 안쓰럽고 빅뱅 복귀도 해줬으면 좋겠고 그럼,,
@@ertgevsdasdsfhh실제로 약도 해보고 랩도할줄 아는데 경험이 있으니까 연기로는 탑만한 사람 얼마 없을듯
@@jxyx0on-1706 맞는 말이긴 한데... 이미지 세탁을 넘어서 얘 아니면 대체재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렇지
@@ertgevsdasdsfhh 그래서 대체할 사람이 누구있음 ㅋㅋㅋ
해외에선 극찬하던데 소한민국에서만 이러는 거 보면 그냥 탑에 대한 악감정이 맞는 듯
인식이 안좋아
인간적으로 타노스 역할을 잘 했음. 오히려 가장 논란되는 역할과 연기는 성기훈이었음. 스토리상으로도 빌런 그 자체였음. 같은팀 여자들 다 죽이게 방치하고 결국 같은팀 남자들도 죽게 됨.
맞아요 답답한 발성과 사극톤이 혼자 겉돌아
근데 딸 생일선물 산다고 엄마 지갑 훔치고 그걸로 경마하는 애초에 본성이 쓰레기인 캐릭터라 이상한건 아니라 원래 좀 모자란 캐릭터가 맞음 괜히 운좋게 우승해서 가오가 육체를 지배해서 수양대군 빙의되서 글치 그냥 원래 모자란 캐릭터임
감독 제작 의도를 파악도 못하는 너같은 사람들
평가는 의미 없음 ㅎㅎ
그건연기력으루탓할게아니라 캐릭터 붕괴가 문제임. 갑자기 사람들을 복수를위한 도구로 봄.
뭐 복수심이 끓어오르면 생각이 바뀌기도하겠지만 그과정이 생략되어서..개연성이없어짐
휴대폰에 머리카락 있는줄
내 생각인데 탑을 싫어하는 사람이 까는 것도 있는데 탑 역할 자체가 껄렁거리고 날티나는 흔히들 힙찔이 관상이 하는게 적합하는데 저렇게 대놓고 잘생긴 그것도 냉미남인 사람이 저런 역할하는 것에 괴리감 드는거 같음
맞말임 난 탑 연기 좋았음 외모도 매력있고 타노스역에 딱이었음 타노스 나오는 부분만 여러번봐서 대사 다 외움ㅎㅎ
탑 모르고 봐도 연기 괜찮던데 표정도 다양했고
임시완 말대로 결국 주관적 평가가 들어가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발연기로 보일 수도 있고, 명연기로 보일 수도 있음. 그리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상대방이나 연기자를 비난하는 행위까지 이어져서는 안됨
탑이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는 다른 작품에서 이런 역 말고 다른 역할로 나왔을 때를 봐야 됨.. 좀 정상적인 역할을 맡아야 평가가 되지 이건 뭐 누가 와도 제대로 살릴 수 없는 역할을 연기하는데 어떻게 호불호가 안갈리겠냐고..
예전 연기 차분한 것 괜찮게 함
나만 탑 연기 잘했다고 생각했나 진짜 실력있는 래퍼가 아니라 되게 볼품없는 래퍼느낌나게 연기해서 좋았은데
사람들이 못하네 못하네 이러니까 지들도 못한다고 하는데 연기 싸이코이미지랑 잘 맞게 질하심..
실제로 외국에선 호평받는 연기긴 함
탑의 역할을 정우성이 이병헌이 공유가 송강호가 최민식이 한석규가 할수있겠니?
솔직히 저 역할을 대체 할 수 있는 사람이 도저히 생각이 안날정도였다..
타노스라는 캐릭터가 오글거리는걸 탑이 연기를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애초에 대사부터가 '타노스님'이라고 스스로를 존칭하는 대사가 있을만큼 오글거리는 캐릭터인데 그나마 탑이 재밌게 잘 살린거임
탑 연기 존나까진 아니고 진짜 개성 있게 캐릭터 잘 살려서 잘했음
솔직히 물타기,색안경 ㅈㄴ 심함..타노스 없었으면 웃을 수 있는 장면이 있었을까..?
@@ertgevsdasdsfhh 니 말대로 스토리 굴러가게 만드는 배역 제외하고 다 지워봐라. 뭐가 남나ㅋㅋ
ㅇㅈ
냉정하게 못하진 않음
저 배역이 정말 잘맞는거라고 봄
타노스캐릭터 대본을 잘못써준거임
어떤래퍼가 갑자기 랩으로 고백하고 심지어 그걸 시도때도없이 남발함? ㅜ현실성제로 대본에 탑이 희생된듯
현실성 없어보이죠? ㅋㅋ ㅋㅋㅋ
그럼 사람들 모아다가 게임시키고 탈락하면 죽이는건 현실성이 있냐? ㅋㅋㅋ
애초에 약쟁이 설정이라 현실성없는 행동을 하는게 오히려 당연함… ㅋㅋ
애초에 역할 자체가 욕먹기 딱 좋은 역.. 그걸 너무 잘 살린것 뿐임
아무리 봐도 얘는 항상 진심이었던 것 같다...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니란걸 아는데도 자꾸 생각나는걸 보면 그것 때문인것 같다
8년이나 자숙했는데 왜 다들 탑한테만 그래ㅠㅠ
솔직히 이번에 배우가 아닌 배역이 기억나는 캐릭터는 타노스 뿐임… 시즌 1 성기훈 급임
탑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가 있어서 경직되 보이기도 하지만 연기하면 나쁘지 않던데?
난 갠적으로 공유 다음 이병헌, 정배역할 배우님 다음이 타노스라고 생각함 개성 잘 살려서 연기 되게 잘한거같음
오히려 사람들이 어색하다고 한 부분들이 타노스를 살리고 웃음을 줌 개웃김 타노스
그냥 래퍼라는 역할 자체를 우리나라에서 너무 못씀 작중에서 "이새낀 래퍼역할이야"이걸 내내 증명이라도 해야하는것처럼 행동함 그게 너무 어색함 가수가 플러팅한다고 고음지르진 않잖아...
약했으니까 그런 거 아님? 래퍼+약쟁이로 봐야지, 설정 하나를 떼놓고 보면 당연히 어색하게 느껴지지.
탑이 연기한 역할인 타노스는 게임내내 마약을 섭취함
살인게임의 긴장감 및 흥분 + 싸패 + 흥분시키는 마약 복용자로 고음 충분히 지를만하다봄
근데 나두 탑연기 처음엔 저게뭐야 했는데 생각해볼수록 그 역을 잘 소화한거같음 ㅋㅋㅋ
그냥 궁금한게 똑같이 마약을 했는데 어떤이는 이렇게 기회를 받고 재기하는가 하면 누구는 아예 언급조차 못하고 방송에선 모자이크처리되는 게 무슨 이유일까.
머 어때 전과자가 대통령 선거도 나가는데
@@user-angel7369ㄷㄷ 밤에 드럼통조심하세요ㄷㄷ
주지훈이 마약한 사람중 세탁 제일 잘된듯 얘는 그 악명 높다는 엑스터시함
@@난바-q8d그만큼 연기를 압도적으로 잘하니깐…탑도 연기 잘한것같긴한데 솔직히 압도적으로 잘한건 아니라 생각함
대부분이 대마 정도면 3~4년이면 복귀함 감독도 보통 그래서 이렇게 반발이 심할 줄 몰랐다고 인터뷰하셨고 그냥 승리 버닝썬 때 같이 묶여서 기사쓰인게 이미지에 심하게 각인된듯
갈비뼈 부러진채 저런 연기를 했다면 정말 의지력이 대단한거....
탑 연기 못한다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렇지 다시 보면 연기 진짜 잘하셨음
나는 탑 타짜2 주인공도 딱 알맞는 배역 너무 잘했다 생각했고 오징어게임2 타노스도 딱 그렇게 생각했음
임시완 진짜 현명하네 탑의 연기 실력에 대해 얘기 하는 게 아니라 나는 그 캐릭터를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포커스 바꾸고 중립적으로 대답 잘했음
탑인지 누군지 연예인이름 잘 모르지만
저사람 연기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어린가 보네
@@박민재-t3u 여간 늙은게 아닌가보네.
타노스 배역은 탑이 딱이다 실제 병맛 약쟁이역을 저렇게 맛깔나게 연기 할 수 있는 배우는 실제 경력자인 탑 빼고는 없을것 같다 ㄹㅇ
이게 진짜라면 좀 멋있어보이네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그대로 촬영진행? 이거 말이 안됌
그런데 배역의 역할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탑만큼 타노스 배역에 어울리는 더 사람이 있나?
한국인들은 한번 삐끗하면 죽을때까지 욕함 용서 관용ㅋㅋ 그런거없음, 누구는 욕안먹는 이중성도 웃기고 탑이 누구를 착취한것도 아니고 조용히 살기 9년 남짓이나 지났는데도 이러는거보면 걍 할복해야 만족할거임
탑 격투씬때 얼굴이 토마토된 이유가 저거구나
긍까 작품 찍는 그 순간만큼은 탑이 숨죽이고 조온나 열심히 했다는 소리잖아 탑이 마약하고 민폐끼친건 저 배우나 감독하고 얽힌 사건이 아니니 당연히 니네는 밉게 볼 일이 아니지 반면 대중은 논란도 있던 사람을 굳이 넣어야하냐 싶은거고..전혀 핀트를 못잡고있다 심지어 감독은 날이 바짝서서 대중과 기싸움이나 하고있고
약을 해봤었고
약을 해봤어서 연기를 잘한거임
생활연기라는데 사실 그것도 맞는말이긴 함
근데 그정도로 타노스라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낸거임
애초에 해외에서 인기개많던데 걍 아무
리액션영상들어가서 반응보면 ”저색히 존나좋아 ㅋㅋㅋㅋㅋㅋ“ 이러던데
탑은 ㄹㅇ 국내에서만 까임 ㅋㅋㅋ
탑 연기 괜찮던데 진짜 왜 억까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맘에 안든다고 걍 무조건 까고봄 지들은 따라도 못할거 같은데
형돌아와ㅏㅏㅏㅏ
탑이 대단한게 아니라 말잘하는 임시완이 대단하다
탑 연기를 대체 자체가 불가능한게 원래 랩을 잘하면서 약 전과가 있으면서 연기 경력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탑 밖에 없음. 루피 나플라 같은 사람을 저기다 대체할 수도 없고
임시완 인생 진짜 열심히 산다
탑캐릭터가 젤 매력적인데 명대사도 많고 ㅋㅋㅋ 경수 너 아웃, 똥그라뮈 레츠고, 그린라잍~ 아랔유
탑이니까 저정도 소화 가능했지 캐릭터 자체가 병맛인데 연기력 논란이 왜 나는지 이해가 안되네
이병헌 이정재 리즈시절 데려다놔도 타노스 연기 못살림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가끔 유아인 얘기나오는데 유아인이 배역으로 언급된다는거 자체가 그만큼 난이도 개극악인 역이라는 말인데
솔직히 유아인이 탑보다 연기는 잘했더라도 타노스역을 탑만큼 못살렸을듯
난 개인적으로 탑 연기 너무 좋았음. 저런 배역을 제안한것도, 받아들인 탑도 너무 웃기고 그 자체로 탑이라는 사람 성격이 오징어게임에 녹아든 느낌?? 그리고 애초에 저런 역할임. 걍 ㅈㄴ 미친놈 개또라이로 나오는 역할인데 빅뱅시절 탑의 실제 성격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으로서 저 배역 배우가 탑이 아니었으면 못살렸을듯. 연기가 자연스럽다 아니다는 주관적 판단에 영향을 많이 받고 게다가 탑에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때문 탓도 크다생각함.
같이 구르면서 싸우는 씬중 임시완이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 바닥ㅁ에 부딪힐뻔했을때 (화장실싸움씬) 임시완 머리 아래애 자기 손 깔아줌.... 갈비뼈도 부러지고 손도 희생하고 연기도 열심히했는데 욕 너무많이 먹어서 시즌 3도 나와야했는데 무산됨...
너무 속상하다 진짜ㅜㅜ
임시완 머리 아래에 손 깔아주는 영상은 어디서 보나요
@user-ed4es5oy5e 아마 오징어게임 비하인드컷 영상 검색하면 나올거에용
배역 설정 자체가 너무 컨셉슈얼 한건지 탑의 연기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저 역할땜에 몰입이 자꾸 깨지고 생각하게 만드는거 자체가 매우 마이너스 요소였음
와 갈비뼈 뿌러졌는데 계속 찍으건..
현직 배달기사 입니다 눈오는날 넘어져서 갈빗대 6대 나가고 그 뒤로도 아프긴 한데 할만해서 일주일동안 출근 계속 하다가 방지턱 넘을때마다 고통이 느껴져서 병원 갔더니 갈비뼈 6개 부러졌답니다
그렇게 크게 막 아프진 않았어요 사람 마다 다를순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그냥 뭐 옆구리 좀 아팠습니다
사람은 진짜 착한데... 다른 사람보다 맨날 더 까이네
착한거맞아? 진짜 착한사람이였으면 약은 안했겠지?
@@asbeam-q5r약이랑 성격이랑 먼 상관이야 틀탁찐따야
@@asbeam-q5r 그거는 "욕하는데 착해?" 이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채원-0911님아 욕이 불법인가요
마약은 불법이잖아요 불법하는 사람이
나쁜사람이지 뭔가요
@채원-0911 욕보다는 범죄자인데 착해? 랑 비슷한듯
누가 뭐래도 예술적 느낌 뛰어나고 연기도 나름 괜찮음, 이번 캐릭터가 좀 병맛 캐릭이고 그걸 실제로 잘 살렷다고 봄, 저거 배우 중에 누가 살려? 래퍼 중에도 누가 살려? 탑이 완벽한 캐스팅임
저때 "쒸빨로무 비이취" 이러는게 진짜 찰졌음 ㅋㅋㅋㅋ
솔직히 탑 연기 잘했는데 왜 억까하는지 모르겠음 막 오그라드는 연기 보기 싫다 이러는데 에초에 타노스라는 배역이 오글거리는 랩퍼 이미지인데 탑 만큼 그 배역을 잘 살리는 배우는 찾기 어려울듯
“그냥 하나 깨진다고 생각하고 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