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2회①] 깐깐한 형님 언제 불호령 떨어질까 늘 눈치 보며 절절매는 둘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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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2회 "내 영감의 마누라-2부"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한 지붕 아래 기막힌 동거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
열여섯 꽃다운 나이에 한 남자에게 시집 온 최막이 할머니와 아들을 낳기 위해 그 최막이 할머니 남편에게 시집을 왔던 김춘이 할머니.
약 30년 전 남편은 최막이 할머니에게 마냥 어린아이 같은 아우 김춘이 할머니와 아우가 낳은 3남매를 남겨두고는 그만 세상을 떠나버렸다는데...
남편으로 인해 얽힌 인연으로 40년 세월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두 할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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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두분다 다음생에는 부자집 공주님으로 태어나 곱고 걱정일랑 없게 태어나세요.
아프다가도 막내 온다니까 할매 기분 좋아져서 찬하는거 눈물나오네 진짜 😢😢😢😢
큰어머니 속정 깊으신분
막내도 속이 상해그래요 굽은등 어머니들 보면 안쓰럽고 어떻게 뜻대로 호강한번 시켜드리지못하고 자기자신에 대한 답답함이 그리 되는듯해요 너무 머라들말아요 두엄마들께는 금이야옥이야 귀한자식입니다
할머님들 고생많으셨어요 .....
막내 저거~~두 엄마가 굽은 등으로 밥차리는데 도와줘야지 ~~~에휴 소리지르고 ㅜㅜ
큰아들이 최고네요 .마음씨도 착하고 싹싹하니 .❤❤❤❤❤
막내아들님 맘이 그냥 느껴집니다.....
큰할머니의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작은할매 너무기엽네요 ㅎㅎ
작은할머니 너무귀여워❤ 부지런도 하고 ㅎ
할머님 자식위해 살아오신 세월보니 애들 셋 힘들다 짜증내고 신세한탄 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할머님 영상보며 힐링합니다.😂
큰 할매 속이 어떨까? 가슴 아프다
막내아드님 영상에서 본인얼굴함 보세요 덕지덕지 심술가득한마음이 얼굴에 가득하네요 할머니들 사랑해주세요 부드럽게 그래야 얼굴도 일도 잘돼요
막내아드님도 힘내세요😊
아오 작은아들 답답하면 아침 자기가 좀 하지 참 잔소리엄청하네
착한막내😂
연로하신 분들께 올 때는 드실걸 좀 사오시지... 밥 한번 하기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참 무슨.... 나이 저리 먹고도 예의를 모르네
국안먹는다 하더니 국만먹고 가네
헐~~~
얼마나 고생을 하고 사신거야
우리 큰누나가 68인대 큰누나보다 훨씬 연세가 높아보이내
두분이 다 각자의 위치에서 안스럽네요
아이구 쌀쌀맞다...좀 잘하지 화만내구가노
제목좀 고치지. 둘째부인->작은엄마
속어없네 좀 다정하게 하지
큰아들은 엄청 착하던데ㅠㅠ
막둥이는 왜 저리 고약하노
큰할머니 성질도
작은할매 학대받으며
사신거 아니신지?ㅉㅉ
뭐라는거야
이렇게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이 있구나
헐 ...미쳤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유툽 댓글 안다는데 어이없어 남김
성숙아 좀 성숙해라 에효..
어머나 학대는무슨 생각을 깊이해보시길
무슨 학대요 정서적 학대는 큰어머님이 더 크셨을 텐데 저렇게 품고 사시는 거두 작은할머님이 정신적으로 모자라시니 더 알려주시는 겁니다 본인 돌아가시면 모실 자식 없는 거 알고서 더 그러시는거라고요. 저 나이 되도록 음식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거보면 큰어머님이 다 먹여살린거라고 봐도 무방하죠. 누가 저렇게 살겠습니까 말이 쉽지... 큰어머님 정말 큰 사랑이 있는 분으로 보여요
쫀만아!고마우시다 가슴으로느껴라.까불지말고,말함부로하지말고,지성껏뫼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