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택받은 자들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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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사람들로 가득 찬 방에 들어갔을 때즉시 자신이 속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КОМЕНТАРІ • 5

  • @유정이-j9w
    @유정이-j9w 7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 @TT-z1u
    @TT-z1u 3 дні тому +3

    그런거 아닐수도 있어요. 자신을 인정못해서 그래요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19 годин тому +1

    말하면 시공이 뒤틀리기 때문에 모두가 일어서고 말것입니다.
    차원은 시공에 있고 상상하는 모든것은 시공이 틀리며 우리는 그것을 빨리 알아차리면 나를 주장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 눈 언어 행동 자체를 파악하여 바로 상대에게 흡수 될수 있으며 흡수 할수도 있고 공기중 원만한 에너지를 바로끌어 쓸수 있을것 입니다.
    그것이 어울림의 본질 입니다.
    힘을 과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하는것은 매우 낮은 에너지 입니다.
    반복하는 다툼이 가장 낮은 에너지체 입니다.
    신의 에너지 사랑 용서 이해가 공기중 꽉차 있고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지못하고 알아 차리지 못하면 다른 시공간을 전혀 느낄수가 없으며 오직 자신의 잣대로만 세상을 판단하고 주장하게 됩니다.
    신병은 또다른 시공간을 보는것과 같으며 우리가 그것을 볼수 없기에 병으로 치부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것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는 시대가 온것 입니다.
    엄청난 시공간이 있을수 있고 우리는 보이지 않는 자연을 좀더 깊이 공부하여야 합니다.
    시공간은 자연 에너지의 중첩 상태 입니다.
    지구를 크게 나누어 본다면 불의 에너지 물의 에너지 바람의 에너지 연못의에너지 산의 에너지 땅의 에너지 또 하늘의 에너지 크게 소리치는 천둥번개의 에너지 이러한것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것이 초 밀착되어 중첩된 상태입니다.
    그에너지가 사랑을 내는 것이며 모두 적당량 에너지를 주어 지구를 존재케 합니다. 그러나 그에너지를 잘못 써서 자연 에너지가 혼돈을 겪게 되고 지금 이러한 상태가 된것입니다.

  • @주선화
    @주선화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user-df9fr2ez6b
    @user-df9fr2ez6b 3 дні тому +2

    선택받고 자시고가 어딨노 다같은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