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머니 기일인데...보고싶네요 힘든하루을 살고 있는 못난 아들... 얼굴 못본지 벌써 7년이됐네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되는지...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 어머니 얼굴 볼수있는 날이 오겠죠! 다시만날 그때를 위해서 저는 이곳에서 열심히 사는모습... 지켜봐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평생 기억속에서 지울수도 잊을수도 없는 그분... 그런분이 너무 먼 여행을 떠나버렸네요. 마음 아프게한것도 매정하게 한것도 모두다 후회와 그리움만 남긴채요... 진심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아프지도 눈물 흘리지도 상처받지도 마시고 천국에서 편안히 웃으시길 바래요...
중학교 1학년 때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 보면서 자주 듣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진짜 눈물난다 ㅠㅠ 힘들 때마다 자주 들었고 지금도 가끔 가다가 힘들 때나 비 맞으면서 듣기도 하는 노래네 저 노래 들을 때가 14살, 지금은 24살이라니... (참고로 나는 97년생) 시간은 진짜 금방간다
보고싶고 만지고싶은 우리 엄마, 죽어서 불러 당신의 목소리 들을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죽고싶습니다. 허나 그게 엄마가 원하는 아들의 삶이 아니란걸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게요. 보고계신가요. 옆에 계신가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안고싶어요. 스쳐가는 바람결에도, 내리는 비도 다 엄마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갈게요 나중에 만나요 엄마 사랑합니다
6살쯤, 가족끼리 첨 휴가를 갔을 때 아빠와 함께 휴게소에서 들은 노래다. 그때의 포근하면서도 설레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이 전주부터 전해져온다. 이젠 아빠와 함께 지내지 못하고 있지만 노래로나마 공허한 마음을 채워본다. 아빠! 아빠가 없던 8년동안, 나는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누구보다 힘들었고 나약했어요. 모두가 싫어하는 아빠지만, 나는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갑자기 제빵왕 김탁구가 생각이 났고, 그래서인가 그 드라마의 ost였던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옛날에 드라마를 보면서 들을 땐 그 사랑인지 그 사람인지 헷갈리곤 했죠.ㅎㅎ 이 노래는 계속 상대를 '그 사람'혹은 '~ 사람아'라고 나오며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게 인상깊었던 노래입니다. 마지막엔 '그 사람'이 '내 사랑'이 되며 끝나는게 좋네요.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그 사람 날 웃게한 사람 The one who made me smile 그 사람 날 울게한 사람 The one who made me cry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The one who brought my heart back to me with your warm lips 그 사람 지울 수 없는데 I can't erase the one in me 그 사람 잊을 수 없는데 I can't forget the one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The one who were my breath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The one is going to leave me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The one, the love, my heart breaking one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Why don't you know that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I loved you and am still loving you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람아 But I let the one leave me, my love 내 가슴 너덜거린데도 Even if my heart can be torn by you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Even if those memories like a sharp knife will hurt me 그 사람 흘릴 눈물이 Tears the one would shed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 make me hurt more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The one, the lover, my heart breaking one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Why don't you know that 눈물 대신 슬픔 대신 No more tears, no more sorrows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You can forget about me and live happily, my love 우리 삶이 다해서 우리 두 눈 감을때 그때 한 번 기억해 Someday, when our lives are going to be over then our eyes are closed let's remember each other ......
오늘이 어머니 기일인데...보고싶네요 힘든하루을 살고 있는 못난 아들...
얼굴 못본지 벌써 7년이됐네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되는지...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 어머니 얼굴 볼수있는 날이 오겠죠! 다시만날 그때를 위해서 저는 이곳에서 열심히 사는모습... 지켜봐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인기드라마의 최신노래였는데 어느새 옛날노래가 되어버리다니... 가사와 맞물려 더 씁쓸하다
내동생 막내가 창가를 쳐다보며 힘없이 따라 부르던 노래....
아직은 젊은 나이라 암 따윈 이겨낼 줄 알았는데...
어이없이 그렇게 가버리고...난 지금도 이 노래 듣기를 두려워한다...
넘 슬퍼말아요...
이세상이 전부가 아닐진데...
어디든 가서 행복하게 살겁니다.~^^
저두동생이 지병으로간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가끔 생각난다라는게 맘아퍼요
시간이 말해주는듯요...^^
잘이겨내세요 "홧팅"
우리 어머니 벨소리 였죠 ㅋㅋㅋ 이곡 들을 때 마다 우리 어머니 생각나네요 ㅋㅋㅋ살아계실 때 잘해야겠어요
엌ㅋㅋ저희 어머니도 이걸로
저희 어머니 최애곡인데 님과같은 맘입니다.
@@김혜숙-o1w 님아..
@성이름 어허왜그래
저희 엄마도요
평생 기억속에서 지울수도 잊을수도 없는 그분... 그런분이 너무 먼 여행을 떠나버렸네요. 마음 아프게한것도 매정하게 한것도 모두다 후회와 그리움만 남긴채요...
진심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아프지도 눈물 흘리지도 상처받지도 마시고 천국에서 편안히 웃으시길 바래요...
세월이 흘러도 너무 좋은 노래.
추억이 새록새록..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 저 아래가 뻐근해지는 것 같이 애잔한 슬픔이 느껴진다
이승철님의 목소리만큼 이 노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가수는 없다
⁹0
⁹
삼십대승철님광팬여전이변함없이들어지내요내마음힐링아자파이팅요.~
지켜주고 행복하게해주고싶은 사람
잊지못할 늘 고마운 사람
운명같은 사람
가슴이 절절하네요
몇번을 들어도 좋아요
우리 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이구간 너무 눈물 나넹...
저는중국사람이입니다.이노래를너무너무좋아해요.ㅋㅋ
나는 한국인입니다. 나는 중국인을 증오합니다.
그리운
사람
말할수 없시
보고싶은
사람~~~~
다음생에
우리 또 만나요
엄마
와
딸로~~~♡♡♡
노래도 엄청 잘부르시고 좋아용
그사람 노래 맨날 맨날 들어영ㅠㅠ 감동
'그냥그렇게' 이 곡도 추천드려요 ^^
옛날 생각나서 너무 슬프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네 저도...
슬퍼말아요 ᆞ다 같으니깐요 ㅠ
맘 속의 추억이 돼버렸어요
중학교 1학년 때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 보면서 자주 듣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진짜 눈물난다 ㅠㅠ
힘들 때마다 자주 들었고 지금도 가끔 가다가 힘들 때나 비 맞으면서 듣기도 하는 노래네
저 노래 들을 때가 14살, 지금은 24살이라니...
(참고로 나는 97년생)
시간은 진짜 금방간다
생일축하해
아진짜 슬픈사랑노래이네요 승철이형너무사랑합니다항시건강하시길기원드리고기도드리겠습니다
보고싶고 만지고싶은 우리 엄마, 죽어서 불러 당신의 목소리 들을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죽고싶습니다. 허나 그게 엄마가 원하는 아들의 삶이 아니란걸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게요. 보고계신가요. 옆에 계신가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안고싶어요. 스쳐가는 바람결에도, 내리는 비도 다 엄마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갈게요 나중에 만나요 엄마 사랑합니다
파이팅요
한달전...저도 오빠가 죽었습니다 ..만질수도 볼수도없습니다...그저그냥..딱 두달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정만 슬프다
정명숙 ㅎ
저도같은마음입니다 힘내세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
đi làm về mệt, nghe nhạc của chú nhẹ lòng biết chừng nào. Cảm ơn chú
이승철노래는 정말 명곡들이 많다~노래방에서 한번씩 불러보는 추억의노래
부활 노래 아닌가 하네요
미국에 사는 이종사촌이 이승철을 넘나 좋아하는데 저도 요즘 이승철님의 노래 즐겨 듣게 되네요~♡노래도 자~♡알 하시고 꾸준히 청취할게요~~♡
너무좋아요 재가 많이듣던것예요 요즘은 운동하느라 빠른것 듣지만 다시들어볼려고 ~~~
6살쯤, 가족끼리 첨 휴가를 갔을 때 아빠와 함께 휴게소에서 들은 노래다. 그때의 포근하면서도 설레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이 전주부터 전해져온다. 이젠 아빠와 함께 지내지 못하고 있지만 노래로나마 공허한 마음을 채워본다. 아빠! 아빠가 없던 8년동안, 나는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누구보다 힘들었고 나약했어요. 모두가 싫어하는 아빠지만, 나는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빠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연이 슬퍼요
난 중학생때. 제빵왕 김탁구가 내가 중학생때 했지
나이 존나 어리네 잼민아.
목소리 너무 좋아~
그사람은 가고 ㅜㅜ나는또 방황만하게되고나도옆구리가 시리고 너무외로워서 눈물이날려고하는데 울음조차도 안나옩다
발매당시와 지금 다른 마음으로 듣네요. 10년뒤엔 또 다르겠죠. 승철이형 대단하십니다. 존경해요.
이승철형님 팬입니다 추억을 돋게하는 호소력 정말 최고입니다
ㅎ ㅎ 재미있어요
김탁구OST 생각나서 듣을러 왔는데
역시 이승철노래는 너무 좋네요
2021년 1월 둘째주 11일 월요일에
듣다갑니다
저도갑자기 생각나서 왔네요
이승철가수님 우리여기에 이노래 참조아하는 사람 몋몋이 이읍니다 노래 넘 멋짓 십니다 하이팅
노래 듣는데
눈물이 주르륵
감성 돋네요
목소리가 넘 감성적이다, 국보급이다, 이승철씨!
유지현 우왕 나도 유씬데 반가워요 ㅋㅋ
남유명성 널린게 유씨인데 그렇게 반가움?
누가 썼는지 가사와 곡이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해 가슴 절절해요
이승철님 최고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 멋져요
I've been searching for this song , it's one of my favourite korean songs 💖💖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네요.
이노래에 어떤 수식어를
쓰는 건 누가 될 거 같은 기분입니다
산다는 게
느낄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이승철님!
밤이새도록 들어봐도 또 듣고싶은 노래 🎶 입니다.. 돌아가신 엄마 가 너무 생각 나는 노래..
나라가많이시끄럽습니다.이럴때일수록우리가힘을내야지요.힘을냅시다.
2025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2:50에서 울컥했습니다...
아~~~~보고싶은사람 이젠가슴속에남아있네요^^ㅠ
정말 언제들어도 좋은노래네요
으~~음. 이제는 잊어야되겟네요. 이젠아픈몸이라 잡을수도 없네요ㅠㅠ
안타갑네요 힘 내시고 빠른 쾌유 빕니다 힘내세요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옛생각에 잠기네요~~
비오는 날 들으니 넘좋네요
과거로이끌어서 아련한 추억으로 빠져 가슴이져며 오내요.
이노래 들으니까 생각나는 사람이있네요""
역시노래는~
이승철입니다~
오래그자리에~
머무시기바라겠습니다~^^;~**;~
그사람 이승철님의 🎵 🎶 소리가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힘찬응원 구독으로 합니다
버스킹 가서 몇번 해봤는데
승철님에 맛을 도져히 따라할수없어서
지금은 듣는것으로 만족하고 있슴니다^^
갑자기 제빵왕 김탁구가 생각이 났고, 그래서인가 그 드라마의 ost였던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옛날에 드라마를 보면서 들을 땐 그 사랑인지 그 사람인지 헷갈리곤 했죠.ㅎㅎ 이 노래는 계속 상대를 '그 사람'혹은 '~ 사람아'라고 나오며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게 인상깊었던 노래입니다. 마지막엔 '그 사람'이 '내 사랑'이 되며 끝나는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아버지.너무 보고싶을때 부르는 노래인데 올해 엄마마저 몹쓸 암에 걸려 투병중이네요 엄마가 빨리 쾌차하길 매일따라부르며 기도하고있네요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JG K
.
이명순 ㄷㅈㅁ
JG K 눈물만...
JG ㅈK
♡그사람/이승철♡ 화요일 아침을 행복으로 맞아주네요. 노래가 넘좋아 반복 재생합니다.👍👏👏👏💕💞💘☕️
왜 이제야 이노랠 알게돼었을까요 황치열부르는노래듣고검색하다 원곡을들었는데 종일귓가에맴돌아 종일 가슴 찡하게하네요 42년인생살이에 최고의곡이네요
ฟังมา5ปีแล้วยังเพราะเหมือนเดิม
너무 좋은 노래
그사람과 내딸이 연관되어 들리는건 왜 일까요!
이노래 들으면 괜히 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여전히 좋네
안녕하세요.
내 심장 이라도 줄수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내 사랑아😢
너무 보고싶어요~
아주 깊은울림이 있는 목소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요♥♥
지금 들어도 좋네 ㅎ
저는이승철님노래의서그사람이마음에듬니다 이승철님펜입니다 잘듣고갑니다
최고
내 가슴 너덜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
내가 참좋아했었던 노래~~ 오랜만에들어도 참좋다^^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 '그 사람'을 듣고 있으면 행복하면서 가슴이 아파요!
동구가 눈 앞에 아른아른~~~ 이승철이 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사람과 아닌걸 알았어두 그사람이 이미 좋아져 버렸으니 저에게 함부러 해두 필요할때만 연락해두 다잡았던 마음이 그냥 한순간 무너지고 ㅜㅜ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안타까운맘은 철이 들었다는거 ~~ 힘내자 아자아자 아들은 엄마의희망이었다절대 절망하지말고 세상이널 배신하더라도 아프지말고 노여워하지말도록따뜻한봄날만 잇는건 아니란다.. 추운겨울을 버틸힘은 다가오는봄이 기다려지기 때문인것
My favorite song 😘🥰
언제나 듣기 좋네요~~
그저 평범한 사랑은 사랑이라 할수없는거 같구나 보낼수밖에 없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 생각하게 히는 노래
사랑이란 웃게하고 울게하고 따뜻한입슬로 심장을찿아주고 심장을너덜거리게하고
그사람 그사랑 아무것도모르는 그사람
보낼수밖에 없는 그사람 눈을감을때 한번기억해 그사랑
이승철.. 명곡이 몇개야..
이승철 노래 넘 넘좋아요.
슬프고 아름다워요.
언제들어도....가슴이아픈노래;;
귀가 녹는다
너무좋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정말좋아요
명작드라마에 명곡ost 환상조합...
정말 노래좋아요 ㅜㅜ
자꾸만 듣고싶은 노래♡♡
이노래는 들어도~너무듯기좋은 노래입니다
가지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라는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는데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명언.....
공감!
월영교
어머~~
누구지??
우리삶이 다해서두눈감을때 그따한번기억해
이상희 난
명곡이다.
4살때 이거 부르면서 엄빠한테 자랑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근데 벌써 14살이네 벌써 10년전 ,,,,,
내가 걸페렴에 걸렸을때도 불렀다던데 4살에 ,,
이승철 씨가 나에게 모든 희망을 주셨던 분인데
옛날 노래는 다 슬프군요 ,,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찾아뵙겟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승철씨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프고 아련한 마음이 듭니다~목소리가 슬프네요~이 노래를 들으니 중년이 되었어도 이십대의 청춘이 생각나네요~^^♥
ost 레전드중 하나
😭 명곡 😭
그 사람 날 웃게한 사람
The one who made me smile
그 사람 날 울게한 사람
The one who made me cry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The one who brought my heart back to me with your warm lips
그 사람 지울 수 없는데
I can't erase the one in me
그 사람 잊을 수 없는데
I can't forget the one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The one who were my breath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The one is going to leave me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The one, the love, my heart breaking one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Why don't you know that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I loved you and am still loving you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람아
But I let the one leave me, my love
내 가슴 너덜거린데도
Even if my heart can be torn by you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Even if those memories like a sharp knife will hurt me
그 사람 흘릴 눈물이
Tears the one would shed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
make me hurt more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The one, the lover, my heart breaking one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Why don't you know that
눈물 대신 슬픔 대신
No more tears, no more sorrows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You can forget about me and live happily, my love
우리 삶이 다해서 우리 두 눈 감을때 그때 한 번 기억해
Someday, when our lives are going to be over then our eyes are closed
let's remember each other
......
이런 시도와 노력 멋져요
덕분에 도움됩니다 감사~
날 웃게한그사람 날 울게한 그사람 떠나가네요 그립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진짜 좋다!!
4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언제나 편해질까요. 보고싶습니다~
용기를내서 다시함다가가시길~~~!
화이팅
한번 아닌 사랑 두번 세번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만 아플뿐 본인을 위해 그사람 위해서도 사랑 세월 지나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소중한 사람들은 가까운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