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에 젊은 사람들이 사라져서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데, 무창포항에 젊으신 분들이 많이 귀어를 하셨다니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서로 여러가지 사연에 의해서 무창포항이라는 한 곳에 모였으니 무창포항이 다채롭고 활기찬 마을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다가 좋아서 귀어를 하셨다는 생각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도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고향 보령 웅천! 시골 사람들 무창포라 부르지 않고 무챙이! 라고 불렀지 ㆍ 소풍은 무조건 무창포 였지 ㆍ 그 시절 호텔 짓다 방치해서 오랫동안 폐허가 된 건물이 있었고 해당화도 많았는데 ~ 세월이 많이 흘렀네! 70년대 였지 ! 우리 동네 아저씨가 석대도 섬을 단지 논 몇마지기와 바꾸고 우리 마을로 들어와 사셨는데 ㆍ 이제 모두 고인이 되셨고 우리도 육십이 되었네 ㆍ
선장님 부인이 얼굴도 예쁜시네요^^ 요리도 잘하시고 한가지부턱 열까지 서비스가있네요 과일도주고 맛있는밥 주고 또 같이 해주는 배가있음 강진마량 비너스호 여기도 또같네요 비너스호도 사무장이 실장이라고 부른고 여자임 얼굴 도 예쁜고 선장님도 얼굴 잘생겨고 비너스호~ 배에서도 쭈꾸미~ 돼지고기 요리해서 손님들 맛있께 해서 주고 커피도 잘 타주시고^^
![[다큐3일★풀버전] 겨울 내 굴과 매생이로 삶을 이어가는 완도군 고금도의 72시간 (KBS 20190127 방송)](http://i.ytimg.com/vi/66rRGmr3xlk/mqdefault.jpg)
![[다큐3일★풀버전] 겨울 내 굴과 매생이로 삶을 이어가는 완도군 고금도의 72시간 (KBS 20190127 방송)](/img/tr.png)
![[다큐3일★풀버전]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이는 🏝섬 "내 마음의 보물섬 - 충남 보령 외연도" (KBS 20160724 방송)](http://i.ytimg.com/vi/haGhX4SFXBg/mqdefault.jpg)
다큐 3일 다시 부활하라!!!!!!!! 제작진들의 글로벌 탑급 친화력, 열정적인 촬영 진짜 최애 방송인데 왜 안해!!!!!!!!!!!!
요즘 시골에 젊은 사람들이 사라져서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데, 무창포항에 젊으신 분들이 많이 귀어를 하셨다니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서로 여러가지 사연에 의해서 무창포항이라는 한 곳에 모였으니 무창포항이 다채롭고 활기찬 마을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다가 좋아서 귀어를 하셨다는 생각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도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호 타고싶네 ㅎㅎㅎ사장님 요리도 맛잇을것같고 친절하시당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있어요.
우리 고향 보령 웅천!
시골 사람들 무창포라 부르지 않고 무챙이! 라고 불렀지 ㆍ
소풍은 무조건 무창포 였지 ㆍ
그 시절 호텔 짓다 방치해서 오랫동안 폐허가 된 건물이 있었고 해당화도 많았는데 ~
세월이 많이 흘렀네!
70년대 였지 !
우리 동네 아저씨가 석대도 섬을
단지 논 몇마지기와 바꾸고 우리
마을로 들어와 사셨는데 ㆍ
이제 모두 고인이 되셨고 우리도
육십이 되었네 ㆍ
선장님 부인이 얼굴도 예쁜시네요^^
요리도 잘하시고 한가지부턱 열까지 서비스가있네요
과일도주고 맛있는밥 주고 또 같이 해주는 배가있음 강진마량 비너스호 여기도 또같네요
비너스호도 사무장이 실장이라고 부른고 여자임 얼굴 도 예쁜고 선장님도 얼굴 잘생겨고
비너스호~ 배에서도 쭈꾸미~ 돼지고기 요리해서 손님들 맛있께 해서 주고 커피도 잘 타주시고^^
수지호형님 껀모호형님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ㅎㅎㅎㅎ
마니즐기시길
조금지나면 바다오염되?
나도낚시 좋아하는데
어찌할꺼나
참 보기 좋습니다 이 시국에~
서로 서로 돕고 삽시다 그래야 합니다 자기혼자는 절대 지역발전 못합니다
무창포 총각피싱 화이팅!!❤
나도배타고싶네.🛥
수지호에서 먹는 쭈꾸미볶음 잊을수없다 진짜 맛있다
보령.대천 좋지!
51:13
05 시랑 17시를 구분 못하는 선장 ....
이번 무창포 선단 지대로 터졌조잉~~
쭈구미맛있겠다..😋
주차지옥 무창포ㅠ
총각배 좋다 여자도있고 혹시 다른거 해주는거아냐 ~~
바다가 그렇게 좋으면 원양 어선을 타려므나............
기존어민과 갈등없는지 원.
멍청한 이놈아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을 위해 빨리 내려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