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꼬물이 어린 길냥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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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작년 11월 깨진 화분에서
    꼬물이 두냥이 발견
    담날 가서 잘있나? 보니
    길냥이 집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옮겨 있더라구요 어미냥이는 잠깐잠깐 와서 놀아주다 가구요
    그곳서 살면서 자라며 지내다 3개월동안
    이 주변분들? 매일 지나다니는 분들의 돌봄? 이쁨?을 받으며 쾌활하고 활발하게 자랐어요
    추운 겨울인데 큰 문제없이 잘 자라고 있는거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관심에 잘 자란거 보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쁘게 잘 커줘서 기분이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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