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풀잎은 익을수록 흔들리지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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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impine9439
    @impine9439  6 місяців тому +27

    늦게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른 토요일 새벽입니다. 저는 토요일 새벽에 자유를 느낍니다. 여기오신 모든 분들이 음악을 듣는동안 살아내기 위해 해야만 했던 사랑으로부터 자유로운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좋은 하루 좋은 날 되세요.🍀
    00:00 92914 - 오키나와
    05:49 다린 - 니가 잠든 사이 나는
    09:31 놀이도감 - 충훈부
    14:23 한로로 - 생존법
    18:00 김효린 - 어떤 사랑
    22:10 프롬 - 슬픈 그대가 좋아
    25:51 실리카겔 - ph-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