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로 1년안에 1천만원 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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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지쟈쓰
    @지쟈쓰 Рік тому

    여성분들은 Au pair 라는 것도 할 수 있군요
    저는 2009년에 캘거리 있었는데 운 좋게
    당시 다니던 어학원 선생님 집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영어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캘거리 생활!!!

    • @overseasbora
      @overseasbora  Рік тому

      저도 홈스테이 이야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호스트 가족들이 많이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었나봐요! 그런 분들 만나기 쉽지않은데.. 😀
      오페어는 적지만 그래도 남성분들도 있는거 봤어요 유럽에서 온 개념이라 ㅎㅎ
      저는 워홀하고 컬리지 유학도 했었어서,, 캘거리에만 있는게 요즘 그닥 고맙진 않았는데, 댓글보고 저도 최대한 즐겨볼게요... 나중에 그립도록!!! 🤣🥲

    • @지쟈쓰
      @지쟈쓰 Рік тому

      ​@@overseasbora 저는 20대 초반에 모아놓았던 돈으로 캐나다 가서 여행다니고 하키보고 그랬던 것 같아요
      다른 주보다 (할 게 별로 없는 도시지만) 물가도 싸고..
      지금은 사회 나와서 일하는 아조씨라 그런가 캘거리는 뭔가 유토피아로 남아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