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특정 나라 비교하는건 경제 논리를 전혀 모르는거 아닌가 ㅋㅋ 중동 우리나라 차 얼만지 아시나? 일본에서 위스키 얼만지 아시고? 그 나라별 사치세도 다르고 각 산업별 수입세가 다른데 단순비교라니 허허참 그냥 비싸면 못사는거고 타고싶으면 사는거고~~중동 소나타 얼만지 알면 기절하것네
전에는 바가지 라도 특유의 고동감 미친 불규칙 말밥굽 사운드 + 가격 재질완성도는 독일제 영국제 보다 못하지만 할리 의 간지 디자인 으로 구매각 보는 사람많았지만 고동감 x 엔진필링 사운드 쌈마이 디자인 간지는 커녕 돼지 같은 디자인 할리는 이제 끝났다 이젠 독일 영국 밑이 아니라 일본보다 한참 아래야
지금은 감성으로 잘 포장된 불규칙말발굽 소리도 빅트윈엔진을 콤팩트하게 L형이나 수평대향으로 만들수있는 기술력이 없어 무리하게 좁은 V각도로 우겨넣어 생긴 배기음이죠.. 그걸 말발굽소리라고 감성포장.. 솔직히 975CC가 90마력이 안되는게 말이 안됌.. 같은 2기통 GS850이 95마력인데
원래 할리는 과거에 이미 미국내 판매가가 일제보다 항상 우리나라에는 천만원 이상 비싼거라 사면 호구라고 했는데도 사는 사람들은 그냥 할리매니아.. 근데 지금의 스포스터는 과거의 느낌이 사라지고... 할인이 아니라 가격의정상화이지만.. 이제는 바이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웃..여름에 너무 덥고 비도 많이오고...ㅜㅜ 겨울에는 헬.... 그리고 어디 가기라도 하면 바로.. 자동차 전용도로라.. 그리고 바이크 수리도 제대로 된 대가 없음... 암튼.. 바이크 접고나니 너무 편합니다. 한 때의 추억...ㅎㅎ 이제는 자동차 캠핑이 더 꿀잼.. 바이크 타면 불법을 안할수 가 없음.. 전용차로도 지키는데 더 위험하고... 속도가 금방 200킬로 넘어가는데.. 80킬로 도로에서 200내가 걸리기라도 하면.. 초과속이 80킬로의 두배 이상만 되도 면허취소에 구속인가?? 암튼 엄청 살벌해 짐.. ㅜㅜ
미국 소비자 가격보다.... 최소 700이상 비싸네 파니... 할인이 할인이 아니죠... 우리나라 바이크 문화는 할리 말고도 다른 수입사도 마찬가지... 가격부풀려 올려놓고.. 할인이라.... 그나마 혼다와 로얄엔필드만 글로벌 프라이스가 비슷합니다..나머진 다들 양아치...들
@@SW-lg1xs 싱글이나 더블이나 거기서 거기에요 - 어느 칼리퍼와 디스크가 콤비냐가 더 중요합니다. 어중간한 더블보다 제대로 박힌 싱글 선호 합니다. 더블이 더 잘선다고 생각하시는 분 많은데 실제로는 둘다 같습니다. 더블이 압축을 둘로 나누어줘서 디스크 가열이 낮으므로 좀더 작은 칼리퍼로도 효율은 높지만 뒷바퀴의 브레이크가 무엇이냐에 따라 싱글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처음부터 가격 책정을 잘 해서 정말 스포스터의 후속 모델이라는 인상을 주었다면 훨씬 더 판매가 좋았겠지요~`^^ 배기음 소리가 공랭 할리의 배기음과 유사한 점이 좀 있어서 일반적인 수랭 엔진 같지는 않아서 저는 좋더라구요~ㅋ 제가 사실 좀 젊었다면 생각을 했을 것도 같습니다.
터지는 사운드 말타기 고동감 잘빠진 디자인 모두다 사라짐 엔진 설계보다 디자인 다 망함 한국에선 바가지로 유명했지만 전통있는회사인데 새로운 기술에 전혀 적응 못해 이런 처음 바이크 만든 회사같은 수준미달의 모델이 출시 되었다 트라이엄프 보고 배워라 파츠 고급스럽고 사운드 여던히 좋고 디자인도 여전히 멋지다
할리 로드스터 몰고 있습니다. 나잇스터 나왔을때 우습게 봤는데 어느 하루 타고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제트기같은 소리가 들림. 깜짝 놀라 돌아보니 나잇스터...지킬하이드 괴물 달고 나오셨더군요. 여기 미국 엘에이라 둘다 5번 고속도로 사우스로 달리는데 엄청 잘나가고 정말 가슴에 박힌것은 내꺼보다 소리가 크면서도 평온히 울리면서 듣기까지 좋은 굉음.
@@whatisdoingtoday9453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2주전에 글렌데일에서 나잇스터 이틀정도 몰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기동력과 라이드 퀄리티가 혼다 레벨1100 보다 월등히 우수합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지요 단점은 기존 할리와는 달리 케이블 처리가 매끄럽지 않은 점 (물론 개인 의견이지만), 가격이 좀 높은점 등이 있습니다만...가격으로 따지자면 BMW R9 시리즈나 듀카티 스크램블러에 비하면 삐까삐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말에 가까운곳 편하게 다닐수 있는 특이한 소형 바이크가 필요하시다면 아주 적합합니다.
할리코리아가 선심쓰듯이 할인을 하는 거지만 원래 미친가격으로 팔던 놈들이라 손해보는 할인이 아니지
솔직히 넘흐 비싸요 ㅠㅠㅠㅠ
팩폭 ㅎㅎㅎ
안사주면 할코가 정신차리는데 비싸게주고 구입해야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이상한?고객들이 많아서 ㅋㅋㅋ
세일한 가격이 정상가에 판것
인정
11:37 엔진경고등 ㅋㅋㅋㅋ
와 1000만원이나 할인한다고?(X)
와 1300만원은 남겨먹고 있었네?(O)
인천, 부천 자동차 딜러도 놀랄일이네 ㅋㅋ
알면서 사는거죠 대안이 없으니 ㅎ 난안샀지만
수냉엔진에서 공냉의 느낌도 살짝 느껴지고 두카티감성에 ktm의 토크에 밀워키엔진의 아쉬움도 잡아준다에서 영상껏습니다. 이쯤되면 아무느낌 대잔치 아닌지.
ㄹㅇ ㅋㅋㅋㅋㅋㅋ
한국 할리가 정말 고마진이긴 하네요 호주에 취등록세 포함 1800만원에 팝니다. 첫가격이 2800만원 너무 했네요. 첫만원 할인이 아니라 원래 가격이 1800만원입니다 글로벌적으로
이런 특정 나라 비교하는건 경제 논리를 전혀 모르는거 아닌가 ㅋㅋ 중동 우리나라 차 얼만지 아시나? 일본에서 위스키 얼만지 아시고? 그 나라별 사치세도 다르고 각 산업별 수입세가 다른데 단순비교라니 허허참 그냥 비싸면 못사는거고 타고싶으면 사는거고~~중동 소나타 얼만지 알면 기절하것네
@ ㅎㅎㅎ 중동 산유국들이랑 우리나라 인당 국민소득 비교하고 얘기해라 그리고 두바이는 면세다 이친구야. 우리나라 gdp가 높은게 아니라고
할리는 한국 소비자가에서 반값에 팔아야 적정가격
할리 본토 판매가격보면, 한국 판매가는 사실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었지요.
할인이 아니고 그 가격도 비싼듯 천 사백 정도가 적당할듯 지금 할리전체 차종 모두 이천만원은 더떨어져야 맞는것 같음
222 옵션에 따라 1400 - 1600이 딱인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잘알고있네요
할코 너무합니다
싸게 팔아야 많이 사겠죠
미국현지가가 13500불 입니다.한화 1820
환률 수입차라는거 감안하면 1400은 너무심했고 이들도 장사하는사람입니다 천육칠백정도가 정상으로보입니다
아 철 덩어리 바이크 음 피곤..
아무리 우리나라가 바이크시장이 작다고 하지만....
대당 천만원이상 남겨먹는다라....ㅎㅎ
그동안 년식변경될때마다 이유없이 가격을 올리긴했죠 할인가에 팔아도 남는 장사일듯요.
이제는 할리감성의 대체재가 늘어나서 굳이 2800주고 살필요없는듯
두카티사던지 저렴하게 엔필드사던지
중국산 300찌찌 아메리칸 겁나 싸게 팔고 할리보다 디자인이 더 멋지게 나오더만..ㅋㅎ
인디언 스카우트바버와 비교하면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둘다 미국산에 수냉, 리터급이니 말이죠.
미국에서 할리로드킹 Cvo타는데 한국이였으면 할리 비싸서 못탔을듯. 한국 너무 비싸요.
나잇스터를 타보고나서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는 라이더들은 아마도 한사람도 없을듯 하네요...
정말 엉망인 바이크였고 엉성하기 짝이없는 대충바이크더군요
할인을 하는게 아니라 할인을 하는척하고 제값보다더 더 받는 바이크 인듯 합니다.
1000만원 초반도 아까운
전에는 바가지 라도 특유의 고동감 미친 불규칙 말밥굽 사운드 + 가격 재질완성도는 독일제 영국제 보다 못하지만 할리 의 간지 디자인 으로 구매각 보는 사람많았지만 고동감 x 엔진필링 사운드 쌈마이 디자인 간지는 커녕 돼지 같은 디자인 할리는 이제 끝났다 이젠 독일 영국 밑이 아니라 일본보다 한참 아래야
지금은 감성으로 잘 포장된 불규칙말발굽 소리도 빅트윈엔진을 콤팩트하게 L형이나 수평대향으로 만들수있는 기술력이 없어 무리하게 좁은 V각도로 우겨넣어 생긴 배기음이죠.. 그걸 말발굽소리라고 감성포장..
솔직히 975CC가 90마력이 안되는게 말이 안됌.. 같은 2기통 GS850이 95마력인데
예전에 미국 할리스토어 가격을 그당시 환율 적용 한국 할리 판매가 비교해보니 약 50% 정도였는데 뭐 수입시 발생하는 비용도 있지만 ,,,,,,, 손해보고 할인을 하진않겟죠.
원래 저렴한 바이크인데 얼마나 남겨쳐 먹는지 ㅎㅎ 저렇게 할인해도 남는 장사겠죠..
원래 할리는 과거에 이미 미국내 판매가가 일제보다 항상 우리나라에는 천만원 이상 비싼거라 사면 호구라고 했는데도 사는 사람들은 그냥 할리매니아.. 근데 지금의 스포스터는 과거의 느낌이 사라지고... 할인이 아니라 가격의정상화이지만.. 이제는 바이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웃..여름에 너무 덥고 비도 많이오고...ㅜㅜ 겨울에는 헬.... 그리고 어디 가기라도 하면 바로.. 자동차 전용도로라.. 그리고 바이크 수리도 제대로 된 대가 없음... 암튼.. 바이크 접고나니 너무 편합니다. 한 때의 추억...ㅎㅎ 이제는 자동차 캠핑이 더 꿀잼.. 바이크 타면 불법을 안할수 가 없음.. 전용차로도 지키는데 더 위험하고... 속도가 금방 200킬로 넘어가는데.. 80킬로 도로에서 200내가 걸리기라도 하면.. 초과속이 80킬로의 두배 이상만 되도 면허취소에 구속인가?? 암튼 엄청 살벌해 짐.. ㅜㅜ
국가별 할리 가격정책이 그래요... 한국도 할리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한국보다 후진국인 나라에서는 돈의 가치로 볼 때 한국 보다도 훨씬 비싸게 판매를 합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나 타는 상징성을 유지하려는 마켓팅인거죠.ㅎ
할코 원래 많이들 남겨먹는다는 말은 그간 꽤 있었기에...
넘흐 비싸요오오 ㅠㅠㅠ
항상 어딘가 나사 빠진듯 부족한 스펙에
가격은 안드로메다임 ㅎ 부품가도 얄짤 없단거~
할인이 아니라 이제서야 정상가격 받는거지
영상보자마자 홈페이지가보니 완판이라네요.
할인 효과 확실합니다 ㅎㅎㅎ
미국사람도 놀라는 할리 가격 cc당 1만원이 정상가
포마님 레블500 구매하고싶은데 가능하나여?
원래 그정도의 가격이 적당한 제품임
무서워서 할리는 못살것 같네요 1000만원 할인해도 남는거네요 해외판매 금액 비교해 보니 40% 차이도 나더군요
솔직히 할리 한국에선 너무 비싸게 팝니다
인지옹... 가격이 가장 문제...
이게 적정가격인건데 괴씸해서라도 사주기 싫네여ㅋ
ㅎㅎㅎㅎㅎ괘씸죄 인가요 ㅋㅋㅋㅋㅋ
❤@@Poma
자전거나 오토바이나 계속 사주니깐 가격이 오르는거지요
그래서 난...혼다 래블1100이랑 포르자750 2대 샀숨다..포르자은 마실용..래블은 투어용..짱인듯..
오.. 배우신분...!!
좋은거 타시네요~^^
혼다는 나름 가격 합리적이죠. 레블 1100 부럽습니다
미국 소비자 가격보다.... 최소 700이상 비싸네 파니... 할인이 할인이 아니죠... 우리나라 바이크 문화는 할리 말고도 다른 수입사도 마찬가지... 가격부풀려 올려놓고.. 할인이라.... 그나마 혼다와 로얄엔필드만 글로벌 프라이스가 비슷합니다..나머진 다들 양아치...들
며칠후 2024년도 부터선 내연기관(엔진)오토바이는 서울시와 세종시 부터 등록이 아예 안되고 2025년 부터선 전국으로 등록이 안되서 팔아먹을수가 없으니 싸게 팔수밖에 없구먼...(앞으론 전기차 시대임)
지난여름 신호대기중 할리가 내옆에 섰다
뜨거운열기가 확 와닿아서
옆차로 로 도망갔다
그래도 본인들은 가죽에 부추 신어서 괜찮아요..ㅋㅎ
3:59 후루후루~
그동안 대체 얼마를 남겨먹은건가..
클러치도 너무 무거워 영상에서 손가락 네개로 클러치
잡네요 😅
수냉 할리는 좀 안나왔으면.....중국 은 공랭에볼루션 엔진으로 유로5도 통과하는데
혼다 레블1100으로 사는건 어떨까요?
나잇스터는 머플러 뺴고 다 멋있음 ^^
역시 ! 눈탱이데이비슨
크루즈가 체통 없이 너무 얇은 배기음이네요
레블보다 더 얇은 소리네요
2500활인해도살까말까
그래도 천만 후반인데.. 계속 싱글디스크 브레이크에 눈이 가네요...
눈이 안간다면 거짓말 입니다 ㅎㅎㅎ
싱글 디스크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강감찬고려거란전쟁원가절감
@@SW-lg1xs 싱글이나 더블이나 거기서 거기에요 - 어느 칼리퍼와 디스크가 콤비냐가 더 중요합니다. 어중간한 더블보다 제대로 박힌 싱글 선호 합니다. 더블이 더 잘선다고 생각하시는 분 많은데 실제로는 둘다 같습니다. 더블이 압축을 둘로 나누어줘서 디스크 가열이 낮으므로 좀더 작은 칼리퍼로도 효율은 높지만 뒷바퀴의 브레이크가 무엇이냐에 따라 싱글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LooxJJ 저 급에서는 말도 안되는소리죠
처음부터 가격 책정을 잘 해서 정말 스포스터의 후속 모델이라는 인상을 주었다면
훨씬 더 판매가 좋았겠지요~`^^
배기음 소리가 공랭 할리의 배기음과 유사한 점이 좀 있어서 일반적인 수랭 엔진 같지는 않아서 저는 좋더라구요~ㅋ
제가 사실 좀 젊었다면 생각을 했을 것도 같습니다.
맞슙니다ㅠ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Poma ㅎㅎ
포마님 리뷰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론 미들스텝이 아니라 프론트 스텝이었다면 "그래도 여전히 할리다", 할인 잘 받으면 꽤 팔렸지 않았을까 합니다...
공랭느낌나나요?? 할리수냉은 극혐인데..
진작 망했어야죠
변화가 없고 가격은비싸고 기존고객들은 호구고 튜닝비용 비싸고 부품수입잘안돼고 한국사람 개호구로보는데 망해야죠
저는 현지 가격하고 비슷해야 구매 리스트에 올립니다
한국에서 할리 사면 호구 인증이지.
할리 인스타그램 보면 뭐 할리에 대한 충성도 떨어지니까 할인 하지 마라
이런 어르신들 많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어르신들 믿고 비싸게 팔아도 호구 처럼 사주니 ㅉㅉㅉ
수냉 이면 다른거 좋은거 쌔고쌨다
중고시장부터 가격인하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 가 ?..
생각보다 안팔려서 재고 털어내려는 건가 봅니다 ㅋㅋㅋㅋ
아마도 저정도면 거의 못남기고 가져오는 원가에 가깝게 파는 거겠죠 ㅎ
그래도 다행인건 세일하고 나서는 쭉쭉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이미 재고는 없다는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저가격에 팔아도 딜러마진가는 별도라서 남는거 있으리라 봅니다.
@@kuicat 아니에요 본토 소비자가 보면 거의 못남기고 재고 털어내는 겁니다 저정도면 ㅋㅋㅋ
뭐 소비자가로 떠오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창고에 짱박아놨던 보관비에 물류 비용까지 해보면 현지가격이랑 비슷해요 ㅎㅎ
한국 판매가격 정말 사악하네요 ㅠㅠ 미국 판매가 $11,999 할리데이비슨 엔트리급 모델인데요 정말 잘 만든 모델인데 가격책정이 문제였군요
미국 현지 소비자 가격 이네요.괜찮은 가격입니다
1천만원 할인 해줘도 비싼거같음 ㅋㅋㅋ
이거 주유할때 커브같이 시트 올리고 넣는거죠?
넵ㅎㅎ 시트올리고 넣는거 저는 딱히 거부감 없는데 싫어하시는 분들도 좀 있더라구요..?ㅎㅎㅎ
할리 특유의 소리를 버리면 굳이 할리를 살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이쁜 바이크도 많은데요~ㅋ 정체성을 잃어버린 느낌~ 바이크는 결국엔 소리 배기음이다 란건 부정 할수 없음이요~ㅋ
아파트 배달갈때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할리가 저거였구나 ㅋㅋ
할리는 사타구니 부분 뜨거워서 못탑니다
이제는 수 절삭 ,수조립, 단가 비싼 캬브 같은 부품도 없고
다이케스트에 대량 사출부품을 로봇이 찍어낸 바이크가 2800?
배기음이 아닌 엔진 소리만 들어봐도 엔진 필링 먼 느낌인지 알겠네요 원가는 코멧650일듯ㆍㆍㆍ 이 차는 아닌듯 ㅋㅋ
솔직히 예전에 감성이 있어서 탄거지만 요즘 할리 너무 시대에 뒤떨어짐 디자인도 다른 브랜드들도 많이 따라와서 메리트 없음 제고 엄청나서 할인 한다고 들었는데 심각하네
지금도 할인 겁나 때리던데 과연 내년엔 가격을 올릴것인가? ㅋㅋㅋ
전 그게 너무 궁금하네요
요즘 경기도 어렵고 고금리지만 여유 되시면 바이크 사기엔 정말 좋은 시기 같아요
바이크 거품 싹 빠져서 구입하기 최적
그럼 1대팔면 1천만원 좀더 남는다는 건가? ㅎ
참 ..말을 잘하시네요.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으십니다.
재주를 잘봤습니다.~^^
거의 비슷한 배기량의 z900rs 타고 있는데 거의 천만원이 더 비싸네 ㄷㄷㄷ
100마력도 안되는 저걸 저가격 주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있나요?
네 나이 먹으면 타게 되죠.. 남는게 돈..ㅋㅎ
아이언,포티에잇 단종되면서 나잇스터를 2천만원때로 판매하길래 뭔가 스펙업이 된줄알앗는데 975엿구나..수냉에..욕먹을만하네.
아이언,포티에잇,다이나 살려냇으면 좋겟다.
할인한가격이 원래팔았어야하는가격아님?
소리고 꼬오오옹 하네요
터지는 사운드 말타기 고동감 잘빠진 디자인 모두다 사라짐 엔진 설계보다 디자인 다 망함 한국에선 바가지로 유명했지만 전통있는회사인데 새로운 기술에 전혀 적응 못해 이런 처음 바이크 만든 회사같은 수준미달의 모델이 출시 되었다 트라이엄프 보고 배워라 파츠 고급스럽고 사운드 여던히 좋고 디자인도 여전히 멋지다
1000만원 할인 장난하나
더욱더 사면 안됩니다.
할리데이비슨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같네요.
약 먹고 사지 않는 이상 미친 가격에 살 일이 없을듯
앵간치 안 팔리나 보네요...그래도 비싸긴 하지만 내 바이크 할리다 하며 멋 내기는 좋을 듯도..
알이 익어 버리면 어찌 해야...
미국 12,000불. 자금 환율로 대략 1700만원. 할인 맞나요? ㅋㅋ 봉 봉 봉
미국 가격는 운송비,세금,pdi 등 비용이 빠진 금액이라 사실 단순 가격만 보고 비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ㅎㅎ 다만 할코가 너무 가격 정책이 높은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ㅎㅎ
지금도 활인 되는게 있나요
타고 계신바이크 이름과 부산할리매장도 동일한가요
답글주시면고맙겠습니다
구매하고 싶어서요
나잇스터는 가격이 워낙 공격적이어거 한방에 다 나간 것 같구요ㅠㅠ 다른 할인 모델들은 아직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매장 방문해서 구경하면서 여쭤보세요! 할리 직원분들 친절하게 알려주실 겁니다 ㅎㅎㅎㅎ
똑같습니다 부산도
미국도 엄청 비싸게 팔아요 . 가격표만 보면 싸지만 부과되는 세금,서류비.등록비 등등 . 기타 보험료 등등 . 큰맘먹고 사든지 . 여유있는 사람이 사야하는 건 똑같아요 .
미국에서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할코는 그 가격에서 두배 뻥튀기 한다는거지. 미국에서 비싸니 할코 이해하라 이소린가? 할코 관계잔가 ㅋ
@@Eddguhbbctukkvc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 할코랑 무관합니다.
할리 나잇스터 2900짜리를 1800만원에?ㅎ. 도대체 출시가로 당초 얼마나 남겨 먹겠다는 거였는지..ㅜ 진짜 호구호갱 걸리기만 해라 그건가요ㅜ
솔직 냉정 현실적으로 이건 할인이라 하면 안됨
허세 거품 형성 판매가에서 판매 유도 영업가로 조정한 가임
막말로 수입가에 몇 천단위 이상의 과한 가격 형성의 현상임
2024년식 팻밥 미국현지가격이 17000불이 채못되는데, 한국은,,,,, 넘사벽 거품,,, 한국에 들여올때 공장도가로 가져올텐데. 미국현지 소비자가격에 거의 두배에 육박하는 개거품 할리코리아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호구데이비슨 사서 가오는 잡고 싶고 돈은 없어 결국 알리데이비슨으로 튜닝을 하는 경우가 많죠
나같으면 1000만원 할인한다해도 이거 살바에 w800이나 t100 사겠음
그러면 여태껏 한대 팔면 최소 천만원이상 수익을 냈었다는 거군요...
할리 매장에서 사는 대한호구
할리 로드스터 몰고 있습니다. 나잇스터 나왔을때 우습게 봤는데 어느 하루 타고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제트기같은 소리가 들림. 깜짝 놀라 돌아보니 나잇스터...지킬하이드 괴물 달고 나오셨더군요. 여기 미국 엘에이라 둘다 5번 고속도로 사우스로 달리는데 엄청 잘나가고 정말 가슴에 박힌것은 내꺼보다 소리가 크면서도 평온히 울리면서 듣기까지 좋은 굉음.
좋은가여. 114 보유 . 인디언스가우터 바버 . 보유...어떤가여.
@@whatisdoingtoday9453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2주전에 글렌데일에서 나잇스터 이틀정도 몰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기동력과 라이드 퀄리티가 혼다 레벨1100 보다 월등히 우수합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지요
단점은 기존 할리와는 달리 케이블 처리가 매끄럽지 않은 점 (물론 개인 의견이지만), 가격이 좀 높은점 등이 있습니다만...가격으로 따지자면 BMW R9 시리즈나 듀카티 스크램블러에 비하면 삐까삐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말에 가까운곳 편하게 다닐수 있는 특이한 소형 바이크가 필요하시다면 아주 적합합니다.
디자인도 배기음도 할리지만 할리가 아닌
1000만 원 할인해도 남는다는 거잖아 결국
예전에 샀던 사람들은 좀 억울 하겠구만
이제는 가격을 좀 현실화하지
박리다매가 좋을걸
기존에 샀던 사람들 전부 눈물흘리는중.. 나 포함..ㅠㅠ
기존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눈물이 ㅜㅜㅜㅜㅜ
진정한 할리는 이제 끝인가??
망하는게 아니라 저래도 남아요 미국 픽업이나 바이크 미국에서 판매가 보면 한국에서 못사요....수입해서 비싼거다?? 유럽바이크는 그럼 뭔가요 수입해오는 다른 자동차 메이커들은 뭔가요 솔찍히 두배뻥튀기가 말이됩니까
연비 22km/L가 실연비는 아니겠죠? 제가 타던 닌자400은 연비 16km/L였... ㅠ
허스크바나 장갑이 멋집니다 👍
9분대에 아저씨가 할리에 관심이 많은듯한..
옆에서 엄청 보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할리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 ㅜ
천만원을 할인해도 남는 장사 ㅋㅋ
아이언883 사고싶었는데…저 스포스터 라인은 …별로에용
그렇게 팔아도 남는다는거지 ㅋㅋㅋ 할리는 유명하니까 환경규제 때문에 재고 못팔기전에 팔아치워야지
이러니... 도대체 그동안 얼마나 비싸게 팔아 먹었다는 건지....
한 천만에 들여와서 2800에 팔아먹었나보다....
난 아이언 883이 이뻣는데 ㅜ
저는 포티에잇 ㅠㅠ
할리는 욕이라도 먹지...두카티며 BMW는 ㅠㅠ 아띠 할인도 제대로 못 받고 번호표 받고 사서 지금 할인 수천 때려서 괜히 가치가 떨어진 느낌...내 R18...중고 매입가가 1400도 안됨 ㅠㅠ
지금도 발동기
타나.브으응
비암타세요
그래도 1700이 넘네ㄷㄷ
이거사느니 z900rs 사는게 낫지
제동력 없네요...그냥 밀리는...한 세박자 앞서서 브레이킹 해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