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총리가 문대통령에게 호주 방문해달라고 했던게 한국이 호주에게 석탄 철 구리만 수입했었는데 배터리용 리튬을 수출할 기회를 잡기위해서 였죠.. 배터리용 광물을 채취하는 호주광산업계가 한국 배터리업계가 중국에 비해 비싸다는 이유로 수출할 기회가 없었죠. 호주 광산업체가 배터리공급망에 공급자로 들어가는 건 호주 광산업계도 호주의 외교적 영향력도 강해지는 장점이 있죠.
그렇게 중공에 뺏기고 절취당하면서도 가깝고 저렴하다는 이유 하나로 중국에 올인한 것을 보면 참 답답함을 느껴왔습니다. 찾으면 이렇게 전 세계에 있는데 90%이상 의존하면서까지 중공에게 몰빵하다 중국인들의 천한 습성대로 가격을 후려쳐 올리니까 이제서야 부랴부랴 공급처 다변화를 하는것 보면 중공과 중국사람들을 저렇게 모를까 한심한 생각이듭니다. 지금부터라도 어느 한 품목도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원자재를 싸게 수급하는 게 기업 이익 측면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일본의 수출 규제도 있었고, 원자재 수출국의 정치 불안 등의 상황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죠. 공급망 다변화는 필수라고 봅니다. 특히, 그게 중국이었다면 더욱 더 말이죠.. 중국 내부 온라인에서는 원자재로 대한민국 혼내주자는 등의 과격한 글이 수도 없이 올라옵니다.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물을 여자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온 회칼로 엄마를 회칼로 19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 그리고 여자친구도 회칼로 20회 찔려 잔인하게 살해 아버지는 5층 아파트 뛰어내려 중상 이 자를 변호한자는 심신미약 이라는 황당한 주장ㅡ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죽인 범행의 잔혹성 ㅡ징역 15년의 형을 선고 위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07년 내년이면 살인자는 석방된다. 아버지는 조카가 석방되면 엄청난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위 살인악마는 이재명의 친 조카이고 조카를 변호한자는 삼촌인 이재명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위 내용은 진실이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복사하여 제발 지인 100명씩에게, 힘들면 10명이라도 꼭 전달 해 주세요. 지금요...ㅡㄷㅈㄴㆍ
장기계약 인되 시장가?... 세계 원자재 시장을 쥐고 있는 것이 어딘가?.... 지금 선진국 이라 외치는 곳들 아닌가?..🥵🥵호주 한쪽으로 치우지면 끌려 다닐수 있다!!.....아프리카..남미 등~등...세계 곳곳에서 가져오고...그 나라 국민들 일자리들 만들어줘야 대한민국 생산품도 다양한 국가에 팔수 있다 !!.... 그곳이 인구가 많다..,😁😁
[퍼온글] 윤석열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난 세상을 살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나를 재는 잣대와 남을 재는 잣대가 다른 사람을 싫어한다. 그래서 솔직히 조국도 싫고, 윤석열도 싫다. 다만, 조국은 검찰개혁을 저지하려는 윤석열의 과도한 수사로 인한 피해자라는 점은 인정한다. 그럼 누가 대통령께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추천했을까? 대통령은 윤석열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지명했을까? 혹시 반대는 없었을까? 난 공직을 떠난지 며칠되지 않은 전 공무원이다. 공직자로서 살아보니 조심해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 국민들의 시선을 늘 의식해야 하기에 몸을 경건하게, 오해받지 않도록 해야했다. 그런데 윤석열은 공직자로서 보기에 거슬리는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먼저 걸음걸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 다음엔 쩍 벌리고 앉은 자세가, 그 다음엔 말투가, 이건 도무지 겸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 아닌가? 난 윤석열이 살아온 삶을 유추해보았다. 교수 아버지를 둔 자식답게 아무 어려움없이 어린시절을 보내고, 9수하면서도 별 고민없이 생활할 정도로 부모로부터 과분한 경제적 혜택을 받았다. 검사로 임관하여 술과 여자로 그동안 고생한 노고를 마음껏 자신에게 베풀었다. 지방에 발령받아 가보니 머리 힐끗한 유지들이 영감님 어쩌고 저쩌고 아부하면서 떠 받드니 9수까지 참고 합격한 자신이 뿌듯했다. 사건이 배당되었다. 그런데 동기 변호사가 부탁을 해왔다. 대충 사건을 처리했더니 밥사고, 술사고, 차비까지 두둑히 쥐어준다. 이렇게 검사가 좋은 직업이구나, 그래서 검사 검사 하는 거구나. 그에겐 국가관,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 인간에 대한 배려는 향락을 즐기면서 사라졌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사람들이 쪼잔하게 생각되었다. 부러운 것은 전혀 없었다. 누가 그랬던가? 인생은 즐기는 거라고! 검찰조직이 과거에 어떤 잘못을 저질렀고, 검찰에게 맡긴 무소불위의 힘을 빼고, 어떻게 해야 국민의 품안을 벗어나지 않도록 할까? 향락에 젖은 윤석열에겐 그런 고민이란 있을 수 없었다. 윤석열은 이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런 인간을 검찰총장에 추천했단 말인가? 대통령은 왜 지명했단 말인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 보니 가관이었다. 자기 생각이 곧 정의이고, 자기가 하는 모든 행동은 옳은 것이었다. 이남석변호사를 소개해 준 것이 들통났을 때 보니 부끄럼이 전혀 없었다. 검찰총장에 임명된 후 얼마 못가서 본색이 드러났다.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되니 대통령께 항의하였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언론사 사장들을 만났다는 보도들도 있고, 조국가족을 수사한다며 겁박하는 발언들도 있었으나, 차마 그럴리가 인사청문회가 뭔가? 인사청문회를 왜 하는가? 국민들이 청문회를 보고 후보가 그 자리에 적임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검찰총장이 거기에 수사로 국민들의 판단을 흐려놓겠다? 아니면 대통령이 조국으로 강행하는 것 보니까 아마 검찰개혁을 할 모양인데 검찰의 권위를 순순히 넘겨줄 수 없다는 것인가? 뭐지? 이렇게 배은망덕하고, 안하무인인 사람이 어떻게 검찰조직에서 살아남아 수장까지 오를 수 있었지? 의문이 들었지만, 문재인정부와 대통령을 믿어 보기로 했다. 조금 있으니 국회의원 총선이 있었다. 그런데 윤총장의 이상한 행보들이 이어졌다. 야당 연설회 때 모습이 노출되기도 하고, 투표 날 대검간부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공직자로서 의심되는 말들이 언론에 보도 되기도 하였다. 이 인간봐라. 아주 대놓고 정치를 하네. 그리고 조국, 추미애 두 사람과 엇박자로 대들며 지금의 본색을 드러냈다. 조중동과 종편은 윤석열을 영웅만들기로 입을 맞춘 듯 합창을 했다. 검찰총장을 그만두면 정치할 거라며, 띄우기 시작했다. 에이 설마 그래도 대통령은 다방면에 걸쳐 알아야 하는데 검사로만 산 인간이 어찌! 기초의원 한 번도 안 해본 정치 초짜가 감히 대통령을 한다고? 아무리 국민의 힘이 인물이 없기로서니 후보가 될까? 그런데 윤석열이 국민의 힘에 들어가 4개월만에 후보가 되는 것을 보고, 조중동과 종편이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이젠 두려움까지 엄습했다. 뭐지? 지금이 21세기 아닌가? 내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이 맞는가? 정신을 차려야 했다. 이유 불문하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후세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뭘 했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하지? 갑자기 반성이 되었다. 그래 이제부터 공무원도 퇴직했으니 뭐라도 하자. 그래서 뭐라도 해 보려고 아래 글을 쓴다. 국짐당이 이렇게 내홍에 휩싸인 이유는? 대한민국에 1도 기여한 바 없이 오로지 검찰개혁 저지하려고 문정부에 대든 것 뿐인 사람을 조중동과 종편이 영웅을 만들어 여기까지 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무식하고 저질이고 내로남불이고 뻔뻔하고 안하무인이고, 1일 1망언에 2일 2변명에 고발사주에 권력남용에 부인 과거에 장모 범죄행위에 사과하랬더니 개사과 기자회견하랬더니 연애편지나 읽고 지지율 올랐다고 우쭐해서 한다는 소리가 뭐? 정권 찾으려고 선거하고 있으면서 "정권 내놔라!" 상대후보에게 예의도 없이 "같잖다" 소위 검사출신이 무죄추정도 모르고 "확정적 중범죄자" 운운하고 자기도 문재인정부에 몸담았으면서 "3류 바보"라고 하고, 토론하자고 하니 "토론하면 싸움만 한다"며 정 토론 할거면 대장동의혹만 가지고 하자네 그런데 이걸 이재명후보가 하자고 하니 '침묵'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조중동과 종편은 윤석열 의혹은 감추거나 감싸고 이재명 의혹은 만들거나 부풀려 쎔쎔하려드네? 안에서 센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국내정치는 성에 안 찼는가? "한국 청년 대부분이 중국을 싫어한다"며 국경을 넘는 망언을 수출하고, 악화된 한일관계가 마치 문정부 책임인 것처럼 친일 발언을 서슴지 않고, 외교를 망치니 그런데도 윤석열은 내 뒤에 검찰조직이 있고 내 앞엔 조중동과 종편이 있으니 끄떡없어! 내가 손보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알려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네~~ *이 글을 친한 사람 몇 분 만이라도 전달 부탁합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원자재 탈 중국해라~~~~~~~
천멸중공✌✌✌ 주적사교중공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직도 중국믿나~!
정신차려라 이것들아~~~
진작 다변화를 시켰어야지, 어휴~
지금에야 한다고 ㅉㅉ
하긴 지금이라도 다변화를 시켜야지...
당장은 쉽지 않겠지만, 중극 의존도를 하루빨리 버리자.
천멸중공✌✌✌ 주적사교중공
대한민국은강대국속에별이다ㅡ자손만대로행복하리라
수입 다변화 해서
수급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생산에
차질이 없다 홧팅
이젠 중국에서 드러오는 제품들도 많이 주려야 한다고 봅니다
들어오는, 줄여야
천년의 적, 중국 의존도 계속 낮춰야 국민이 산다
중국 의존도를줄여야하는건 지금까지 겪은 일만봐도 꼭해야할일입니다
주적사교중공😡
중국과 중국인은 항상 거리를 둬야합니다.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거짓말과 사기와 도둑질을 해도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안타깝지만 현실은 현실일 뿐...쉽게 바뀌지 않을 국민성 같습니다.
천멸중공✌✌✌ 주적사교중공
중국 의존도 줄이는것은 중요하다.
중국만 믿는건 미친짓거리
다국적으로 공물 광물
수입해야지 중국만 ?
기본이다
탈중국, 탈일본은 국가의 명운이 달린 문제이다. 더이상 중국과 일본에 엮이면 안된다. 좀더 비용이 들더라도 위험 비용을 대신한다 생각하고 수입선을 늘 다변화해야 한다.
잘했어잘했어!!
중국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는. 신뢰가
없다 또. 탐욕 앞에는 이웃도 친구도 없다 무지한 욕심이 스스로 결박 짖는다 이에 해당되는 나라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이다 저를 보고 배우는 자들도 세계 곳곳에 있을 것이다
일본 베끼면서 큰 한국이 할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40대 이상이면 한국이 일본 베껴서 컸다는 건 상식입니다. 80년대 초부터 보아왔지만 자동차, 전자, 전기부터 제약까지 일본 기술 안들어간게 거의 없었으니까
샤인머스켓 아시죠? 상도의상 한국이 그러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trinity1203 네 다음 매국노
@@trinity1203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한짓거리는 생각안하고 깨시민인척 으휴 이완용같은 인간들 왜이렇게 많냐
@@trinity1203 니논리대로면 일본 모든 기술이 한반도에서 시작했다 좀더 앞의 역사나 공부해라
외교는 이렇게 하는 거지
대놓고 친일 적중 하면서 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국도 쉽지않기에 유럽연합과 대응 하려는 중국을 우리나라가 혼자 감당할 수 있을 거 같은가?
우호국은 확대하고 적에게는 영리한 외교로 실리를 얻는 것이 바로 외교다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원자재는 수입다변화해야됨
힘내라 LG
중국 의존도를 줄여야한다.
아님 크게당한다
호주총리가 문대통령에게 호주 방문해달라고 했던게 한국이 호주에게 석탄 철 구리만 수입했었는데 배터리용 리튬을 수출할 기회를 잡기위해서 였죠..
배터리용 광물을 채취하는 호주광산업계가 한국 배터리업계가 중국에 비해 비싸다는 이유로 수출할 기회가 없었죠.
호주 광산업체가 배터리공급망에 공급자로 들어가는 건 호주 광산업계도 호주의 외교적 영향력도 강해지는 장점이 있죠.
중국은 빨리 버리자
공산국가는 답이없다
무법 천지고 공산당의
1인 독재자의 결정이
법이니 상대하면 늘
불안하다
천멸중공✌ 주적사교중공
핵 장수함 10 척 만들어서 핵 폭탄 10 개씩 만 탑재
하면 그렇게 무서워서 벌벌
떨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이익을 위해서 여유
있게 응대 합시다
기업들도 원재료를 다변화 해야합니다. 지하자원이 한정적이니까 각국에 있는 자원들을 수소문해 장기적으로 거래처를 다변화하고 종료될걸 감안해야 거래처를 다변화 해야 할것 같습니다.
@혐오인종차별잡는중도 중국이미지를 떠나서 당장 지 ㅈ대로 수출금지시키는것들을 어떻게 믿음?
자~알 했다. 핵심기술은 일차적으로 다변화해야 한다
어느 한 나라에 광물을 수입한다는 게 얼마나 리스크가 큰 것인지 이제 경험을 알게 된 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입다각화가 호주의 일환으로 대체자로 꼽는 것은 이제 시작일 뿐 어느 한 나라에 의존하는 불상사가 생기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중국은 중화사상이 존재하는 한 주변국과의 끊임없는 갈등에 휘말릴거다. 중화사상에 패권주의는 정말 위험하다.
참 잘하네요 너무 다른나라에 의존하고있는것 부터 점검하는거 너무잘하는거죠 더구나 중국에 의존하는건 모두 점검해야죠
중공, 비트남, 일본등 믿을 수 없는 나라와의 거래는 신중을 기하고 가능한 수입선을 다변화 하는 것이 위험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임.
큰코다치기전에
진즉다변화화해야지
이제야 정신차리네 좋아요
꼭상황이터저야자원경쟁구입에확보하려는 답답한무능한한국의행정시스템
담당자는왜있는지 자격미달또는집단
패거리들의자리나눔행정인가ㆍ드룹다ㆍ
기술 개발 보안 강화 원자재 및 기초 물자 수급 사항 등 시대가 갈수록 조심 해야 할 일은 늘어 납니다
LG , 잘 했다...아주 잘 했다...역시나 LG...
이거 갖고 되겠냐
국가적으로 원료 구매를 다변화해야 한다
꼭 해라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구르 독립만세
티베트 독립만세
타이완 독립만세
잘하고있네요
땅파면돈나오냐는 옛말,,,땅을파서 세상을움직이는시대가,,,,흙,돌들이 황금처럼귀하구나^^^^^최영장군의말씀을,,,잘새겨야할듯,,,,
우리나라최고
오~LG!
큰베터리 만들라고 휴대폰 접었나?
우리집에 통돌이세탁기가 들어온 뒤부터 하나둘 늘어가네!
고거이 다이렉트드라이브 모터라는 것인바
산업용 니뽕산 요코가와서 만든 제일 작은 그방식 모터가
우리집 통돌이 보다 열배이상 비싸다우@@@ 모터만...
베터리 뿐만아니라 모터도 같이 개발해서 니뽕산 모터까지 잡아먹자고요!
작은거 부터 큰거까지 다 베터리가면 모터가 있쟎수?
우리7만톤 쬐만한 항모선단도 베터리에 모터는 기본
어쩌면 행융합발전기에 조용한 모터엔진달고 옆동네 경운기 항모
영원한 잠수함 만들어 버릴수도...ㅎㅎㅎ
LG모터파이팅!!!
핵심공급망에서 중국, 일본 제외하는건 필수다.
그렇게 중공에 뺏기고 절취당하면서도 가깝고 저렴하다는 이유 하나로 중국에 올인한 것을 보면 참 답답함을 느껴왔습니다.
찾으면 이렇게 전 세계에 있는데 90%이상 의존하면서까지 중공에게 몰빵하다 중국인들의 천한 습성대로 가격을 후려쳐 올리니까 이제서야 부랴부랴 공급처 다변화를 하는것 보면
중공과 중국사람들을 저렇게 모를까 한심한 생각이듭니다. 지금부터라도 어느 한 품목도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야 다변하는거보니 지금껏 중공에의존한 정부의 무능 이 들통 났군 ㅈㅈㅈ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고통을 감내하고 못된 중공놈들과의 관계를 서서히 끊어야지요.😆
평화... 2행시...
이건 너무하는거 아냐 18!!!!
이라고 김철근씨가 말했습니다...ㅋㅋㅋ
제발 중국에 원자재 몰빵 하지말고 다각도로 다변화해서 중국 원자재를 쓰지마라
원자재를 싸게 수급하는 게 기업 이익 측면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일본의 수출 규제도 있었고, 원자재 수출국의 정치 불안 등의 상황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죠.
공급망 다변화는 필수라고 봅니다. 특히, 그게 중국이었다면 더욱 더 말이죠.. 중국 내부 온라인에서는 원자재로 대한민국 혼내주자는 등의 과격한 글이 수도 없이 올라옵니다.
시장가격으로 사겠다는것은 실패한것임...러시아에서 가스수입하듯이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함..그리고 리튬은 2050년에는 리튬자원이 고갈됨 그냥포스코처럼 계약했어야함.
일이 터지면 조치를 하는 한국 기업.
문대통령의 외교력이 여기저기서 빛을발하고 있네요. 이번엔 중동도 가산다고..... 임기동안 너무 많은 격변이 있어선지 요즘 부쩍 더 힘들어 보이세요.먼길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사드이후로 중국은 믿을수없는 국가고, 중국하고 일하기가 쉽지않다.
테슬라가 광산 매입이 신의한수구나. 왜 샀나 했어....
포스코랑은 할 생각 없는가?
정치권이 차기 정권 차지를 하느냐 마느냐로 질펀하게 싸우고 있는 이때, 현정부는 앞을 내다보고 일처리를 하고 있네요. 듬직합니다.
끝끝내 애국지도자 !!
문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
@@vrrcj6785 헛소리.
중국이 싫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시국에 괜히 호주를 방문한게 아니란걸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겠네요
멀리 할수록 건강해지는 차이나 머니~ 부국강병의 큰 도움이 되겠죠!!
뭐 한게있나 역대 최고로 무능한 대통이다
@@안남시장-s3d 뭘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잘하고들 있네요.어느 한 나라에 매달리는건 (특히 중국에게) 너무 위험한 모험입니다.미리미리 대처해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만세!♡♡♡
포스코가 투자했다는 남미 호수 리튬은 어떻게 된거냐?
수영장 만드는중.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물을 여자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온 회칼로 엄마를 회칼로 19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
그리고 여자친구도 회칼로 20회 찔려 잔인하게 살해
아버지는 5층 아파트 뛰어내려 중상
이 자를 변호한자는 심신미약 이라는 황당한 주장ㅡ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죽인 범행의 잔혹성 ㅡ징역 15년의 형을 선고
위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07년
내년이면 살인자는 석방된다.
아버지는 조카가 석방되면 엄청난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위 살인악마는 이재명의 친 조카이고 조카를 변호한자는 삼촌인 이재명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위 내용은 진실이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복사하여 제발 지인 100명씩에게, 힘들면 10명이라도 꼭 전달 해 주세요. 지금요...ㅡㄷㅈㄴㆍ
살인자를 변호한게 뭐 그리 잘못인가요??
어찌되었든 ....
그게 변호사의 할일이고 직업이다
소설같은 프레임을 씌우지는 말자 !!
한진해운 파산하고 물류가 완전
자원외교, 이명박 너무 앞선나
즁귝 인도네시아 베트남 믿으면 안됨
중공 몽 LG의 하는일이 뻔 한것 아니냐?
산냉전 시대에서는 정치가 경제보다 우월하죠.
이해가 되지 않네요
과거 원유 가격폭등을 경험했고, 몇년 전 일본의 수출규제를 경험했는데,
원 부자제 공급부족을 예견하지 못했다는 말인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기업은 발전할 수 없지요
만일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앞날이 가마득하네요
탈중국 만만세~~~~
장기계약 인되 시장가?... 세계 원자재 시장을 쥐고 있는 것이 어딘가?.... 지금 선진국 이라 외치는 곳들 아닌가?..🥵🥵호주 한쪽으로 치우지면 끌려 다닐수 있다!!.....아프리카..남미 등~등...세계 곳곳에서 가져오고...그 나라 국민들 일자리들 만들어줘야 대한민국 생산품도 다양한 국가에 팔수 있다 !!.... 그곳이 인구가 많다..,😁😁
대중국??? 16초..
리튬? 리튬호수
다 호주로 바꿔라
[퍼온글]
윤석열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난 세상을 살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나를 재는 잣대와 남을 재는 잣대가 다른 사람을 싫어한다.
그래서 솔직히 조국도 싫고,
윤석열도 싫다.
다만, 조국은 검찰개혁을 저지하려는 윤석열의 과도한 수사로 인한 피해자라는 점은 인정한다.
그럼 누가 대통령께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추천했을까?
대통령은 윤석열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지명했을까?
혹시 반대는 없었을까?
난 공직을 떠난지 며칠되지 않은 전 공무원이다.
공직자로서 살아보니 조심해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
국민들의 시선을 늘 의식해야 하기에 몸을 경건하게, 오해받지 않도록 해야했다.
그런데 윤석열은 공직자로서 보기에 거슬리는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먼저 걸음걸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 다음엔 쩍 벌리고 앉은 자세가,
그 다음엔 말투가,
이건 도무지 겸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 아닌가?
난 윤석열이 살아온 삶을 유추해보았다.
교수 아버지를 둔 자식답게 아무 어려움없이 어린시절을 보내고,
9수하면서도 별 고민없이 생활할 정도로 부모로부터 과분한 경제적 혜택을 받았다.
검사로 임관하여
술과 여자로 그동안 고생한 노고를 마음껏 자신에게 베풀었다.
지방에 발령받아 가보니 머리 힐끗한 유지들이
영감님 어쩌고 저쩌고 아부하면서 떠 받드니 9수까지 참고 합격한 자신이 뿌듯했다.
사건이 배당되었다.
그런데 동기 변호사가 부탁을 해왔다.
대충 사건을 처리했더니 밥사고, 술사고, 차비까지 두둑히 쥐어준다.
이렇게 검사가 좋은 직업이구나, 그래서 검사 검사 하는 거구나.
그에겐 국가관,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 인간에 대한 배려는 향락을 즐기면서 사라졌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사람들이
쪼잔하게 생각되었다.
부러운 것은 전혀 없었다.
누가 그랬던가?
인생은 즐기는 거라고!
검찰조직이 과거에 어떤 잘못을 저질렀고,
검찰에게 맡긴 무소불위의 힘을 빼고,
어떻게 해야 국민의 품안을 벗어나지 않도록 할까? 향락에 젖은 윤석열에겐 그런 고민이란 있을 수 없었다.
윤석열은 이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런 인간을
검찰총장에 추천했단 말인가?
대통령은 왜 지명했단 말인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 보니 가관이었다.
자기 생각이 곧 정의이고, 자기가 하는 모든 행동은 옳은 것이었다.
이남석변호사를 소개해 준 것이 들통났을 때 보니
부끄럼이 전혀 없었다.
검찰총장에 임명된 후 얼마 못가서 본색이 드러났다.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되니 대통령께 항의하였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언론사 사장들을 만났다는 보도들도 있고,
조국가족을 수사한다며 겁박하는 발언들도 있었으나,
차마 그럴리가
인사청문회가 뭔가?
인사청문회를 왜 하는가?
국민들이 청문회를 보고 후보가 그 자리에 적임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검찰총장이 거기에 수사로 국민들의 판단을 흐려놓겠다?
아니면 대통령이 조국으로 강행하는 것 보니까 아마 검찰개혁을 할 모양인데
검찰의 권위를 순순히 넘겨줄 수 없다는 것인가?
뭐지?
이렇게 배은망덕하고, 안하무인인 사람이 어떻게 검찰조직에서 살아남아 수장까지 오를 수 있었지?
의문이 들었지만,
문재인정부와 대통령을 믿어 보기로 했다.
조금 있으니
국회의원 총선이 있었다.
그런데 윤총장의 이상한 행보들이 이어졌다.
야당 연설회 때 모습이 노출되기도 하고,
투표 날 대검간부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공직자로서 의심되는 말들이 언론에 보도 되기도 하였다.
이 인간봐라.
아주 대놓고 정치를 하네.
그리고 조국, 추미애 두 사람과 엇박자로 대들며 지금의 본색을 드러냈다.
조중동과 종편은 윤석열을 영웅만들기로 입을 맞춘 듯
합창을 했다.
검찰총장을 그만두면 정치할 거라며, 띄우기 시작했다.
에이 설마
그래도 대통령은 다방면에 걸쳐 알아야 하는데 검사로만 산 인간이 어찌!
기초의원 한 번도 안 해본 정치 초짜가 감히 대통령을 한다고?
아무리 국민의 힘이 인물이 없기로서니
후보가 될까?
그런데 윤석열이 국민의 힘에 들어가 4개월만에 후보가 되는 것을 보고,
조중동과 종편이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이젠 두려움까지 엄습했다.
뭐지?
지금이 21세기 아닌가?
내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이 맞는가?
정신을 차려야 했다.
이유 불문하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후세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뭘 했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하지?
갑자기 반성이 되었다.
그래 이제부터 공무원도 퇴직했으니 뭐라도 하자.
그래서 뭐라도 해 보려고 아래 글을 쓴다.
국짐당이 이렇게 내홍에 휩싸인 이유는?
대한민국에 1도 기여한 바 없이 오로지 검찰개혁 저지하려고 문정부에 대든 것 뿐인 사람을
조중동과 종편이 영웅을 만들어 여기까지 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무식하고
저질이고
내로남불이고
뻔뻔하고
안하무인이고,
1일 1망언에
2일 2변명에
고발사주에
권력남용에
부인 과거에
장모 범죄행위에
사과하랬더니
개사과
기자회견하랬더니
연애편지나 읽고
지지율 올랐다고
우쭐해서
한다는 소리가 뭐?
정권 찾으려고 선거하고 있으면서
"정권 내놔라!"
상대후보에게 예의도 없이
"같잖다"
소위 검사출신이
무죄추정도 모르고
"확정적 중범죄자"
운운하고
자기도 문재인정부에 몸담았으면서
"3류 바보"라고
하고,
토론하자고 하니
"토론하면 싸움만 한다"며 정 토론 할거면 대장동의혹만 가지고 하자네
그런데 이걸 이재명후보가 하자고 하니 '침묵'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조중동과 종편은
윤석열 의혹은 감추거나 감싸고
이재명 의혹은 만들거나 부풀려
쎔쎔하려드네?
안에서 센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국내정치는 성에 안 찼는가?
"한국 청년 대부분이 중국을 싫어한다"며 국경을 넘는 망언을 수출하고,
악화된 한일관계가 마치 문정부 책임인 것처럼 친일 발언을 서슴지 않고,
외교를 망치니
그런데도 윤석열은 내 뒤에 검찰조직이 있고
내 앞엔 조중동과 종편이 있으니
끄떡없어!
내가 손보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알려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네~~
*이 글을 친한 사람 몇 분 만이라도 전달 부탁합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래서어쨌다는건데 요
살짝 국뽕유튜버 썸네일??
친환경 밧데리 .. 광물 가공하며 오염은 생각 없나 하나만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