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따뜻하고 유익한 채널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잘 되었으면.. 올라오는 영상들을 볼때마다 그 선수, 종목, 그 사람,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볼 수 있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사는것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들 나 못지 않게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위안과 힘을 받습니다. 동기부여나 혹은 삶에 힘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 많은 직업 중에 대한민국에서 프로복싱 선수라는 직업은 아직까지도 그에 합당한 처우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복싱을 사랑하는 동호인 입장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대한민국 복싱이 다시한번 황금기가 찾아와 선수들은 복싱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레전드 원우민 챔프님도 화이팅 입니다. ^^
복싱은 원펀치!! ㅎㅎ 40대에 대단하십니다. 최근 타이슨 경기를 보면서 느낀것이 정말 박수 칠 때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죽거나 불구 혹은 큰 부상을 당할때까지 한다면 대체 얻는게 뭐가 있을까요.. 삶의 본질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좋은 인터뷰 찍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챔피언스클럽 최고!!!
복싱은 원펀치!! 원펀치TV 화이팅!!!
스타가 먼저냐 토대가 먼저냐 좋은말입니다
진짜 한국 복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다. 가슴이 왠지 답답하고 먹먹하다. 이렇게까지 한국 복싱이 망가질때까지 보고만 있던 선배라고 하는 복싱인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반성해야한다.
원우민 챔프님을 뵙고, 챔프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복싱을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존경하고 진정 멋지십니다.
원우민 관장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간 챔프님의 시합을 또 보고 싶습니당ㅠㅠ
파이팅 입니다!!!! 🔥 🔥
윤덕노 선수는 좋겠네요~
팀내 좋은 선배도 있고 복싱 침체속에 이렇게 응원해주고 윤선수를 알려주는 채널도 있고~ 이 위기의 문턱을 넘어 더 높이 올라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원우민 선수도 다치지 말고 남은 선수 생활 잘 선택해서 마무리 하시기를.😊😊😊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귀감이됩니다. 앞으로도 화려한 복싱인생이되길 바랍니다!ㅎㅎ
이런 따뜻하고 유익한 채널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잘 되었으면..
올라오는 영상들을 볼때마다
그 선수, 종목, 그 사람,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볼 수 있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사는것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들 나 못지 않게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위안과 힘을 받습니다.
동기부여나 혹은 삶에 힘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기준으로 그만 멈춰 두는거라면 배드엔딩이네요
그게 당연하게 보이는 엔딩이라면
삶을 토대로 보았을때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명한 선택과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오직 한길만 걸어오신 원우민 선수께 경의를 표합니다..그대가 있어 대한민국이 밝게 빛이났던거 같습니다 ♡❤️
수 많은 직업 중에 대한민국에서 프로복싱 선수라는 직업은 아직까지도 그에 합당한 처우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복싱을 사랑하는 동호인 입장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대한민국 복싱이 다시한번 황금기가 찾아와 선수들은 복싱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레전드 원우민 챔프님도 화이팅 입니다. ^^
겨울에 피는 꽃이 강인하잖아요..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누구보다 강한 선수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챔피언 응원할게요!!:)
복싱은 원펀치!! ㅎㅎ
40대에 대단하십니다.
최근 타이슨 경기를 보면서 느낀것이
정말 박수 칠 때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죽거나 불구 혹은 큰 부상을 당할때까지 한다면 대체 얻는게 뭐가 있을까요.. 삶의 본질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싱은 원펀치👍 포기하지 않고 복싱의 끈을 놓지 않은 "승부사" 원우민 선수 응원합니다😍
은퇴하지않고 잠시 쉬었다라는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복귀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형님
정말 멋지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멋진분들을 더 자주 뵐 수 있게 복싱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싱은 원판치! 👍
어떤 말로 표현이 되겠습니까??복싱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아니겠어요?도전정신 열정 감동입니당
복귀 할 동안 근황이 궁금했어요... 아직 건전하시네요 앞으로도 다시 화이팅 하시길~!
단순한 컴백이 아닌 원우민의 인내의 마스터클래스다.
18년차 인생의 모든 것을 건 복싱,앞날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한번 더 보여주세요!!! 레프트로 다운시키는 장면을 보고싶습니다^^ ㅎㅎ
힘든 복싱을 많은 나이에 한다는게 대단하고 부상없이 선수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
한국복싱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겟네요
영화 '주먹이운다'가 생각나네요..
41살 나이에 다시 링에 오를 수 있는 용기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멋지신분..
복싱을18년동안이나...와..존경스럽습니다!운동은 끝없는 자기관리가 기본인데 그걸 저 시간동안 해오신거잖아요!
많은나이에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