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서 판매한 2천원 장신구…인천세관의 충격적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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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인천본부세관은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장신구 성분을 분석한 결과,
    404개 제품 중 96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장신구는 배송료 포함
    평균 2천원 상당의 초저가 제품으로,
    검출된 카드뮴과 납의 양은
    국내 안전 기준치보다
    최소 10배에서 최대 700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드뮴과 납이 검출된 제품의 상세 정보는
    인천세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세관은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장신구 구매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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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테무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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