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평행우주인지는 모르지만 이와 비슷한 시공 이동을 한 사례가 있음. 1975년 전북 익산에서 어떤 남자가 당시 초등 6학년 아들과 함께 낮에 미륵산 너머에 있는 지관, 즉 묘 자리를 잡아주는 사람을 찾아가다가 길에서 만난 몇명의 주민들에게 미륵산이 어딘지 물어봤음. 그리하여 주민들이 저쪽 어디로 가라고 가르쳐 주었고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길을 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비를 피하려 뛰어가다가 어떤 큰 기와집 앞에 다다르게 되었음. 그런데 그 집앞에 도달하자 비가 멈췄음. 주인공은 그런 곳에 큰 한옥이 있다는게 이상했지만 대문 앞에서 안에 누구 계시냐고 물어보니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문이 살짝 열려 있길래 그 틈으로 들여다 보니 사람들이 있어서 문을 살짝 열어봤다고 함. 근데 그 안의 광경이 이상하다고 했음. 그 안에 사람들은 조선시대 사람들 복장을 하고 있었고 마당이나 집안 곳곳의 물건들도 현대 시대의 물건이 없고 마치 조선시대 사용하는 물건들만 있었다고 함. 빗자루로 마당을 쓰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는 하인으로 보였고 마루 위에는 그 집안의 주인 어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주인공이 그 두 사람에게 묻기를, "미륵산으로가려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하고 물어보니 그중 한 사람이 손짓을 하면서 대문 안으로 들어와야 가르쳐 줄수 있다고 말했다고 함. 주인공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머뭇거리고 있는데 그 두 사람을 쳐다보니까 두 사람이 상 바닥에 놓인 술잔에 술병을 갖다 대니 놀랍게도 잔에 있는 술이 술병 속으로 거꾸로 빨려 올라가 들어가는게 아닌가? 주인공은 그걸 보고 놀라서 얼른 아들 손을 잡고 그 집을 뒤로 하고 멀리 뛰어갔다고 함. 그리고 이어서 미륵산으로 가고 있는데 또 정말 이상한 것은 가다가 왼쪽에 미륵산으로 생각되는 산이 보이길래 5~6 걸음 정도 앞으로 내디뎠더니 놀랍게도 미륵산이 뒤에 있었다고 함. 상식적으로 그런 산을 옆에다 놓고 완전히 지나가려면 거의 한 시간 수천 보는 걸어야 하지만 겨우 대여섯 몇 걸음만 가면 미륵산이 뒤에 있고 다시 되돌아 겨우 몇발만 뒤로 가면 미륵산이 앞에 있었다고 함. 이것 역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었으며, 그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나자 주인공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다가 근처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까 그런 기와집은 원래 없다고 말했다고 함. 이 일화는 당시 국민학생(당시 초등 6학년)아들이 성장하여 훗날 증언한 것임.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도 영어를 사용하는구나. 영어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저쪽 세계 서프라이즈에도 "다른 세계를 다녀온 사람들"로 사연 나왔겠지????
왜 저런일들은 요즘시대에는 없고 존나옛날에만 있음 ㅋㅋㅋㅋ
소리가 모노인가요??
이제 저 사람들이 평행세계에 다른 평행세계가 존재한다고 말 하고 다른 평행세계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됐을듯 ㅋㅋㅋㅋㅋㅋㅋ
???: 평행세계에서 빵 훔치다가 잡힌썰 푼다.
프랑스인데 훔친 빵이 팥빵이라니,,,
이연걸의 더원ㅋㅋㅋㅋㅋㅋ
??? : 그냥 아무렇게나 둘러댔는데 통할 줄이야ㅋㅋㅋㅋㅋ
애니속 이세계 각이다
2:09
고작 빵 하나 훔치고 다시 자기 나라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프라이즈는 제작비좀 두둑히 줘야할듯
영상감사합니다 ~~ 재밌게볼게요 ㅎㅎ
나도 이상한 말 그럴듯하게 하고 나라 이름 아무거나 지어내고 존내 튀면 이슈가 되는건가
엘런 머스크가 말하는 이 세상이 가상현실이라면 말이 됨 프로그레머의 실수나 버그로 잘 못 생성됬다가 삭제한거지요
5:34
평행우주건 외계인이건 알게머냐 먹고살기도 힘들당
우리나라에서도 평행우주인지는 모르지만 이와 비슷한 시공 이동을 한 사례가 있음. 1975년 전북 익산에서 어떤 남자가 당시 초등 6학년 아들과 함께 낮에 미륵산 너머에 있는 지관, 즉 묘 자리를 잡아주는 사람을 찾아가다가 길에서 만난 몇명의 주민들에게 미륵산이 어딘지 물어봤음. 그리하여 주민들이 저쪽 어디로 가라고 가르쳐 주었고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길을 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비를 피하려 뛰어가다가 어떤 큰 기와집 앞에 다다르게 되었음. 그런데 그 집앞에 도달하자 비가 멈췄음. 주인공은 그런 곳에 큰 한옥이 있다는게 이상했지만 대문 앞에서 안에 누구 계시냐고 물어보니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문이 살짝 열려 있길래 그 틈으로 들여다 보니 사람들이 있어서 문을 살짝 열어봤다고 함. 근데 그 안의 광경이 이상하다고 했음. 그 안에 사람들은 조선시대 사람들 복장을 하고 있었고 마당이나 집안 곳곳의 물건들도 현대 시대의 물건이 없고 마치 조선시대 사용하는 물건들만 있었다고 함. 빗자루로 마당을 쓰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는 하인으로 보였고 마루 위에는 그 집안의 주인 어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주인공이 그 두 사람에게 묻기를, "미륵산으로가려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하고 물어보니 그중 한 사람이 손짓을 하면서 대문 안으로 들어와야 가르쳐 줄수 있다고 말했다고 함. 주인공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머뭇거리고 있는데 그 두 사람을 쳐다보니까 두 사람이 상 바닥에 놓인 술잔에 술병을 갖다 대니 놀랍게도 잔에 있는 술이 술병 속으로 거꾸로 빨려 올라가 들어가는게 아닌가? 주인공은 그걸 보고 놀라서 얼른 아들 손을 잡고 그 집을 뒤로 하고 멀리 뛰어갔다고 함. 그리고 이어서 미륵산으로 가고 있는데 또 정말 이상한 것은 가다가 왼쪽에 미륵산으로 생각되는 산이 보이길래 5~6 걸음 정도 앞으로 내디뎠더니 놀랍게도 미륵산이 뒤에 있었다고 함. 상식적으로 그런 산을 옆에다 놓고 완전히 지나가려면 거의 한 시간 수천 보는 걸어야 하지만 겨우 대여섯 몇 걸음만 가면 미륵산이 뒤에 있고 다시 되돌아 겨우 몇발만 뒤로 가면 미륵산이 앞에 있었다고 함. 이것 역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었으며, 그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나자 주인공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다가 근처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까 그런 기와집은 원래 없다고 말했다고 함. 이 일화는 당시 국민학생(당시 초등 6학년)아들이 성장하여 훗날 증언한 것임.
아니지. 두 개의 우주에 동시에 존재하는 순간이라 했으니 저 입국 상황이 이쪽저쪽 우주에서 동시에 일어난다는거네. 그러다 일이 해결되면 어느 순간 잘못 들어 온 우주에선 존재가 사라지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