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재수생이다 긴 응원은 다른 댓글들이 다 해줬을거라고 믿는다 그냥 힘내라. 안 될거라고 생각하지? 그래도 인생이 그렇게 혹독하지는 않더라. 꾹 참고 노력하면 언젠가 그 노력을 보상받을 때가 있다. 재수하면서 제일 힘든게 그거더라, 대학간 친구들은 노는데 나는 재수학원이나 독서실에서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는게 그게 ㄹㅇ로 고통스러움. 그러니까 고3 친구들은 꼭 올해 착 붙어서 대학 행복하게 가고 재수생들도 올해 꼭 붙어서 먼저 대학간 친구놈들이랑 행복하게 부어라 마셔라 하자 ㅎㅇㅌ!
곧 수능 본 지 딱 10년 되네요. 저도 수능특강 풀고 수능 완성 풀고 평가원 기출 주구장창 풀었던 기억이... 지금은 대학원에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무리 연구에 지쳐있어도, 논문 쓰느라 이틀 날밤을 까도 고 3 때보다 힘들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한치 앞도 막막했던 19살은 정말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만큼 힘들지는 않습니다. 내가 누구고, 왜 이렇게 공부 땜에 힘들어야 하고, 공부 때문에 힘들때는 어떻게 해야 힘이 나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나는 누구인지, 힘들 땐 뭘 해야 괜찮아지는 지를 모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당연한 거죠 처음이니까요. 당시에 항상 들었던,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는 위로도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무책임한 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수능생 여러분들, 그리고 뭐든지 처음하느라 힘든 여러분들, 힘들면 힘들다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세요. 그럼 모두 다들 화이팅입니다.
@@apasionadamente6724저도 아직 23살밖에 안되지만 제가 고등학생 때도 수능이나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때 집안사정 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20살되서 알바만 하다가 군대갔다오니까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는 나이에 하는게 제일 좋은거같더라구요. 저도 이번년도에 재수하는데 같이 열심히 해봐요. 지금 도전하는게 끝이 아니니까 너무 무섭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열심히 도전해봐요 ㅎㅎ 지금 실패하더라도 나중에 다시해보고싶단 생각이 들면 그때 해도 괜찮아요. 화이팅하세용!!
수능 100일 다가오니까 그동안 내신 안 놓고 꾸준히 생기부 써온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비록 전 수능을 2과목만 보지만 수능으로 대학가는 현역과 재수생 형, 누나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시고 끝나고 다시 중학생 때처럼 신나게 놀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D
벌써 100일 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고3이지만 미진학 하고 해외입시를 선택해서 수능은 안치지만 진짜 얼마나 힘들지 압니다 1년동안 쏟아붇고 몸과 마음이 부셔지고 힘들고 딱한번뿐 인 시험때문에 고생하면서 해야되죠 하지만 끝까지 가는사람이 곧승리자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끝나고 집이나 친구들과 신나게 놀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하나 해주고 싶은말. 화이팅입니다 !! 대학 어디간다고 인생망하고 그런거없다. 다 잘산다. 근데 대학 서연고서성한카이스트급 가면 평생 그거하나로 인정은 받고다닌다.. 그렇다고 대학잘나왔다고 행복하고 원하는 삶 사는게 아니더라. 오히려 사회에서는 더 큰 물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사람들이 잘살더라. 그렇지만 대학 잘가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소한의 인정은 받고다니니 지금 모든것들을 후회하지않게 열심히할것😂
이런댓글 달줄 몰랐지만ㅜ현역들 파이팅해요..!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진짜 수능하나에 인생 좌지우지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보니 별거없더라구요.. 진짜 수능당일에 마치고 부모님들 우글우글 많이 모여계시던데 딱 시험 마치고 드는 생각이 내가 이거 하나 치려고..? 이게 뭐라고 이렇게 모여있고 이렇게 대한민국 사람들이 호들갑을 떠는건가 싶었어요..! 물론 중요하긴해도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니 모두 후회없을정도로 최선을 다하는것에 의의를 두세요! 결과보단 준비하는 과정과 기간이 살아가는데 더 큰 영향을 끼치더라구요ㅎㅎ
27살인데 고 3때의 기억은 정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화되지가 않는다. 지금 생각해도 마치 그때 그 순간에 다시 가있는 것처럼 숨이 턱 막힌다. 그때 진짜 어떻게 버텼지? 산타할아버지가 나 잘때 모르핀이라도 놔줬던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설명이 안돼 ㅋㅋㅋㅋㅋ...
와웅 슈능본지 벌써 2년이나 지났네... 현역분들 수능 파이팅~! 지금 실력만큼 나옵니다 이 말이 좌절스러운 분들은 지금 당장 책 펴고 공부하시구요! 수능이 끝난다면 엽떡 마라탕 치킨 먹으면서 밤새서 넷플릭스 볼 일만이 님들을 기다리고 있음!! 자유로운 성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음!! 좀만 더 힘내세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면 잘하고 있어요
여러분 근데요..어떻게든 뭐든 할 수 있는 거 도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수시도 정시도 이도저도 안되는 성적이라 제가 그 6논술을 했는데요 나름 학원 열심히 (솔직히 엄청 열심히 한 건 아니고요) 꼬박꼬박 다녔더니 결국 논술로 합격 했습니다 최저 맞춰서요 제 친구들도 논술로 합격한 친구 많았구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고삼분들
현 고3 재학생입니다 영상을 정말 현실 반영을 잘하셔서 보는 내내 웃었습니다 근데 조금 안타까운 점이 6월에 시작하는 수능완성이 없는게 아쉽네요.. 뭐 수능 완성을 안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수험생들은 수능완성도 EBS꺼고 EBS 간접 연계율이 높다 보니 수능완성도 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그렇고요.. 그래도 영상을 보니까 재미있고 현실 공감도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알바하고 의지박약해서 그동안 공부를 못 했는데 현재 100일 남은 시점에서 점수가 잘 나오길 기대도 안하니까 최대한 할 수 있는 선에서 계획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과목은 다른건 모르겠고 수학은 수1까지 하다 말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점수가 안나와도 좋으니 후회로 남지않는 100일로 지내고 싶습니다. 조언 한마디 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여러군데에서 들은거기도 하고 몇몇 유튜브 채널만 봐도 나오는데 100일은 늦은거아니에요!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긴 시간이냐 짧은 시간이냐가 정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당.님이 지금이라도 열심히(물론 정말열심히 하셔야해요…)하신다면 충분히 충분히!!!!!!좋은곳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이젠 공부합시다 화이팅…❤
이제 웃을 수 없는 고2면 개추
ㅅㅂ…
고삐풀린 고3이면 개추 ㅋㅋ
ㅅㅂ
수능걱정없는 유학생이면 개추
고2인데 그냥 영상 자체가 웃긴데 ㅋㅋㅋ
0:15 필적확인란 이거 아무도 못찾겠지 ㅋㅋ ㅎㅇ
어캐찾았냐 ㄸㄸ
우와ㅋㅋㅋㅋ
ㅁㅊ
체스 뭔데
그냥 영상자체가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고려대 24학번 입학했습니다!! 기받아가세요🎉
와 너무 부러워요..ㅠㅠ 내년에 선배님으로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기 받아갑니당
서울대 기 도 받아가고 고려대 기 도 받아가네
기 받아가요😊
바로 아래에 서울대도있네ㅋㅋㅋㅋ
스카이 기 받아갑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현역이면 개추
이미 완전한 현역이라 군대에 간 나
전역한 예비군이면 개추 ㅋㅋ
전역 d-16
입대 3일전인데 허리디스크 터져서 입영연기했다 ㅋㅋ 공익은 완전 장애되면 보내준대
수시 올인이여서 수능 볼필요 없으면 개추
진짜 웃긴데 한편으론 마냥 힘들었던 과거 생각하니.. 가슴이 아리네 전국 고등학생들 화이팅 하세요..
홍성대님 저와 결혼해주세요
근데 이렇게 공부해도 좋은 대학 못가면 그건 그것대로 존나 현타와서 인생살기 싫어짐 ㅋㅋ
@@user-dx2hr2do9i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ㄹㅇ..대딩인데 재수까지 햇어서 그런지 마냥 웃지를 못함ㅋ
연세대 24학번 합격했습니다!! 기 받아가세요❤
우왕 축하드려요!! 꼭 26학번 후배로 들어가고싶습니다…🥺
ㄷㄷ
25년도에 후배로 들어가겠습니다…
@@CuteRedFish논술로 갔나보지 ㅋㅋ
고려대 25학번 들어가겠습니다.
서울대 24학번 합격했습니다!
가받아가세요🎉
ㄷ ㄷㄷ ㄷ
혹시 과가 어디세요?
구라즐
@@um_zoon_sic그럴시간에 그냥 긍정적이게 "기 받아갑니다ㅎㅎ" 이렇게 댓글달고 공부열심히 하시면 님도 서울대 가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기받아갑니다...
모두가 말은 안 해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위로가 됨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그냥 밈 영상인데… 며칠 동안 무기력해서 공부도 못하고 있었던 현역인데
열심히 100일 달릴게,,,힘낼게,,,
논술붙음
반
수
드
가
자
재수생이다
긴 응원은 다른 댓글들이 다 해줬을거라고 믿는다
그냥 힘내라. 안 될거라고 생각하지? 그래도 인생이 그렇게 혹독하지는 않더라. 꾹 참고 노력하면 언젠가 그 노력을 보상받을 때가 있다.
재수하면서 제일 힘든게 그거더라, 대학간 친구들은 노는데 나는 재수학원이나 독서실에서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는게 그게 ㄹㅇ로 고통스러움. 그러니까 고3 친구들은 꼭 올해 착 붙어서 대학 행복하게 가고
재수생들도 올해 꼭 붙어서 먼저 대학간 친구놈들이랑 행복하게 부어라 마셔라 하자 ㅎㅇㅌ!
화이팅하세요 저도 재수했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짐. 마인드셋 좋으신거보니 성공하실듯
우린 1년 더 써서 10년,20년으로 돌려받는거야 수이팅
재수하는거를 남들보다 뒤처지고 피폐해진다고 생각하면 안됨 사람마다 살아가는 길이 다른거임
다른 친구들도 인생에서 이런 순간이 있을거고 다 다른거임
@@user-li9lv4gf7p생각하는게 아니라 비교될 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이 공부하던 애들은 술마시고 축구하고 겜하고 연애하고 잇는데 나만 독서실에 간다면 좌절감이 안들기 힘들지
@@user-li9lv4gf7p오히려 1년 바짝 공부하고 재수 성공해서 학벌 따놓으면 이것만한 가성비도 없을듯...특히 메디컬이라면 더욱 더 그렇고
어릴땐 그렇게 재미있었던 EBS가 사실 숨겨진 흑막인걸 알았을때 그렇게 혐오스러울수가 없음
0:17 6개월 전까지만해도 웃었는데 6모가 현실이 돼버렸네 ㅅㅂㅋㅋㅋㅋㅋㅋ
나도 글타 동지야ㅋㅋㅋㅋ
어라?나도 이제 웃질 못하겠네 라는 생각드는 06이면 개추
하..ㅠㅠ
곧 수능 본 지 딱 10년 되네요. 저도 수능특강 풀고 수능 완성 풀고 평가원 기출 주구장창 풀었던 기억이... 지금은 대학원에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무리 연구에 지쳐있어도, 논문 쓰느라 이틀 날밤을 까도 고 3 때보다 힘들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한치 앞도 막막했던 19살은 정말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만큼 힘들지는 않습니다. 내가 누구고, 왜 이렇게 공부 땜에 힘들어야 하고, 공부 때문에 힘들때는 어떻게 해야 힘이 나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나는 누구인지, 힘들 땐 뭘 해야 괜찮아지는 지를 모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당연한 거죠 처음이니까요. 당시에 항상 들었던,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는 위로도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무책임한 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수능생 여러분들, 그리고 뭐든지 처음하느라 힘든 여러분들, 힘들면 힘들다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세요. 그럼 모두 다들 화이팅입니다.
연구원이신 아빠 대학원과 박사과정 하시던 때의 얘기를 들으면 연구자의 길을 걷는 건 진짜 힘든 일인 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 저는 이제 현역 수험생이 되어서 올해 수능을 보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coovkii고2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서움
@@apasionadamente6724저도 아직 23살밖에 안되지만 제가 고등학생 때도 수능이나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때 집안사정 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20살되서 알바만 하다가 군대갔다오니까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는 나이에 하는게 제일 좋은거같더라구요. 저도 이번년도에 재수하는데 같이 열심히 해봐요. 지금 도전하는게 끝이 아니니까 너무 무섭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열심히 도전해봐요 ㅎㅎ 지금 실패하더라도 나중에 다시해보고싶단 생각이 들면 그때 해도 괜찮아요. 화이팅하세용!!
아뇨 한국 사회에서 원하는 곳으로 올라가고 싶으면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말고 자신에게 더 채찍질 하세요 이 정도 노력했음 그만 둘만 하지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직장의 몇단계 밑에서 일하게 됩니다. 구라같죠? 개같이 진실입니다
0:15 필적확인란 ㅋㅋㅋㅋ
뭐야 어떻게 찾은거야ㅋㅋㅋ
이걸 찾네 ;;;
우리게이 몽골인이노
뭔데 뭐래는데
@@junlee7386이거 아무도 못 찾겠지 ㅋㅋㅎㅎ 라고 돼있음ㅋㅋㅋㅋㅋ
형님 삼수생이다.. 죽고싶다 다들 원하는대학가고 다른시험치는 친구들은 꼭 원하는 목표 이루자.. 원하는 목표가 있어 끝까지 할련다 이거밖에 방법이 없어서
파이팅!! 꼭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ㅂㅅ
미친존나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뒤지네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이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전 3년 정도 남았네요... 두렵다...
ㅈㄴ부럽네 난 1년남음 하.....
과연 3년일까 4년일까 5년일까
과연 그때가서도 웃을수 있을까
@@IliilIlllIi말이 심하네..
ㅎㅎ 나도 3년 남았네
오늘 6모 풀고 진짜 ㅈ됨을 깨달은 고3들은 개추 ㅋㅋㅋ
전국 05년생들아 진짜 미치도록 화이팅이다
이건 계속 봐도 안 질리네...ㅋㅋ 나만 그런가 ㅋㅋㅋ현실고증 진짜 잘 됬다ㅋㅋㅋ
꾸준하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미자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위엔 꾸준함이 있어야 하는거
이제 3달뒤에 현역되서 무서운 고2들은 개추 ㅋㅋ
개추 ㅋㅋㅋㅋㅋㅋ
닥치세요
이미 작년에 수능쳐서 아직 개강안해서 하루종일 유튭보면서
이런거 보면 뭔가 꼬시다 ㅋㅋㄱㅋ
아 미친 3달 밖에 안남았네 이건 미친거야
이제 3달뒤에말고 내년 수능예약해둔 고3들은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수능 100일 다가오니까 그동안 내신 안 놓고 꾸준히 생기부 써온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비록 전 수능을 2과목만 보지만 수능으로 대학가는 현역과 재수생 형, 누나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시고 끝나고 다시 중학생 때처럼 신나게 놀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D
그쪽도 포스텍...?
@@user-pq3og9mk2r미대일수도
진짜 ㄹㅇ.. 고2때 놓을까 생각 몇번 했었는데 안그러길 정말정말 잘한듯
2합7 3합7 3합8 맛있다!
국영만 보는 미대 일수도@@_rorschach__
대체 주님께 어떤 달란트를 받았길래 이런 명작을 만드는지.... 머릿속에서 자꾸 떠오르고, 볼 때마다 있지도 않은 가사가 들려요. "쿡어 4 등 급, 쓔학 4 등 급"
슬슬 식은땀 나는 06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역 고3이 딱 말한다. 닥치고 내신 계속 해라. 정시파이터한다고 나대지말것... ... 제발...
ㅆㅇㅈ 고3 번아웃 절대 무시 못함
그리고 고3 3모부터 난이도 급격하게 올라감
방금 중간고사 끝난 현역 고2인데 난 이미 늦은거 같다..
에휴 어짜피 이런말 안들음 어케 아냐고? 그게 우리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안나온다
@@user-ly1og8gf4p 사람은 다 경험해봐야아는거죠 ㅋㅋㅋ
@@whisperer1705맞긴해 ㅋㅋㅋ 나도 정시로 돌릴려고할때 저런 댓글 보고도 "ㅋ 난 달라 난 특별해" ㅇㅈㄹ 떨면서 호랑이굴에 뛰어들어서 이렇게됐음ㅋㅋㅋ 사람은 겪어봐야돼 뭐든 ㅋㅋ
ㅅㅂ 끝났다…. 다신 보지말자 진짜
사교육on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5학번 서울대 수의학과 정시로 미리 합격했습니다! 기받아가세요
헉 수능 몇등급이샸나요
미쳤다 수고하셨어요
0:22 킬포: 여기서 ㅇㅈㄹ해봤자 점수 안오름
저거를 넘고 대학와서 과제 폭탄맞은 대학생이면 개추
대략 2년 전에 수능 본 22학번입니다! 이제 정말 남 일이 되어버린 수능이지만 저도 이맘때쯤 마음이 뒤숭숭했던게 생각나네요.. 수험생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웃지못하는 07이면 개추
더이상 웃지 못하게 된 07 개추
07이면 많이남았노
와 07년에도 사람이 태어나는구나
@@존나게_뜨거운_겟타05도 수능치는 시대에 뭘 ㅋㅋㅋ
07이면 많이 남았다..
많이남았을것같지?
저도 작년에 지겹도록 저렇게 반복하고 올해 고려대 와서 신나게 놀고 고연전 준비해요!! 노력이 꼭 빛을 발할겁니다 버티세요 🔥🔥
예비고1입니다 선배님들
노력한만큼 좋은 성과얻으시길 바랍니다
수능대박나세요 !!!
힝
노력한만큼이면 ㅈ될것같다
@@narcisista8431아이고 형님
농담도 잘하셔
나도예비고1!!
나도 분명 얼마 전까진 예비고1이었는데 왜 고3이지..
확통과 화1을 공부하는 대단한 선택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수능 전날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고3 화이팅!
고3 형님들 힘내십쇼… 저는 수능 본지 벌써 16년이 지났읍니다… 다들 화이팅!
그러면 형님이 아닌거 같은데요..?
한국에선 고3이 신이다
어르신
@@sunghyun0111 ㅇㅈ;;
나이 어린 사람들을 형님으로 부른다는거 자체가 진정한 형님입니다. 행님으로 모시겠슴다
현역 정시 연세대 24학번입니다! 기받아가세용 파이팅~
이번 수능특강 수능완성 존나 감성적이더라구요..킬러문제가 없어짐으로 해서 불수능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선배님들이 수완 감성징크스를 없애주실거라 믿으며..12년동안 고생한게 재수없으니까 다들 인서울로 가세요
이번에도 불수능이면 ㄹㅈㄷ
그런데 말이죠 킬러가 사라진 대신 컷이 높아져서 뭔가 좋은거 같긷ㅎ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화나안화나
국어는 작년난이도가 워낙 쉬웟고 올해 9모도 쉽지 않은거보니 국어는 불일거고 영어도 6 9모 보면 불일듯 ㅋㅋㅋㅋ 수학은 킬러 제외하면 당연히 쉬워지는거고 과탐도 이과들의 교차지원 막겟다는거보니 표점을 낮춘다는거고 그럼 쉬워진다는거지
@@user-ik6mp6em9k 어케했노?
역시 표지의 법칙은 통한다..
지나서 보니까 고3 되게 재밌었던 것 같음.. 이게 과거 미화겠지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다시 해야하는 패배의 N수생은 개추 ㅋㅋ
벌써 100일 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고3이지만 미진학 하고 해외입시를 선택해서 수능은 안치지만 진짜 얼마나 힘들지 압니다 1년동안 쏟아붇고 몸과 마음이 부셔지고 힘들고 딱한번뿐 인 시험때문에 고생하면서 해야되죠 하지만 끝까지 가는사람이 곧승리자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끝나고 집이나 친구들과 신나게 놀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슬슬 불안해지는 06들 개추
05도 불안합니다..
하나 해주고 싶은말.
화이팅입니다 !!
대학 어디간다고 인생망하고 그런거없다.
다 잘산다.
근데 대학 서연고서성한카이스트급 가면 평생 그거하나로 인정은 받고다닌다..
그렇다고 대학잘나왔다고 행복하고 원하는 삶 사는게 아니더라.
오히려 사회에서는 더 큰 물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사람들이 잘살더라.
그렇지만 대학 잘가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소한의 인정은 받고다니니 지금 모든것들을 후회하지않게 열심히할것😂
고구려대 24학번 합격했습니다!! 기 받아가세요.
수험생들 화이팅~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런댓글 달줄 몰랐지만ㅜ현역들 파이팅해요..!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진짜 수능하나에 인생 좌지우지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보니 별거없더라구요.. 진짜 수능당일에 마치고 부모님들 우글우글 많이 모여계시던데 딱 시험 마치고 드는 생각이 내가 이거 하나 치려고..? 이게 뭐라고 이렇게 모여있고 이렇게 대한민국 사람들이 호들갑을 떠는건가 싶었어요..! 물론 중요하긴해도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니 모두 후회없을정도로 최선을 다하는것에 의의를 두세요! 결과보단 준비하는 과정과 기간이 살아가는데 더 큰 영향을 끼치더라구요ㅎㅎ
명심하겠슴다 감사해요
잘 치셨나보네요..전 재수 했었는데 처음 쳤을 때 국어에서 아예 말려서 치고 나오니까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던데..전 다른 느낌으로 내가 고작 이걸 위해서 이렇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허허
@@user-nj6xd6iw7x저도 똑같은 생각 했었어요 님한테 더 공감되네요 ㅋㅋ
끝나보니 별거 없다 =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왔거나, 애초에 수능공부 아예 안했던 사람이었거나 이힝
근데 ㄹㅇ 별거 아니라는 마인드로 쳐야 긴장도 덜 됨
수능일기 재밌게봤는데 유튜브도하신다니!!
어제 6모 보고 갑자기 이 영상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6모 4등급이 나일줄은 몰랐지..
차마 웃지못하는 06... 이런 얘기는 진짜 머나먼 이야기 같았는데 곧 내 얘기네... 근데 확통이랑 화1은 진짜 쩌시네요
27살인데 고 3때의 기억은 정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화되지가 않는다. 지금 생각해도 마치 그때 그 순간에 다시 가있는 것처럼 숨이 턱 막힌다. 그때 진짜 어떻게 버텼지? 산타할아버지가 나 잘때 모르핀이라도 놔줬던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설명이 안돼 ㅋㅋㅋㅋㅋ...
끔찍함
ㅈㄴ웃으면서 보고있다가 영상끝나고 현실자각하고 표정 굳어짐… 웃을때가 아ㅁ님………………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음^^
고3 여러분 함께 힘내요..
이번주에 실기 끝나는데 이제 곧 수능까지 있네요
빨리 고3되고 싶어하는 나는 그것마저 좋을지도..걍 삘리끝나는게 좋음
현역때 수능이 진짜 멀고도 가깝게 느껴짐. 난 수능 한달전까지도 별 느낌 없었음. 물론 수능때 존나긴장하고 그랬지만 국어 빼고는 다 내 실력대로 나옴. 국어가 갑자기 3등급 나와서 정말 슬펐지만 3년동안 노력한 내 내신성적은 배신안하더라
걍 모든 기들 싹 모아서 내 수능성적으로 가자
무조건 성균관대 공대 붙는다
높은목표 아니니까 열심히
6모 최대한으로 보고 올게요
나도 수능 본지 4년 정도 지났지만 입시열은 지금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다고 보지 않는다...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생을 너무 실감나게 표현해놔서 너무 웃김 ㅋㅋㅋ
고3분들 대학은 어찌 됐든 다 갑니다 못 갈 수가 없어요 다만 이제 대학이 매우 특이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 고구려대학교? ㅋㅋㅋㅋㅋㅋ
9광탈... 일 수도 있죠
???:문제를 신기하게 풀면 신기한 대학에 가요
수시로만 학교가기에 어떤 느낌일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걸어온 약 20년의 인생이 한 번으로 결정된다는 느낌은 참 짜릿하면서도 무서울 것 같습니다.
수시, 정시, 그외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를 가시는 분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하루하루 화이팅입니다.
뒤에서 사신들이 문제지 던져준 다음에 시계들고 초침소리 내면서 분분분분 거리는 와중에 문제 푸는 느낌일듯
물론 문제지엔 넌 그냥 잊으면 돼랑 넌 그냥 똥이나 싸같은 것만 잔뜩 있음
정시러인데 수능 치러 학교들가면서 ㄹㅇ 울뻔함
22수능 봤던 재수생입니다 인생을 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이 여러분의 경쟁자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기간 힘내시구 좋은 결과 거두시길 응원합니다!
와웅 슈능본지 벌써 2년이나 지났네... 현역분들 수능 파이팅~! 지금 실력만큼 나옵니다 이 말이 좌절스러운 분들은 지금 당장 책 펴고 공부하시구요! 수능이 끝난다면 엽떡 마라탕 치킨 먹으면서 밤새서 넷플릭스 볼 일만이 님들을 기다리고 있음!! 자유로운 성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음!! 좀만 더 힘내세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면 잘하고 있어요
실력만큼 나오면 다행....ㅋㅌ
@@user-cu8nu8lr5z 웬만하면 실력만큼 나와요 운 나쁘게 살짝 미끄러지더라도 차피 열심히 사는 사람은 과거 후회할 시간에 계속 열심히 살고 잘될 사람은 결국 잘되더라구요 오늘도 파이팅!
@@user-cu8nu8lr5z난 몰랐지... 모고 성적 우상향하다가 재수 본수능 국어 수학 백분위가 현역 때와 같았을 줄은... 그리고 본수능 때 받은 성적이 내 진짜 실력이었다는걸 ㅋㅋㅋㅋ
재수생 대학붙고 편돌이하면서 보는데 재밌네 ㅋㅋㅋ
지금 06인 현역은 개추
고딩이 되기기 더 싫어졌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대학생되고 보니까 알겠더라...지금의 나보다 고등학생 때 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했어...
ㄹㅇㅋㅋ 고딩땐 학원에 붙잡혀서 하루종일 했는데 대학 올라오고나서 그거에 반도 공부안하는듯....
누가 06이 수능본다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어
긍까 내가 고3? ㅋㅋ 거짓말이라 해줘 ...ㅋㅋㅋ ㅠ
05가 수능 끝났으면 06이 고3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근데요..어떻게든 뭐든 할 수 있는 거 도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수시도 정시도 이도저도 안되는 성적이라 제가 그 6논술을 했는데요 나름 학원 열심히 (솔직히 엄청 열심히 한 건 아니고요) 꼬박꼬박 다녔더니 결국 논술로 합격 했습니다 최저 맞춰서요
제 친구들도 논술로 합격한 친구 많았구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고삼분들
ws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에 재수생이었는데 낄낄 웃으면서 감
걍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쯤되면 영상보고 노래를 만든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싱크 대박
하루 뒤에 진짜 고3인 06 개추ㅋㅋㅋ
이제 개강 준비하는 05라서 개추ㅋㅋ
스벌
웃으면서 보고 있는 team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부러워
벌써 3주차에 지친 05면 개추...
이거 막 나왔을 때 고3이었어서 보고 눈물 흘렸는데 지금 대학 합격하고 다시 보니까 기분 이상하다... ㅜㅜ 진짜 전국 고삼들 화이팅.... 시간 생각보다 훅 가요 조금만 더 버텨..!!!! ㅠㅠㅠ
2ㅣㄴ짜 대박이다!!!!!!! 월붕이 인스타툰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와 이렇게 보게되다니.......
6모이후 현실이 된 현역이면 개추
힘들긴했어도...추억 많았는데...그립네
남자는 군대라는 고난이 있었으니 더 기억에 남죠 추억이...
학생 여러분 학교간판보다 과가 더 중요합니다 전공에 따라 평생이 달라져요 네임벨류만 보고 가다가 전공따로 취준따로하고 취업해도 커리어 굳히려고 직업에 따라서 석사까지 또가게 됩니다~ 참고로 그게 저에요ㅜㅠ
현 고3 재학생입니다 영상을 정말 현실 반영을 잘하셔서 보는 내내 웃었습니다 근데 조금 안타까운 점이 6월에 시작하는 수능완성이 없는게 아쉽네요.. 뭐 수능 완성을 안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수험생들은 수능완성도 EBS꺼고 EBS 간접 연계율이 높다 보니 수능완성도 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그렇고요..
그래도 영상을 보니까 재미있고 현실 공감도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긴장되고 불안한데 불안을 없애기 위해 공부를 해야하고 하기는 싫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야해 울어야해 지금 나 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가 싹 사라지는 고2 개추
더이상 웃을 수 없는 06이면 개추
랑 붙을 05면 ㄱㅊ ㅋㅋ
06인데 ㄹㅇ 영어 생명빼고 다 ㅈ됨
시발 개추 ㅋㅋㅋㅋ
@@Rosetta0609수학은 닥치고 킹갓현우진들어라 고2때 4~5엿는데 별로 열심히 풀지도 않고 개념보면서 아 이렇게? 이정도만 햇는데 3~5월엔 3고정 뜨더니 9모때 2 올리고 수능땐 백분위 95 떳다 킹갓현우진 찬양하라 현우진
근데 난 국어는 1학년부터 1이엿고 탐구도 2학년때 웬만한 기출은 다 돌린상태여서 수학 올리니 서성한 뚫엇는데 국어가 안되잇는거면 넌 좀 힘들겟다 국어 올리기가 진짜 힘듦...매일매일 3지문씩이라도 언매 문학 꾸준히 푸셈
@@user-ik6mp6em9k 요즘에는 문학 선택과목이 문제야 비문학은 그나마 쉬워짐
안녕하세요 공부열심히하시고 힘내세요
현역때 기출 안푸는게 공감되네ㅋㅋㅋㅋㅋ
현직 고1입니다... 선배님들 힘내십쇼 곧 따라가겠습니다..
나도 고1인데 앞날이 막막하다...
@@wkssazevdh3784진지빨고 1학년 4등급으로 끝날거같으면 내신 버리고 정시만 파야되냐 아니면 걍 계속 잡고있어야되냐
고2인데 ㅈ나 부럽다..
삼반수생인데 ㅈ나 부럽다..
@@user-ns2hc8no5g둘다 해 어짜피 후반가면 수능이랑 내신 둘다 파야한다
선택과목들 메가 커리 다 탔는데
국어 아직도 강기본..
23일 남았는데 ㅂㄹ이 쪼그라듭니다..
킬링캠프 날라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탐구 개념 못끝낸 허수면 개추 ㅋㅋ
하 미친 내가 이럴 줄은
@@user-bz7eo6qd9u정신차리고 폰 하수구에 버려라 니 인생이지만 아까운 시간 안바렸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진짜 2학년 때 11 받고 공부 안하다가 24 받고 있는데도 강의 하나 안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라니;
오늘 탐구 시작한 사관 지망생 입갤
난 아직도 모의고사 풀 레벨 아닌거 같은데 다들 이맘때쯤 강대k 돌리고 이감 돌리고 나만 뒤쳐지는 거 같아 심란하다....
ㄹㅇㅋㅋ
수능 친지 한참됐는데도 공감가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성화고 고3이라.. 잘 모르긴 하겠지만 일반고 칭구들 갈려나가는걸 보면 조금 안타까워요...😢 화이팅입니다
씨이이잇팔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 인생 개조졌네
06게이야 힘내라ㅋㅋ
이걸 다시 반복하는 내가 레전드
고삼말고 1,2학년이 더 바빴던 특성화, 마이스터 출신이면 개추
일단 나부터 ㅋㅋ
좀만 더 버티시면 됩니다!!! 지금 빡세게 해도 등급오를 수 있어요!!! 수능 다음날부터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저 3학년때 모의고사 한번도 최저등급 맞춘적 없는데 수능때 처음으로 맞췄습니다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알바하고 의지박약해서 그동안 공부를 못 했는데 현재 100일 남은 시점에서 점수가 잘 나오길 기대도 안하니까 최대한 할 수 있는 선에서 계획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과목은 다른건 모르겠고 수학은 수1까지 하다 말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점수가 안나와도 좋으니 후회로 남지않는 100일로 지내고 싶습니다. 조언 한마디 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여러군데에서 들은거기도 하고 몇몇 유튜브 채널만 봐도 나오는데 100일은 늦은거아니에요!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긴 시간이냐 짧은 시간이냐가 정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당.님이 지금이라도 열심히(물론 정말열심히 하셔야해요…)하신다면 충분히 충분히!!!!!!좋은곳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이젠 공부합시다 화이팅…❤
100일동안해서 되면 그동안 1000일, 600일 공부한 애들은 뭐가됨 정의가아님 애초에 약팔이 유튜버들 아무리봐도 진짜 초월하지 않는이상 안될듯
진짜 현실적인 조언으로는 100일 + 1년 통째로 쌩알바해서 돈모으고 한 300일정도 쌩으로 공부하는 게최고 본인 쌩노베군전역후 300일 하니까 수능 10개틀렸음 100일 깔짝은 안하는게 낫긴해요 인생은길고 대학은 중요하니 애매하게보단 좀 힘들더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좋음
그냥 후회없이 놀고 사회로 나갈 마음가짐을 준비하는게..
여태 공부 안했는데 지금 100일 빡세게 해봤자 정시로 지거국도 못감 지방대중에서도 듣보 가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