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직원, 춥고 불안…대다수는 마지못해 남아 있어"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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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아롱범-k5g
    @아롱범-k5g 2 години тому +3

    국격은 이미 12월 3일 무너졌습니다. 그나마 국민들의 단합으로 국가 운명이 목숨 줄만 겨우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나라 눈치 보고 말고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단호하게 가장 매정하게 법 집행을 해야 우리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 @loehcmanohc3356
    @loehcmanohc3356 3 години тому +6

    즉각체포

  • @구르미-t5g
    @구르미-t5g 49 хвилин тому +1

    국격? 대통령에 걸맞는대우? 뻔뻔하다 피해자코스프레 하지마라

  • @laf-pn3dg
    @laf-pn3dg 3 години тому +7

    이제까진 지은 죄는 받아야지
    사표내면 안 그만

  • @레이맘-w3k
    @레이맘-w3k 2 години тому +1

    아니던데!??

  • @장독대-l8c
    @장독대-l8c 3 години тому +5

    최상목을.. 일 할생각이 없구먼 ..윤씨하고 함께가는거 였구나 !! 최대행을 우선으로 처리해야겠구먼!!!

  • @김파룬궁
    @김파룬궁 3 години тому +1

    ``천안문,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일부가 될 수있습니다.`` 天安门,失落的声音你也可以成为其中的一部分。

  • @김영선-z6t
    @김영선-z6t 3 години тому +7

    오버하고 있네

  • @ymm1126
    @ymm1126 3 години тому +2

    국격? 그 입다물라!
    이미 국격 바닥이다..

  • @김파룬궁
    @김파룬궁 3 години тому +1

    ``천안문,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일부가 될 수있습니다.`` 天安门,失落的声音你也可以成为其中的一部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