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le Bells - Pat Boone(징글 벨스-팻 분)[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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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크리스 마스
    할러데이 시즌에 가장 많이
    불려지고 들을 수 있는 곡중의 하나인
    "Jingle Bells"은
    1857년
    James Lord Pierpont (1822-1893) 에 의해
    작곡되어 발간되었는 데
    그 당시 곡목은
    "One Horse Open Sleigh"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Pat Boone의 크리스 캐롤 앨범이
    가장 많이 팔렸는데
    미국에서는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가사중 마지막 verse에서
    Bet a bob tailed bay two forty as his speed
    Hitch him to an open sleigh and crack you'll take the lead
    Bobtail(짧은 꼬리):
    말을 모는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려면
    마차나 썰매를 끄는 말은 꼬리를 짧게 짜름
    bay: 보통 말의 색깔, 짙은 갈색을 말합니다
    two forty: 말의 속도를 말하는 데 2분 40초에 1마일을 달린다는 뜻임
    보통 말의 속도는 3분에 1마일을 가니
    two forty는 보통 속도보다 빨리 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Hitch 는 fasten과 같은 뜻으로 ... 에 잡아 매다란 듯입니다
    Fasten your seat belt! (안전벨트 착용!)
    crack 는 이랴! 하며 째찍을 빠르게 때릴 때 나는 소리입니다
    take the lead 선두에 나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2

  • @songaji0314
    @songaji0314 2 роки тому +2

    최고의 Jingle bell🥰
    옛날 거리 거리 울리던 크리스마스 시즌의 캐롤이 넘 그립다😌

  • @ahajshaj999
    @ahajshaj999 2 роки тому +3

    어릴적 교회 종탑에 쇠종대신 스피커를 사방에 달고 11월쯤부터 1월까지 크리스마스깨롤을 하루종일 틀었었지요ㆍ농촌인심이 좋아 어느누구도 뭐라하는사람도 없고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ㆍ

    • @이성희-o9b
      @이성희-o9b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저희도 그랬어요. 같은 추억이라 공감 백 배!^^

  • @산파람
    @산파람 3 роки тому +2

    춥고 배고팠던 시절,
    레코드 가게에서 울려 퍼졌던 추억의 팝송!
    무작정 따라 부르며 한창 촌티를 휘날렸던 ...

    • @Popmuse
      @Popmuse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에선 예전에
      크리스마스 캐롤은
      팹 분의 곡이 최고였었죠

    • @산파람
      @산파람 3 роки тому +1

      @@Popmuse 지금도 최고로 느낍니다!

  • @고종섭-x4m
    @고종섭-x4m 3 роки тому +3

    겨울만 되면 그냥 좋았던 미국말 정말 징글벨밖에 몰랐지만 이노래가 연말연시
    크리스마스임새 만 되면 거리에서 무조건 울려피지고 했었다 리듬박자가 어린마음을 사로잡은것같다 가수목소리가 말을 알고모르고 상관없이
    얼마나 다정다감 친근감이 가는지 엉터리
    방터리로 따라부르던 노래이다
    사실 영어를 한마디도 모르고 귀에들리는대로 따라부르던 시절의 할줄안다고 부른영어 노래란 이야기이다
    혼자만 아는 비슷한 영어 노래때문에
    혼자 얼마나 흥얼거렸던가
    이기계를 사용 하고부터 내가 불러온 팝송이 거의 틀리는 영어인 지 알게 되어
    자기창피를 내스스스로 많이 느꼈었다
    그렇지만 그때부르던 노래도 마음만은
    티한점 없는 진실의 감정이 담긴 노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 엉터리 영어 노래를 부르라 해도 못부를것같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의 행복을 일깨워 주는 노래인지라 계절을 따지지않고 듣고있다 레코드쟈켓이 똑같은것을 지금도 애지중지 보존하고 있다
    불광동 명랑소리음악사가 그시절의 명랑소리를 증명하는 기분이다.
    사실 지금도 영어로 못부른다 다행인것은
    한국말로된 징글벨이 있어서 다행이다.

    • @Popmuse
      @Popmuse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힘든 때이지만
      그래도 팝송이 흘러나오면 즐겁고 꿈많은 시절이었죠

  • @레드원석
    @레드원석 2 роки тому +2

    그시절 최고 감성캐롤송

  • @종술박-y2q
    @종술박-y2q 2 роки тому +1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음악 선생님이 영어 원문으로 가르쳐주셔서 알게 되었다.그 때 릴 테이프 녹음기를 틀어 팻분의 이 곡을 처음 들었다.그 후 고교 졸업후 팻분의 캐롤 레코드를 구입해 매년 성탄절쯤에 즐겨 듣고있다.팻분의 감민로운 목소리로 캐롤송을 듣고 있노라면 젊었을때 성탄절을 즐겼던 추억이 새롭스럽다.

    • @Popmuse
      @Popmuse  2 роки тому

      릴 테이프 당시에 고가일텐데
      학교에 있었다니 놀랍군요,
      음질이 아주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роки тому +5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