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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чер 2024
- [#again_playlist] 군필자 편집자가 뽑은 Best 군가 #국군의날 | KBS 방송
#Again가요톱10 #국군의날 #군가
00:00:00 별셋 - 진짜 사나이(1999.06.21. 가요무대)
00:02:37 KBS 합창단 - 행군의 아침(1991.10.06. 가요무대)
00:03:40 국방부 군악대대 중창단 - 전우(2009.06.22. 가요무대)
00:04:18 전주노령합창단 - 전선을 간다(1986.10.12. 호국가요제)
00:05:16 육군중창단 - 최후의 5분(1986.10.12. 호국가요제)
00:07:29 군악대대 성악병 - 4대 군가 메들리(2017.10.01. 열린음악회)
00:11:17 김경남, KBS 합창단 - 너와 나(1992.06.20. 가요무대)
00:12:23 김경남, KBS 합창단 - 우리는 대한국군(1992.06.20. 가요무대)
00:14:24 구본승, 감우성, 차인표 - 조국찬가(1995.10.01 KBS 열린음악회)
00:16:37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1995.02.05. 논산훈련소)
00:20:55 현숙 - 육군 김일병(2001.09.03. 가요무대)
00:23:39 최백호 - 입영전야(1992.10.03. 가요무대)
00:26:06 김갑, 양정은, 김대규 - 나가자 해병대(1992.10.03. 가요무대)
00:28:00 블루벨즈 - 사나이맹세(1992.06.06. 가요무대)
00:30:41 김상국 - 부라보 해군(1993.10.11. 가요무대)
00:32:56 김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1991.06.28. 젊음의 행진)
00:35:06 별셋 - 전장에 피는 꽃(1988.06.20. 가요무대)
00:38:06 별셋 - 성난 독수리(1989.02.13. 가요무대)
00:38:59 권성희 - 전우가 남긴 한 마디(1987.06.22. 가요무대)
00:40:53 설운도 - 전선야곡(1986.03.17. 가요무대)
00:43:33 김연자 - 군사우편(1985.12.02. 가요무대)
00:45:30 솔리스트 - 전우여 잘자라(1999.06.21. 가요무대)
00:47:55 김영근 - 이일병과 이쁜이(1989.10.02. 가요무대)
00:49:55 양희은 - 늙은 군인의 노래(1987.10.24. 쇼특급)
00:51:37 포스트맨 - 고무신 거꾸로 신지 마(2016.04.03. 이야기 콘서트 休)
![[장수퀴즈] 귀에다가 담배 꽂고 군가 부르시는 할아버지ㅣEP.28](http://i.ytimg.com/vi/KZQPUGSOVGM/mqdefault.jpg)
군가 들으면 고생했던 기억은 없고 20대의 젊은 시절이 생각나요, 20~25세의 빛나던 청춘이 그립습니다
국회 의사당에 매일 군가를 확성기로 틀었으면 좋겠어요ㆍ특히 전선을 간다 ㆍ전우야 잘있거라ㆍ
예전에 태극기부대가 매일 틀었던 적이 있었어요..ㅎㅎ
50년이 지났건만 군가를 들으니 아직도 가슴이 뛰네요 양평5사단 개군면 하자포리205포병대대에서
34개월 만기제대 했습니다 그때에 패기넘치던 청년은 어디가고 거울앞엔 칠순을넘긴 왠늙은이만 쳐다보네..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의 34개월에 감사를 드립니다
26개월도 그렇게나 길었는데....
기간이 아니라 충의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저는 양평 20사단33개월14일 복무하였습니다
34개월 그 지옥같은 군대에서 어떻게 버티셨나요...대단합니다
@@user-li8gc6qg7q 저보다 먼저 입대하신 선임들은 35개월 ...36개월까지 근무하신걸로 압니다
군가 들으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요ㆍ
아버지의노래?
공부잘한사람의보통으로살고싶은사람의 진리는 ? 보통은요!.
와...별셋 아저씨들을 여기서 다시보네요
대한민국은위대하다. 자부심과애국심을갖자 대한민국만세! 🇰🇷 🎉🎉🎉
우리나라다시는뺏기지말자죠!
멸공의횃불이 최고다
89년 5월 논산 26연대 1397**** 전역한지 33년이 지났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읍니다.
저는 논산23연대..1379
@@user-ej2fm5yu3n 연무 극장 앞 연대구만 근방에 풀장 잇지 여러분들이 총 타러간 곳 근무 햇음
@@user-wb2sc3lm3k 저때는 태풍 사란가 매미와서 대민지원가서 국수먹고 행군도 안했어요..ㅋㅋ
무사이 군재대 내아들 이모습이었군아 사랑하는 군인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6/25일 전사 하신분 영혼이 편히잠드시고 그후손들 잘되시길바랍니다
88군번 강원도화천에서 근무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야간근무가 겨울이라 제일 힘들었던것같은데 그때는멋도모르고 했었는데세월이지나보니
그때가 제일기억에남고 국민으로서 자부심도 느끼고 그렇습니다 지ㅡ금고생하시는 장병여러분도 세월지나면 그러실거에요 금방갑니다 잘버티시고 건강하게 제데하세요^^
24:05
79년 6월 7일 논산훈련소 입영.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1973년 10월에 대구 50사단 에서 같이 훈련 받았던 전우들아 보고싶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빈다.
노란색 육군 계급장 보니까 96년 이전이 맞긴 맞네;;
'96 강릉 무장공비 대간첩작전 이후 육군과 해병대 계급장 색깔이 노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뀌고 공군은 군청색인가로 바뀌고 그랬는데, 해군은 잘 모르겠음;;
민무늬군복을 보니 제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군가를 들으면 나이가 들어도 피가 끓는군요..^^ 입영열차 안에서는 제가 전방부대에 이등병때 부르면서 고향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ㅋㅋ
10대군가보단 사가가입에 착착붙죠.. 그리 싫고 제대할 날만 기다렸던 20대초반 내인생인데 50바라보니 넘 그립네요. 나이가 더 들면 더더욱 그립겠조...
전우님의 말씀에 한 표
싸가를 말씀하시니
자연스럽게 입이 열립니다
눈시울도 젖구요
이제는 늙은이지만
그래도 1자 해병으로
정신과 가오는 싸라있답니다.
해병!
멸공의횃불! 최후의5분.푸른소나무.전우.멋진사나이.전선을간다
단순히 군가가 아니라
명곡, 명가수들도 포진해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단 군악병 단체휴가 이취임 훈련귀대 환송 환영식 신병 제대 축하식 하기식 ???
우리오빠ᆢ4대독자 면젠데 무조건 간다고 해서 방위 갔다가 6개월만에 쫏겨났는데ᆢ이런노래 다 알고ᆢ누가보면 특수부대갔다온줄ᆢ더웃긴건 그노래 제가 배웠네요ᆢㅋㅋ우리오빠 61년생입니다ᆢ그때는 독자는 안받아주는데 우겨서 방위가서 쫏겨났는데ᆢ노래는 특공대~~~ㅋㅋ
ㅋㅋ 방위는 대위 보다 높아요
방위들 특공대 맞습니다 UDT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동네 특공대 까만 도시락 가방들고 출퇴근이 불분명한 특수부대 용사들
군가 들려 주니 감사 해요 오늘도 힘차게 가정 나라 자녀 모두 모두 건강 하고 나라도 강하고 흥하게 군인 정신으로 하루 시작😊
84군번 그친구들 다 어디있을까
그때는 정말 싫었던 군가인데,,,지금은 기억이 가물해지면 다시 불러보곤 합니다
50 여년전 전방동부전선
육군전방 수색부대 제대자 입니다 절대 한반도에 전쟁이 없어야하지만 만약 다시
침략을 당한다면 전장으로
달려가 나라를 지킬 생각입니다
군가 불러본 정치인얼마나 댈꼬?
일단 몇없을듯.
그러니 ㅂㅅ같은 육군아미타이거가 통과 되었겠지.
나는 지나가는 나토군인님이신데 거 정치인가지고 군필들먹거리지마라 좀아닥하고살아라
이젠기본표준을요!
해병대는기가있죠.우리나라대한민국.안질거야어너누구한테도!
@@eunseongy왜?
너도 부동시냐?
보병들 행군의 아침은 행군간의 새벽녘 졸음이 밀려 올 때 부르면 눈물 납니다.
국군의날ㆍ여의도부터ㆍ서울시청앞등ㅡ
퍼레이드가,생각나네요ㅡ
전 해병 특수 수색대 출신인데 군대 갔다 온 사람은 언제 들어도 맘에 와 닿네요
28:02 これ、軍歌だとは知らなかったです。
この「男の決心」という曲、てっきり조용필さんによるオリジナル曲だとばかり思ってました。
멸공!
79년 구,33사단 포병입니다.
"멸공"
공군 병 출신으로서 성난 독수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네.군가.잘듣고있네요.노래는무척좋아하지만.군가는.처음이네요.영상도.좋군요.❤️❤️❤️❤️❤️🙆💯💯💯☕️🍇🍉☕️🍒🥦🌻🌻🌻🌻🌻🌻🌻🌻🙋
아직까지 없어지지 않는 여가부에서 군가에서 사나이를 없애자고 헛소리를 해댔었다는 얘기가 있었지.
여성 징병하면 용어를 바꿔야죠.. 좋은 생각이네요. 역시 여가부 여성평등을 위해 힘쓰는군요.
76년군번 1265xxxx 통신학교출신!!!!
그때 말뚝 박았어야 했는데
말뚝 박았으면 똥싸게(인사) 좋은 일 시켯겟지.*백골*
작은새 전일삼친육입니다!
저사람들 죄다 30대였다는게 놀랍다
나 태어난 이 강산에 의경이 되어~ 꽃피우고 눈 내리길 어언 24개월~
1994년 11월 화학병과로 입대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때그시절 눈물뚝
군가들으니가슴이뭉클합니다.포병8사단전우들은지금어디에서잘있는지?제대한지50년이넘으도군생활이생생합니다.그당시는36개월을만기제대를할때입니다,
아이고 군생활 솔솔나네요 몇년전 멸공의 횃불을 승리의 횃불로 부르게 하던 놈도 있었는데
그래~~ 당신은 '러시아, 중국, 베투남, 몽골'에 가서 '멸공의 횃불'을 열심히 부르셔!! 세상이 바뀌었으면 생각도 바뀌어야자 이렇게 천지분간을 못해서야~~~
@@user-nb9df8hn3b 내가 군가 부르러 4개국 다닐까? 중국이 바꼈어? 바뀐게 저따위야? ㅋㅋㅋㅋ 좀 논리적으로 말해라
자 이쯤되면 해야될 말있지?
시진핑 돼지다 김정은 돼지다 한번하자 내가 멸공의횃불 승리의횃불로 부를게
2002년 9월30일에 군대갔는데 벌써 전역한지 20년 되었네요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이게 짧아 점호할때 제일 좋았다
여자이지만 군가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 합니다. 군인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1년 3월에 논산 입소~
지금 지나니 군대생활이 인생살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충성!!!!
1314군번 우리 후배기수
수고 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만세 자유의댓가는 엄청난 경계에서부터 멸공!
해병대상륙장갑차에서 돌격하는 해병 해병대군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데 최후의 5분?
당연히 나올줄 알았는데요
고맙습니다ㅡ 😂
고맙습니다ㅡ 🌺
98년 9월 1일 군번인데
세월참 빠르네
군가는 자기가 있던 부대에서 부르고 한 군가가 제일 좋은 듯
별셋!
14:24 드라마 남자만들기 촬영하다 온듯
난 방위병 이었다ㆍ
제 동생도 등촌동 통합병원 약제사 방위병이었죠.
방위병도 저희때는 14 개월서 18개월로 늘어서
18개월 생활 한 친구들도 있어요.
푸른 소나무가 없네
푸른 소나무 엄청 좋아했던 군가였는데
푸른.., 90년 전에는 없는 군가입니다.
멸공
저는 2000년 12월 21일 입대했었는디~~^^;;
제대 벌써 삼십팔년됬네요. 도라전망대. 보고싶네
사나이 한목숨 어디가부러써...
단결!
다결
97년1월군번입니다. 너와나가 제일 좋습니다.
나라를위한내조국내노래를들으니마음의감동감동옛날할머니께서군인이먼저배가불러야나라를지킬수있다라는말씀이기억납니다
韓国軍の軍人も日本の自衛隊も共通するのは各々の祖国また生まれ故郷そして愛する者たちを守る為目夜厳しい訓練に励んでいる事です。
일본은 다시는 침략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일본이 일으킨 2차 세계대전으로,
아시아인 2,000여만명이 아무죄 없이 목숨을 빼앗겼습니다!
일본군은,
여성들을 집단 강간하기를 즐겼고,
어린아기들조차 마구 살해하고,
죄없는 민간인들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길 즐겼습니다!
인류사 가장 극악무도한 전쟁범죄들을 자행한 살인 전쟁범죄를 즐기고 환호하던 일본군 이였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은,
일본의 극우들이 또다시 일으키려하는,
전쟁을 강력히 막으셔야 합니다!
만약 또다시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면,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서 폭팔한 핵폭탄의 최소 100배 이상의 핵폭탄들이 일본의 대도시들과 군사기지들에서 폭팔할것입니다!
일본은 극소수만을 일본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 투할될 핵폭탄이 더욱 두려운것은,
일본의 지진대와 화산대를 자극하여 후지산 대폭팔과,
지진강도 9.0이상의 수많은 지진과 화산및 쓰나미로 일본열도 침몰이 될것입니다!
난카이 지진대와 수많은 지각대를 자극하고 연쇄 지진을 일으킬것입니다!
부디,
일본인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지켜내십시요!
이것은 하늘의 경고입니다!
극우들이 획책하는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과 그 폐해들은,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戰爭犯罪 首魁 도조 히데키 총리가 그토록 부르짖던,
"日本인 壹億人 總玉碎"의 꿈이 현실로 되는것입니다!
전쟁은 모든것이 파괴되고 죽음뿐인 비극일뿐입니다!
그 어떠한 명분으로도 전쟁은 정당화되지 않을것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일본은 다시는 침략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일본이 일으킨 2차 세계대전으로,
아시아인 2,000여만명이 아무죄 없이 목숨을 빼앗겼습니다!
일본군은,
여성들을 집단 강간하기를 즐겼고,
어린아기들조차 마구 살해하고,
죄없는 민간인들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길 즐겼습니다!
인류사 가장 극악무도한 전쟁범죄들을 자행한 살인 전쟁범죄를 즐기고 환호하던 일본군 이였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은,
일본의 극우들이 또다시 일으키려하는,
전쟁을 강력히 막으셔야 합니다!
만약 또다시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면,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서 폭팔한 핵폭탄의 최소 100배 이상의 핵폭탄들이 일본의 대도시들과 모든 항구와 군사기지들에서 대폭팔 할것입니다!
일본은 극소수만을 일본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 투할될 핵폭탄이 더욱 두려운것은,
일본의 지진대와 화산대를 자극하여 후지산 대폭팔과,
지진강도 9.0이상의 수많은 지진과 화산및 쓰나미로 일본열도 침몰이 될것입니다!
난카이 지진대와 수많은 지각대를 자극하고 연쇄 지진을 일으킬것입니다!
부디,
일본인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지켜내십시요!
이것은 하늘의 경고입니다!
극우들이 획책하는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과 그 폐해들은,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戰爭犯罪 首魁 도조 히데키 총리가 그토록 부르짖던,
"日本인 壹億人 總玉碎"의 꿈이 현실로 되는것입니다!
전쟁은 모든것이 파괴되고 죽음뿐인 비극일뿐입니다!
그 어떠한 명분으로도 전쟁은 정당화되지 않을것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군가 제일 좋은 원탑은 전선을 간다임
지극히 개인적인 본인만의 생각이죠 맞죠
푸른소나무도 좋던데
🐕공감
머니머니해도 나를넘는다 입니다
'멸공의 횃불'
89년 2월14일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한 33 군번 ㅡ 나중에 알고보니 그 날이 발렌타인데이 였다는
81년 1월 21일 진해 육정문을 통과한 해병대 420기 동기들아 건강하자ㆍ
38사단 전차병 668기 출신입니다.
괴로우나즐거우나나라사랑합시다
사나이로 태어나는 1960년대도 불렀는데...
20여곡이 넘는 군가를 부르는데 왜 멸공의횃불과 전우야 잘자라가 빠졌나,,, 핵심 군가가 빠진거 보니 빅실망 선곡을 누가 했는지 궁금하다
Это какая Корея, южная или северная? Просто интересно...
사우스 코리아임니다
@@user-wy9bi4ps6h Спасибо, хотя не понимаю ваш язык. Привет из России, из Тулы.
@@user-lq1kp2zj5m south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입니다🇰🇷
군대에서 군가
그많은 암기사항
어떻게외웠는지
생각이 안난다
공부를그정도
했으면 서울대가
아니라
하버드도 갔을텐데
그겄도 훈련소입소후
하루 이틀사이에
85년8월 군번 그립다
뭐야! 육군가 가사 언제 바뀜?!
난00군번인데
이제
멸공의 횃불이 아니라,
승리의 횃불이랍니다 ㅋㅋ
유격 조교었어요 그많은 올빼미 죄송합니다.
알아서 가야 되는데 ㅡ하늘이시여 군복무 x 한사람들 요직에서 빼주세유 ㅡ그래서 국가가 요 모양으로 가유 ㅡ그리고 데려가 주세유 ㅡㅡ
간첩들이 말아먹은 우리나라 언제나 바로될런지 ㅠ
군가들으니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ㅡ
전ㆍㆍ저 학적보 맞네ㅈㆍ 알어보면
행군간에 찬송한다 !! 찬송은 믿는사람들은 군병같으니 1234 발사!! 발포 사격 함포 공격 돌격 백골
이렇게.광고하시면.아무리좋아도.안들어요....🙋
해병대가가 가장 멋진 것 같다.참고로 해병대 출신 아니다
조카둘이 해병인데 그것과도 상관 없다
굿영상 여가부 폐지 🎉
왜 ㆍ 당신나이 ㆍ 나랑 나도 내일60이다 ㆍᆢ남 쫒빨라라고해 ᆢ더럽게 쫍밥. 왜 이래 나 ㆍ이건아냐ㆍ ㆍ난 ㆍ 다알어ㆍㆍ나 보다 나ㆍ 87년에 ㆍ해병대 지원 했다ㆍ눈이 ㆍ 키가 5cm적었다ㆍ
국힘은 노노
보니 ㆍ너희들 ㆍ야 ㆍ가본놈들아 왜 아는척하냐
윤석열은 군가를 불러 봤을까?
죄명이도~
ㅋㅋ 윤에게 대선 진 군가 안 불러본 찢 재명은 박수 치는 븅신인가봐 ^^
문재인도 중국 국가 불러 봤겠지?
군가는 아무나 부르나요
대선 진 찢 재명도 불러봤나 물어봐?
별두개 번호. ㆍ난돈 ㆍ나 누구야 ㆍ꼬진 ㆍㆍ난. ㆍ89년도. 네가 ㆍ난. 죽어라 쟈가 ㆍ ㆍ보면 ㆍ공부를 왜 하고 또 하는데ㆍㆍ한 빵구ㅣㆍ 나는ㆍ딱 하나ㆍ 네가 나는 우리 엄마. 따라간다ㆍㆍ나는ㆍ다 ㆍ엄마가 ㆍ ㆍ 나에게ㆍㆍ점을. 나는 봤나ㆍ 전 허경영씩 찍을려고 히
ㅈㄴ 듣기 싫어 1. 부르는 사람 갔 다왔나? 2 뭐 알긴 알아/? 저렇게 목청 높이는 게 싫다고
6.25김일성난을 모르는 좌빨이냐
굥한테 아는 군가 있냐고 물어봐라~~~ㅋ
79학번은 2학년 1학기 까지 교련 필수과목이었고 당시에는 1학년 때 모두 병영훈련 9박10일가서 가스실포함 기초유격 250m M1사격까지 웬만한 군사훈련 다 받았기 때문에 웬만한 군가는 다 알지요~
@@user-vm1qm3vl5t 미필이라 모를껄요
열중쉬어도 모르는 인간에 큰기대하시네요
@@user-vm1qm3vl5t 학훈단 체련 군사훈련
어쩌면 좋을까요.
이쪽사람들 정치 선동병은 때와장소를 안가리네요.
마치 선민인듯 모자란
학생들 계몽하듯 하는데 진짜 너무들 합니다.정치적인 말씀은 정치유튭에서
마음껏 하세요
나는 12 군가 중에 가장 최고는 고향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단 모옥 소리 귓가에 와서 닷는다 빠밤빠빰 빠바바바바밤 떠나올때 웃음 짓던 그으으미소 눈가에 와서 닿는다 빠밤 빠밤빠바바바밤 태극기 새겨 놓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 얼굴 어머니임 얼굴( 가사가 잘 기억 안나는데 오래돼서 .....) 바람따라 날아가는 처어얼새야 내 소식 전해주려마 빠밤 빠밤 빠바바바바밤
박자가 늦고 패기가 부족합니다 좀더 힘있고 절도있게..ㅎ 수고하십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대통령 그자식들 전방. 배치해
군가가 너무 기어간다 좀 패기있고 힘차게 불러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