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ests (2015), Taxi Driver and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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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Director Jae-Hyeon Jang's new film, Famyo, an occult thriller with the theme of feng shui and folk religion, is scheduled to be released in November 2023.

КОМЕНТАРІ • 11

  • @모아이-q8l
    @모아이-q8l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4

    일산파주만갑니다 하고 눈한번 찔끔감는데 이때 천사가 빙의해서 도와주는건가

  • @우리는간다
    @우리는간다 7 місяців тому +34

    미카엘은 악마들 다 썰어버리는 무력 최강자임

    • @바람7막이
      @바람7막이 2 місяці тому +5

      애초에 '신과 같은 자'라고 불릴 정도의 천사니까요ㅋㅋㅋㅋ

  • @BJ-qc9tu
    @BJ-qc9tu 7 місяців тому +57

    신선한 시도인게 이런류 영화들은 죄다 하나같이 악마는 직접 두목급이 직접 현신해서 인간들 괴롭히는데 이에 맞서는 천사들은 직접현신은 안하고 결국은 인간들이 직접 봉인하는쪽으로 흘러가서 답답했었음

    • @HUHNH
      @HUHNH 2 місяці тому +5

      천사들은 철밥통 공무원이라 민원을 열심히 해결 해주지 않아요.

    • @동도동
      @동도동 8 днів тому

      옛날 영환데 블레스더차일드 라는 영화에서 천사가 인간의 모습으로 알게모르게 도움주거나 마지막에 직접 현신하기도 해요

  • @적-x3e
    @적-x3e 25 днів тому +16

    감독이 택시기사가 가브리엘이라고 오피셜박음

    • @박경환-d6q
      @박경환-d6q 6 днів тому

      아 미카엘이 아니고 가브리엘이에요???

  • @sujikwon9075
    @sujikwon9075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멘

  • @은D-j6k
    @은D-j6k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장재현 감독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여
    아브라함이 실제로 이삭을 죽이려 하는데,
    '네 마음을 알았다'며 양을 내려보내 이삭을
    대신하게 했던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그런 희망이 필요할거같았다고 한적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