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고 충전속도 빠르고 이걸 기본으로 잡고 잡다한 옵션 다 빼고 최저로 잡아서 시작가격이 나왔으면 성공했을지도, 현기가 그런면에서 너무 머리를 안굴림. 소상공인이나 배달기사들 10년마다 차 바꾸는데 감당가능한 가격은 2500~3000사이임. 그래야 타던차 패차하고 또 사는거임. 무슨 돈이 썩어나나 먹고 죽을돈도 없는 사람들한테 따블로 요구를 하니.... 이게 납득이 갈리가 있나;;;;
가격이 문제... 기존에 있는 차량에서 부품 을 공유할수 있어서 좋운점도 있곘지만 스타리아 전기차 버전이 나오게 되면 부품이 상당히 호환 될지도.. 머리쪽 공간은 냉동기 들어가는 버전은 냉동기 기계가 들어가 있을꺼고 일반 화물용 버전은 위쪽을 뚤어서 짐 보관 공간으로 헀으면... 그양 버리는 공간이 되어 버리거나.. 그거 빼고는 우수한 디자인+ 성능 (전기 충전 시설이 제일 문제가... 부족햄)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대형으로 4개 결합 할수 있도록 일체형으로 설계 했어도 좋았을 꺼 같음 태양 빛을 제대로 받아서 전력이 생산되면 하루에 킬로 단위는 충전 가능할꺼 같은데?
보조금은 없나요?
보조금 받아서 4000넘는다고 알고 있음.
보조금 받아서 5천가량된다고 나왔어요
막쓰기에는 가격이 너무 높음
주행거리대비 가격 터무니 없어 판매 알될겁니다.
현대가 현대했네요. 한진택배같은 대형회사의 자차만 가능할듯
멀리가고 충전속도 빠르고 이걸 기본으로 잡고 잡다한 옵션 다 빼고 최저로 잡아서 시작가격이 나왔으면 성공했을지도, 현기가 그런면에서 너무 머리를 안굴림. 소상공인이나 배달기사들 10년마다 차 바꾸는데 감당가능한 가격은 2500~3000사이임. 그래야 타던차 패차하고 또 사는거임. 무슨 돈이 썩어나나 먹고 죽을돈도 없는 사람들한테 따블로 요구를 하니.... 이게 납득이 갈리가 있나;;;;
포터가 2천인데 보조금 받고 4천만원대면 애매하다.
ST1상용화돼명좋겠다
가격이 문제...
기존에 있는 차량에서 부품 을 공유할수 있어서 좋운점도 있곘지만 스타리아 전기차 버전이 나오게 되면 부품이 상당히 호환 될지도..
머리쪽 공간은 냉동기 들어가는 버전은 냉동기 기계가 들어가 있을꺼고
일반 화물용 버전은 위쪽을 뚤어서 짐 보관 공간으로 헀으면... 그양 버리는 공간이 되어 버리거나..
그거 빼고는 우수한 디자인+ 성능 (전기 충전 시설이 제일 문제가... 부족햄)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대형으로 4개 결합 할수 있도록 일체형으로 설계 했어도 좋았을 꺼 같음
태양 빛을 제대로 받아서 전력이 생산되면 하루에 킬로 단위는 충전 가능할꺼 같은데?
단순히 위에 달기만 하면 1kw도 안나와요. 좌우로 펼치는 방식으로 해야 1.5 정도 나오는듯. 그리거 그건 정차시에만 가능
겨울철 211키로가 6천 400백인가요
워크쓰루도안되고
2인승인지 3인승인지 알려주시고
적재함 크기도 안알려주시네요
문도 양측면이 아니고 한쪽문만 있고
사실상 프리미엄이 매입가격인데
쓸데없이 스마트가격넣은거지
현대기아 독점으로 폐해가 크네요
서민을 위한 타는 상용차는 절대 아님
너무 비쌈 나라에서는 뭐하나모름 독재현기 견제좀 해줘야 아니 지금 윤뚱은 능력부재라 ㅠㅠ
보통 택배하시는 분들에게 이차 물어보면 차가 너무 작다.. 이러지않나 ?? 그리고 택배차로 쓰기엔 넘 비쌈 ㅋㅋ 달에 천씩 버는사람들은 이런차사면 고생할듯 넘짝아서
너무 비싸서 구매 포기
보조금으로 얼마를 뜯으려고 가격을 저렇게 내 놓는거지?
배터리 용량 증가 한거 생각해도 포터 전기차 보다 500만원 이상 비싸질 이유가 있나?
정말 필요한 필수 옵션 말고는 다 빼고 가격을 낮추기를 소비자들은 원할듯.
테슬라 전기차 사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