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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오거나뭘 해야할지 모를때는키스자렛을 들어라
손이 시키는 솔로를 한적이 없다.모든음을 알고 치는 거의 유일한 사람
음들의 깊은 부분을 연주하셨던 키스 자렛 선생님..연주 은퇴 이후에는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기준 죽기 전에 들고 가고 싶은 앨범 1위는 키스 자렛의 쾰른 콘서트..
His left hand is on drugs.
자렛의 음악에는 연주시 공명하는 관객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부분이 항상 오해를 부르죠. ECM 엔지니어가 (아마도 Manfred Eicher였을까나요) 공연 때 잠깐 나와 하던 얘기가 기억이 납니다. 30년간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 소리를 반복반복반복하고 있는데 지금쯤이면 여러분들도 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
슬럼프가 오거나
뭘 해야할지 모를때는
키스자렛을 들어라
손이 시키는 솔로를 한적이 없다.
모든음을 알고 치는 거의 유일한 사람
음들의 깊은 부분을 연주하셨던 키스 자렛 선생님..
연주 은퇴 이후에는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기준 죽기 전에 들고 가고 싶은 앨범 1위는 키스 자렛의 쾰른 콘서트..
His left hand is on drugs.
자렛의 음악에는 연주시 공명하는 관객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부분이 항상 오해를 부르죠. ECM 엔지니어가 (아마도 Manfred Eicher였을까나요) 공연 때 잠깐 나와 하던 얘기가 기억이 납니다. 30년간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 소리를 반복반복반복하고 있는데 지금쯤이면 여러분들도 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