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자렛이 음악과 연주를 대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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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그의 연주를 특별하게 만드는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2014 NEA Jazz Masters Awards 에서의 키스 자렛 인터뷰

КОМЕНТАРІ • 8

  • @leewer54
    @leewer54 2 роки тому +5

    슬럼프가 오거나
    뭘 해야할지 모를때는
    키스자렛을 들어라

  • @콜라-d4e
    @콜라-d4e Рік тому +3

    손이 시키는 솔로를 한적이 없다.
    모든음을 알고 치는 거의 유일한 사람

  • @studioatdawn
    @studioatdawn 2 роки тому +4

    음들의 깊은 부분을 연주하셨던 키스 자렛 선생님..
    연주 은퇴 이후에는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Steve-rh9hk
    @Steve-rh9hk 2 роки тому +14

    내 기준 죽기 전에 들고 가고 싶은 앨범 1위는 키스 자렛의 쾰른 콘서트..

  • @normalizedaudio2481
    @normalizedaudio2481 2 роки тому

    His left hand is on drugs.

  • @user-klavier
    @user-klavier Рік тому

    자렛의 음악에는 연주시 공명하는 관객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부분이 항상 오해를 부르죠. ECM 엔지니어가 (아마도 Manfred Eicher였을까나요) 공연 때 잠깐 나와 하던 얘기가 기억이 납니다. 30년간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 소리를 반복반복반복하고 있는데 지금쯤이면 여러분들도 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 @jskim2510
    @jskim2510 2 роки тому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