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7 나는 개인적으로 저 신하들이 벌떼같이 몰려드는 장면이 무서웠어요... 진왕의 강압정치, 법가에 의한 빡빡하고 엄한 통치로 인하여 신하들도 억눌려 있었기에 간언을 빙자하여 '당신이 만들고 시행하던 법이지 않느냐. 법을 지키지 않기만 해봐라 당신도 골로 갈 수 있다고'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죠. 검은 옷을 입어서 더욱 위화감이 들기도 했고...
오잉?ㅋ 내댓글?ㅋ 개인적으로 영웅 진짜 대작중 하나였어요 ㅎㅎ진짜 엄청난 스케일에 이쁜 영상미♡배우들 열연!! 진짜 연기파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짱쯔이..♡ 한 5번은 본거같아요 (영상미 색감에 반해서ㅎㅎ) 항상 좋은 영화 추천 해주셔서 감사해요 💛 불타는 금요일밤 잘보내세요 주말두요♡
*Described as a Royal Town of History, Arts, and Nature.* A landscaped Japanese garden, and an artificial lake with boarding facilities. It displays and impressive collection of precious stones, rock specimens, fossils, and over 600 sample of minerals. By a Buddhist priest from China.
몰입이 안되서 억지로 참고 봤는데 도저히 엔딩까지 볼수 없었던 영화.. 일단 진시황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다루지만 사실과 전혀 다른 픽션이기에 몰입이 잘 안되었고.. 이연걸이 암살 시도를 포기한 이유도 납득이 잘 안감..그럴려면 애초에 진시황을 찾아오질 말던가.. 겉멋만 잔뜩 부리고 영화에서도 인해전술을 쓰는 중국영화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품.. 이 영화 볼 시간에 차라리 사마천의 사기를 다시 읽는게 더 나을 듯..
진시황- 진의 시황제 , 진 시황제 또는 시황제라 표기함이 옳고 진시황이란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음 시황제란 칭호는 진이 중국을 통일한 후에 붙인 칭호이고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명백히 천하통일전의 진 나라를 배경으로 하므로 진왕이 맞고 진시황제나 시황제란 표현도 시대적으로 맞지 않아 보임
![[영화리뷰 결말포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의 이야기 - 초한지 (명작 무협액션)](http://i.ytimg.com/vi/cN_qX6tNMN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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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 나는 개인적으로 저 신하들이 벌떼같이 몰려드는 장면이 무서웠어요... 진왕의 강압정치, 법가에 의한 빡빡하고 엄한 통치로 인하여 신하들도 억눌려 있었기에 간언을 빙자하여
'당신이 만들고 시행하던 법이지 않느냐. 법을 지키지 않기만 해봐라 당신도 골로 갈 수 있다고'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죠.
검은 옷을 입어서 더욱 위화감이 들기도 했고...
대륙스케일 ㄷㄷ하네요.. 처음보는 영화인데 이연걸이 이런영화도 찍었었군요 리뷰잘봤습니다.
이 영화..토요일에 책상 숨겨두고 친구들이랑 보러갔다가 수업짼거 걸려가지고 월요일에 다섯대씩 쳐맞았는데....아직도 기억나네 친구들도 아직도 이 이야기함....ㅋㅋㅋㅋ
이연걸 장만옥 보니반갑네요 직접영화보면 더실감나고 잼있을것같네요~~목소리짱^^
와~~ 벌써 17년?18년?전의 영화~~
그때도 여운이 깊었는데 다시보니... 👍👍👍👍
이런 대작이 ㄷㄷ !
백보금지령 ‥ㄷㄷ
잘 요약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의 배경 구체구 ..멋지다..😊
2:15 음..
1:48 게임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라인전에서 이 ㅅㄲ를 이겨내는 것이 내 승리다
이영화 하고 초한전기 꼭 봐야함.
대륙의.스케일은 남 다름.
놀라운 점은 진시황 역 배우분이 장만옥 옆에 있던 늙은하인 역까지 1인2역이였다는 점
다른 배우 아닌가요? 생긴게 다른것 같은데..
다른 배우입니다... 서로 달라요.
초한전기 유방 진도명 형님이 진시황역이었네 ㅋㅋㅋ
오잉?ㅋ 내댓글?ㅋ
개인적으로 영웅 진짜 대작중 하나였어요 ㅎㅎ진짜 엄청난 스케일에 이쁜 영상미♡배우들 열연!! 진짜 연기파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짱쯔이..♡
한 5번은 본거같아요 (영상미 색감에 반해서ㅎㅎ)
항상 좋은 영화 추천 해주셔서 감사해요 💛
불타는 금요일밤 잘보내세요 주말두요♡
아 제가 잘못리뷰한 부분이 있어서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현님 ㅋㅋㅋㅋ
@@YoungbanMovie 헛 눈치못챘는데..ㅠ 그렇군요
진시황 초한지에 유방이였다니
전쟁을 멈추기 위해 천하통일을 한다
전에 봤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모든내용을 이해하게됐음. ㄷㄷㄷ
성진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영화 제목이 뭔가요?
영상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영웅'
셀수없을정도로 페이지가 많은 한권의 인문학 책을 읽은 듯 하옵니다.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하고 해야하나요!
영정은 중화를 통일하기에 가장 필요한것이 법이라는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 다면 통일을 위한 전쟁이 흔들릴수 있었기에 자신을 이해한 두 암살범을 살려주고 싶고 친구로 지내고 싶었지만 죽일수 밖에 없는 왕의 고뇌가 보인다
천하가 뜻하는 바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운명
8:46
Learning Clock Tower, which looks like an eight-level pagoda.
Still keeps the healthy and time today.
9:04 죽은거에요? 산거에요?
죽은.. ㅠㅠ
헐...
*Described as a Royal Town of History, Arts, and Nature.*
A landscaped Japanese garden, and an artificial lake with boarding facilities.
It displays and impressive collection of precious stones, rock specimens, fossils, and over 600 sample of minerals.
By a Buddhist priest from China.
몰입이 안되서 억지로 참고 봤는데 도저히 엔딩까지 볼수 없었던 영화.. 일단 진시황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다루지만 사실과 전혀 다른 픽션이기에 몰입이 잘 안되었고.. 이연걸이 암살 시도를 포기한 이유도 납득이 잘 안감..그럴려면 애초에 진시황을 찾아오질 말던가.. 겉멋만 잔뜩 부리고 영화에서도 인해전술을 쓰는 중국영화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품.. 이 영화 볼 시간에 차라리 사마천의 사기를 다시 읽는게 더 나을 듯..
그렇게 통일했지만 오래 못갔네
진시황- 진의 시황제 , 진 시황제 또는 시황제라 표기함이 옳고 진시황이란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음 시황제란 칭호는 진이 중국을 통일한 후에 붙인 칭호이고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명백히 천하통일전의 진 나라를 배경으로 하므로 진왕이 맞고 진시황제나 시황제란 표현도 시대적으로 맞지 않아 보임
진왕 영정
굿 정답입니다
그래가지고 주인공 죽은것이니까?
영정 멋있지 일생이 영화인 남자.. 나이 먹고 주접만 안 떨었어도 더 고평가 받았을텐데.
사내로서 천하일통의 숙원을 이룬 영웅 아니겠누.
영정은 훗날 진시황이 됐....
😂😄
중2병 걸린영화
1:12 코로나19 생산지 답게 통일 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는 나라.
중국을 과대 포장한 영화 👍
중뽕영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