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가 얼마나 예수를 사랑했는지 몰라 | 김성경 전도사 | 원디사이플 5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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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𝑴𝒆𝒔𝒔𝒂𝒈𝒆, 𝑪𝒉𝒆𝒐𝒏𝒈𝒋𝒖
흉터, 김성경 전도사
2021.05.30. Sun.
PM08:00
Then saith he to Thomas, Reach hither thy finger, and behold my hands; and reach hither thy hand, and thrust it into my side: and be not faithless, but believing. (John 20:27, KJV)
CREDIT
MESSENGER. BIBLE KIM
CAMERA OPERATOR. SSAMU SHIN, NP MEDIA
VIDEO EDITING. SSAMU SHIN
AUDIO MIXING. BIBLE KIM
![[1시간]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 황다은](http://i.ytimg.com/vi/KHmUI64-hgo/mqdefault.jpg)
![내 인생의 깨달음의 순간들을 말하다 [오강남]](http://i.ytimg.com/vi/7jhfvy5DRQs/mqdefault.jpg)
아침에 영상보다가 눈물참느라 힘들었네요... 다신 주님의 길을 안 따른다는 말, 하나님을 원망이란 원망을 다하던 그 순간은 결국 내가 이미 다 타버려 다시 일어날 힘이 없는 순간이라는거 너무 뼈저리게 알았기에 원망이 살려달라던 기도로 바뀌던 순간 주님이 제 상처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고 계셨음을 일러주시더군요ㅎㅎ 내 깊은 절망과 홀로의 시간마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그 눈물을 함께 공감할 수 있음에 아멘입니다 ㅠㅠ
내가 도마였구나... 깨달아요,, 그 흉터가 그대로 다시 왔던 이유가 나였다니😔😔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아멘 맞습니다!
미치겠구나....처음 나오는 고백이 내가했던 고백이라 소름이고.. 마지막 자막에 눈물이 결국 터집니다,, 저 다시 돌아갈수있겠죠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꼭
👍👋👊🤝👏👏😭😭🙏눈물 콧물이 엄청 흘리고 힐링되네요.
그 어리석음을 아시고...상처를 지니고 오신 예수님께 ....다시한번 감사기도드립니다..
나를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앞에 함께 아멘입니다 ㅠㅠ
전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항상 위로받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리고, 큰 고난을 지나는 중인데, 주님이 부재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계속해서 고난과 부재에 관한 말씀들을 들려 주시는 것 같아 너무나 힘이 됩니다. 인생의 깊은 골짜기를 지날 때 주님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언제나 곁에 계심을 믿고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그 골짜기를 지나가주시는 우리 주님 찬양합니다!
한편의 예술작품같이 빨려들어가 감동받고 깨닫습니다 ㅣㅣ하
주님의 복음이 정말 늘 예술이죠!
도마.. 어케 이런 묵상이 나오시지 진짜ㅜ 내가 도마였구나
그쵸 ㅠㅠㅠㅠ 아멘이에여
새벽에 기도하고 말씀 주실분 을 기도해보니 김성경 이라고 하셔서 유튜브에 치고 들어 봅니다. 큰 은혜를 받습니다.
도마처럼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 홀로 고뇌하고, 죄의수렁에 빠져들어 갈때, 옆에서 그 모습을보며, 슬퍼하신 예수닝. 그분은 우리가 찾을때 즉시 손을들어 다시 만나주셨 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게 하는 이런 귀한 영상을 지금에라도 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영상들 정주행하고있습니다
영상 하나하나 다 귀하고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주님에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돌아갈수있게 심령이 터치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5분 설교 너무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때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는 일이 많은데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은혜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컨텐츠 정말 반갑게 봤습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이 역할이 참 귀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신지 문득 의문을 갖던 제 자신이 도마였음을 깨닿습니다
더 자주 뵙길바라요
아멘 감사합니다 또 반갑게 뵈어요!~
눈물없이는 들을수가 없네요.은혜위에 은혜입니다.깨닫는은혜 감사합니다.전도사님 축복합니다.
저희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 도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저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에 있어 제 믿음을 돌아보는 한편, 나는 그만큼 주님을 사랑하는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저희도요 주님 ㅎㅎㅎㅎ!!
딱 저의 마음이었네요 옛날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원망과 배신 분노 이런 마음이라도 있었지만, 이젠 이 마음조차 없네요
한번씩 하나님을 생각하곤 합니다 세상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버린 저를 하나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행복이라는 것은 뭘까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완전히 행복할 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
그저 빛..💛 이렇게 또 레줜 감동을
우리 주님 정말 빛이고 레줜!!
성경 속의 도마를 볼 때마다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람이 이리 믿음이 없을까, 예수님의 곁에 3년이나 붙어있었지만 어떻게 이리도 예수님의 심정을 몰랐을까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번 말씀은 온 몸에 상처와 흉터뿐인 예수님 앞에서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반복되는 죄로 인해 이제는 죄의식을 느끼지도 못한 채 나는 예수님 사랑하니까,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 내가 대대로 내려오는 제사며 세상일이며 그 모진 핍박들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바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믿음있는 자녀 아니겠어? 라는 교만이 하늘을 찌르던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교만 뒤로 숨겨져 있던 마음의 공허함과 세상 속의 외로움을 발견하게 하신 주. 피 묻으신 손과 발마다 내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짊어지시고 갈보리 언덕 오르신 주님을 바라볼 때, 적어도 나를 보고계시고, 내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손톱만큼이라도 헤아린다면 내 삶에 예수님이 꼭 필요한 존재임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지 않을까
예수님의 흉터에 남아있는 그 심정을 오늘도 함께 묵상합니다 ㅠㅠㅠ 감사해요 귀한 나눔
사실 저도 하나님을 정말 많이 사랑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한지 7년이 됐는데 가끔 생각나서 노래를 찾아서 듣곤 합니다 교회에서 울부짖으며 묵상하거나 나눔할때 전 그게 너무 싫더라고요 오글거리고 못참겠더라고요 사실은 이 영상을 보고 초반에 많이 오글거려 나가볼까 하다가 끝까지 들었는데 중반부터 너무 슬퍼서 울다가 눈물 콧물 다 쏟았네요 지금 키보드가 축축합니다...
오후예배때 오셔서 많은은혜받고 집에와서 세롭게 하소서 보고 계속 5분영상을 보게되는 중독성이있네요
너무 감사해요
힘들때마다 자주 보고 위로많이받고 많이 공유해서 복음전파 하겠습니다
빨려들어가요 아웅(,,,,🤤🤤원디설교는 어느팀 보다도 다 좋네요
아이고 너무 부족한데도 함께 은혜받아주시니 감사입니다 !!
제 고백같아서 미치겠어요...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아멘
아멘 ㅠㅠㅠㅠㅠㅠㅠ
아멘ㅠㅠㅠㅠ
아멘 ㅠㅠ
아멘.
아멘~!
전도사님 너무 와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도마라는 제자를 ........전 오해하고 있었네요...이리도 간절히 주님을 사랑하고, 믿었던 그를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는 세상의 사람들과,저 또한..그와같은 사람이 오해하고, 미워했네요..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것을..그분의 깊은뜻은 도저히 그 깊이를 가늠할수없네요..도저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예수님
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see my hands.
Reach out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Stop doubting and believe.”
- John 20:27 NIV
아멘💜
아멘!!!
예전에 도마를 믿음이 없는 자라고 말했지만 도마는 그저 예수님을 위해서면 무엇이든 행하는 자였기에 심하게 낙담한 것을...... 그리고 나 자신 부터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눔 감사합니다 ㅠㅠㅠ
예수님..저좀찾아주세요..저좀 안아주세요 한번만이라도 좋아요...제발저좀 살려주세요...ㅠ
주님의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시는 그 발걸음이 함께할 것입니다 ㅠㅠ 아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 시기에 저는 그들을 따라갈까 하며 안절부절했어요 ..
힘든대도 기도는 전혀 하지 않고 전혀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도 .. 저는 그리워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예수님을요😢
성경을 읽다가 도마를 볼때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어떻게 염치없이..." 라며 깊이생각하거나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시했던 제모습이 너무 부끄럽네요.. 도마의 모습이 저라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네요..
저희같은 도마의 연약함을 가진 자녀들을 오늘도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아멘입니다 ㅠㅠ
5분설교로 인해 주님을 다시 보기 원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감사합니다
5분설교에 쓰이는 피아노반주는
직접 만드신건가요.. 너무 좋습니다
선곡도 너무 좋아요 영상마다
요한복음 20장 27절 인용한 부분에서 5분 8초에는 도마가 소리쳤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아닌가요?
메세지가 너무 좋고 감동이 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질문이 생기네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27절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맞고, 전도사님께서 그 전에 도마가 고백했다 하는 부분은 요한복음20:25의 도마의 고백을 참고하셨습니다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요한복음20:25)
내 자아와, 죄와 사단과의 싸움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인임을 포기하겠다는 것이고 사단의 종이 되겠다는 소리였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겠다는 소리였으나 왜인지 그런데 한가지... 그리스도인도 아니면서 하나님을 욕하고 교회를 욕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분노가 끓어올라서 눈돌아가 진짜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지식까지 총 동원해서 교회를 변호하려고 애쓰다 못해 발악하고 있는 모습을 정신차리고 나서야 보고 하네요
혹시 처음 뒷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찬양 어떤 건가요?.. 너무 찾고 싶어요ㅠㅠㅠ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겸손의왕 이라는 찬양입니다 :-)
대체불가 메신ㄴ져;; 이런말 부끄러우실거 알지만 진짜 이말밖엔 안나옵니다..; 세번보고 세번 웁니다
감사합니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우리가 주님을 보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도마는 "내가 직접 예수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분의 못박힌 곳에 찔러 보고, 내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기 전에는 못 믿겠다"고 말했습니다.
26 일 주일 뒤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시 그 집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이 때도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으로 들어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7 그리고는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여기에 찔러 보아라.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
(요20:25-27, 쉬운성경)
피아노 배경음악 ccm이름이 궁금해요!!
'겸손의 왕'입니다 :-)
도마는 예수님 팔자마자 안 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