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글라이더 코스모 T1(COSMO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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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Vesalempinen
    @Vesalempinen 3 місяці тому +1

    you can lightly mist the silk paper with water to shrink the tissue drum tight. Great build video!

  • @g.o.m.1514
    @g.o.m.1514 2 роки тому +1

    잘 봤습니다! 그 옛날 고무동력기를 만들다 깨달은 것은, 날개가 잘 만들었든 안 달았든 추력이 충분히 크면 날 수는 있다는 것. 중요한 건 착륙이지만요. 날개에 도핑하는게 왜 중요한건지는 얼마 전에야 알았습니다

    • @plasticharpoon
      @plasticharpoon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높이 올려서 글라이딩을 하는거죠. 전동 글라이더도 일단 높이 올리고 그 상태에서 바람을 타며 글라이딩을 시키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bung1
    @bbung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희대의 명작이다...

  • @bbung1
    @bbung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냥 촛불 하나 켜놓고 설명서 모양 그대로 각작아놓은다음에 날개각 낮추고 한개 더사던가 짜투리대서 날개길이 늘리고 보강하면 내려올 생각을안함 그당시 수상했는데 실물이 사라져서 슬펐던 기억이...

    • @plasticharpoon
      @plasticharpoon  5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같은 일회용라이터가 없던 시절에 학교에서 알콜램프로 불켜서 댓살 휘던 생각이 나네요.

  • @세루-y9v
    @세루-y9v Рік тому +1

    9분44초에 나무 자르시는거 잘못 자르시는거니까 똑같이 자르시면 안됩니다...!! 미리 보기하고 참고하세요 저 수축 튜브없는데 짧게 잘랐다가 망했어요ㅠㅠ

    • @plasticharpoon
      @plasticharpoon  Рік тому

      앗! 저런 저는 잘 수습을 했어요 ㅠㅠ

  • @kyg7974
    @kyg7974 Місяць тому +1

    아저씨 따라서 댓살 잘못 자른사람들은 어쩝니까? 편집해야지... 아니 초반에 자막한줄이라도 넣든가... 밑에보니까 다른사람도 피해봤던데 sorry 한마디로 끝나고 다른피해자 없도록 이 영상 삭제하던가 편집하는게 맞다봄.

    • @plasticharpoon
      @plasticharpoon  Місяць тому

      고언 감사해요……. 회사가 이젠 사라져서 재고만 조금 남아서오 만드실분이 이제 몇분이나 있을런지요……실수도 참고인 경우도 많아서 그냥 쭉 놔두네요 미안해요.

    • @ukyeong501
      @ukyeong501 Місяць тому

      말투 너무 공격적인 것 아닙니까?
      설계도는 제품안에 다 들어있는데 설계도 따라 만들면 될 것 아닌가요?
      본인이 잘못 만들고서 남 탓 하는건 나쁜 습관입니다.

  • @Herryskim-w5e
    @Herryskim-w5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받음각 낮추고 날개각 반으로 줄이고 날개길이 130% 길게 하고 고무줄은 3겹으로 무한감으세여.. 점되서 없어집니다.

    • @plasticharpoon
      @plasticharpoon  7 місяців тому

      기회가 됨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건건-i9k
    @건건건-i9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야 잘못한거는 편집을 해야지

    • @plasticharpoon
      @plasticharpoon  10 місяців тому

      Sorry

    • @ukyeong501
      @ukyeong501 Місяць тому

      말하는 뽄새가 참 예의없네.
      어디가서 누군가 조금이라도 불친절하다 싶으면 기분나빠서 어쩌지도 못할거면서.
      이래놓고 다른데가서 누가 너한테 예의바르길 바라거나 요구하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