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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나이 58세 울엄마 고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언제 엄마의밥상을 받아봤는지 .... 엄마 잘있지?
저도 26에 엄마돌아가시고 울컥
울엄마도저나이에돌아가셨어요 엄마보고싶어요 할머니건강하세요 .
아무리 나이들어도 부모가 계신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는 엄마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안타깝게도.
@@Soo-k9g불효막심한것들많아요
할머니 목소리가 기력이 있으시네요할머니 대단합니다
아직기억력생생하십니다건강해보이십니다귀눈도밝은편입니다맑은공기자연의은혜입니다계속건강히사세요말씀도잘하십니다
철모르던 열다섯살에 낯선땅에 시집와서 80년을 사셨네요 할머니의 고달팠던 인생살이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에 나와도 되겠습니다
저런 산골에 사람오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어요. 얘기하시는 거 보니 사람이 많이 그리웠겠네
엄마라는 말은 늘 들어도 뭉클하네요울엄마 보고싶다
깍새님의 심성이 여리고 선함이 묻어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 .. .. ....... 구순이신 할머니... 아직 몸도 정신도 정정하시니 정말 다행이시군요.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게 좋은 세상 따뜻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정겨운 시골어르신 건강하세요 가보고싶네요 ~ ❤ 사랑합니다 어르신
95세할머님 옛날얘기 재밌게 들었습니다깍새님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할머니 생각납니다
할머니 건강 하세요 ㅎㅎ
할머니 혼자 얼마나 외로우실까요.이웃도 없고 ㅠ돌아가신 울 어머님 생각이 간절 합니다.할머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 오래 사셔요❤❤❤
할머님이 넝수 고우십니다저리 홀로 계시면 얼마나 외로우실까 ...따뜻한 솜바지도 입어보지못하시고 떠나신 할아버님을 걸려아시는 애틋한 말씀에먹먹해 지내요우리들도 저 세월이 오겠지요 ...아까운 삶이니따스한 마음으로파이팅 해야겠지요.잘보았습니다.🙌
깍새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시골풍경 보여주세요 할머니는 저희 친정 어머니 같으세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울어머니 울엄마 생각납니다눈물납니다24년6월에99세로세상 떠났습니다94세 까지 외롭게 혼자사시다가돌아가실때까지 아들이 모시다가흑흑
깍새님❤추운날씨에 좋은영상들감사드려요올해도 건강하세요변함없는 모습으로 늘응원할께요😊
깍새님 안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귀하고가기힘든곳을소개해주셔서정말감사함니다그래도 티브가나오니다행이네요할머니가공기좋은곳에사시니까이렇게건강하신가봄니다어르신오래오래장수하세요 감사함니다❤😂
95세 나홀로 어머니❤~~~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엄마 호강한번 못시키고 ...눈물이납니다,
애구울엄마생각.세상에❤
칠십대 할머니입니다 까새님 정말 정겨우십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깍새님 흐믓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깍새님의 착하고 선함이 묻어나는 영상 항상 잘보고 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구독자 많이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 ❤❤❤❤❤😊
ㅠㅠ 저러돼 울 엄마가 살아있으면 얼마나 좋을꼬..ㅠㅠㅠㅠ
아프지마시고ㅡ행복하게사셔야할텐데
할머니 고생많이하셔네요 건강하시니 그연세에 더욱더건강해서 올해사세요 울어머님 생각나요😭
할머니 정말 건강하시네요😊😊😊
말 벗이 그리우신 할머니께찾아 가셔서 좋은 일 하셨습니다
와우! 진짜 인간 태초의마을 이네요할머니 인간극장 제보 좀 했으면!
할머니 다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하셔야합니다.삼시 세끼 따순 진지를손수 차려드시는지걱정됩니다.사람구경 못 하실텐데외로움을 어이하실까요.울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깍새님~ 메리 크리스마스~~할머님 옛날 이야기 재미있네여~~ 모든분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길~~~🎄
깍새님 !! The Best of best !!!!!
이음악이 가사 처음 들어 봅니다 노래잘 하시네요
고우신 할머님 재밌어요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할머니의. 말씀이. 참 재미있게 들었네요 젊어서는 예뻤겠네요 감사합니다
95세에 저렇게 몸도 건강하시고 정신도 건강하시네!난그 나이까지 살 자신없다!할머니, 하룻길 가시길~~
할머님건강하세요❤❤❤❤❤❤❤
깍새님의 따뜻한 마음이느껴지네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깍새님의노래와할머님의 옛날이야기 잘들었습니다메리크리스마스 건강하셔요👍
깍새님.참정겹게말씀하시네요
목소리에 힘이 넘치시네요. 대단하세요 ㅎ
지금도 예쁘시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제나이 71세 작년하고 다름니다 친구들 도 힘드니 만나기 힘듭니다
매리크리스마스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어르신 많이 왜로 우실거같아요❤정말 호랑이 을보셨네요건강 하세요❤
할머니보니 울할머니 생각나네요 보고픈 울할매
취제만 하지 마시고 집 수리 좀 해 드리세요 😂😂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소싯적에 호랑이와 싸운 무용담이네요
목소리가 정겨우십니다
잘보고갑니다
시골풍경은 언제나 정겨워요😂😂깍새님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향상 발품 열심히 팔아 눈호강시켜주심 감사합니다 😅😅
좋은 풍경들을 보게 해주어서 너무 잘보고 어린시절 제 고향을 떠올게 되네요 고맚습니다 깍새님😂 항상 건강하세요😅
깍새님 험한산골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 언제나 좋은곳을 찾아 다니시니 우리가 편하게 구경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불소시개가 없어 불 붙이기 힘드신것 같네요.깍새님 고물상에서 신문지 구해다 드리시면 좋습니다한장 찢어 돌돌말아서 불붙이고 죄우로 약간 흔들면 토치 화력 만큼 나옵니다.소싯적 해봐서리😅😂영상 잘 보고 갑니다
새해에는 구독자대박나세요
정정하신 할머니ㅜㅜ혼자서 아프시면 어쩌나 무슨 말씀하는지 저는 알수가 읍네ㅋㅋ
깍새님 노래 듣다가 또 울컥했네요.
할머니 말씀하시다가 흉보실라면은 "C8~" 히시는게 구여우십니다~~😂
어머니, 아버지..!
정겨워요 시골
할머니부채가 세월을 말하듯 굴뚝도 좀 뚤어드려야될듯 저런골짜기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실까 낮에는 일하시고 밤되면 피곤하시니 해떨어지면 자리눕고 얼마나 힘들게 ㅠㅠ 살아계시는동안 건강하세요
깍새님 깍꿍 메리크리스마스
와~여기 어디 산골이고? 할머니! 참 외롭지 않으실까? 추운겨울! 자녀들은 있으시겠지?
자녀들이 따뜻한 옷을 사다줘서 입었는데, 할아버지는 못누리셨다고 안타까워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추우신데도 골짝이까지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셔야할텐데요 너무 정정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옛생각 절로납니다 무섭지도 안으신가보네요
깍새님 목소리 구수합니다
깍새님 항상 응원 합니다~~
깍새님 갱상도 이신가보네요? ㅋ영상들 잘보고있어예 고맙심더 !
저두요
깍새님 !!오늘은 노래로 창을열으시네요 ~~노래소리들으니갑자기 엄니생각에 😢깍새님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지금쯤 교회나가셔서바쁘시겠네요즐건 성탄절되시고행복한시간되세요 모든님들 #사랑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
나무만있으면95세어르신이어떻게자르고패서때나요 딱하시내요
멍멍하네,,,,,,인생이나그네 춥다고 아랫목쪽으로 손을 끌어당기니우리네 어머니 눈물나네
진짜살아있는 옛날 얘기 잼나는 영상깍새영상 👍 👍 서양명절메리 구리스마스
호랭이가 요물이네요
노래가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니 이런 슬픈 노래가..
깍새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할머니 멋쟁이시네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내가아는할머니도 어리실때 호랑이새끼같은거를 예천에서 고양이인줄알았다는데 잡아서안고오시다 달아났다던가? 하시던데 산꼴할머니도 호랑이를?~ 외로이계시네요 건강하시기를~🤔❤️🫠☕️🧍♀️🌾🏘🚴❤️💓⚘️🤝💓💪
외국어 같어유ㅎㅎ
너무슳으네요 참 남일같지않네요 흑흑~~
저도 50이 넘어가니 어렸을적 가난했지만 엄마가 계시던 풍경이 더 그립습니다. 엄마 아버지 막내딸 잘 보고계시죠? 보고싶습니다.
깍새님 여기어뒤에요 산골에 않무워지요
장작은 누가짤라서 때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죽이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깍새님시골정경을보여주셔서정말고마워요근데정다운시골그곳은어디쯤있나요?
보면석 예 날 생각기난내요
알고리즘으로 들어오게 되어 산속 연로하신 할머니 찾아가시는 영상을 연거푸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요~^^ 쥔장님이 좀 고생스럽더라도 자체 자막을 달아주시면 몰입해서 보기에 더 좋을것 같아요. 자동자막으로는 사투리쓰셔서그런가 아무래도 암호같아요.ㅎ 그냥 건의해봅니다~~
어떻게 지금 세월이 각박하다지만 95세나 되신할머니를 첩첩산골에 홀로 두시나요자녀분들~~
저할매는 😢도시생활 못하세요ㆍ 그렇다고 자식들이 저 산골에서 생활가능하겠어요ㆍ평생을시골 에서 사신 어른은 도시 숨막혀 합니다 ㆍ매일 안부전화 하시고 아프면 병원모시고 가고 불편한것 챙겨드리는수 밖에 없지요ㆍ
아들있는 도시에서 못사셔서 혼자 시골에서 사신다구 말하시네요
일본에 징용 안보내려고 일찍 결혼 시켰대요
할머니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여러분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에 계신데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혼의 구원을 받게 되길 축복합니다. ^^
치아도 시원찮은데 식사는 어찌하시는지?
누가 자막좀 달아주세요 ~~~~무슨말씀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음
한가로운 시골 풍경입니다
깍세티비님 늦은시간에 영상찍으러다니시느라수고하시네요 밤길무섭지않은가요 대단하십니다 조심해서다니세요
그때쇠값한마리당40백윈해지요
둥거리많이도 패 놓으셨네요ㆍ아마도자식들이 겨울 따뜻하게 나시라고 쟁여 두신듯
할머니 이야기 할 상대없다가 끝없이 말씀하시네요아직 정정하십니다
저할며니 돌아가시면 또 한집의 빈집이 생기겠네 요즘은 불편함 감수하면서 시골살이를 안하려고 하니까 시골의 빈집은 계속늘어나고 사회문제가 되겠죠,
소키원서학비대단
할머니 자식들은 집 좀 조금 고쳐드리지물이얼고 집이 겉에보니까 배니어판으로 군데군데 ㅠㅠ이불도좀 요즘 가볍고 따뜻한이불들 많은데에휴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http://i.ytimg.com/vi/OclgY6YFLsU/mqdefault.jpg)
![[강원 삼척] "자고 가, 방 뜨셔" 다섯 번뿐인 버스마저 끊기면 완전한 고립무원, 산골짜기 마지막 정류장 집 1박 2일｜빈 집뿐인 동네 홀로 남은 할머니｜#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정말 내나이 58세 울엄마 고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언제 엄마의밥상을 받아봤는지 .... 엄마 잘있지?
저도 26에 엄마돌아가시고 울컥
울엄마도저나이에돌아가셨어요 엄마보고싶어요 할머니건강하세요 .
아무리 나이들어도 부모가 계신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는 엄마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안타깝게도.
@@Soo-k9g불효막심한것들많아요
할머니 목소리가 기력이 있으시네요
할머니 대단합니다
아직기억력생생
하십니다건강해
보이십니다귀눈
도밝은편입니다
맑은공기자연의
은혜입니다계속
건강히사세요말
씀도잘하십니다
철모르던 열다섯살에 낯선땅에 시집와서 80년을 사셨네요
할머니의 고달팠던 인생살이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에 나와도 되겠습니다
저런 산골에 사람오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어요. 얘기하시는 거 보니 사람이 많이 그리웠겠네
엄마라는 말은 늘 들어도 뭉클하네요
울엄마 보고싶다
깍새님의 심성이 여리고 선함이 묻어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 .. .. ....... 구순이신 할머니... 아직 몸도 정신도 정정하시니 정말 다행이시군요.
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게 좋은 세상 따뜻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정겨운 시골어르신 건강하세요 가보고싶네요 ~ ❤ 사랑합니다 어르신
95세할머님 옛날얘기 재밌게 들었습니다
깍새님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할머니 생각납니다
할머니 건강 하세요 ㅎㅎ
할머니 혼자 얼마나 외로우실까요.이웃도 없고 ㅠ돌아가신 울 어머님 생각이 간절 합니다.할머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 오래 사셔요❤❤❤
할머님이 넝수 고우십니다
저리 홀로 계시면 얼마나 외로우실까 ...
따뜻한 솜바지도 입어보지못하시고 떠나신 할아버님을 걸려아시는 애틋한 말씀에
먹먹해 지내요
우리들도 저 세월이 오겠지요 ...
아까운 삶이니
따스한 마음으로
파이팅 해야겠지요.
잘보았습니다.🙌
깍새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시골풍경 보여주세요 할머니는 저희 친정 어머니 같으세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울어머니
울엄마 생각납니다
눈물납니다
24년6월에99세로
세상 떠났습니다
94세 까지 외롭게 혼자
사시다가
돌아가실때까지 아들이 모시다가
흑흑
깍새님❤
추운날씨에 좋은영상들
감사드려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변함없는 모습으로 늘
응원할께요😊
깍새님 안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귀하고가기힘든곳을소개해주셔서정말감사함니다그래도 티브가나오니다행이네요할머니가공기좋은곳에사시니까이렇게건강하신가봄니다어르신오래오래장수하세요 감사함니다❤😂
95세 나홀로 어머니❤
~~~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엄마 호강한번 못시키고 ...눈물이납니다,
애구
울엄마생각.
세상에❤
칠십대 할머니입니다 까새님 정말 정겨우십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깍새님 흐믓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깍새님의 착하고 선함이 묻어나는 영상 항상 잘보고 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구독자 많이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 ❤❤❤❤❤😊
ㅠㅠ 저러돼 울 엄마가 살아있으면 얼마나 좋을꼬..ㅠㅠㅠㅠ
아프지마시고ㅡ행복하게
사셔야할텐데
할머니 고생많이하셔네요 건강하시니 그연세에 더욱더건강해서 올해사세요 울어머님 생각나요😭
할머니 정말 건강하시네요😊😊😊
말 벗이 그리우신 할머니께
찾아 가셔서 좋은 일 하셨습니다
와우! 진짜 인간 태초의
마을 이네요
할머니 인간극장 제보 좀 했으면!
할머니 다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하셔야합니다.
삼시 세끼 따순 진지를
손수 차려드시는지
걱정됩니다.
사람구경 못 하실텐데
외로움을 어이하실까요.
울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깍새님~ 메리 크리스마스~~할머님 옛날 이야기 재미있네여~~ 모든분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길~~~🎄
깍새님 !! The Best of best !!!!!
이음악이 가사 처음 들어 봅니다 노래잘 하시네요
고우신 할머님 재밌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할머니의. 말씀이. 참 재미있게 들었네요 젊어서는 예뻤겠네요 감사합니다
95세에 저렇게 몸도 건강하시고 정신도 건강하시네!
난
그 나이까지 살 자신없다!
할머니, 하룻길 가시길~~
할머님건강하세요❤❤❤❤❤❤❤
깍새님의 따뜻한 마음이느껴지네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깍새님의노래와
할머님의 옛날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건강하셔요👍
깍새님.참정겹게말씀하시네요
목소리에 힘이 넘치시네요. 대단하세요 ㅎ
지금도 예쁘시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제나이 71세 작년하고 다름니다 친구들 도 힘드니 만나기 힘듭니다
매리크리스마스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어르신 많이 왜로 우실거같아요❤
정말 호랑이 을보셨네요
건강 하세요❤
할머니보니 울할머니 생각나네요 보고픈 울할매
취제만 하지 마시고 집 수리 좀 해 드리세요 😂😂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소싯적에 호랑이와 싸운 무용담이네요
목소리가 정겨우십니다
잘보고갑니다
시골풍경은 언제나 정겨워요😂😂깍새님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향상 발품 열심히 팔아 눈호강시켜주심 감사합니다 😅😅
좋은 풍경들을 보게 해주어서 너무 잘보고 어린시절 제 고향을 떠올게 되네요 고맚습니다 깍새님😂 항상 건강하세요😅
깍새님 험한산골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 언제나 좋은곳을 찾아 다니시니 우리가 편하게 구경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불소시개가 없어 불 붙이기 힘드신것 같네요.
깍새님 고물상에서 신문지 구해다 드리시면 좋습니다
한장 찢어 돌돌말아서 불붙이고 죄우로 약간 흔들면 토치 화력 만큼 나옵니다.
소싯적 해봐서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새해에는 구독자대박나세요
정정하신 할머니ㅜㅜ혼자서 아프시면 어쩌나 무슨 말씀하는지 저는 알수가 읍네ㅋㅋ
깍새님 노래 듣다가 또 울컥했네요.
할머니 말씀하시다가 흉보실라면은 "C8~" 히시는게 구여우십니다~~😂
어머니, 아버지..!
정겨워요 시골
할머니부채가 세월을 말하듯 굴뚝도 좀 뚤어드려야될듯 저런골짜기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실까 낮에는 일하시고 밤되면 피곤하시니 해떨어지면 자리눕고 얼마나 힘들게 ㅠㅠ 살아계시는동안 건강하세요
깍새님 깍꿍 메리크리스마스
와~여기 어디 산골이고?
할머니! 참 외롭지 않으실까?
추운겨울! 자녀들은 있으시겠지?
자녀들이 따뜻한 옷을 사다줘서 입었는데, 할아버지는 못누리셨다고 안타까워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추우신데도 골짝이까지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셔야할텐데요 너무 정정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옛생각 절로납니다 무섭지도 안으신가보네요
깍새님 목소리 구수합니다
깍새님 항상 응원 합니다~~
깍새님 갱상도 이신가보네요? ㅋ
영상들 잘보고있어예
고맙심더 !
저두요
깍새님 !!
오늘은 노래로 창을
열으시네요 ~~
노래소리들으니
갑자기 엄니생각에 😢
깍새님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
지금쯤 교회나가셔서
바쁘시겠네요
즐건 성탄절되시고
행복한시간되세요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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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있으면95세어르신이어떻게자르고패서때나요 딱하시내요
멍멍하네,,,,,,인생이
나그네 춥다고 아랫목쪽으로 손을 끌어당기니
우리네 어머니 눈물나네
진짜
살아있는 옛날 얘기 잼나는 영상
깍새영상 👍 👍
서양명절
메리 구리스마스
호랭이가 요물이네요
노래가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니 이런 슬픈 노래가..
깍새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 멋쟁이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내가아는할머니도 어리실때 호랑이새끼같은거를 예천에서 고양이인줄알았다는데 잡아서안고오시다 달아났다던가? 하시던데 산꼴할머니도 호랑이를?~ 외로이계시네요 건강하시기를~🤔❤️🫠☕️🧍♀️🌾🏘🚴❤️💓⚘️🤝💓💪
외국어 같어유ㅎㅎ
너무슳으네요 참 남일같지않네요 흑흑~~
저도 50이 넘어가니 어렸을적 가난했지만 엄마가 계시던 풍경이 더 그립습니다. 엄마 아버지 막내딸 잘 보고계시죠? 보고싶습니다.
깍새님 여기어뒤에요 산골에 않무워지요
장작은 누가짤라서 때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죽이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깍새님시골정경을보여주셔서정말고마워요근데정다운시골그곳은어디쯤있나요?
보면석 예 날 생각기난내요
알고리즘으로 들어오게 되어 산속 연로하신 할머니 찾아가시는 영상을 연거푸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요~^^ 쥔장님이 좀 고생스럽더라도 자체 자막을 달아주시면 몰입해서 보기에 더 좋을것 같아요.
자동자막으로는 사투리쓰셔서그런가 아무래도 암호같아요.ㅎ
그냥 건의해봅니다~~
어떻게 지금 세월이 각박하다지만 95세나 되신할머니를 첩첩산골에 홀로 두시나요
자녀분들~~
저할매는 😢도시생활 못하세요ㆍ 그렇다고 자식들이 저 산골에서 생활가능하겠어요ㆍ평생을시골 에서 사신 어른은 도시 숨막혀 합니다 ㆍ매일 안부전화 하시고 아프면 병원모시고 가고 불편한것 챙겨드리는수 밖에 없지요ㆍ
아들있는 도시에서 못사셔서 혼자 시골에서 사신다구 말하시네요
일본에 징용 안보내려고 일찍 결혼 시켰대요
할머니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여러분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에 계신데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혼의 구원을 받게 되길 축복합니다. ^^
치아도 시원찮은데 식사는 어찌하시는지?
누가 자막좀 달아주세요 ~~~~무슨말씀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음
한가로운 시골 풍경입니다
깍세티비님 늦은시간에 영상찍으러다니시느라수고하시네요 밤길무섭지않은가요 대단하십니다 조심해서다니세요
그때쇠값한마리당40백윈해지요
둥거리많이도 패 놓으셨네요ㆍ아마도자식들이 겨울 따뜻하게 나시라고 쟁여 두신듯
할머니 이야기 할 상대없다가 끝없이 말씀하시네요
아직 정정하십니다
저할며니 돌아가시면 또 한집의 빈집이 생기겠네 요즘은 불편함 감수하면서 시골살이를 안하려고 하니까 시골의 빈집은 계속늘어나고 사회문제가 되겠죠,
소키원서학비대단
할머니 자식들은 집 좀 조금 고쳐드리지
물이얼고 집이 겉에보니까 배니어판으로 군데군데 ㅠㅠ
이불도좀 요즘 가볍고 따뜻한이불들 많은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