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하라고 준 딸을 나도 사랑하기까지 | 거룩: 화목에서 거룩으로, 거룩에서 화목으로 (2)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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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mhkim6025
    @mhkim6025 2 роки тому +11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의 감정에 대해
    이렇게 나눠주시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진심을 나눠주시니 감동입니다 👍

  • @myoo6722
    @myoo6722 2 роки тому +6

    와 저에겐 충격적인 거룩과 복음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과 선포 감사드립니다!

  • @ymm6289
    @ymm6289 2 роки тому +7

    목사님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저도 목사님 처럼 설교하며 목양하고 가르치고 교육하며 사랑으로 복음전도 하고싶습니다 학교에서 강의 잘 듣고 있어요~^^

  • @nursingkim4918
    @nursingkim4918 Рік тому +1

    아멘!!!!!!

  • @영임이-j6f
    @영임이-j6f Рік тому

    목사님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yeodidia7982
    @yeodidia7982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자녀가 긴시간 넘지 못한 큰 현실이었는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도전을 받습니다!!

  • @김9191
    @김9191 Рік тому +2

    영혼이 확 깨이는 말씀이네요.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 @김인성-s5v
    @김인성-s5v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76krelena
    @76krelena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 @정남숙-o8k
    @정남숙-o8k Рік тому +2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