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군번 25연대 7중대 분대장(조교) 였습니다. 세월이 이렇게도 많이 흘렀네요 훈련병 인솔해서 예배가던 생각이나네요 초반에 잠깐 나오는 "외치는 소리" 연무대교회 찬양팀 이름이었는데 이게 아직도 이어지네요 저도 외치는 소리 찬양인도자로 섬겼었는데 그때도 실로암, 오 이기쁨등.. 이렇게 불렀어요 당시 전역하는 기간병들은 헌금 특송을 하는 전통이 있었는데 저도 특송하고 그 다다음날 전역 했네요 저대한지 22년... 입대했을때 나이가 21살 이었으니 , 고향에 있는 전투화 전투복 나이가 이제는 입대할때 제 나이 보다 많네요 주님의 평화가 훈련소에 가득하길
잘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번
기독교가 아닌데 논산에서 지겹도록 듣고 주말마다 실로암에 위로받고 저렇게 스트레스 풀어서 그런지 30대 중반인 지금도 실로암만 들으면 위로받고 눈물나는 느낌입니다..
꾝 예수님믿고 구원 이루어 가세요
참 행복함에 감사의 눈물이 날것입니다
로마서 10장 4절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해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정말 바로 옆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늘 승리하고 축복받고 은혜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이 위로하십니다. 꼭 믿으세요
그리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멘
이자리에서 실로암 부르셨던분들
한영혼도 빠뜨리지않고 천국을 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006년 1월, 육군 훈련소에서 실로암 부른 적 있었습니다.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도 힘들때면 그때를 회상하며 실로암을 듣곤 합니다. 이 귀한걸 볼수 있어서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05년 12월~1월 같은곳에 계셨네요 ㅋㅋㅋ
06년 12월군번..아쉽네요ㅎㅎ
06년 4월 군번입니다. 25교육연대인가? 여자 연대장있던 곳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연대장분 육군보병으로는 우리나라 최초 여성 장군이 되셨더라고요
25연대 403기 입니다
@@user-vw1cv7dv7u 저도요ㅎㅎ
눈물나요
주님 우리 대한의 아들모두
건강지켜주세요
보고또봐도싫지않는 눈물나는영상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대한민국을위해 힘껏외쳐라 ^실로암내게주심을^ 감사찬양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나라를지키는 군병들을
지켜주소서.
우리 아들들! 축복합니다! 부디 모두 모두 주 안에서 행복한 삶 누리세요!!!!
25연대인데 걸어갈때 너무 멀어서 힘들었는데 막상가서 실로암 부르고 하면 한주스트레스도 풀리고, 앞으로 2년간 군생활이대한 두려움도 지우고 너무 즐거운 추억이네요 그립네요
쵸코파이 주던가요?
와...05년 5월 25연대였습니다. 1주차때 종교활동 1시간 넘었는데 , 주차 지나니 10분씩 줄더라구요 ㅋ
반갑습니다. 선배님들 25연대 2007년 군번입니다..참 멀긴헸어요.
어제 저희아들 수료식이었어요
25연대였구요
실로암 찬양 정말 재밌고 좋았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와 08년도 25연대 입니다
멀어서 죽을뻔했네요ㅌ
07년 6월 10일 이자리에 있었는데
얼마나 뜨겁던지
논산훈련소 이 추억은 잊을 수 없네요
가슴 깊이 남은 실로암
다시금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나지? 곧 이런 날이 올 수 있기를...^^
국군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울컥하네요
저렇게 마음것노래할날 오지않을텐데..
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군복무 잘마치고 건강하게 전역하십시요
4주차가 젤 씩씩하네요.
아들들 사랑해.
구독해주시면 더 씩씩한 영상들이
07군번들 다들 바라던 거 다 이루고 행복하게 살기를
논산출신 군종병입니다 2001년말부터 실로암 광기가 시작됐다고합니다 01년 12월 플라워 고유진 입대하고 난 후부터
02년 7월 군번, 30교육연대 354기 입니다. 교회가는게 가장 기다려지고, 즐거웠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아... 진짜 극명하다. 1주차 2주차는 뭔지도 모르다가, 색깔 3개 칠하고 부터는(3주차) 교회 가는 것만 기다려졌었지... 5주차가 역대급이었는데 진짜... 후... 요즘에도 이거 부른다는 소문이.
유튜브에 야동이 가득하던 시절이라 뭔지도 모르고 논산갔다가. 주말에 교회가고 크게 충격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진짜 몸이 기억한다고 벌써 10년도 더 전에 들은건데도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바로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보다보니 순수함이 느꺄져서..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다 실로암 내게 주심을..영워놘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왜 눈물이 흐르는지..
07년 5월 7일 입대 23연대입니다
너무 그리웠습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그 때의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04.5월 군번
분명 저 노래 부르며 힐링한거 같은데 이제는 기억도 희미하네 끝날것 같지 않던 군생활조 전역한지 16년이 지나고 참 이러다 금방 50~60살 되고 금방 하늘 가겠지ㅠㅠ
반가워요 저도 04.5월 군번입니다 30연대였습니다
@@rmsqo3 전 26연대 신막사였습니다^^
@@rmsqo3 건강하시죠? 30연대 4월군번입니다 반가워요.
예수님 영접하면 아니 이미영접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히 사세요
축복함니다 북한도 이걸보면 오줌지릴껄
요즘 코로나시대 이영상 보니 감동
눈물 왈칵 이네요🤣🤣🤣
기쁨의 눈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98군번입니다
한주의 유일한 낙 실로암
너무나 그리운 시절입니다
06군번입니다.
너무나 반갑고 감사한 영상입니다.ㅠㅠ
엉아가 97 분번인데 실로암은 진찐 빛 이야
나두 97
금쪽같은 아들들
1992년12월 어느주일에도
찬양했습니다.
추억이 아련하네요.
92년12월23일 입대 했습죠 30연대
헐~~동기네요. 당시 대선때문에 연기되어 한꺼번에 입대를 했죠!난 26년대 10중대
92년도에도 실로암의 분위기는 압도하였죠 ㅎㅎ
추억돋네요ㅋ
2005.4.4 부사관후보생 입소
26연대 4중대 3소대 137번 교육생입니다.
당시 정인호 상사, 홍성민 병장, 전영욱 일병 등등
생각나네요. 멋진분들! 다들 건강하시기를!
정인호 원사님..얼마 전에 순직하셨습니다.ㅜㅜ
이달 6일날 입대한 아들이 26연대인데 반갑네요^^
7년전 아들이 군악대 드럼으로 섬겼는데 ㅎㅎ 아들이 하는말 엄마 육군훈련소 군악대시절이 제일 은혜로왔데요 ㅎㅎ
와 나 07년 4월2일 입대 논산훈련소 26연대에서 훈련받았는데 저기 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와 벌써 14년이 넘게 흘렀네.
..이상하게 눈물이 흐르려고 하네 ㅠㅠㅠ
헐 난 07년에 태어났는데
14년 4월 21일 입대 논산 26연대였어요 ㅋㅋㅋㅋㅋㅋ 14년에도 저거했어요
@@yoonjeongin 좀 있음 가겠네 ㅋㅋㅋ
@@user-yj7jx6xd1z 07이면 한참좀남음
너무멋있다 우리 군인아저씨들 돌아오라 대한민국군인정신 예수군대들
용감하고 멋있는 이분들 모두 하나님 사랑 가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영원하시길..
98군번인데... 그때도 저랬음...
비종교인이 내가 뭣 모르고 2주차부터 교회 갔다가 퇴소할때쯤 되니 나도 모르게 흥얼대고 있었음
이제보니 저게 오랜 전통? 같은거 였네
01년3월 23연대 10중대 1소대 41번 훈련병ㅎ
저때 나이 두배가 되어버렸네
저리 젊을때 저안에 있었던게 아련하다
많은 날들을 더보내고 지금을 살지만
지나보면 참 짧구나
14년도 군번인데 누가 실로암 얘기해서 찾다가 우연히 기억났습니다. 그 특유의 세모 손동작이 정말 신났는데 왜 기억에서 아예 잊혀졌다가 이제야 기억이 났는지 ㅋㅋㅋ
14년 하이 ㅋㅋㅋㅋㅋㅋㅋ
14년 4월 ㅎ2ㅎ2
동기반갑누 ㅋㅋㅋ
아~역시! 역대급👍 원조!!!감사합니다. 실로암🎶👏👏👏 힘찬 찬양 좋아요~
좋아서 ^^ 반복 듣기 중 ....됩니다^^
이게 원조지 88년생들 손들어라ㅜㅜ
이 순수한 청춘들을..돈좀 마니줘라 정부야
정말놀라우신주님이함께하시기를기도함니다
진짜 미쳤다
06군번인데 그때 그대로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98군번인데….그때도 저랬어요..ㅋㅋ
똑같아 아주 그냥..ㅋㅋ
04년 군번입니다. 주황 활동복 ..연무대교회 추억의장소 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반갑다 친구야 난 04.5월 26연대 친구는 언제고
2002군번인데 그때도 있었는데?? 월드컵 신나게 즐기고 군입대를 한게 20년전이라니
진짜 은혜가 저절로 오는 장면이다. 이래서 하나님이 이나라를 이뻐하는구나. ㅋ
우리빡빡이들
군무보니 살아들 있네~~
멋지다!! 힘들어도 예배드리며
회복되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GOOD!!! THANKS!!! HAVE A NICEDAY!!!
저때만의 소중한 추억
하나님...!!!
우리의 다음세대를
우리의 청년들을
눈동자같이 지키시어
주님나라에 서게 하시옵소서
아멘!! 구독도 헤주세요
어서 이시기지나 맘것 같이 예배하고 찬양하고 싶군요
아들아 군대가라~찬양하라 아들아
주님이 함께하실거다
와..08년도에 논산에서 부르던 실로암이 생각이났다..
13년 2월군번인데 중간중간에 자기보다 아래 차수들 향해서 짝짝 짝짝짝 짝짝짞짝 짬찌!!!! 하는게 진리였죠 ㅋㅋㅋㅋㅋㅋ 돌이켜보면 동기들이나 1달 선임들일텐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주차들만 얼어있는게.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
선배님들 11군번 입니다요 히히27연대~!!
최고의.찬양입니다.요즈은.랩이지.귀신신나락까먹는소린지.역시이찬송의최고입니다
2023실로암을 기대해도 될까요?
너무도 멋지십니다
장엄합니다
하나님께서 흐뭇해 하실것같습니다 하나님모르는 아들이많겠지만 넘 귀하고 사랑스러워요
97군번이엇는데 신교대 예배때 찬송햇엇던
08년5월. 눈앞이 깜깜한 훈련병생활. 논산교회에서 실로암부르며 모든 근심걱정을 잊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은 9년차 직장인에 4살딸 아빠가 되었네요.. 08논산 모두 헹복하시길
지금 이 친구들 나이 삼십 중반에서 후반을 넘어 가고있을 젊은 친구들이네 ㅎㅎ나도 07 군번인데 이 과거 영상처럼 현재도 퐈이팅하고 앞으로도 퐈이팅 있기를!🔥🔥🫡
논산 07군번입니다ㅋㅋ 생생히 기억나네요
07.1월 영상이였으면 제가 있었겠네요 ㅎ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06년2월 군번 !!논산에서 저렇게 했습니다 ㅋㅋㅋ
07년 2월 26일 27연대입대인데 진짜 기억뿜뿜이네!!!
02 군번인데 그때도 실로암 ㅋㅋ 진짜 옛날 생각나네,, 벌써 21년 전...
이노므 코로나에 실로암을 못하고.ㅠ
나도 아들낳서 군대보내서 저거시키고 싶었는데..ㅠ
이야 선배님들 역시 찐또배기는 못이기것네요
진짜 강해보이십니다
최근 개발한 율동이 진짜 대단한거였네 심플하면서 위압감 오지던데
아멘역시주님께서함께하실것입니다
아멘
최고.최고.최고의찬양입ㄴ다
연무대 출신은 아니지만 89년 10월 전주35사단 신교대에서 부르던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 들어도 신나죠
12년도 군번인데 우리는 훈련은전투다 각개전투가아니라 박수치면서 짝짝짜자작 짜자자작 짬찌!!(1주차, 2주차한데 손짓하며) 이거였는데..뭐지?
멋짐~~~👍👍👍
06년 9월 군번입니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정말 종교활동때 만큼은 정신 놓고 찬양했던거 같네요
와 저도 06년9월 4일 입대 30연대 엿습니다 ㅎㅎㅎ
@@user-oc7ms1xm8p 저는 9월11일 23연대인데 저기 어딘가에서 같이 찬양했겠네요ㅋㅋ
이찬송가는.계속했으면요.최고입니다.전통으로.실로암.모르면.군대안갔다는말요.
종교를 떠나 노래가 넘 신나네^^
이노래 듣고 옛추억 떠올라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예비역분들 많으실것같네요... 물론 저도... 13년 논산 30연대 부사관후보생 출신입니다
12군번인데 ㅋㅋ 우리 떄랑은 조금 다르네요.
한쪽에서 우리는 끝났다 각개전투 외치면
우리도 끝났다 각개전투를 외치던 모습이 그립네요 ㅋㅋ
진짜 반응에 따라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를 쉽게 가릴수가 있었죠 ㅋㅋㅋ
1주차한테 👏👏👏👏👏👏👏👏👏짬찌!!!가 킬링 포인트였는데...ㅋㅋㅋ
07년 7월 25연대!!!!! 헿.. 저도 저기 잇었을 수 있겠네요!
실로암 불르러 방독면 들고가고 그랬던게 엊그제같은데
07군번 모두 화이팅
04 12월 아 이런 유물급자료를 대박..ㅠ
할렐루야.
저는.99년도군번입니다
저희때는.실로암이.없어서.아쉽네요ㅜㅜ
국군장병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할렐루야~ 선봉~
02 8월 군번 23연대 추억속 그날을 지나갑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
이때가 진짜 재미있었지..
눈물이 ~~~
뭉클해지네여
05년 군번입니다 구호,활동복 색깔까지 같네요 추억돋습니다
05군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05년 7월25일 입대했었네요!! 일말때, 부사교 가게되어서 06년 8월 임관했었습니다. ㅎㅎ
05년 5월 군번입니다 반가워요
26연대 사용했네요
여단장님이 류춘수 준장님
1기갑여단
주일마다 교회갔는데
실로암 찬양
지금 들어니 눈시울이
와 2005년에 저거부른다고 방독면 끼고갔는데 ㅋㅋ
그렇지 훈련은전투다 각개전투 이거지 요즘은 각개전투만 하길래 이영상이 보고싶어서 찾아봄ㅋㅋㅋ
07군번 추억 씨게돋는다 개같은거 출근해야지 휴ㅠㅠ
97년 군번 25연대 7중대 분대장(조교) 였습니다. 세월이 이렇게도 많이 흘렀네요
훈련병 인솔해서 예배가던 생각이나네요
초반에 잠깐 나오는 "외치는 소리" 연무대교회 찬양팀 이름이었는데 이게 아직도 이어지네요
저도 외치는 소리 찬양인도자로 섬겼었는데
그때도 실로암, 오 이기쁨등.. 이렇게 불렀어요
당시 전역하는 기간병들은 헌금 특송을 하는 전통이 있었는데 저도 특송하고 그 다다음날 전역 했네요
저대한지 22년... 입대했을때 나이가 21살 이었으니 , 고향에 있는 전투화 전투복 나이가 이제는 입대할때 제 나이 보다 많네요
주님의 평화가 훈련소에 가득하길
이런분들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나라를 안지켜주시겠노?
대구?
05군번이다 진짜다 이건
요즈음 훈련소 실로암 영상은 없나요,,,
저때는 젊은청년 군인들이 강당을 가득채웟는데
지금도 그러한지 궁금하네요
진정한 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