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욱 친구분이 시네마 지옥 들으면서 한잔 하신다는 행복 공감합니다~^^ 오늘 제가 듣고 또 듣고 길거리 운동가다가 웃음 터진 포인트는 곽수산이가 오히려좋다는 부분에서 ㅎㅎㅎㅎ 우리 순수한 라이너가 이해못한거 ㅋㅋㅋㅋ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어서 라이너 너무 좋아요~♡
39:00 "한 채" 그저께 봤어요 대사가 많이 없어 불친절하다 말하는 관객도 있겠으나, 저는 대사없는 여백으로 화면에 더 집중하고 관객으로서 생각할 여지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젊은 감독 입봉작으로 완성도도 높다 생각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거의없다님 부연설명도 좋아요 모르고 그냥 보러가면 좋음
시네마지옥의 평론가 네 분의 역할이 크지만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위로받고 좋아하시게 된 데는 이런 조합을 결국 잘 다듬고 정리해주는 최욱님 덕도 매우 큰 것 같아요. 매불쇼.. 어쩐지 이름이 주는 어감이 살짝 거북하여(개인 취향) 알고리즘에 떠도 보지 않다가 우연히 시작한게 시네마지옥 덕분이었는데 그 이후 차차 모든 코너를 보게 된 이후 최욱님이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매일 두시만 기다리다 틀어놓고 일해요 ㅎㅎ
주인공의 이름에도 눈에 띄는 게... "성진."..성공에 나아간다, 진입한다!! 이룰 성, 나아갈 진 또는 살필 성, 진짜 진!! 진실을 살핀다!! "수연"과 "미주".... 두 이름 뒷글자를 합치면 "연주" 즉 첼로를 연주하는! 그리고 앞에 글자를 합치면 수미....머리 수와 꼬리 미가 합친!! 首尾 즉...머리와 꼬리가 합친 한 몸이라는 것을!! 설마 감독님이 이걸 의도했나?? 전수경 음악 감독님이 낭만파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 일생도 무척이나 경제적으로 암울했다는데... 어릴 때 형제가 죽고... 죽기 1년 전에 자기의 피아노가 생겼다고... 면접 보러 올 때 usb에 있던 슈베르트가 작곡한 ... 지금은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악기!! 박물관에 가둔!!! 그리고 미주를 유혹하는 피아노 곡이 슈베르트!! 슬퍼!! 포스터가 상징적인 게! 가운데 금이 그어져있고... 왼쪽은 수연, 오른쪽에는 성진과 미주가 있는데!! 놀랍게 수연과 미주는 서로 쳐다보는데!!! 성진만 미주를 보고있어!! 이 영화를 이 포스터가 다 보여준다해도 손색없음!!
예전에 80년도 돌아가신 영화평론가 정영일선생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별점 5개 만점으로 평론을 조선일보에서 처음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분 별을 보고 토요일 TV에서 영화를 꼭 챙겨봤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영화나 상영관이 많이 늘었죠 이 영화가 대중적이니 예술적이니 말해주는 사람이 평론가이고 이 영화 꼭 추천 한다고 얘기 하는 사람이 영화 평론가인데 평론가가 영화 본다고 힘들다고 얘기 하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는 평론가들 얘기 듣고 영화를 보는데... 저희도 힘들게 일하고 쉬면서 영화를 돈주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글래디2 소개할 때 생각해봐라. 4명 평론가가 전부 극찬만 했다. 영화의 장단점을 고루 설명해주면, 그건 영화 안내자다. / 하지만 영화 장점만 과장해서 알린다? 그건 그냥 광고다. 시청자들이 시네마지옥에 기대하는건 '영화 안내자' 역할이다. 시청자들이 영화의 장단점을 들으면서, '이 영화를 볼까 말까?' 하고 생각해볼 기회를 줘라. 영화의 장점만 나열하지 마라.
ㅋ 장점만 말해야되는 상황이었나부죠 이제 막 개봉한 24년만에 속편인데 내용형편없다 극장값이 아깝다 이럼 영화관계자들이 어떻게 볼까요? 제 기억엔 단점도 언급은 있었어요 다만 초반에 스펙터클한 씬은 극장에서봐야 압권이란거죠 근데 몇분 황홀하자고 극장가서 지루한장면 버티기싫어 전 안갈랍니다
매불쇼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 전합니다 조그만 가게가 항상 적자라 정말 우울감이 말도 못하는데 매불쇼 특히 시네마 지옥보면서 잠시나마 시름을 벗어나네요 ^^ 작가및 스텝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출연자분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힘내세융
너무나도 힘틀어요 홯딩@@심은하-i1r
힘내세용❤❤❤
요즘 경제가 많이 안좋아 다들 힘든 것 같습니다. 힘냅시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힘내세요 🎉🎉🎉
진짜
최욱 친구분이 시네마 지옥 들으면서 한잔 하신다는 행복 공감합니다~^^
오늘 제가 듣고 또 듣고 길거리 운동가다가 웃음 터진 포인트는
곽수산이가 오히려좋다는 부분에서
ㅎㅎㅎㅎ
우리 순수한 라이너가 이해못한거
ㅋㅋㅋㅋ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어서
라이너 너무 좋아요~♡
저도 추천한 영화보면서 맥주한캔 하는게 낙이라서 그맘 이해해요
나도 일주일 중 시네마 지옥이 제일 기다려져요 이렇게 매일 웃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 ㅋㅋ 시네마 지옥 팀 모두 응원합니다👍
압도적 기다림 시네마지옥!
라이너의 ‘동방불패’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공감되고 평소 나 같아서 하트 뿅뿅하며 봤네요. 완전 취저!!❤
39:00 "한 채" 그저께 봤어요
대사가 많이 없어 불친절하다 말하는 관객도 있겠으나, 저는 대사없는 여백으로 화면에 더 집중하고 관객으로서 생각할 여지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젊은 감독 입봉작으로 완성도도 높다 생각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거의없다님 부연설명도 좋아요 모르고 그냥 보러가면 좋음
즐금 매불쇼가 있어서 더 행복해요~🥰 시네마지옥이 아닌 시네마천국~~^^
😂저도 불 -> 즐이라고 잘 하게 돼요!ㅋㅋㅋ 줄금쇼! 좋은 듯;😂😂😂❤
시네마지옥❤ 넘 재밋었용^^
와우 시네마지옥 보면서 혼자 소주 한잔 하다가 최욱님 멘트에 깜놀🤩
후회없는 사랑을 열창하신 칸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소소한 tmi티키타카가 웃음을 만드네요😁저 A있는 하트 비싼 브랜드인데..브랜드만 입는 브랜드 최우기ㅋㅋㅋ🤣
시네마지옥땜에 금요일 오후부터 신나요♡
매불쇼가있어 행복합니다❤❤
금요일 저녁 밀리는 길에 지쳐 퇴근 길 중간에 여의도 정인면옥에서 순면냉면 먹으며 시네마지옥을 보자니 갑자기 천국이다ㅎㅎ
전 아노라 넘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추천하는 곳 중 가장 신뢰 합니다^^
오늘도 하루 잘 웃었다. 시네마지옥 땡큐!!
나두 금욜 시네마 지옥 들으며 퇴근하는게 행복
저도 최고의 행복이 시네마지옥과 술한잔 입니다.
진짜 금요일은 시네마지옥때문에 산다.
시네마지옥의 평론가 네 분의 역할이 크지만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위로받고 좋아하시게 된 데는 이런 조합을 결국 잘 다듬고 정리해주는 최욱님 덕도 매우 큰 것 같아요. 매불쇼.. 어쩐지 이름이 주는 어감이 살짝 거북하여(개인 취향) 알고리즘에 떠도 보지 않다가 우연히 시작한게 시네마지옥 덕분이었는데 그 이후 차차 모든 코너를 보게 된 이후 최욱님이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매일 두시만 기다리다 틀어놓고 일해요 ㅎㅎ
욱씨,수산,거없,광희씨,
칸찬일님,라이너
너무 감사해요 ❤❤
저도 한주 마무리를 퇴근후 시내마지옥으로 한지 1년 째 되어갑니다!! 감사해요
극장서 제값 주고 봐도 안 아까운 영화. 또 보러 갑니다.
선 추천 후 시청~
덕분에 힘을 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평일 퇴근후 극장에서 아노라 보고왔습니다. 마지막 엔딩씬 잔상이 너무 짙게 납니다. 감사해요 함께 살아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한잔하면서 듣는 시네마지옥은 정말 최고의 휴식입니다.
히든페이스 보고 와서 내장탕에 막걸리와 함께 보고 있습니다.
최고네요🎉🎉
기다렸습니다~😎
글레디에이터2 재밌게 봤음. 난 4명이 추천하는 영화 대체로 만족함. 평론가가 대중의 취향과 일치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래요? 혹평이 난무하던데😊 암튼 1편도 극장에서 볼수있었는데 안본게 후회
저도요~ 일부러 큰화면 상영관 골라서 보고 왔어요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처음 전투씬부터 콜로세움은 진짜 너무너무 멋있더라고요
저도 글레디에이터2 재미있게 봤어요😊👍
아들과 어머니의 화해 스토리가 좀 엉성한 느낌이 듬
웬만하믄 진짜 추천작 다 재밌었는데 글래디에이터2는 스토리가 너무 허접했는데 왜 추천하는지 몰겠음
이동진도 평점 짜게 줬던데 쫌 노이해
여섯명 조합 너무 좋다
주인공의 이름에도 눈에 띄는 게... "성진."..성공에 나아간다, 진입한다!! 이룰 성, 나아갈 진
또는 살필 성, 진짜 진!! 진실을 살핀다!!
"수연"과 "미주".... 두 이름 뒷글자를 합치면 "연주" 즉 첼로를 연주하는!
그리고 앞에 글자를 합치면 수미....머리 수와 꼬리 미가 합친!! 首尾
즉...머리와 꼬리가 합친 한 몸이라는 것을!!
설마 감독님이 이걸 의도했나??
전수경 음악 감독님이 낭만파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 일생도 무척이나 경제적으로 암울했다는데...
어릴 때 형제가 죽고... 죽기 1년 전에 자기의 피아노가 생겼다고...
면접 보러 올 때 usb에 있던 슈베르트가 작곡한 ... 지금은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악기!!
박물관에 가둔!!! 그리고 미주를 유혹하는 피아노 곡이 슈베르트!! 슬퍼!!
포스터가 상징적인 게! 가운데 금이 그어져있고...
왼쪽은 수연, 오른쪽에는 성진과 미주가 있는데!!
놀랍게 수연과 미주는 서로 쳐다보는데!!! 성진만 미주를 보고있어!!
이 영화를 이 포스터가 다 보여준다해도 손색없음!!
시네마 지옥 하루종일 했으면..❤❤❤
나도 불금 저녁에 시네마 지옥 보면서 맛있는거 먹는게 한 주의 행복인데 😄
매불쇼 중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네분 평론가님들의 열정적인 말씀 덕분에 씨네마지옥에 빠져듭니다.
요즘은 영화보다 다양한 정치쇼에 지치는데.. 힐링 제대로네요❤❤❤
한 시간이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나요ㅠㅠ
기본 3번은 다시 봅니다.
매불쇼 시네마지옥 최고!!❤❤❤
11:39 오히려좋아 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지금도 와인한잔하며 다시 듣고 있네요. .고마운 매불쇼. 시네마지옥!
시네마지옥 영화를 보기보다 시네마 지옥자체를 컨테츠로봄 ㅎㅎ
시네마 지옥은 제 천국이에요. 무한 반복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반복해서 보는건 처음이에요❤❤❤❤❤
진짜 금요일 저녁 7시반 한잔하면서 보는 시네마지옥. 사랑한다❤
최욱 최고다 ㅋㅋㅋ와인먹고 키스 ㅋㅋㅋㅋㅋㅋ역시 루저들의 대통령
히든페이스 시사회로 봤는데 재밌습니다. 강추
라이너 의견에 동의. 베드신이 별로 기억이 잘 안남. 인간중독의 배드신이 더 인상적.
한창 무협영화 유행할때 애기때 뭣도 모르고 동바부풰이~~했는데..BL 베이스였던가;; 라이너 덕에 명작 다시 보고 싶어지네♡
한주의 마무리 영화이야기, 설렁설렁 들으면서 어떤 영화를 볼까.. 고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재밌는 영화추천 바랍니다
시네마지옥 최고!!!
한채는 보고싶네요 😊
최광희 평론가가 소개한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1편 보고있는데 재미있네요
시네마지옥 네멤버의 케미가 꿀잼.
금욜퇴근후 한잔하면서 봅니다😊
정말 재밌다
무해하고 이로운 사람들의 유쾌한소동극
시네마지옥이 아니라 시네마꿈동산 ㅋㅋㅋ
어떻게 맨날 재밌지?
낼 주안에서 봐요
무조건 봐야됨
미국의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영화를 더욱 재밌게 해주는 시네마지옥 소중해❤❤❤
최광희씨는 이게 스포인지 아닌지 구분이 힘드신가 봅니다. 심각하시네...
저도 저기서 더 말하면 스포인데.. 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거없이 말림. 평론가라는 분이 스포라는 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듯
ㅋ 스포신경쓰시긴하겠죠 다만 성향이 워낙 하고싶은말은 하시는편이라 그런듯요
오세훈 살리고 죽이는 매불쇼 ㅋㅋ
매불쇼 정말 감사해요
매불쇼없었으면 이 답답한상황을 견디기 힘들었을거같아요
최광희 옷 잘입음ㅋㅋ
오를 4분 평론가분들 파이팅이 넘치시네요.😂😂😂😂
눈치채도록 스포해놓으면 보고싶다가도 김이샙니다. 입이 근지러워도 평론가라면 참으시길
영화를 먼저 봐여 그 이후에 매불쇼를 보면 되지 졸라 멍청한놈인가요
최욱은 화병은 없겠다
할말은 다해서~ ㅎ
보급형 감우성ㅋㅋㅋㅋ
최광희가 빠지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려려니 하면서 보는데..유치하게 구는거는 눈살이 좀 찌뿌려지네요😂
와이프가 글에2 보면서 현실 세계를 보고 왔다네요~~
왕정국가 2명(?)의 무능한 왕..
과연 왕의 주변인과 민중은 어떠한가????
저도 그렇게 봤어요
작금의 한국 현실 보는 듯한...
굽신거리는 원로원 의원들은 국힘 의원들 같다 생각했고요
내일 세분 뵙는 건가요.. 오~ 기대 기대. 12시부터 가 있을게요.
규화보전은 원래 우리의 무공이었다
조빠지게 수련하라는 말이 잘못 번역이돼
중국으로 건너기서
거세수련으로 적히게된것이다
글2 아주 잘봄! 시네마 지옥도 잘봄 감솨감솨
수산이 어른 됐네.. ㅋㅋ 그럼 좋지? ㅋㅋ
짜식~~
오늘 영화소개 맛있다 ㅋㅋ
우리 라이너 인정이면..봐줘야하나 ㅋㅋㅋㅋ
무ㅓ야 지금 막 술따고 켰눈뎅 내사랑 시네마지옥❣️
시네마지옥 정말 매주 재밌네ㅋㅋㅋ
예전에 80년도 돌아가신 영화평론가 정영일선생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별점 5개 만점으로 평론을 조선일보에서 처음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분 별을 보고 토요일 TV에서 영화를 꼭 챙겨봤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영화나 상영관이 많이 늘었죠
이 영화가 대중적이니 예술적이니 말해주는 사람이 평론가이고 이 영화 꼭 추천 한다고 얘기 하는 사람이 영화 평론가인데 평론가가 영화 본다고 힘들다고 얘기 하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는 평론가들 얘기 듣고 영화를 보는데...
저희도 힘들게 일하고 쉬면서 영화를 돈주고 보고 있습니다
그냥 막 이것저것 찾아보다 우연치않게 봤던 영화인데 볼만함(원작)
이케아식 😂❤
어떤 보이지 않는 선을 넘지 않는!! 풍자를 정말 잘하십니다.
30:25 와 진짜 날카롭다...평론쥐긴다♡
조여정씨는~
안해요! ㅋㅋ
글래디에이터2 추천 듣고 갔는데 주인공 감정이 막판에 잘 이어지진 않았지만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방송 안 보고도 이런 타이틀 걸릴줄 알았다.
박지현만 보였던 히든페이스 꺄 매력이 아주
33:00 라이너가 인정한 한국영화 사상 베드신 원탑!!
저는 개인적으로 가 최고였는데!!!
지금은 은퇴하신 진도희 배우님..... 1995년에 나왔던가...비디오로
심신의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럼 어떤 역경속에서도 헤쳐나갈수있죠😊
싼찬일씨는 왜 자꾸 나오는데?
패셔니스타.최욱. 아미 러버. ㅋㅋㅋㅋㅋ 난 비싸서 못입는다.
방자전 재밌었지
저두요
아 해바라기 정말 인생영화중 한편인데 일정이 안되서 아쉽네요. 맘속으로라도 응원합니다.
행복해요!
넘 재밌다!
글레디에이터 2 도 그렇고 히든 페이스도 그렇고 왜 이리 시네마지옥이 후해졌지.?...광고 받았나?//
거없이 정말 최광희 평론가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게 느껴진다...
최광희가 맞는거죠?
최강희는 여배우고.
나도 갑자기 헷갈리네요
@@MartyMcfly1885 최광희 맞아요 오타 냈네요ㅎ;;;
ㅋ 최광희님도 거없님 인정 존중 하시더라구요 본인채널에서요😊
@@지나가던나그네-r3f
ㅎㅎ 저도 방금 검색해보고 확실히 알았네요.
둘 다 유명한 사람이라 은근 헷갈림
거없은 볼때마다 너무 라이너 편 들던데....진찌 좀 심하다 싶을 정도가 있음...
보구싶당
전찬일은 노욕 장사꾼~제발 눈치쟁기고 떠나시오
오늘 너무 재밌게 봤지만 이번주는 위키드를 해야했지 않을까요?
쌴찬일님은 요즘 초미의 관심사를 알기위해 노래방으로
욱이형 니트 귀엽다
나도 눈치챘어요.
신작 히든페이스!
아 감독 좀 그만 나오면 안되나..
언제오나 기다렸습니다 ㅎㅎㅎ
지난주 글래디2 소개할 때 생각해봐라. 4명 평론가가 전부 극찬만 했다.
영화의 장단점을 고루 설명해주면, 그건 영화 안내자다. / 하지만 영화 장점만 과장해서 알린다? 그건 그냥 광고다.
시청자들이 시네마지옥에 기대하는건 '영화 안내자' 역할이다. 시청자들이 영화의 장단점을 들으면서, '이 영화를 볼까 말까?' 하고 생각해볼 기회를 줘라. 영화의 장점만 나열하지 마라.
ㅋ 장점만 말해야되는 상황이었나부죠 이제 막 개봉한 24년만에 속편인데 내용형편없다 극장값이 아깝다 이럼 영화관계자들이 어떻게 볼까요? 제 기억엔 단점도 언급은 있었어요 다만 초반에 스펙터클한 씬은 극장에서봐야 압권이란거죠 근데 몇분 황홀하자고 극장가서 지루한장면 버티기싫어 전 안갈랍니다
@@LuxuryKJ 시네마지옥이 리들리 스콧의 24년 속편을 왜 걱정해야 되죠? 극장값이 아깝다는 말을 하란게 아니라, 영화의 훌륭한점, 다소 부족한 점을 균형있게 말해줘야
소비자들이 자기 취향에 비추어 영화를 볼지 말지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단겁니다.
히든페이스랑 비슷한 외국영화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