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무에서 무 (없는 사람은 여전히 없고) 유에서 full 소유 (있는 사람은 더 부자가 되고)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를 만들어)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유라고 생각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움직일 준비 완료) 개코가 왜 국힙 원탑 으로 불리는지 훅 하나로 보여주네요. 진짜 존경스럽네요. 이미 가질거 다 가지신 분인데
꿈에서 일어나(wake up) 보이는 현실은 없는 사람은 여전히 없고, 있는 사람은 더 생기는 것이지만 우린 반대로 꿈에서 일어나 무에서 유를 만들겠다는 뜻이 되겠네요 각 래퍼들 가사 보면 힘든 현실을 딛고 일어났다는 뉘앙스의 가사도 많이 보이고 역시나 개코는 언제나 원탑....
wake up 솔직히 말해서 노래 젤 좋고 조광일님이 저렇게 착할줄은 몰랐음.. 맨날 욕많이 나오는 노래 하니까... 근데 그 하나 말때문에 감동인게 좋아하는 사람한테 밥 사는거 좋아해서요 안좋아하눈사람한텐 안사요 근데 밥 ㅈㄴ많이 사주잖음... 아 역시 조광일 랩잘하고 성격도 착하고 하..
다들 쉬어가 더 좋다고 하는데 난 갠적으로 이 곡이 최고 같다...진짜 팀자체가 ㅈㄴ완벽 그 자체고 머하나 빠질게 없음 아우릴은 톤이랑 분위기 지리고 신스누님은 딕션 쌉오져서 가사 안봐도 다들리고 갓코형은 말할 것도 없고 안병웅은 그냥 톤부터 먹고 들어감 존나 지려ㅋㅋㅋ 태버의 애비로드와 비바라디바는...말 안해도 알 것 같고 우리 광일이형님은 소름 그 자체....아니ㅋㅋㅋㅋ진짜 저 속도에 랩을 하는데 발성이랑 딕션이 존나 지려서 가사 안봐도 다들리고 회상록에서 같이 울부짓는 듯 랩하는 건 진짜 눈물난다...결론은 그냥 누구하나가 떨어지면 안됐었다 이 말입니다...코코팀 영원하자!! + 코쿤 비트부터 일단 먹고 들어감 코쿤형 사랑합니다!!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익 업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뤠디 투 무브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갤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서른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아 웨익 업 윗스 노 매익 업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웨이업 새로 산 조던을 신고 레이 업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신스 고 업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롸잇어 라임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덴 아이 킥 인 더 도얼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익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뤠잇 어 무브 렛츠고 백 왠 아 워스 트웬티 상하차 박스를 스태킨 돈 때문이 아닌 스털빈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뤨리스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리밋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뉴 위미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킵 밸린 윗 마 에잇어 에잇 돈 잘 버는 어린 붸털 뤤트 지갑이였던 세인 뤤트 곧 초청돼 뤈 어웨이 그리곤 말하겠지 암 낫 연예인 큰집 스펄츠 카 트로피 인 마 롸이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올라 투 브라질 우린 조철강이 우린 조철강이 헌드뤧달러비일 쫓아붸테몽데파히이 웨잌업 꿈은 충분해 웨잌업 이젠 테잌옾 달려가애비 뤄오드 목푠 빌리언달러빌 (롤)라가 고갤들어 위오 가르숑 세타쉬와드뷔 아아아아아 아아 Viva la vida, 우린 Viva la vida 아 우린 아아아아아 Viva la vida, 우린 Viva la vida 아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프롬.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익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뤠디 투 무브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이크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레디 투 무브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30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I 웨이크 업 위드 노 메이컵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웨이 업 새로 산 조던을 신고 레이 업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신스 고 업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라잇 어 라임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덴 아 킥 인 더 도어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이크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레디 투 무브 렛츠 고 백 웬 아 워즈 20 상하차 박스를 스테킨 어 돈 때문이 아닌 스타빈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리릭스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리밋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뉴 웨이브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킵 볼링 윗 마 808 돈 잘 버는 어린 베테랑 지갑이였던 생 로랑 곧 초청돼 런웨이 그리곤 말하겠지암 낫 연예인 큰집 스포츠 카 트로피 마 라리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올라 투 브라질 우린 좇아 감히 우린 좇아 감히 헌드레드 달러 빌 쫓아 베트망 드 파리 웨이크 업 꿈은 충분해 웨이크 업 이젠 테이크오프 달려가 애비로드 목푠 밀리언달러 빌로 올라가 고갤 들어 위, 오 가흐쏭, 쎄 떵 슈와 드 v비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프럼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이크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레디 투 무브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지금도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좋아요만 눌러주고 가라
왜 그래야되는데
@@yddvh 꼬우면 ㅊ 하지마
역대급 ㄷ
0:13 개코(Gaeko)
0:41 아우릴고트(Ourealgoat)
1:23 신스(Since)
2:05 개코(Gaeko)
3:14 안병웅(Ahn byeong woong)
3:59 태버(Tabber)
4:38 조광일(Jo Gwang Il)
따봉
@Gwen i를 대문자로 쓴것같은데요
@Gwen Il(il)
Jo Gwang iI
Il
0:40 아우릴고트
1:22 신스
2:04 개코
3:13 안병웅
3:56 태버
4:36 조광일
고정안하고뭐해
닌 여기서 머하냐
5:36
5:36
태버 목소리 진짜좋네
태버 다음 조광일 배치 지리네
태버에서 음정으로 편안하게 만들고
조광일에서 분위기 반전 ㅋㅋㅋ
그러고 마무리로 비바 라 비다 나오는 게 진국 ㄹㅇ
ㄹㅇㅋㅋ
@JH J 표절 아님ㅅㄱ
4팀중에 이곡이 제일 좋다
맞아요 ㅠㅠㅠ
이거랑 쉬어가 가장 좋네
ㅇㅈ
ㄹㅇ
나는 trouble!! ㅎㅎ
1:43 가난과 살았어 -> 오늘 ‘부’(돈)로 선그을거야
펀치라인 ㄷㄷ
와 이건 진짜 개소름이다
오
와 ㄷㄷ 지리네 진짜
@UFC사장 백사장 할말이없다
이 펀치라인으로 지릴꺼같으면 올티 벌스들으면 발작할듯
와 진짜 코쿤 비트 부터 해서 개코 훅 깔고 가고 개개인별로 다 잘해서 노래 자체가 완성도가 진짜 미쳤다
답글 상태 뭐지
지금도 듣는 사람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0:13 개코
0:41 아우릴고트
1:23 SINCE
2:04 개코
3:13 안병웅
3:55 Tabber
4:37 조광일
5:22 개코
5:51 Tabber
감사요 ㅠㅠ
감사합니당
ㄳㄳ
랩 다떠나서 개코 훅 개지림 ㄹㅇㄹㅇ
안무럿느 ㄴㅇㅂ
개코 훅 안넣어도 좋았을거같은데
훅 개코가한거야???
🎉
개코는 유명한 훅잽이임
개인적으로 조광일이 코쿤비트에 어떻게 랩디자인을할지 걱정도 되면서 예상이 쉽게 안갔었는데 괜한걱정이였음.
너무좋았고 호소력,표현력이 진짜 너무 인상깊었음.
회상록 처음들었을때 느낌도 났었고
@@earthworm_salt 피쳐링이 젓딧 개콘데 기대 안될수가 없지ㅋㅋ
@@NorthernElephantSeals 야, 개육이. 왜 울고있는 거야?
@@earthworm_salt ㅇㅈㅋㅋ
ㄹㅇ 조광일이 자주 하는 빡센 비트가 아니라 이런 이쁜 비트에서 랩 어떻게 할지 제일 궁금했는데 잘 어울려서 좋았음
회상록 느낌 ㅇㅈㅇㅈ
개인적으로 안병웅이 여기에 저런식으로 풀은 게 진짜 놀랐는데 떨어질 줄 몰랐음 조광일은 평소 음악 스타일이랑 다른 비트를 듣고 꽤 걱정 했는데 마무리 진짜 깔끔하게 지었음 그리고 신스 너무 좋다 진짜 미란이 vvs 느낌이였음
정보) 둘이 친구임 ㅋㅋㅋ
@@김민성-n8g 알고 있슴다!
근데 들으면서 언오피셜보이랑 안병웅은 떨어질줄 알았음
랩은 잘하지만 곡 안에서 둘이서만 너무 따로 놀음
vvs랑 하나도 안 비슷한데.. 미란이랑 비교도 안되게 타이트하구먼 ㅋㅋㅋㅋㅋㅋㅋ
신스가 딱 작년 미란이 느낌 랩스타일은 달라도 풍기는 느낌은 비슷함 보는 사람이 기분 좋아짐
음원은 개인적으로 이게 1등인데 ㄹㅇ 다 잘어울림 개코 훅에 벌스 너무 좋다
안병웅 넣어줘서 고맙다 킹드 갓스트..
@@NorthernElephantSeals 왜 쌉지랄일까
@@NorthernElephantSeals 이거 뭔드립임?
@@NorthernElephantSeals 븅
@@NorthernElephantSeals 최성현 말하는거임?
@@yt-gb5fk 골때린다그죠?
지금도 보고 조용히 좋아요만 누르고 가라....
힣 듣고 있는데
싫은데? 싫은데?
ㅋㅋㅋ
닥쳐라..
싫은데?
세상은 무에서 무 (없는 사람은 여전히 없고)
유에서 full 소유 (있는 사람은 더 부자가 되고)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를 만들어)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유라고 생각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움직일 준비 완료)
개코가 왜 국힙 원탑 으로 불리는지 훅 하나로 보여주네요.
진짜 존경스럽네요. 이미 가질거 다 가지신 분인데
와 진짜 깊은 뜻이네
꿈에서 일어나(wake up) 보이는 현실은 없는 사람은 여전히 없고, 있는 사람은 더 생기는 것이지만 우린 반대로 꿈에서 일어나 무에서 유를 만들겠다는 뜻이 되겠네요
각 래퍼들 가사 보면 힘든 현실을 딛고 일어났다는 뉘앙스의 가사도 많이 보이고
역시나 개코는 언제나 원탑....
이걸 해석해줘야 아는 친구들이 많나보네 이런 댓에 좋아요가 박히는거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다
심지어 해석도 잘못됨
님처럼 오지랖 넓고 따뜻한 분이 이렇게 댓글 달아주는거 보면 우리나라 미래가 밝네요.
난 아직도 듣는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때, 무언가 하기싫은걸 해야하는데 몸이 무거워서 움직이지 않을때 이노래를 틀면 나도모르게 몸이 일으켜진다...
마법같은 노래... 인생을 바꿔준 노래다..
혜민스님 지분 99%인 곡
혜민스님이 에어팟프로와 맥북을 쓰지 않았다면 없었을 곡
혜민스님이 페라리를 타지 않았으면 없었을 곡
혜민스님이 풀소유를 하지 않았다면 없었을 곡
아ㅋㅋㅋㅋ 혜민스님 개추ㅋㅋㅋ
뭔소리임?
혜민스님full소유는인정이지
@@이승호-r5d 혜민스님 논란 검색 ㄱ
wake up 솔직히 말해서 노래 젤 좋고 조광일님이 저렇게 착할줄은 몰랐음.. 맨날 욕많이 나오는 노래 하니까... 근데 그 하나 말때문에 감동인게 좋아하는 사람한테 밥 사는거 좋아해서요 안좋아하눈사람한텐 안사요 근데 밥 ㅈㄴ많이 사주잖음... 아 역시 조광일 랩잘하고 성격도 착하고 하..
ㅇㅈ 그거보고 개호감
그것도 밥도아닌 치킨을
조광일 ㅈㄴ 순함 ㅋㅋㅋ 순하고 내성적이라서 속에 쌓인게 많아서 그런거를 랩으로 푸는거같아
나도 쇼미 보면서 원래 조광일 약간 어두운 이미지였는데 밝게 바뀜
@JH J 요즘은 별걸다 논란이라하네
신스누나 노래만 진짜 하루종일 듣는듯
진짜 ㅁㅊ듯이 좋은듯 예전에는 실력있는
여성 래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뭐든 잘하는 아티스트 라고생각함 진짜
최고다 파이널 까지 가면 좋겠다 최고다 신스!
신스 go up!!!!
신스시작1:22
킬링파트1:51(살짝 자이언티 no makeup 싸비 생각나서 더 아련하고 좋아...)
아 혹시 자이언티 샤라웃인가...와 해솔이형 들으면서 알았으려나
브린 상위호환
웃는 아빠의 Face Time
파이널 가고 준우승함 ㅋㅋㅋㅋ
태버는 처음들어보는데 엄청잘하시네 음색보소
..
개코 벌스도 좋고 훅도 좋네
진짜 누가1세대라고 생각하겠냐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변화할수 있는 실력이 ㄹㅇ 대단함
미쳤음
북빵꼬끼리바다표범
1세대의 「전설」
"개코"
글쎄요.. 2세대도 만만치않아서
1:23 신스님 너무좋아ㅠㅠㅠㅠㅠ
"음정을 맞춘 태버"는 국힙원탑이다 우린 비비라비다~비바라비다~
음정 못 맞췄던 적도 있어요?
저정도 재능있는 사람이??
@@이동현-m5g 어필랩이랑 2차때 구리다고 개까였음
이때까지 계속 불안해서 반응이 안좋았어요
아무래도 큰 무대에서 인이어 쓰고 랩 하는게 안 익숙해서 그런거 같긴해요
저도 개인적으론 2차랑 어필랩 되게 불호였는데 이번 음원은 되게 좋았음 ㅇㅇ
다들 쉬어가 더 좋다고 하는데 난 갠적으로 이 곡이 최고 같다...진짜 팀자체가 ㅈㄴ완벽 그 자체고 머하나 빠질게 없음 아우릴은 톤이랑 분위기 지리고 신스누님은 딕션 쌉오져서 가사 안봐도 다들리고 갓코형은 말할 것도 없고 안병웅은 그냥 톤부터 먹고 들어감 존나 지려ㅋㅋㅋ 태버의 애비로드와 비바라디바는...말 안해도 알 것 같고 우리 광일이형님은 소름 그 자체....아니ㅋㅋㅋㅋ진짜 저 속도에 랩을 하는데 발성이랑 딕션이 존나 지려서 가사 안봐도 다들리고 회상록에서 같이 울부짓는 듯 랩하는 건 진짜 눈물난다...결론은 그냥 누구하나가 떨어지면 안됐었다 이 말입니다...코코팀 영원하자!!
+ 코쿤 비트부터 일단 먹고 들어감 코쿤형 사랑합니다!!
ㅇㅈㅇㅈ
쉬어는 쉬어대로 좋은것같고 웨이크업은 웨이크업대로 좋은데 사람들이 비교를 너무 많이함.. 솔직히 어떻게 보면 서바이벌에서 비교당하는건 당연하긴한데 너무심함 ㅋㅋ ㄹㅇ 둘다 너무 좋은데
@@kijullica666 ㅇㅈ
ㅇㅈ
@@kijullica666 ㅇㅈ
아우릴고트 진짜 깔끔하게 잘한다
1:09 아우릴고트 특유의 감성 너무좋네
음원전에는 계속 저 플로우만 들려서 질렸었는데 이렇게 넣으니까 또 좋게 느껴짐
아 그냥 얘네 착하고 그냥 다 잘해서 너무 그냥 좋아...
4:10 와 진짜 멜로디에 비트 베이스에 음색에 미쳤다미쳤어
개인적으로 이거랑 트러블이 가장 조음..
나도
나도 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소코도모 개좋음
개코는 훅이면 훅, 벌스면 벌스, 가사까지 완벽하다..
태버 비바라비다도 좋고 신스도 진짜 역량을 십분 다 발휘해 준 것 같음
@박지민 농담이에요, 아니면 진심으로 말하는거에요....?
컨셉이겠지 ㅋ 무시해
@@젊음을마셔요-o5b 그냥 미친겁니다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니 무시해주세요
@슬림셰이디 어휘력 감탄합니다...
4곡 중에 제일 베스트 ㅠㅠㅠ 개개인이 너무 다좋앗음 ㅜㅜ 울컥함
나도 눈물낫어 광일이 파트
슬프지도 않은 노래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ㅜㅜ
거짓말 안 하고 하루종일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계속 중얼거림ㅋㅋㅋㅋ 훅은 ㄹㅇ 넘사벽 그리고 태버 벌스로 마무리.. 완벽하다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긋기중!!
멜로디? 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에 남네
혜민스님 플로우!
@@이-g5p 훅
@@한지훈-i1g 멜로디말한거 맞은듯?
혜민스님도 흥얼거리며 듣는노래
full소유~~~~~~
👍🏼👍🏼👍🏼👍🏼👍🏼👍🏼👍🏼
너가 국힙 최고다
무에서 풀소유ㅋㅋ
무에서 풀소유로 ㅋㅋㅋㅋ
3:50 여기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지디의 대단함 "큰집 스포츠카" 지디의 슈퍼스타 오마주..
아우릴 너무 좋다 진짜
고트는 리얼 목소리톤이 개씹사기임
ㄹㅇ
코쿤 노래의 훅은 항상 레전드였다
@@NorthernElephantSeals 개육이쌕쑤표범❤
국방부끼리보다평범
태버 진짜 미쳤다.....이 말 밖에 안 나온다 다 찢어버리자
안병웅 빠졌으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로 잘했네
@박지민 모든 댓글에 시비 털고 있네
진짜 신스 너무 잘해..
안병웅 비록 떨어졌지만 개좋았고 태버 뭐가 좋은지 몰랐는데 음원미션에서 ㅈㄴ좋다는걸 알게됨
태버는 진짜 딕션이 ㄹㅇ 유니크해서 더 독보인다. 딘이 진짜 보는 눈이 있네
와…. 진짜 보는 음악이었음 한곡에 정말 많은 킬링파트가 들어있는데 다 잘어울림;
진짜 조광일,,, 걍 곡예사 들어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쇼미 볼 수록 이 사람 좀 노력하는 천재같음 랩메이킹 잘하고 어디 붙여놔도 잘어울리고 자기 실력 뽐내는 멋있는 사람인 듯
안병웅 진짜 개좋다
종종 듣는데 오늘 새삼 개코 벌스 가사가 너무 좋네.. 위로받고 갑니다..
개코 벌스도 추가됐네... 곡도 6분이라니 대박
최고임
누구하나 떨어질 사람이 없었고 안병웅 떨어질 때 다 자기 일처럼 팀원들이 울어주고 이럴 때 진짜 이 팀이 우승 팀으로 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
하지만 쿤타,베이식,비오...
@박지민 깐부잖아~
꾸고 있는 꿈에서 깨어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외로운 꿈을 여섯 명이서 각자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한 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음원 미션에서의 탈락자도 함께 음원을 꾸몄는데 이 팀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아 기쁘네요.
조광일 되게 뭔가 뮤지컬같다...진짜 잘하네
진짜 이정도면 코쿤의 이미지는 언제까지 떡상할지 무서워진다,,,ㄷㄷ
코드쿤스트 지난 시즌 음원미션곡 좀 그저그래서 이번시즌에 777처럼 각성하듯이 발전 했음
@@crosam2294 코쿤이 작년 좀 그저그런건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MINSUNG0827e 9 단체곡에 777에 비해서 음원 성적이 1등이 아니라는 말이노.
@@crosam2294 그런거면 인정 해야되는 부분이노.
@@crosam2294 말이노는 뭔개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코 박자 맞추는게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면서 개성있게 맞추지
박자 아슬아슬하게 엇박하는게 ㄹㅇ지림
조광일 목소리로 연기하네 감정 실은거 진짜 소름끼쳣다 ㄷㄷ
이게 회상록
듣다가 글썽임....🥺🥺
조광일은 체급이 높다는거 그냥 계속 증명하네 최대 수혜자들 중 한명일 듯
이때 감성 다시 느끼러 왔다
안병웅 파트 음원으로 들으니까 더 좋네.. 목소리 확실히 치트키긴 한듯
훅 다른애들이 한거도 좋은데 훅 개코가 하니까 진짜 지리네
진짜 노래 겁나 깔끔해!
진짜 개 좋다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네,,
아 할 말 신스언니 사랑해요
진짜 이번곡 조광일 가사 다들린다
@박지민 닌 그냥 조광일 안티팬아님? 조광일 칭찬하는 곳마다 반박글 남기네ㅋㄱㅋㄱㅋㅋ
@박지민 그냥 관종인가
@슬림셰이디 ㄴㄱㅁ
여러분 슬림셰이디 라는분은 관심이 필요한 불쌍한 아이입니다 그러니 너무 심하겐 하지마라주세요
힙합문화의 바닥에서 시작하는 악바리정신을 이렇게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니 놀랍다
평생 들을 것 같다.
너무 희망적이고 희망적이면서 위로해주어 현실에 안주하게 하는 것보다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해주는 노래같음
평생안들을거면서
@@김종헌-w6p 진지는 혼자 좀 먹어..
@@김종헌-w6p ㅈ헌이는 일진들 수발이나 들어
유윌노우 감성을 드디어 대중이 맛봤구나.
역시 진짜는 승리하게 돼있다.
@@whydoyouthinkso 김대중이 맛봤다구요?
태버, 신스 진짜 좋다..
신스 가사는 진짜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갈때 되고 싶은 것인듯...
안병웅 벌스도 ㅈㄴ좋은데 진짜
@방국봉 시비 그만좀
옛날부터 느끼는 건데 개코는 들숨 소리가 매력이다. 남들보다 더 잘들림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익 업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뤠디 투 무브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갤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서른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아 웨익 업 윗스 노 매익 업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웨이업
새로 산 조던을 신고 레이 업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신스 고 업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롸잇어 라임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덴 아이 킥 인 더 도얼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익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뤠잇 어 무브
렛츠고 백 왠 아 워스 트웬티
상하차 박스를 스태킨
돈 때문이 아닌 스털빈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뤨리스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리밋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뉴 위미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킵 밸린 윗 마 에잇어 에잇
돈 잘 버는 어린 붸털 뤤트 지갑이였던 세인 뤤트
곧 초청돼 뤈 어웨이 그리곤 말하겠지 암 낫 연예인
큰집 스펄츠 카 트로피 인 마 롸이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올라 투 브라질
우린 조철강이
우린 조철강이
헌드뤧달러비일
쫓아붸테몽데파히이
웨잌업 꿈은 충분해 웨잌업
이젠 테잌옾
달려가애비 뤄오드
목푠 빌리언달러빌 (롤)라가 고갤들어 위오 가르숑 세타쉬와드뷔
아아아아아 아아 Viva la vida, 우린 Viva la vida 아
우린 아아아아아 Viva la vida, 우린 Viva la vida 아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프롬.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익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뤠디 투 무브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군대에서 당직서면서 라이브 봤었는데 아직까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진짜 코쿤은 시즌마다 레전드 비트 만드네 ㄷ
근데 다 똑같너 ㄷ
@@prod2656 똑같아도 좋게 뽑는게 힘든거임
@@prod2656 @prod by 성혅 쓰는 악기가 비슷한거지... 그렇게 따지면 발라드같은 밴드쓰는 장르는 모든곡이 다 똑같은거냐?
1:50 이 부분 마약이네
멘탈 흔들릴때 다시 잡아주는 노래~
나도 성공해서3년후 온다!
어느팀은 쉬라고 하고 이팀은 일어나라고 하네
신스 ㄹㅇ 개잘해ㅠㅠ
@@NorthernElephantSeals 무서워 너 왜 자꾸 그래?
생각보다 라이브도 잘하더라
여자치고는 ㅅㅌㅊ인듯 남자였으면 바로 광탈했을텐데
@@sala9201 ? 이 곡에서는 조광일 아우릴고트보다 나았음
@@hikida 아우릴보단 나았는데 조광일보다...?
가사도 가사인데
코쿤비트가 진짜.. 괜히 사기적이라고 말하는게 아니구나..
태버 조광일은 말할것도 없고 진짜 아우릴 얜뭐냐 음색이 너무 좋음, 신스는 무슨 미국 팝듣는거같음 앞부분이 너무 좋아서 앞부분 만 듣는 중
이게 나왔다는건 노래방을 기대할수 있다 이말 그리고 이거 팀 멤버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들었을텐데 ㅜㅜㅜ 다 좋타 진짜ㅜㅜ
@박지민 눈데 개지랄인데
개코 평소에 안빠는데 이번건 진짜 개 레전드다...
광일이형!!!!! 우승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마지막 아들이.. 너무 좋아 눈물 날거같아… 형 감성 좋아 딕션 좋아 인성 좋아 노래 좋아 안 좋은게 하나 없네 우승 햇으면 좋겟어요 ㅠㅠ
훅잡이 개코 윈윈하는거야 윈윈~~
나는 왜 라이브가 더좋은거같지
조광일 분위기 바뀌는거봐ㅜㅜ
개쩐다 진짜ㅜㅜㅜㅠ
SINCE 벌스 너무 취향 저격임
1:50 이부분이 제일좋은듯 레이업 웨이컵~
맞아
북방코끼리바다표범
씹인정이요
이거 어디서 많이들어 본 것같은데 잘한다
와 나랑 똑같이 시간까지 맞췄네 ㄷㄷ 진짜 신스 파트 개좋음 ㅠ
훅 진짜 잘 짠 고 같다 계속 흥얼거리게 됨
0:56 서른도 넘은 설운도 플로우~~
태버가 진짜 ;;; 음원 전용 목소리네
이게 1년전이 될줄 몰랐다. 진짜 그립다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이크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레디 투 무브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30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I 웨이크 업 위드 노 메이컵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웨이 업
새로 산 조던을 신고 레이 업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신스 고 업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라잇 어 라임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덴 아 킥 인 더 도어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이크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레디 투 무브
렛츠 고 백 웬 아 워즈 20
상하차 박스를 스테킨 어
돈 때문이 아닌 스타빈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리릭스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리밋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뉴 웨이브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킵 볼링 윗 마 808
돈 잘 버는 어린 베테랑 지갑이였던 생 로랑
곧 초청돼 런웨이 그리곤 말하겠지암 낫 연예인
큰집 스포츠 카 트로피 마 라리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올라 투 브라질
우린 좇아 감히
우린 좇아 감히
헌드레드 달러 빌
쫓아 베트망 드 파리
웨이크 업
꿈은 충분해 웨이크 업
이젠 테이크오프
달려가 애비로드
목푠 밀리언달러 빌로 올라가
고갤 들어 위, 오 가흐쏭, 쎄 떵 슈와 드 v비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프럼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웨이크 업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풀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레디 투 무브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아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한번 자세히보기하면 엄청 내려야하네 ㅋㅋ
훅은 ㄹㅇ 넘사벽ㅋㅋ
@@NorthernElephantSeals 개육이돼지표범😇🐶
북방코끼리바다표범이 뭐임??
러시아에 사는 동물인가
@@코닉-s2x 코큰 바다표범있어요
개육이 저사람은 컨셉이고요
지금도 듣는 사람있음?
설마
나
아침 출근길 드라이브 필수곡
진짜 다 너무 좋아 ㅠㅠㅠ 이 팀은 누가 떨어져야할지 ㅠㅠ 안병웅 너무 아까웠다.. 그래도 음원에 들어가서 다행이고 다 수고했다😆❤️❤️
3:15 안병웅파트 너무좋고
노래 좋은데,
중간에 개코가 너무 잘해서 더 좋다 ㄷㄷ;;
4:37 조광일이 진짜 속사포 속에서 랩메이킹이 기가막힌것 같다..
그 침 튀기는 공기 터지는 소리가
감튀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
속사포를잘하는게아니라 걍 랩을잘함
@@NorthernElephantSeals 그게 뭐냐고
이번거는 속사포는 아니지않나
@@이수혁-f9q 그냥 너무 당연하단듯이 속사포를 하니까 속사포한다고 인지를 못 하는거인듯
4:23 *그* 파트
1:51 여기 개좋다 뭔가 미란이의 맨 밑바닥에 소녀~ 부분이랄까
음원은 이게 취향에 맞는다
아 진짜 조광일 감정선 너무좋아..진짜좋아..
이번 쇼미 음원은 이 노래가 젤 좋다.
코쿤 비트랑 개코 훅 너무 좋구 코코팀 멤버들도 화합이 잘 맞아서 음원미션 4곡들 중에 이게 1위라고 생각한다.
난 쉬어
난 trouble
뒤이어 나오지 않는 그 노래
600만 ㅊㅊ
나 이 곡 아침마다 들음 !
저두요 ㅎㅎ
이번 쇼미곡중 가장 따라부르기 어려운곡...ㅠㅠ
태버 조광일이 난이도 팍 올려놓는....
@@브킹 조광일은 모르겠는데 태버가 진짜 일반인은 90% 이상이 불가능한 음정..
@@MMMii2 음정 전에 프랑스어에서 한 번 먼저 걸러짐ㅋㅋㅋㅋㅋ
그냥 가성인데 모가어려움??
@@Kongga0 저기까지 올라가는데 좋게 들리긴 쉽진 않음...소리 내는건 대부분이 할수 있지 좋은 소리를 내는걸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