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노래가 병 간호를 하던 아내를 위해 작곡하신 것이군요. 가족의 응원과 힘이 최고지요. 울부짖는듯한 노래를 들으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부디 건강하셔서 즐겁게 노래하시고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에는 부부밖에 없지요. 부부관계가 좋으면 최후의 승자지요.❤❤❤
`나는 암환자` 에 이은 ㅇㅊㅎ 표 명곡 No. 2 ! !ㅎ 역시 천상 가수인지라 어려움속에서도만들어내고, 자기 자신의 삶의 순간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 기록을 살아있는노래로 만들어 내다니ᆢᆢᆢㆍ 이 시대의 위대한 싱어송라이터 임에 틀림없는~~^^ 오늘도 진심어린 노래 ! 고맙습니다~~^^♡♤☆♧♤♡
![[안치환 LIVE] 안치환 - '나는 암환자'](http://i.ytimg.com/vi/4XPix7AmGvQ/mqdefault.jpg)
![[안치환 LIVE] 안치환 - '나는 암환자'](/img/tr.png)
잠든아내의모습을보면서만든노래입니다
불확실하지만나는꼭고난을이겨내리라
이힘든과정을극복하겠다...
고마운마음을표현한노래입니다...
암과싸우시는분들은스스로의의지도중요하지만
함께해주는가족의힘이가장큰힘이되는것같습니다
함께꼭이겨내시기바랍니다
한말씀한말씀진정가득한말씀에
노래만큼감동입니다...
노래는물론이고말씀들도미사여구없이
진심그대로의진심을직설적으로말씀하셔서
감동그대로의감동입니다...^^
이공허함가득한세상에너무나감사한
선물같은안치환님...☆☆☆☆☆☆☆
너무좋은안치환님...^^
건강을 기원 합니다.
가내 식구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지난 40년간 늘 사랑합니다.
90년대 후반 연대캠퍼스에서 이창헌 선생님 뵙고 나오면서 싸인 받은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병상에 누워 이노랠 들으며 눈물흘린적 있습니다.
제 옆엔 아무도 없더라구요 허허허..
아~! 이 노래가 병 간호를 하던 아내를 위해 작곡하신 것이군요. 가족의 응원과 힘이 최고지요. 울부짖는듯한 노래를 들으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부디 건강하셔서 즐겁게 노래하시고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에는 부부밖에 없지요. 부부관계가 좋으면 최후의 승자지요.❤❤❤
두분 응원합니다
외롭지않으시니 행복이지요
꼭 이겨내실겁니다
눈물 납니다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따뜻한 사랑의 힘으로 잘 극복하셨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가정 되세요^^
감정에 취해 열의를 다하신 형님의 공연 이었네요.
매번 공연장에서 형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같은 남자로서도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팬으로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형님
뚜껑이
노래에 가사에~ 고마운 마음이 가득 담겨진~~이제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들도 많이 들려주시길 바랄게요~~
지금 보다도,,,
더,,,
사랑해 주세요♡
절절합니다. 모든 상황을 노래로 표현하시는 모습이 대단해 보여요. 어떤 상황인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공연장에서 뵐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병상에 누워서 까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늘 그 멋짐에 응원하며 영원한 가수입니다
병마와 고난과 시련을 이겨 냈기에
지금의 자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잘 이겨내서 이길겁니다^
선한 끝은 있고
착한 끝은 있다고
하더군요.
안치환님이 하시던 말^
고난을 이겨내는 그대는
희망을 품고 사는 그대는
진정 꽃보다 아름답다.
`나는 암환자` 에 이은 ㅇㅊㅎ 표 명곡 No. 2 ! !ㅎ
역시 천상 가수인지라 어려움속에서도만들어내고,
자기 자신의 삶의 순간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 기록을 살아있는노래로 만들어 내다니ᆢᆢᆢㆍ
이 시대의 위대한 싱어송라이터 임에 틀림없는~~^^ 오늘도 진심어린 노래 ! 고맙습니다~~^^♡♤☆♧♤♡
두분의 사랑이느껴 지네요~
피를 토하는듯한 노래하는 모습에 감동이 밀려 오네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어떤 상황에서든 노래를 만드신다는게 신기하네요. 🤗
결국엔 부부밖에 없지요~~늘 진정성으로 우리곁에서 노래불러주신 치환오빠 감사합니다~~시간되시면 (아내에게)란 노래도 들려주세요♡
멋져요~^^
안치환님도 아내가 있고, 아내의 소중함을 아신다는 노래이내요.
맞아요. 내조가 있어야 좀더 완전할 수 있는 것이 맞아요. ^^
온몸으로 토해내는 절규 !
어디까지 온걸까!
장하십니다 . 장하십니다.
사람은 모두다 지병 하나씩은 갖고 살지요.
병 이라 생각마시고 보석이라 생각하세요.
제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제몸에게 고맙다고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쓰다듬으며 말해줍니다.
그러면 병도 소중히 지더군요. 정신의보석이 반짝이는 치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구독자 관리차원 등에서 댓글 하트 등을 남기시는게 어떻까요.....
불운의 띵곡 2
천상뮤지션 안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