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ny how more than 50% of the vid is darkness but thousands of people still find this video moving. Like when you guys started running, my heart started to pound faster as well...thank you for sharing such simple yet heart stirring moments...
When they're gonna holding hands in the dark I was like upset for a while cause I need to see that too LOL but then Cheolsoo said that (for now) they're gonna holding hands in the dark and like hoping someday that they're be able to walking hands in hands in a sun bright it brought me TEARS OMGG like I suddenly remembered oh yeah they're living in Korea not in US cause I used to watch PK Creedon, Shane Dawson and Jylan so yeah someday Korea someday! Love the video btw~♥♥♥
Hello . Namaste from India sir. What is your name. Sorry cant read Korean. Thank you for supporting this channel. I am gay too. Is Korea safe for gays. I know Korea is one of the most safe countries in the world. Hope you reply. 🏳️🌈🏳️🌈🏳️🌈🏳️🌈🏳️🌈
@@태양타쿠리 no, sadly Korea is not safe for gays. People over there are very homophobic so it's not best to be open like that. However there is a place where there is a small amount of gays who openly express their agenda. I wish you the best. ❤
i seriously love how real your videos feel,, like it's not perfectly shot but it feels so real and like it's a family reunion video kind of feeling, i dont know how to explain but your videos just make me feel so at peace and good. never stop posting this type of content
영상초반 저 둘이 게이커플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는 그냥 평범한 남자 친구 두명으로 보이겠지. 바로 그게 동성애자들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봄.단지 사랑하는 성별만 반대일 뿐 이성애자 남성과 전혀 다를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 동성애자 하면 성적인 부분만을 상상하며 자신과 다른 뭔가로 멋대로 단정짓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영상인듯.
😨하... 이건 데이트 브이로그가 아니라.. 그냥 요즘 사람들의 마음 속 숨겨둔 얘기를 영상화 한 듯. 특히 깜깜한 길에서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 걸어가는 모습이나...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지금의 내 상황과도 동일시 되는 게 슬프면서 나 말고도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싶은 게 위로가 된다는.. 어두운 길을 가다보면 언젠간 환한 길이 나온다는ㅠ 술도 안마셨는데 눈물이 나네요 철수님 당신은.... 최고 진짜😭👍🏻
@daeun han 음 저는 이 말을 하는 사람이 이성애를 디폴트로 두는 사고방식을 가져서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이 그러니까 그런 거죠... 현실이 그렇긴 하잖아요 누가 이성애자 커플 영상에 이성애 관련 이야기를 하겠어요 하지만 게이 커플 영상에는 퀴어, 게이 관련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그런 면 말고 인간적인 면만을 바라보자는 취지로 말을 하는 거죠
@daeun han 게이에 대한 편견,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있던 제가 동영상을 보고 느낀 감정입니다. 무언가 크게 달라서 가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구나 느낀거에요. 댓글 다신 본인은 게이 이신건가요? 굉장히 공격적이고 자격지심에 찌들어있는 꼬이신분같아요. 상처가많으신건가?
ㅋㅋㅋㅋㅋ”퀴어채널”에 들어와서 뻔뻔하게 아 나는 퀴어인권?? 이성애적 시선에 갇힌 퀴어?? 모르겠고 관심없음 ~ 이라고 하면 지적 안받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혼자 불로그에 쓰세요 아무도 댓글안다니까요. 철수님은 개인차원으로 한국사회의 퀴어인권 무지와 혐오를 바꾸기 위해 이 채널을 통해 노력중이세요. 정말 철수님을 응원하신다면 “둘은 ‘게이’가 아니라 그냥 연인~” 이라며 이 영상과 채널의 의미 철수님의 노력을 지우지 마세요.
몇년 전 한 관광지에서 손잡고 걷는 남자 두분이 계셨어요. 저는 그분들이 커플이라 생각햇고 이쁜 사랑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에 주제도 모르고 흐뭇하게 잠깐 바라봤는데, 제 시선을 느끼시고 손을 급히 떼어내시더라구요. 저의 시선이 그분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었을까 죄송하단 말을 여기에라도 남겨 놔 봅니다. 세상의 다양한 사랑이 똑같이 사랑이라 인정 받는 그 날까지 철수님과 장호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I, too, hope someday you two will be able to hold each other’s hand under the bright sun and blue sky with nothing to worry about, just sharing love. until then, don’t let go of the hand, even if it’s in the dark...
Wow hands down to you Cheolsoo 👏👏👍 the way how you edit your videos are so good it gives a feel like I'm watching an INDIFILM ,,, when the part where your walking in the dark I'm thinking if your holding hand while walking in that alley I'm really happy for the both of you but sad at the same time because I really really wish that you can do that in front of the public happily without hatred and discrimination from them ,,,,,, I LOVE both of you 😄😄😄
한진욱 😄 that's good to know, but let's be honest South Korea is,one of the few countries that not openly accept or embraced the LGBT COMMUNITY I'm just really feel sad that some of them are lonely, crying embracing there self in the dark afraid to be open of who they really are 😞 ,,,,,,
아기 단계. 가장 큰 벽을 무너 뜨리는 것은 균열로 시작됩니다. 철수와 장호는 한국에서 더 좋은 일의 시작입니다. Baby steps. Bringing down the biggest wall begins with a crack. Cheolsoo and Jangho are the beginning of better things in Korea.
We are now taking each other’s hands in darkness. Some day later on this road, even though there’s a bright light. . . Even under the sun. . . Let’s take each other’s hand and walk then, too ♥
I was so scared when i couldnt find your channel as i wasnt subscribed to you. I was searching for the whole day and i cant even remember ur names. Finally, i remembered the shaving video, and put the keyword to search for ur videos. I was so relieved to find u guys then and immediately clicked subscribe never to lose u guys again.
the way they speak to each other has some indescribable, almost vintage magic to it. the way jangho says 'let's fly into the dark' so naturally with every fibre of his being makes me feel so full.
I love the entirety of the video! The shot of the sunset then the camera pan to Jangho, the city lights, the glimpse of the starry sky, and the scene where you were like enveloped by the tall grass were my favorite - those were beautiful! And of course the background music you used really gets me 💘 I GOT A BIT TEARY EYED WHEN YOU WERE WALKING IN THE DARK WITH YOUR HAND HELD TIGHT. I HOPE SOMEDAY SOON YOU'LL GET TO DO THAT EVERYWHERE IN BROAD DAYLIGHT LIKE ANY COUPLE WOULD WITHOUT ANYONE LOOKING AT YOU WITH JUDGING EYES. 🙏🏼
I never really comment on videos, but I had to for this one. The way the video is shot is so beautifully done. When Cheolsoo talked about wishing to hold hands under the bright sun, I started crying.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I wish you both much happiness.
It's a dream of every lover to hold their loved ones hand and walk the streets.. I felt really depressed when he told "we are holding hands and walking in dark, some day later we can hold hands and walk under the sun". Hope that day comes soon...
예전에 그 장호님이랑 사귄다고 밝히는 영상이었나요? 거기서 철수님이 공개를 고민한 이유가 이 채널의 방향이 두분의 데이트나 애정 브이로그 쪽으로만 치우쳐서 채널의 정체성이 약화되는 것을 우려하신 거라고 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저는 두분이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통해 제가 게이에 대하 갖고 있던 편견(이성커플보다 문란할 거다 등) 대신 사람 대 사람이 사랑하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또 웃음이 절로나고 자연스레 그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런게 바로 채널 김철수에서 이전 기획 영상들로 말하고 싶었던게 아닌 가 싶네요! 두 분이 너무 사랑스러워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덧붙여 남기지만 사람이 문란한 건 잘못이 아닙니다. 그로인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성을 자신이 맘껏 즐기는 것을 가지고 그 누구도 판단,지적하면 안되죠. 성을 즐기는 것을 문란하다 폄하하고, 그것을 가지고 타인의 연애가 옳다그르다 잣대를 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성생활을 적게 한다고(님의 언어로는 '문란'하지않다고) 확정할 수도 없지요? 이성애든 동성애든 연애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생활이 활발하고 적고 다 다른 것이지 그것이 남을 지적할 도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rainbow2792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횟수로 누군가를 문란하다고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기서 제가 말한 문란의 기준은 횟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미풍양속을 헤친다거나 세이프하지 않은 성생활을 말한 거긴 합니다만...물론 이것도 여전히 애매하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겠네요😅! 여튼 답글님 말처럼 성생활의 횟수로 누군가를 폄하하는 것을 포함해 성생활(횟수, 취향, 성향 등등)만 가지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건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과거의 저를 반성하며 이만!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거 달아봐요 저는 불안장애가 있어서 자기 전에 증상이 찾아오면 웃긴 영상을 잘 못봐요 웃어서 심장박동 수가 빨라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힘들고 잠도 못자고 더 불안해지고 그래서요 그래서 늘 잔잔한 브이로그 같은 거 보면서 마음 차분하게 만들고 그랬는데 오늘 밤에는 이걸 봤어요 그냥 정말 너무 감사해요 DVD로 나온다면 매일 밤 이걸 보면서 잘래요 그정도로 안정감을 주는 사랑인 것 같아요 아름답고 따뜻해서 눈물이 났어요 좋은 영상 너무 고마워요 이 속에 담긴 두 분의 사랑과, 감성과, 다 드러나지 않은 이야기 모두가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행복한 밤인 것 같아요
이 영상의 모든 장면이 좋아서 자꾸 보게 돼요. 두분 대화는 작가팀이 머리 모아 쓴 명대사보다 좋고 전개는 백번 퇴고한 시나리오보다 멋지네요. 철수님 영상 보다 보면 그래 다큐멘터리는 이런 힘이 있었지 하고 상기하게 돼요. 대낮의 세상은 의외로 슬프고 한밤중에 우리는 용기를 내네요. 동영상을 책으로 만들어 가질 수 있다면 이걸 꼭 옮길텐데
4:00 쯤에 철수님이 “우리 뛰어갈래?” 하는 부분부터 괜히 제 맘이 벅차서 웃으면서 봤네요 ㅎ 뒷부분에 자꾸 좀비 얘기하시길래 또 또 가정 시작됐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봤는데 그 장난 안에서 두분의 마음이 잘 드러나서 귀엽고 좋았네여 장호님이 우리 날아갈까? 말하는 부분도 이번 영상과 잘 맞는 부분인거같아요. 두 분이서 행복한 곳으로 날아가시길 ~.. 역대급 힐링영상이네요 감사해요 >__
뛰어갈 때의 그 웃음소리, 발소리, 숨소리, 영상의 흔들림 그리고 노래까지 너무 아름답네요:-) 나와는 다른 방식의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몇 안되는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고, 언젠가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존중하고..인정해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철수님의 말처럼, 비록 지금은 어두운 곳에서 손을 잡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밝은 곳에서도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때까지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계속 지켜볼 수 있게 영상 많이 부탁드려용!
J: what would you do if I was bit C: I would find a cure in 24 hours J:but there is no cure...what would you do C: no I will make the cure (definitely saying he won’t let him go in no way possible 😭
늘 보면서 느끼는 건 철수님의 영상엔 철수님이 세상과 사람들과 장호님을 바라볼때 느끼는 사랑이 담겨져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철수님의 평범한 일상일 뿐이지만 다 보고 나면 날씨좋은날 산책하고 기분좋게 돌아올때의 기분을 느껴요. 이번영상은 특히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볼거에요😻 철수님의 젊은날의 인생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나중에 영상들 다 모아서 에피소드식 영화로 만들어져도 손색없을것같아요! 왠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가 끝나면 펑펑 울 것같네요.
I'm a straight women... I don't watch too much your videos... But this video made me cry... This video makes me feel how alone I'm... You guys are in pure love and lucky to have each other... It doesn't matter who are you.. Or what are you..! The main thing is pure love...
진짜 맨날 들어와서 눈팅만 했는데 저번 "사랑은 무엇일까요?"영상과 여러일상 영상들 진짜 어찌보면 별 말 아니고 별 영상도 아닌거같은데 영상미나 사진같은 햇빛..노래 다 너무 힐링이에요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 설명적이지 않은데 무슨말을 하고자 표현한건지 다 영상에 녹아있어요 전공이 디자인분야라 학교에서 영상에 대한 수행이 많이 있는데 보고 또 느끼게 됬어요 이런 김철수스러운 영상 앞으로도 계속 !
두 분이 뛰시는 장면에서 왜이렇게 맘이 몽글몽글해지죠.. 좋아하던 애랑 손잡고 걷던 기억 친구들이랑 음악들으며 하교하던 순간들 별에별 추억이 다 떠올랐어요 하찮은데 소중한 순간들 있잖아요ㅋㅋ사람 되게 감성적으로 만드네요 기분이 너무 묘해졌어요 진짜 완벽한 청춘영화 한편 본 것 같네요 감사해요
10분 남짓한 시간 속에 웃고, 울고... 대체 무슨 영상을 만드신거예요 철수님...ㅠ 여타 컨텐츠를 다룬 영상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철수님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어느 것들'을 담은 영상을 가장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늘 밤이 뜻깊게 기억될 것 같아요. 늘상 피사체를 자유분방한 줌으로 담고, 감상하는 과정들이 스며들듯이 자연스럽고 은은하고 생그럽고 좋아요. 그 어떤 영화도 이토록 완벽한 순간순간들을 담아낼 순 없을거예요. 턱을 괴고 웃으면서 보다가 결국 울었네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이 이해가 안되어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가나요. 그치만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고, 언젠간 올테니까요. 영상이 눈부신 빛으로 맺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끔씩 보러올게요. 여릿여릿 오래오래 드문드문 생각날 것 같은 철수님의 영상이 하나 더 늘었네요
You know.. your video feels nostalgic.. it made me happy seeing and hearing all that but it made me reflect on my own.. On how my parents reacted when they 1st learned that Im gay. You know the feeling like They think that it is a disease.. well anyways your vid made me cry and Hope to see you both well and i wish to see the right time when you can hold hands again but infront of everyone else.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장호님이 어두운데로 떨어지면 실족사한다고 말 할 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좀비한테 물렸다고 했을 때도 살짝 울컥했어요 뭔가 심정에 변화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제가 해석을 다르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저의 심정이 그러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손잡고 가는것도 그렇고 참 울컥했습니다 좀비 물려서 살려달라는 장호님 거의 답정너인거 같던데 철수님은 계속 치료약 이야기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두분 참 사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네요 행복하기 쉽지 않은 세상인데 대신 행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서울이 아닌, 도시가 아닌... 어떤 다른 세상 같은 영상이었어요. 진심으로 아름다워요ㅜㅜ 영상이 11분이 넘는다는것도 다 보고 댓글 보다가 알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담담하면서도 깊은 감정의 영상을 만드시나요... 최고에요... 채널김철수 완전완전 대박나서 두분 집도 장만하시고 결혼도 하시고 다 하세요 그때의 영상이 벌써 기대됩니다 아 정말.. 표현이 다 안되어요ㅠㅠ 정말 이 영상 참 좋네요...
제일 좋아했던 애랑 연애했을때 생각나요 뭐가 재밌다고 걸으면서 만약에~하면 어떡할거야? 일어나지도 않을 말도안되는 이야기 주고받는데 그게재밌어서 걷고 걸어도 웃기고 끊임없이 아니 근데 그렇게 할수없어 그럼 어떡할거야? 하면서 말꼬리잡았던게 생각나욬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 똑같나봐요 막 옆모습만봐도 행복하고 몽글몽글했는데
달달하기만 하지 않고 중간에 울림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마 두 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다른 분들도 어둠 속에서나 서로의 손을 잡을 용기를 내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두 분은 이미 다른 분들의 길에 빛을 내려주고 계신 분들이라는거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My English subtitle has been approved. Please feel free to tell me any error in syntax or sync. Also, this video has a lot of Korean slang so there would be some awkward translations, which is really hard to fully reflect the meaning in English. But I'll do my best to change the expression if you are really hard to understand. So do not hesitate to comment the part you felt uncomfortable. Thank you.
Thank you for your effort I'm so happy to have this opportunity of consuming this content because of your subtitles even I'm not being a English native speaker. Thank you ♡
오늘 영상 진짜 여태껏 봐왔던 영상중에 제일 좋네요ㅜㅠ,, 항상 잔잔한 비지엠이랑 일상적인 대화들이 자막으로 어우러지는게 철수님 영상에서만 보이는 장점이었는데 이 영상에서 정점을 찍은듯한..ㅠ 특히 두분이 어둡고 잘 보이지도 않는 길을 손잡고 걸으시면서 장호님이 앞에 길이 있어? 묻고 철수님이 망설임없이 길 있어. 대답하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어렵고 험난한 길을 같이 걷다가 길이 잘 안보여도 서로 의지하며 그렇게 나아가실거같아서 ㅜㅠ..항상 응원합니당 그리구 서로가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할거냐고 해독약도 없다고 버리고 갈거냐고 계속묻는게 넘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ㅌㅌㅌ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영상이 흐르는 게 정말 너무 아까워요. 계속 보고파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진짜 알콩달콩 데이트 하는 거 훔쳐보는 기분. 영상미, 대사... 증말... 당신들... 스릉흔드... ㅠㅠㅠㅠㅠㅠㅠㅠ So Adorable, Lovely... But I'm not crying...!!! ........T_T....
알림 뜨자마자 봤어요 ㅠㅠㅠ 늘 숨어서 보고 있지만 이번 영상은 유난히 여운이 남아서 댓글을 남기고 가네요.. 진짜 단편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요 ㅠㅠ 두 분 목소리만 나와도 행복했던 영상인 것 같아요 정말 11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일 줄이야 진짜 두 분 예쁜 사랑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하고 가을이라 그런가 저도 그런 사랑하고 싶어져요.. 늘 이런 사랑스러운 영상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그래 좋았던 날들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It’s funny how more than 50% of the vid is darkness but thousands of people still find this video moving. Like when you guys started running, my heart started to pound faster as well...thank you for sharing such simple yet heart stirring moments...
당신들과 같은 사랑을 해야지
When they're gonna holding hands in the dark I was like upset for a while cause I need to see that too LOL but then Cheolsoo said that (for now) they're gonna holding hands in the dark and like hoping someday that they're be able to walking hands in hands in a sun bright it brought me TEARS OMGG like I suddenly remembered oh yeah they're living in Korea not in US cause I used to watch PK Creedon, Shane Dawson and Jylan so yeah someday Korea someday! Love the video btw~♥♥♥
OHH :::'''((( im gonna cry
I also like jylan hhh
they broke up 😔
@@ihstudies06 what?? No wayyy
오늘의 시
작가:김철수
손잡아봐
우리가 지금은 이어둠속에서
손 잡고가지만
나중엔 이길위에 환한불빛이있어도
해가떠도
손잡고가자
하리보 20**수능 필수 현대시 작품
눈물 펑펑..
장호: 여기로 가면 길이 있어?
철수: 응 여기가 길이야
전 이부분에서 제 개인적 힘든점이랑 맞물려서 눈물이 났네요ㅠㅠ 너무 예상치못한 순간에 저의 맘속에 박힌 말이였어요ㅠㅠ 눈물나ㅠ
이댓글보고 갑자기 울컥 했어요..
저도 같은데서 울컥했어요...
저듀..
무심코 지나갈 말인데 ㅠ 힘든 상황에서 들으니까 위로가 되는 말이었어요ㅠ
내가 왜 이 커플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대답
환한빛에서 손잡는그날이 빨리 오길 바래요
Hello . Namaste from India sir. What is your name. Sorry cant read Korean. Thank you for supporting this channel. I am gay too. Is Korea safe for gays. I know Korea is one of the most safe countries in the world. Hope you reply. 🏳️🌈🏳️🌈🏳️🌈🏳️🌈🏳️🌈
@@태양타쿠리 no, sadly Korea is not safe for gays. People over there are very homophobic so it's not best to be open like that. However there is a place where there is a small amount of gays who openly express their agenda. I wish you the best. ❤
-하나도 안보여
-그럼 하늘을 봐
이 부분이 왜 이렇게 찡하게 느껴지는지..
i seriously love how real your videos feel,, like it's not perfectly shot but it feels so real and like it's a family reunion video kind of feeling, i dont know how to explain but your videos just make me feel so at peace and good. never stop posting this type of content
I feel the same
busker0000
i think he meant that it has a more homemade-feel to it.
영상은 마구 흔들리는데 하나도 혼란하지가 않아
맞아요...그것까지 멋있어요..신기해
영상초반 저 둘이 게이커플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는 그냥 평범한 남자 친구 두명으로 보이겠지. 바로 그게 동성애자들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봄.단지 사랑하는 성별만 반대일 뿐 이성애자 남성과 전혀 다를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 동성애자 하면 성적인 부분만을 상상하며 자신과 다른 뭔가로 멋대로 단정짓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영상인듯.
세상 참 좋아졌네... 연애를 글로 배우던 때가 지나가고 이젠 연애를 영상으로 배우는구나,,^^ ㅎㅎ...ㅎ...ㅎ..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이댓글에 공감누르는 쏠로는웁니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귀여니소설로 연애를 배우던 내가..
😨하... 이건 데이트 브이로그가 아니라..
그냥 요즘 사람들의 마음 속 숨겨둔 얘기를 영상화 한 듯.
특히 깜깜한 길에서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 걸어가는 모습이나...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지금의 내 상황과도 동일시 되는 게 슬프면서 나 말고도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싶은 게 위로가 된다는.. 어두운 길을 가다보면 언젠간 환한 길이 나온다는ㅠ 술도 안마셨는데 눈물이 나네요
철수님 당신은.... 최고 진짜😭👍🏻
'게이' 보다 그냥 청춘, 그냥 사람... 그냥 연인
@daeun han 음 저는 이 말을 하는 사람이 이성애를 디폴트로 두는 사고방식을 가져서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이 그러니까 그런 거죠... 현실이 그렇긴 하잖아요 누가 이성애자 커플 영상에 이성애 관련 이야기를 하겠어요 하지만 게이 커플 영상에는 퀴어, 게이 관련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그런 면 말고 인간적인 면만을 바라보자는 취지로 말을 하는 거죠
이게 커버링이에요. 게이는 이들의 정체성 자체인데 굳이 이렇게 흐릿하게 지우며 가릴 필요 없습니다.
@daeun han 게이에 대한 편견,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있던 제가 동영상을 보고 느낀 감정입니다. 무언가 크게 달라서 가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구나 느낀거에요. 댓글 다신 본인은 게이 이신건가요? 굉장히 공격적이고 자격지심에 찌들어있는 꼬이신분같아요. 상처가많으신건가?
@daeun han 커버링이니 디폴트니 ㅋㅋ관심없고 깊게알고싶지도않아요. 다만 내가 가진 편견,선입견들이 따뜻한 영상으로 이렇게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구나 깨달은것일뿐.
ㅋㅋㅋㅋㅋ”퀴어채널”에 들어와서 뻔뻔하게 아 나는 퀴어인권?? 이성애적 시선에 갇힌 퀴어?? 모르겠고 관심없음 ~ 이라고 하면 지적 안받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혼자 불로그에 쓰세요 아무도 댓글안다니까요. 철수님은 개인차원으로 한국사회의 퀴어인권 무지와 혐오를 바꾸기 위해 이 채널을 통해 노력중이세요. 정말 철수님을 응원하신다면 “둘은 ‘게이’가 아니라 그냥 연인~” 이라며 이 영상과 채널의 의미 철수님의 노력을 지우지 마세요.
몇년 전 한 관광지에서 손잡고 걷는 남자 두분이 계셨어요. 저는 그분들이 커플이라 생각햇고 이쁜 사랑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에 주제도 모르고 흐뭇하게 잠깐 바라봤는데, 제 시선을 느끼시고 손을 급히 떼어내시더라구요. 저의 시선이 그분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었을까 죄송하단 말을 여기에라도 남겨 놔 봅니다.
세상의 다양한 사랑이 똑같이 사랑이라 인정 받는 그 날까지 철수님과 장호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이 어둠속에서 손을 잡고 가지만
나중엔 이 길 위에 환한 불빛이 있어도
해가 떠도
손을 잡고 가자
어둠이 내린 길 끝에서부터 빛이 보이고, 그 빛으로 영상이 끝나고. 제 마음속에도 작은 가로등이 생긴 것 같아요!
I, too, hope someday you two will be able to hold each other’s hand under the bright sun and blue sky with nothing to worry about, just sharing love. until then, don’t let go of the hand, even if it’s in the dark...
손 잡아봐
우리가 지금은 이 어둠 속에서 손을 잡고 가지만
나중엔 이 길 위에
환한 불빛이 있어도, 해가 떠도,
*손을 잡고 가자*
박히민 진짜 명대사,, 감동 ㅠ
@@머니머니-z5p 저한테도 해당되는 말이여서 너무 와닿더라고요 ㅎㅎ
I want to be in love like them
Me too
samE omg
So Im not the only single here?
Yeah i got some friends 😁
I think I got some friends here too 😅
Yeah we're single lad... Oh wait.. i'm a guy.. Lol
Wow hands down to you Cheolsoo 👏👏👍 the way how you edit your videos are so good it gives a feel like I'm watching an INDIFILM ,,, when the part where your walking in the dark I'm thinking if your holding hand while walking in that alley I'm really happy for the both of you but sad at the same time because I really really wish that you can do that in front of the public happily without hatred and discrimination from them ,,,,,, I LOVE both of you 😄😄😄
한진욱 😄 that's good to know, but let's be honest South Korea is,one of the few countries that not openly accept or embraced the LGBT COMMUNITY I'm just really feel sad that some of them are lonely, crying embracing there self in the dark afraid to be open of who they really are 😞 ,,,,,,
아기 단계. 가장 큰 벽을 무너 뜨리는 것은 균열로 시작됩니다. 철수와 장호는 한국에서 더 좋은 일의 시작입니다.
Baby steps. Bringing down the biggest wall begins with a crack. Cheolsoo and Jangho are the beginning of better things in Korea.
@@saguittarius3169 At this time where is family when you need them? So many must go alone.
Agree
@@saguittarius3169 you are so nice 👍
9:47 장호님이 "길이 있어?"라고 묻고, 철수님이 "어"라고 대답하는 게 저는 되게 인상깊었어요...맞아요 길 있어요ㅠㅠㅠ 두분이 가시는 길이 더 환해질거고, 그 빛은 멀리멀리 퍼질 거라고 믿어요. 고마워요.
진짜 영상이 별거 없는데 서로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다 .. 특히 손을 잡고 가자 이 부분부터 전체적으로 둘이 말하는 것만 있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 😭
Why am I crying and smiling at the same time?
This was beautiful, thank you.
bro i really felt that
시간이 좀 더 지나..사랑했던 사람과의 좋은 추억이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할거같아요
Their date nights are so cute. 💋
철수님 영상보면 게임욕구 줄어들고 밖에 나가고싶어진다
We are now taking each other’s hands in darkness.
Some day later on this road, even though there’s a bright light. . .
Even under the sun. . .
Let’s take each other’s hand and walk then, too
♥
사람다운 진실한 낭만이 있는 유일한 채널.
그들이 함께 뜀박질을 하는데 내 마음이 따듯해진다
I was so scared when i couldnt find your channel as i wasnt subscribed to you. I was searching for the whole day and i cant even remember ur names. Finally, i remembered the shaving video, and put the keyword to search for ur videos. I was so relieved to find u guys then and immediately clicked subscribe never to lose u guys again.
Divakaran Chandrahasan meee tooo meee toooo💀😂😂😂 especially since I cant spell his channels name out
Goshh.
The SAME thing happened with me
TODAYYYYYY
I was able to search them in my youtube history and hit subscribe immediately. 😂😂
Couldn't you just look in you r watch history
Hhhhh its so relatable
the way they speak to each other has some indescribable, almost vintage magic to it. the way jangho says 'let's fly into the dark' so naturally with every fibre of his being makes me feel so full.
손장호님은 햇빛이 참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햇빛때문에 얼굴일부분이 그림자 지는게 영상에 항상 이쁘게 담기는거 같아요
I love the entirety of the video! The shot of the sunset then the camera pan to Jangho, the city lights, the glimpse of the starry sky, and the scene where you were like enveloped by the tall grass were my favorite - those were beautiful! And of course the background music you used really gets me 💘
I GOT A BIT TEARY EYED WHEN YOU WERE WALKING IN THE DARK WITH YOUR HAND HELD TIGHT. I HOPE SOMEDAY SOON YOU'LL GET TO DO THAT EVERYWHERE IN BROAD DAYLIGHT LIKE ANY COUPLE WOULD WITHOUT ANYONE LOOKING AT YOU WITH JUDGING EYES. 🙏🏼
I never really comment on videos, but I had to for this one. The way the video is shot is so beautifully done. When Cheolsoo talked about wishing to hold hands under the bright sun, I started crying.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I wish you both much happiness.
해뜨기 전 새벽 같아요. 잠을 아주 잘자서 일찍 눈이 떠진 그런 새벽 아침..? 해가 아직 뜨지 않았는데 막 밝아지잖아요. 마치 고런 느낌!
It's a dream of every lover to hold their loved ones hand and walk the streets.. I felt really depressed when he told "we are holding hands and walking in dark, some day later we can hold hands and walk under the sun". Hope that day comes soon...
예전에 그 장호님이랑 사귄다고 밝히는 영상이었나요? 거기서 철수님이 공개를 고민한 이유가 이 채널의 방향이 두분의 데이트나 애정 브이로그 쪽으로만 치우쳐서 채널의 정체성이 약화되는 것을 우려하신 거라고 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저는 두분이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통해 제가 게이에 대하 갖고 있던 편견(이성커플보다 문란할 거다 등) 대신 사람 대 사람이 사랑하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또 웃음이 절로나고 자연스레 그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런게 바로 채널 김철수에서 이전 기획 영상들로 말하고 싶었던게 아닌 가 싶네요! 두 분이 너무 사랑스러워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덧붙여 남기지만 사람이 문란한 건 잘못이 아닙니다. 그로인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성을 자신이 맘껏 즐기는 것을 가지고 그 누구도 판단,지적하면 안되죠.
성을 즐기는 것을 문란하다 폄하하고, 그것을 가지고 타인의 연애가 옳다그르다 잣대를 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성생활을 적게 한다고(님의 언어로는 '문란'하지않다고) 확정할 수도 없지요? 이성애든 동성애든 연애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생활이 활발하고 적고 다 다른 것이지 그것이 남을 지적할 도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rainbow2792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횟수로 누군가를 문란하다고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기서 제가 말한 문란의 기준은 횟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미풍양속을 헤친다거나 세이프하지 않은 성생활을 말한 거긴 합니다만...물론 이것도 여전히 애매하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겠네요😅! 여튼 답글님 말처럼 성생활의 횟수로 누군가를 폄하하는 것을 포함해 성생활(횟수, 취향, 성향 등등)만 가지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건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과거의 저를 반성하며 이만!
@@rainbow2792 ㅇㅈ
그냥 밤새도록 영상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무한한 상상력과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솟아오르게 하는 영상.
철수님은 천재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어떻게 이런 영상을 만들지
1:18 따릉이 뿌셔져???듣고 제 심장 뿌셔졌는데 저거 이름이 따릉이였군요ㅋㅋ
그래도 장호님 입으로 발음한게 귀여우니까 계속 봐야지,,,,
Finally PERFECT VIDEO ON UA-cam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거 달아봐요 저는 불안장애가 있어서 자기 전에 증상이 찾아오면 웃긴 영상을 잘 못봐요 웃어서 심장박동 수가 빨라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힘들고 잠도 못자고 더 불안해지고 그래서요 그래서 늘 잔잔한 브이로그 같은 거 보면서 마음 차분하게 만들고 그랬는데 오늘 밤에는 이걸 봤어요 그냥 정말 너무 감사해요 DVD로 나온다면 매일 밤 이걸 보면서 잘래요 그정도로 안정감을 주는 사랑인 것 같아요 아름답고 따뜻해서 눈물이 났어요 좋은 영상 너무 고마워요 이 속에 담긴 두 분의 사랑과, 감성과, 다 드러나지 않은 이야기 모두가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행복한 밤인 것 같아요
제가 여전히 아직도 사랑하는 영상이에요
이 영상의 모든 장면이 좋아서 자꾸 보게 돼요. 두분 대화는 작가팀이 머리 모아 쓴 명대사보다 좋고 전개는 백번 퇴고한 시나리오보다 멋지네요. 철수님 영상 보다 보면 그래 다큐멘터리는 이런 힘이 있었지 하고 상기하게 돼요. 대낮의 세상은 의외로 슬프고 한밤중에 우리는 용기를 내네요. 동영상을 책으로 만들어 가질 수 있다면 이걸 꼭 옮길텐데
4:00 쯤에 철수님이 “우리 뛰어갈래?” 하는 부분부터 괜히 제 맘이 벅차서 웃으면서 봤네요 ㅎ 뒷부분에 자꾸 좀비 얘기하시길래 또 또 가정 시작됐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봤는데 그 장난 안에서 두분의 마음이 잘 드러나서 귀엽고 좋았네여 장호님이 우리 날아갈까? 말하는 부분도 이번 영상과 잘 맞는 부분인거같아요. 두 분이서 행복한 곳으로 날아가시길 ~.. 역대급 힐링영상이네요 감사해요 >__
손 잡아봐.
우리가
지금은
이 어둠 속에서 손을 잡고 가지만
나중엔
이 길 위에
환한 불빛이 있어도.
해가 떠도.
손을 잡고 가자.
떨땅 명언,, 영원히 내 맘 속에 박제,,
뛰어갈 때의 그 웃음소리, 발소리, 숨소리, 영상의 흔들림 그리고 노래까지 너무 아름답네요:-) 나와는 다른 방식의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몇 안되는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고, 언젠가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존중하고..인정해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철수님의 말처럼, 비록 지금은 어두운 곳에서 손을 잡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밝은 곳에서도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때까지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계속 지켜볼 수 있게 영상 많이 부탁드려용!
we are now taking each orther's hands in this darkness.... i love you guys
J: what would you do if I was bit
C: I would find a cure in 24 hours
J:but there is no cure...what would you do
C: no I will make the cure (definitely saying he won’t let him go in no way possible
😭
어두운 곳에서 별은 더 밝게 빛나는 법이니까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황홀할 수 있도록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온 마음을 다해서!
특유의 감성이 정말 따뜻해요 감독쪽으로 가셔도 정말 좋으실 듯..
영화로는 절대 만들어 낼수 없는 영상이네요
대화나 영상이나 철수님이 말하고 싶은 모든게 담겨져있는것같아요
정말 단순히 연애브이로그를 다루는 채널이아니네요
다시 볼 때마다 마음이 일렁일렁거리는 영상. 사랑이란 뭘까요?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는 대답이 '어둡고 춥고 손을 맞잡고'인 것 같아서 좋아요. 손을 잡고 가자! 하 좋다...
우리가 지금은 이 어둠속에서 손을잡고가지만 나중엔 이길위에 환한불빛이있어도 해가떠도 손을잡고가자
7:12 "손잡아봐" 라며 나오는 브금이 마음을 울리게 하네요.
정말 소소하고 쉽게 누릴 수 있는 것을 어려워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많이 바뀌고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언젠가...
서로 기분좋게 손잡고 다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Oliver Jang 공감입니다 특히 소소하고 쉽게 누릴 수 있는 걸 어려워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부분이 더 절절해지네요..
장호님을 보는 시선이 그대로 느껴저서 너무 좋아요. 사랑스럽네요. 진짜...
늘 보면서 느끼는 건 철수님의 영상엔 철수님이 세상과 사람들과 장호님을 바라볼때 느끼는 사랑이 담겨져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철수님의 평범한 일상일 뿐이지만 다 보고 나면 날씨좋은날 산책하고 기분좋게 돌아올때의 기분을 느껴요. 이번영상은 특히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볼거에요😻 철수님의 젊은날의 인생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나중에 영상들 다 모아서 에피소드식 영화로 만들어져도 손색없을것같아요! 왠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가 끝나면 펑펑 울 것같네요.
어둠속에서 두런두런 나누는 대화가 저를 울리기도 웃기기도 하네요. 극단적인 상황설정과 초딩스런 대화속에서 어둠속에서 지금은 손을 잡지만 나중엔 빛이 있고 해가떠도 그러자 덤덤하게 하는 말..이 참 아프고 슬프네요^^;;;;
난 이 영상이 왜 이렇게 좋지
손잡는 이야기 할때는 막 진짜 빨리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하고 차분해졌는데 좀비 토크에 빵터져서 끅끅 됐네요. 두분다 오래오래 건강하시는 걸로
I'm a straight women... I don't watch too much your videos... But this video made me cry... This video makes me feel how alone I'm... You guys are in pure love and lucky to have each other... It doesn't matter who are you.. Or what are you..! The main thing is pure love...
좋은 영화보고나면 여운때문에 잠깐동안 멍해지는데, 이 영상도 11분 짜리 좋은 단편영화 본것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맨날 들어와서 눈팅만 했는데 저번 "사랑은 무엇일까요?"영상과 여러일상 영상들 진짜 어찌보면 별 말 아니고 별 영상도 아닌거같은데 영상미나 사진같은 햇빛..노래 다 너무 힐링이에요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 설명적이지 않은데 무슨말을 하고자 표현한건지 다 영상에 녹아있어요
전공이 디자인분야라 학교에서 영상에 대한 수행이 많이 있는데 보고 또 느끼게 됬어요
이런 김철수스러운 영상 앞으로도 계속 !
두 분이 뛰시는 장면에서 왜이렇게 맘이 몽글몽글해지죠.. 좋아하던 애랑 손잡고 걷던 기억 친구들이랑 음악들으며 하교하던 순간들 별에별 추억이 다 떠올랐어요 하찮은데 소중한 순간들 있잖아요ㅋㅋ사람 되게 감성적으로 만드네요 기분이 너무 묘해졌어요 진짜 완벽한 청춘영화 한편 본 것 같네요 감사해요
10분 남짓한 시간 속에 웃고, 울고... 대체 무슨 영상을 만드신거예요 철수님...ㅠ 여타 컨텐츠를 다룬 영상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철수님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어느 것들'을 담은 영상을 가장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늘 밤이 뜻깊게 기억될 것 같아요. 늘상 피사체를 자유분방한 줌으로 담고, 감상하는 과정들이 스며들듯이 자연스럽고 은은하고 생그럽고 좋아요. 그 어떤 영화도 이토록 완벽한 순간순간들을 담아낼 순 없을거예요. 턱을 괴고 웃으면서 보다가 결국 울었네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이 이해가 안되어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가나요. 그치만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고, 언젠간 올테니까요. 영상이 눈부신 빛으로 맺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끔씩 보러올게요. 여릿여릿 오래오래 드문드문 생각날 것 같은 철수님의 영상이 하나 더 늘었네요
한편의 영화 같다 영상 너무 잘 만든다 정말
서로 챙겨주고 배려하고 들어주고 얘기하고 웃고 같이하고 걷고 새까만 밤을 이게 사랑인거 같아요.
아름다운 인생 펼치세요 맘껏 즐기세요.
와...철수님 작가예요...? 어떻게 사랑을 이리 아름답게 묘사하실수 있나요..,
당연한 그 말에 울림이 있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매일이 오늘처럼 행복하세요.
밝음 속에서 그들이 당당하기를
태양 아래서 그들이 축복받기를
진심어린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뭔가 철수님 영상은 청춘영화같은 느낌이 있어요 밤에 뛰는 장면에 브금깔릴때 리얼 소름 ㅠㅠㅠ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좋은영상이예요
영상 보면서 댓글 안 남기는 편인데 이건 남길 수 밖에 없네요. 이런 일상 영상 보면서 운 적은 처음이에요.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여운이 길게 남네요 감사합니다
You know.. your video feels nostalgic.. it made me happy seeing and hearing all that but it made me reflect on my own.. On how my parents reacted when they 1st learned that Im gay. You know the feeling like They think that it is a disease.. well anyways your vid made me cry and Hope to see you both well and i wish to see the right time when you can hold hands again but infront of everyone else.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장호님이 어두운데로 떨어지면 실족사한다고 말 할 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좀비한테 물렸다고 했을 때도 살짝 울컥했어요
뭔가 심정에 변화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제가 해석을 다르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저의 심정이 그러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손잡고 가는것도 그렇고 참 울컥했습니다
좀비 물려서 살려달라는 장호님 거의 답정너인거 같던데 철수님은 계속 치료약 이야기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두분 참 사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네요
행복하기 쉽지 않은 세상인데 대신 행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와...철수님 이 영상을 만드실때 영화처럼 콘티를 짜고 만드신 것도 아니셨을텐데 어쩜 이렇게 영화 한 편 같이 만드셨어요..너무 감성적이고 뭐라해야지 울컥해서 울뻔했네요 ㅠㅠ 지진도 나는 앵글이고 초점도 안 맞는 화면인데도 그게 다 영화같아요 😭
장호님 말한마디 한마디 뭔가 슬픔이 느껴지는듯해요 그래도 그렇게 말없다는 철수님이 옆에서 장호님과 함께하는게 정말 사랑스럽네요 내일 스트리밍에서 봐요
7:11 우리는 그 어둠속의 촛불이 되어줄게요 두 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처럼요:)
서울이 아닌, 도시가 아닌... 어떤 다른 세상 같은 영상이었어요. 진심으로 아름다워요ㅜㅜ 영상이 11분이 넘는다는것도 다 보고 댓글 보다가 알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담담하면서도 깊은 감정의 영상을 만드시나요... 최고에요... 채널김철수 완전완전 대박나서 두분 집도 장만하시고 결혼도 하시고 다 하세요 그때의 영상이 벌써 기대됩니다 아 정말.. 표현이 다 안되어요ㅠㅠ 정말 이 영상 참 좋네요...
They like to slap my feelings ! Kkkkk
I love this, i love the nature, i love this sounds...oh gosh!
Thank you !
두분이 참 좋은 사람 같아서 보고싶어지는 채널 김철수..그나저나 같이 다니면 잘생기고 키도 커서 사람들이 많이 쳐다볼것 같아요 눈에 띄는 외모 아닌가요 ㅎ
제일 좋아했던 애랑 연애했을때 생각나요 뭐가 재밌다고 걸으면서 만약에~하면 어떡할거야? 일어나지도 않을 말도안되는 이야기 주고받는데 그게재밌어서 걷고 걸어도 웃기고 끊임없이 아니 근데 그렇게 할수없어 그럼 어떡할거야? 하면서 말꼬리잡았던게 생각나욬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 똑같나봐요 막 옆모습만봐도 행복하고 몽글몽글했는데
누군가에겐 희망인 하얀 빛이
누군가에겐 그 무엇보다 두려운 것이겠죠..
부디 환한 빛이 모두에게 축복인 날이 오길 바라요. 그때까지 철수님과 장호님 그리고 두 분을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했으몀 좋겠습니다
달달하기만 하지 않고 중간에 울림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마 두 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다른 분들도 어둠 속에서나 서로의 손을 잡을 용기를 내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두 분은 이미 다른 분들의 길에 빛을 내려주고 계신 분들이라는거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My English subtitle has been approved. Please feel free to tell me any error in syntax or sync. Also, this video has a lot of Korean slang so there would be some awkward translations, which is really hard to fully reflect the meaning in English. But I'll do my best to change the expression if you are really hard to understand. So do not hesitate to comment the part you felt uncomfortable. Thank you.
손석희 thank you so much! So grateful to you for translating the videos 🙇🏻♀️
Felt uncomfortable no where.. Thank you so much for your effort.
Thank you for your effort I'm so happy to have this opportunity of consuming this content because of your subtitles even I'm not being a English native speaker. Thank you ♡
Thank you so much!Thanks to you I was able to enjoy the video so much more
it is perfect. thank you.
감정 애틋하게 확실하구나. 시덥잖은 얘기인데도 서로 웃으면서 나아가는 게, 사랑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 고마워요 두분다
와 멘트 주옥같네요 우리가 비록 지금은. 이 어둠속에서 손을 잡고 가지만 나중에 해가 떠도 환할 때도 손을 잡고 가자... 저도 애인이 있는 입장으로 너무 공감됩니다 ㅜ 화이팅! 철수장호커플님!
오늘 영상 진짜 여태껏 봐왔던 영상중에 제일 좋네요ㅜㅠ,, 항상 잔잔한 비지엠이랑 일상적인 대화들이 자막으로 어우러지는게 철수님 영상에서만 보이는 장점이었는데 이 영상에서 정점을 찍은듯한..ㅠ 특히 두분이 어둡고 잘 보이지도 않는 길을 손잡고 걸으시면서 장호님이 앞에 길이 있어? 묻고 철수님이 망설임없이 길 있어. 대답하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어렵고 험난한 길을 같이 걷다가 길이 잘 안보여도 서로 의지하며 그렇게 나아가실거같아서 ㅜㅠ..항상 응원합니당 그리구 서로가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할거냐고 해독약도 없다고 버리고 갈거냐고 계속묻는게 넘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ㅌㅌㅌ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해요:)
대화하는게 하나하나 너무 좋다 ㅠㅠㅠ 그냥 화면 없이 목소리만 들어도 좋다....
늘 고독하고 외로운 나에게 마음에 위안이 되는 영상이네요
영상이 흐르는 게 정말 너무 아까워요. 계속 보고파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진짜 알콩달콩 데이트 하는 거 훔쳐보는 기분. 영상미, 대사... 증말... 당신들... 스릉흔드... ㅠㅠㅠㅠㅠㅠㅠㅠ So Adorable, Lovely... But I'm not crying...!!! ........T_T....
알림 뜨자마자 봤어요 ㅠㅠㅠ 늘 숨어서 보고 있지만 이번 영상은 유난히 여운이 남아서 댓글을 남기고 가네요.. 진짜 단편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요 ㅠㅠ 두 분 목소리만 나와도 행복했던 영상인 것 같아요 정말 11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일 줄이야 진짜 두 분 예쁜 사랑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하고 가을이라 그런가 저도 그런 사랑하고 싶어져요.. 늘 이런 사랑스러운 영상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이 뭘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이 저였다면 이 영상을 보여줬을 것 같아요. 더할나위없는 사랑이에요.
왠지 울고 싶어졌지만 참을래요 우리 행복합시다
결국 울었어... 절 어떻게 한거에요 형들 ㅠㅠㅠ
이거 처음 봤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30대가 되어 어느정도 용기가 생겨 손을 잡고 다니지만 나도 그렇고 내 사람도, 가끔 주변 사람의 시선에 눈치를 본다는 느낌을 느낄때가 있어요 이건 어쩔 수 없으니깐 아무것도 안하고 난 이 사람 손만 잡고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 ) 잘보고 갑니다!
어쩜 말 하나하나가 영화 대사 같지 울컥하게 되네 그냥
좋아하는 사람끼리 언제나 남의 시선 신경쓰지 않고 두 손 꼭 맞잡고 다닐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영상에서 나누신 대화처럼 마음편하게, 목적없이, 바라는것없이 말하고 소통한다는거 너무좋네요,...
사실 많은인간관계에서 저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사람은 진짜몇안되잖아요
이런영상넘좋습니다
열일하는채널김철수!!
손잡고 걷는 두분의 대화에.. 내가 마음이 뭉클해지네~~
이두분처럼 순수하고 깨끗하게 전해지는 그마음이 진짜사랑아닐까요??
두분사랑 영원하세요😻😻
증말 영상미 넘나... 철수님 감성 체고....
영상을 이렇게 따뜻하게 찍을수있는건 신이 내려주신 재능인듯...오늘도 잘보고가요 철수님 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