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가 마크답지 않은것에 대한 두려움은 진짜 인정함 나도 마크가 여러 업데이트를 통해 마크라는 정체성을 잃는게 싫음 총은 ㄹㅇ 인정하겠는데 음식은? 난 오히려 음식은 추가되는게 좋다고 생각함 과일요소라든지.. 완전 요리가 추가되는건 반대 근데 난 마크답지 않은 요소가 이미 충분히 마크안에 있다고 봄ㅋㅋ 몹 투표로 추가된 몸들 전부가 마크답지 않고 특히 구리던전이랑 스컬크도 마크답지 않음 이번에 추가된 엔더맨 짭 같은것도 ㅇㅇ 지옥도 추가되었는데 엔드를 추가 안한다? 내가보기엔 여기서 엔드까지 추가하면 더 이상 유저들 한테 어그로 끌 기회가 사라진다고 봄 그래서 엔드 업데이트를 최대한 미루는거임 ㅋㅋㅋ결국 언젠가는 업데이트를 할거임 단지 너무 빠르게 해버리면 유저들이 후딱 맛보고 사라질까봐 겁나는거지 또 이번 지옥 업데이트를 해봤으니 거기서 경험한 장단점 때문에 더 신중하게 할거라 진짜 한~~~참 뒤에 할거같음 걍 기대 안하고 사는게 맞음
엔더 업데이트가 없는 이유는 사실 간단함. 엔더 업데이트에 대해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기 때문임. 1. 밸런스 문제 엔더는 최종지역이라 일단 기본적으로 파밍을 할 수 있다면 네더와 오버월드롸 차별점을 두면서 상당히 강력한 아이템을 줘야함. 문제는 스피드런 빼고 게임의 기준으로만 봐도 엔더는 극후반 지역이기 때문에 기존의것들을 상회할만큼 성능이 매우 좋은것들로 도배되있어야 유저들이 찾아간다는거임. 근데 그런것들이 추가가되면 게임이 외적으로 심하게 망가짐. 당장 겉날개만 보더라도 최종 지역에서 얻을수 있을법한 아이템이지만 겉날개의 등장으로 한번 날아오르면 맞아죽을일이 없음. 심지어 이동속도도 매우 빠르니 기존의 철도와 말을 범부로 만들어버렸고 겉날개 만능주의가 되서 마크에서 지향하는 모험의 재미를 퇴색시킨 큰 장본인인만큼 엔더 업데이트는 자칫 잘못하면 게임의 근간을 엎어버릴수 있는 매우 중대한 문제기 때문임. 2. 접근성의 문제 유저들이 원하는 대부분의것들은 전부 오버월드에서 구현이 가능하며 무언가를 새로 추가한다면 접근성이 아무래도 좋아야함. 하지만 엔더월드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고 엔더 드래곤을 잡은 뒤에야 건너편의 세계에 진입 가능하기에 막상 추가가 되어도 게임 자체엔 큰 변화가 없거나 업데이트가 되었다는거에 체감을 느끼기 힘들어서 그런게 큼. 엔더에서 새로운 숲이 추가되었다치면 이를 보기 위해선 엔더로 진입해 엔더드래곤을 잡아야하기 때문에 오버월드와 네더월드에선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 유저입장에선 변화를 체감하기가 힘듬. 결론은 접근성과 밸런스 문제 때문에 엔더에 뭘 추가를 함부로 할 수가 없음. 엔더 작물이 나오면 기존의 작물을 전부 대체해버릴꺼고 무기가 나오면 기존의 무기를 전부 대체해버릴꺼고 새로운 운송 수단이 나오면 기존의 운송 수단을 전부 대체해버릴꺼임. 유저들 입장에선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기도 하고 게임사 입장에서도 게임성을 크게 해칠 가능성이 큰데다 추가할꺼면 오버월드같은 접근성 좋은곳을 냅두고 굳이 엔더에??? 솔직히 네더 업데이트도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그나마 접근성이라도 좋으니까 까짓꺼 걍 해주자 해서 해준 느낌인데 엔더는 위에 두가지 이슈가 매우 커서 안해줄 가능성이 큼.
확실히 이유는 납득이 가는데 고정댓글처럼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것'이 제대로된 해결책은 아니잖어 언제까지 그럴 수도 없으니 너무 막 미루지도 않았으면 좋겠음.. 그런데 마인크래프트 업데이트의 방향성이 또 예전과는 다르게 대규모보단 소규모 찔끔찔끔 업데이트하는 느낌으로 바뀌어서 한다면 어떻게 할진 또 모르겠다
@@saga-ye6ob 솔직히 업데이트 해주면 아 업데이트 해줬네 고맙네 해야하는게 맞다고봄 큰 업데이트 건마다 DLC별도로 돈주고 살거 아니지않음? 마크 던전스 보면 뭐 느끼는거 없낭? 패키지 게임은 업데이트 하면 대부분 DLC로 돈주고팜 이래야 돈을 버니까. 예를 들면 게임보이를 샀다고 보자? 마리오1을 사서 하는데 15년 동안 업데이트 안한다고 ㅈㄹ하는거랑 똑같은 소리임. 인건비가 땅파면 뿅하고 나오는게 아님.
테라리아로 생각을 해보자면 테라리아도 초기엔 마크같은데 보스 3마리 정도 잡은 후에는 완전히 rpg 게임이 되는데, 테라리아는 애초에rpg 가 메인이라서 그렇고 마크는 10년넘게 샌드박스를 유지해온 게임이라 지금 다른 것들을 추가하면 샌드박스 게임이 아니게 되는거네요 ...그럼 세로 반블럭은 왜?
왠지 그런 업뎃을 안하는 이유를 들어봤을땐 이해가 됨 밑글 요약만 하자면 마크의 방향성은 야생보다 샌드박스의 자유도에 중점을 뒀기에 스토리나 야생 업데이트에 민감한 것이라 생각함 마크가 샌드박스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컨텐츠들이 대부분 기반만 만들고 발만담근 이유도 이때문이라 생각함 샌드박스에서 오는 자유도를 해치치 않기 위함이 아닐까 싶음 다른 샌드박스의 장르들을 보면 대부분 기반만 준비되어있고 컨텐츠는 유저들이 갈고닦는 그림이 나옴 비슷한예로 게리모드 얘도 마찬가지로 컨텐츠를 만들 기반만 있음 반대로 샌드박스의 장르를 포함하되 게임 내적인 부분만 신경 쓴 게임이 테라리아라고 볼 수 있겠음 어찌보면 가장 마크와 닮았고 출시시기도 비슷한데 서로 목적성이 완전히 틀림 테라리아의 플레이 대부분은 보스잡기로 마크의 컨텐츠 중 야생만 집중적으로 만든 케이스라 보면됨 반대로 샌드박스의 요소와 기반은 충분히 있지만 (회로,모드) 그걸이용한 컨탠츠들이 아예 사장됐고 오히려 야생의 플레이를 좀 더 강화하는 칼라미티모드등 마크로 따지면 황혼의 숲이나 천국모드같은 그런 모드가 흥행하면서 샌드박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려짐 결국엔 방향성 차이로 게임 전채적인 흐름에 피해가 갈까봐 조심조심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생각함 최근마크 업데이트들을 보면 대부분 샌드박스를 위한 커맨드 업데이트가 주구장창 이루어짐 그쪽에 집중하기로 한듯
그럼 의사가 수술하다가 실수해서 환자 죽거나 문제 생기는게 무섭다고 거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올바른 선택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해서는 발전이 없죠
@@은우이-x4q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비유네용
그건 돈받고 하는 수술이고
패키지 게임이 별도 DLC가 아닌 무료 업데이트 해주는거랑 같은선상에 두는것만봐도 얼마나 거지근성으로 살아왔는지 느껴짐..
마인크래프트 요세 신작 계속 실패하고 자바는 렐름 제외하고는 수익도 안나는데 업데이트 중단하겠습니다 해도 할말없음.
@@Yeecandy427 총보단 의자 업데이트 아닌가요?
그냥 마크 여론 개폭망했을 때 "엔드 업데이트!" "건축과 예술 업데이트"(세로 반블록)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님? ㅋㅋㅋㅋ
@@코더 비장의 카드 ㄷㄷ
??? : 엔드 업데이트가 나오면 마크가 망한다.
@@foker4
끝나겠죠
엔드(끝/마지막) 업데이트이니까요😂
엔드 업데이트 할때면 진짜 마지막 업데이트일듯 돈도 안되는거 언제 마지막 업데이트해도 뭐라 할말도없음.
@@무혼無魂그렇다고 업뎃마다 DLC로 하면 다 떠나지 않을까요
마크가 마크답지 않은것에 대한 두려움은 진짜 인정함 나도 마크가 여러 업데이트를 통해 마크라는 정체성을 잃는게 싫음
총은 ㄹㅇ 인정하겠는데 음식은? 난 오히려 음식은 추가되는게 좋다고 생각함 과일요소라든지.. 완전 요리가 추가되는건 반대
근데 난 마크답지 않은 요소가 이미 충분히 마크안에 있다고 봄ㅋㅋ 몹 투표로 추가된 몸들 전부가 마크답지 않고 특히 구리던전이랑 스컬크도 마크답지 않음
이번에 추가된 엔더맨 짭 같은것도 ㅇㅇ
지옥도 추가되었는데 엔드를 추가 안한다? 내가보기엔 여기서 엔드까지 추가하면 더 이상 유저들 한테 어그로 끌 기회가 사라진다고 봄
그래서 엔드 업데이트를 최대한 미루는거임 ㅋㅋㅋ결국 언젠가는 업데이트를 할거임 단지 너무 빠르게 해버리면 유저들이 후딱 맛보고 사라질까봐 겁나는거지
또 이번 지옥 업데이트를 해봤으니 거기서 경험한 장단점 때문에 더 신중하게 할거라 진짜 한~~~참 뒤에 할거같음 걍 기대 안하고 사는게 맞음
@@_a_b_c 실제로 바나나가 추가될뻔했죠
엔더 업데이트가 없는 이유는 사실 간단함. 엔더 업데이트에 대해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기 때문임.
1. 밸런스 문제
엔더는 최종지역이라 일단 기본적으로 파밍을 할 수 있다면 네더와 오버월드롸 차별점을 두면서 상당히 강력한 아이템을 줘야함.
문제는 스피드런 빼고 게임의 기준으로만 봐도 엔더는 극후반 지역이기 때문에 기존의것들을 상회할만큼 성능이 매우 좋은것들로 도배되있어야 유저들이 찾아간다는거임.
근데 그런것들이 추가가되면 게임이 외적으로 심하게 망가짐.
당장 겉날개만 보더라도 최종 지역에서 얻을수 있을법한 아이템이지만 겉날개의 등장으로 한번 날아오르면 맞아죽을일이 없음.
심지어 이동속도도 매우 빠르니 기존의 철도와 말을 범부로 만들어버렸고 겉날개 만능주의가 되서
마크에서 지향하는 모험의 재미를 퇴색시킨 큰 장본인인만큼 엔더 업데이트는 자칫 잘못하면 게임의 근간을 엎어버릴수 있는 매우 중대한 문제기 때문임.
2. 접근성의 문제
유저들이 원하는 대부분의것들은 전부 오버월드에서 구현이 가능하며 무언가를 새로 추가한다면 접근성이 아무래도 좋아야함.
하지만 엔더월드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고 엔더 드래곤을 잡은 뒤에야 건너편의 세계에 진입 가능하기에
막상 추가가 되어도 게임 자체엔 큰 변화가 없거나 업데이트가 되었다는거에 체감을 느끼기 힘들어서 그런게 큼.
엔더에서 새로운 숲이 추가되었다치면 이를 보기 위해선 엔더로 진입해 엔더드래곤을 잡아야하기 때문에 오버월드와 네더월드에선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 유저입장에선 변화를 체감하기가 힘듬.
결론은 접근성과 밸런스 문제 때문에 엔더에 뭘 추가를 함부로 할 수가 없음.
엔더 작물이 나오면 기존의 작물을 전부 대체해버릴꺼고 무기가 나오면 기존의 무기를 전부 대체해버릴꺼고 새로운 운송 수단이 나오면 기존의 운송 수단을 전부 대체해버릴꺼임.
유저들 입장에선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기도 하고 게임사 입장에서도 게임성을 크게 해칠 가능성이 큰데다 추가할꺼면 오버월드같은 접근성 좋은곳을 냅두고 굳이 엔더에???
솔직히 네더 업데이트도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그나마 접근성이라도 좋으니까 까짓꺼 걍 해주자 해서 해준 느낌인데
엔더는 위에 두가지 이슈가 매우 커서 안해줄 가능성이 큼.
솔직히 지금 나오는 업데이트들이 더 마크스럽지 않음
@@Lee.tk_14 ㄹㅇㅋㅋ
암만봐도 중요한 업뎃보단 걍 싸구려 모드팩같은 느낌임
패키지게임답게 업데이트 안했던게 맞는것같음 다 DLC로 해서 별도로 팔았으면 좋았을듯
일단 나무나오면 건축가들 환호함 그리고 요리업데이트는 진짜 마크가 정체성 잃을 수도있지만 세로반블록은 그정도는아니고 흙반블럭 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총은 업데이트 안해도될거같음 진짜 마크의 본질을 해치는건데 이걸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함
확실히 이유는 납득이 가는데 고정댓글처럼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것'이 제대로된 해결책은 아니잖어
언제까지 그럴 수도 없으니 너무 막 미루지도 않았으면 좋겠음..
그런데 마인크래프트 업데이트의 방향성이 또 예전과는 다르게 대규모보단 소규모 찔끔찔끔 업데이트하는 느낌으로 바뀌어서 한다면 어떻게 할진 또 모르겠다
마크에서 엔드 업데이트는 마치 롤의 "아리 수영장파티 스킨" 같은거임 소재떨어지고 돈떨어지면 그때나 하겠지
아리 스킨은 돈이됨
마크 업데이트는 돈이 안됨
아니 수익나는 상품이랑 공짜 업데이트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거 진심 너무 어이가 없네....
가장 중요한건 원하는거 업데이트 해줘도 해줬다고 ㅈㄹ할사람이 한가득이란거임.
아직도 자바 서버보면 1.12 버전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거 보면 업데이트를 원하지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임.
그건 핑계에 불과함 언젠 얘들이 그런다고 안했나요 ㅋㅋㅋㅋㅋ
@@saga-ye6ob
솔직히 업데이트 해주면 아 업데이트 해줬네 고맙네 해야하는게 맞다고봄
큰 업데이트 건마다 DLC별도로 돈주고 살거 아니지않음?
마크 던전스 보면 뭐 느끼는거 없낭?
패키지 게임은 업데이트 하면 대부분 DLC로 돈주고팜 이래야 돈을 버니까.
예를 들면 게임보이를 샀다고 보자?
마리오1을 사서 하는데 15년 동안 업데이트 안한다고 ㅈㄹ하는거랑 똑같은 소리임.
인건비가 땅파면 뿅하고 나오는게 아님.
우민시리즈, 스니퍼, 거북이 같은 건축과 관련없는 것도 '마크스러운'건지 ㅋㅋ
탐험요소는 부실하다 못해 모드에 빌붙는 수준인데
업데이트 나올수록 뭘 보여주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그냥 엔드포탈 생성방식을 어렵게 바꾸고 엔드업데이트를 대규모로 하면
그럭저럭 의미도 잃지 않고 재밌을꺼 같네요
식재료 정도는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엔더드래곤 고기라던가... 말고기라던가...
@@gopk2412 그거 나쁘지 않네요
적어도 치즈나 과일종류는 추가할만하다고 생각함...
크게 안바라고 토마토 양배추까지만이라도
패키지 게임을 아직도 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봄
꼬우면 개인적으로 게임 만들어서 운영하시면됨
"샌드박스" 게임이 ㅈ은 아니지않음?
테라리아로 생각을 해보자면 테라리아도 초기엔 마크같은데 보스 3마리 정도 잡은 후에는 완전히 rpg 게임이 되는데,
테라리아는 애초에rpg 가 메인이라서 그렇고 마크는 10년넘게 샌드박스를 유지해온 게임이라 지금 다른 것들을 추가하면 샌드박스 게임이 아니게 되는거네요
...그럼 세로 반블럭은 왜?
라이브 서비스 게임도 아니고 패키지 게임가지고 업데이트 안한게 잘못이라는것도 ㄹㅇ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업데이트 할때마다 1.1, 1.12, 1.13 별도 DLC로 내면하실거?
엔드 숲, 엔드 던전, 엔드에 서식 하는 몹들이 추가 되면 좋겠네요.
마크 답다는 건 어떻게 정의 되있길래 지들 마음대로 업데이트를
음식과 총은 그렇다치는데 엔드 업데이트를 하면 불호가 많이 나올것같다고 생각하는것보다 호가 많이 나올걸 먼저 생각해라 모장아
@@user-zieoahfoe 저도 동의합니다!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지금 엔드 옹호론자가 있더라
황무지 같은 느낌이 좋다나 뭐라나
전부 개소리였음
걍, 이렇게 정체성 잃는다고 두려움면 마크에서 나가라! 😔
왠지 그런 업뎃을 안하는 이유를 들어봤을땐 이해가 됨
밑글 요약만 하자면 마크의 방향성은 야생보다 샌드박스의 자유도에 중점을 뒀기에 스토리나 야생 업데이트에 민감한 것이라 생각함
마크가 샌드박스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컨텐츠들이 대부분 기반만 만들고 발만담근 이유도 이때문이라 생각함 샌드박스에서 오는 자유도를 해치치 않기 위함이 아닐까 싶음 다른 샌드박스의 장르들을 보면 대부분 기반만 준비되어있고 컨텐츠는 유저들이 갈고닦는 그림이 나옴 비슷한예로 게리모드 얘도 마찬가지로 컨텐츠를 만들 기반만 있음 반대로 샌드박스의 장르를 포함하되 게임 내적인 부분만 신경 쓴 게임이 테라리아라고 볼 수 있겠음 어찌보면 가장 마크와 닮았고 출시시기도 비슷한데 서로 목적성이 완전히 틀림 테라리아의 플레이 대부분은 보스잡기로 마크의 컨텐츠 중 야생만 집중적으로 만든 케이스라 보면됨 반대로 샌드박스의 요소와 기반은 충분히 있지만 (회로,모드) 그걸이용한 컨탠츠들이 아예 사장됐고 오히려 야생의 플레이를 좀 더 강화하는 칼라미티모드등 마크로 따지면 황혼의 숲이나 천국모드같은 그런 모드가 흥행하면서 샌드박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려짐 결국엔 방향성 차이로 게임 전채적인 흐름에 피해가 갈까봐 조심조심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생각함 최근마크 업데이트들을 보면 대부분 샌드박스를 위한 커맨드 업데이트가 주구장창 이루어짐 그쪽에 집중하기로 한듯
그냥 일하기 싫은걸 돌려 말하네
인간이 지금까지 발전한 이유 두려움을 무릅쓰고 도전을 하여서 발전한것인데 그걸 모르네... (총은 그렇긴함ㅋㅋ)
이쯤이면 마크 개발진들 너무 어불성실 하고 단체로 피시질 하면서 자ㅇ중 아닌가
그럼 스톰위더는 뭐가 되는되요?😢
오버월드는 마크같이 업데이트 했냐고 욕나오게 하네
지들이 안해도 모더들이 다 해주는데 왜함 ㅋㅋㅋㅋ 안그래도 만들란 게임은 안만들고 영화랑 pc질에 빠진 무능한 애들인데
아니 그럼 엔더드래곤을 강화시키라고;;
워든,스니퍼는 마크스럽냐
솔직히 만우절 업데이트가 더 마크같지 않음 만우절만 진심임 마크
여러분들은 엔드 업데이트 언제 될 것 같나요?
저는 엔드드랜곤 7년동안
안잡아서 좋을지 모를겠네요
1.99 업데이트
아마도 5~8년사이에 추가 될듯요 ㅇㅇ
오버월드 네더월드 본인들 만족할만큼 업데이트 하고나면?
그냥 후속작 만들면 안되나?
@@ljwoo0108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