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재밌을거 같진 않아도 결말이 궁금한 영화였는데 역시 이런 짧은 리뷰가 최고ㅎ
그와중에 손주는 손주ㅋㅋㅋㅋㅋ손주는 존재 그 자체로 예쁜건 동서양 같나보다ㅋㅋㅋ
오우... 뭔가 설정 자체가 독특하면서도 코믹하다는.ㅋㅋㅋ
게다가 나레이션에서 드립이 많으셔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빵빵 터졌다는.ㅋㅋ
감독이 육아스트레스가 엄청났었나봄 근데 나도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자식 기르는거 너무 힘들어요 ㅜ ㅜ부모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잘해야징~❤
소재가... 대박
부모님의 사랑 = 살의 욕구
가끔 자식이나 부모나 지긋지긋 할때가 있죠ㅜㅜ
킬링 가족 영화군요
사춘기있는 애들한테 추천해주고싶은 영화네요
ㅎㅎㅎ 별 영화가 다 있네요
사춘기 ㅡ호르몬덩어리.., ㅎㅎ
자식이 웬수같은건 세계공통이구나 ㅋㅋㅋ
부제 :
(실제임)
니콜라스 케이지가 너무 개처럼 짖는 영화네여 ㅋㅋㅋ😊
이야....이런 시나리오를 쓸수있는사람의 정신세계가 정말 궁금하네요
음악 넘 거슬리네 ㅡㅡ
말투랑 목소리.. 존나 열받네 ㅋㅋㅋ;
이주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