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1200km 나 홀로 피란길…외국인 참전 급증 / SB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어린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화를 깨뜨린 러시아군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스스로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더보기
news.sbs.co.kr...
#SBS뉴스 #8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침공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아이가 혼자 걸으며 서럽게 우는데 내 마음도 찟어지고 눈물이 납니다.ㅠㅠ 어른도 견디기 힘든 전쟁을 아이 혼자 버텨야 한다니. 전쟁이 없는 세상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난 저 소년 보면 나 탈북 할때 생각 나서 눈물 많이 나네 난 이제 성공 해서 잘살고 있는데
@@solo-nt3tl 행복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눈물나네요...ㅜ
어린아이 혼자 피난길 마음아파요
주위 어른들이 잘돌봐주었으면해요
@@solo-nt3tl 가족들과 더욱 행복한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한반도가 하루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어요
어휴..아이라도 살리려고, 혼자 보낸 부모심정이 어떨지..
서럽게 우는 모습이 몇일동안 계속 생각날것 같다..
아기야~~~나중에 부모님 꼭 다시만나고 꽃길만 걷길바란다 ...
푸틴
이건 아니다!!@~~~ㅜ
애들이 몬 죄야~~~😡😡😡😡
정말 소리치며 울고 싶네요. 너무 어린 저아이를 혼자 피난길에 과자와 전화번호 하나 쥐어주며 보낸 엄마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상상도 할 수 없네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상황을 보려해도 볼 수 가없네요. 무너지네요. 너무 가슴아파요.
아이고 환장한다 눈물난다 ㅠ
전지전능 태초부터 스스로 있는 자라 거창하기도 참 거창하게 자칭하는 창조주 여호와가 희대의 살인마가 러샤대통령으로 되는 걸 방치한 탓
@푸스로다 엄마가 몸이 불편해서 같이 못간건가요??ㅠㅠ
@@hpdam10000 엄만 아니고 할머님이 몸이불편하셔서 이동을 못하시니까 어머님이 남아서 할머님 간호하시고 아이 아버지는 참전해서 아이를 혼자보낼수밖에 없엇대요
이런 것들이 모여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는 이유가 되는 건데… 전쟁광들은 시야가 너무 좁음
아이의 울음에 가슴이 찢어진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아이가 왜 혼자 저 힘든 길을 걸어야하는지
제발 이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이거 페이크 뉴스에요!
0:23 과 0:35 한눈에 딱 봐도 다른 아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mikekorean5687 두아이를 따로 촬영한거죠
@@mikekorean5687 우는걸 따로촬영한거아닌가요
이거 cnn발 가짜뉴스입니다 저 아이는 가족과 함께 폴란드로 간 거고 과자는 폴란드 경찰한테 받은 겁니다.
@@Nosce_te_ipsum0 증건 어디있어...... 말해봐.... 제발 알고말해줘요..
저 아이가 꼭 가족과 다시 만나서 행복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
아멘~
가족 만났대요
하아. 저 어린 아이가... 전쟁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푸틴이 이번에 꼭 물러나길
친척만났답니다 다행입니다
아이가 걸으면서 우는 걸 보자마자 ㅠㅠ 눈물이 터지는 걸 막을 수가 없네요 ㅠㅠ 제발 저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보호자와 연락이 닿아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ㅠㅠ
다른거도 문제지만 아이들 눈에 피눈물 맺히게 한 건 용납이 안된다.
전쟁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하루빨리 치유되고 선량한 시민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그리고 지금이 무슨 1922년인지 2022년인지 분간을 못하는 푸틴과 그 동조 세력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국제사회에 영원히 묻혀야 한다.
소련 무너진지가 30년이 넘었는데 그때의 영광은 무슨 ㅡㅡ
용납이 안되면 뭐어쩔건데ㅋㅋ 저아이 입양해 키우든가 ㅉㅉ
@@프로필-p7k
마음이 꼬였네
@@프로필-p7k 말을 꼭 저따구로 해요 대ㄱ리 깨져가지고
@@프로필-p7k 그래 니생각이 다 옳아. 앞으로도 주욱 인간같지 않게 그렇게 살아
@@ransoh7567 니면상이 꼬임
꼭 안아주고 싶어요
아이가 우는 모습이 가슴이 찢어지네요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을지도 엄마품이 얼마나 그리울지도 가슴아프네요 ㅠ
아가야.. 혼자 먼길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무섭고 두렵겠지만.. 꼭 살아있어서 가족 다시 만나렴.
👍
이거 페이크 뉴스에요!
0:23 과 0:35 한눈에 딱 봐도 다른 아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mikekorean5687 서러움을 표현하기위해 따로촬영한거잖아 바보야
이거 cnn발 가짜뉴스입니다 저 아이는 혼자 넘어간 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폴란드로 간 거고 과자는 폴란드 경찰한테 받은 겁니다.
@@Nosce_te_ipsum0 함께 온 어른이 없다는 설명이 안들려? 저 동영상엔 혼자 피난길 떠난걸로 보이는데 가족들과 함께고 폴란드 경찰이 초콜릿 줬다는 근거 내놔봐 너 말이 사실일 수도 있어 그러니까 근거 내놔봐.. 설마 근거도 생각도 없이 말한거는 아니겠지? 답글로 근거 남겨줘 니생각 말고 근거.. 누구한테 들었어 이딴소리 하지마.. 알겠지? 사람이라면 생각좀 하고 살자 ㅉㅉ
아 이거보는데 아들 둔 아빠로써 진짜 눈물과 분노가 치미네요
아이가 혼자 울고있으니ᆢ가슴이 먹먹하다 어쩌면좋아요 제발 죽지말고 살아요~~
1200킬로를 홀로무사히 도착한 아이가 대견하다
영상 촬영지는 폴란드 국경에서 찍힌거라니까 분명 폴란드에서 누군가 돌보고 있을겁니다
0:29 하 힘없이 과자봉지 들고 걷는 뒷모습 보고 참았단 눈물 터짐 ㅜㅜ 아가야.. 고생했다 잘도착해줘서 넘 고마워 얼마나 무섭고 서러웠을까..
아기 우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ㅜㅜㅜㅜ 21세기에 이 상황이 말이 됩니까 ㅜㅜㅜ모두가 반대하는 전쟁 이제 그만합시다
처음 나온 아이는 11살이 아니라 5-7살 정도로 보입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아이를 꼭 지켜주세요.......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저 어린 아이가 겪어야할 고통이 아닌데.....
이거 페이크 뉴스에요!
0:23 과 0:35 한눈에 딱 봐도 다른 아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이강민-r2s 근데 왜 영상에서 같은 아이처럼 묘사하죠?
우리네 선조분들도일제시대 6 25를저렇게 겪엇다고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잘대로 두번다시 일어나면 안되지요 그래서 일본넘들을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지요 자주국방만이 답입니다
처음에 울던 아이랑 손등에 번호적은 11살 아이는 다른사람인 것 같아요ㅠㅠ.. 더 어려 보이는데.. 저 울던 아이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다른 아이가 맞아요 ㅜㅜ
발견된 위치가 달라요
@@Zero_the_Handsome 그쵸ㅠㅠ 사람들이 헷갈리게 편집을 해놨네요!! 첫 번째 아이는 그냥봐도 많아야 7살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데.. 누군가 같이 걸어주기만 해도 좋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같은 아이입니다. 원래 아빠랑 국경 근처까지 간거고 아빠는 우크라 소집령때문에 국경을 못넘어가서 아기 손등에 엄마 전화번호 적어주고 다른 피난민에게 아이 맡긴겁니다.
@@tinyard2024 영상 다시 보시면 그냥 아이 외모만봐도 달라요. 우는 아이는 제가 사정을 잘 모르겠지만, 손등에 번호적은 11살 아이는 엄마가 몸아픈 친정엄마(?)가 있어서 아이만 슬로바키아로 보낸거예요..
@@hotteokbw 같은 아이맞습니다. 구글에 영어로 검색해보면 바로 나옵니다.
영상을 보니 내 아이 인것 같이 가슴이 찌져진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만약에 우리에게 저러 ㄴ비극이 또 닥친다면 우리에 아이들은 어디로 피신해야 하나? 3면이 바다인 이나라 에서 과연 우리에 아이들은 어디로 보네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 우리가 저들은 인도적 지원 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저들 또한 돕지 않을것이다.
?? 우크라이나 대사가 소총 내놓으라했지만 우리나라가 그건 거부하고 다른걸로 지원해준다했어
@@유영민-u6f 소총 지원은 거부 했지만
헬멧이나 조끼 지원해준다고 했잔냐
러시아랑 외교적 관계 생각하는것도 중요하지 우리나라 대기업 삼성전자 LG 현대차 중공업 등등 러시아에서 돈 벌고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을 다 무시까냐?
또 우리나라도 휴전국가로 전쟁위험이 충분한데 우리도 부족한 소총을 왜 맘대로 지원하냐?
우리는 총 없이 싸우라는겨?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하자
@@유영민-u6f 소총은 무기니까 지원을 쉽사리 못 하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전쟁 참여국가가 되는 의미이고 러시아는 한국을 공격할 명분이 생기는 겁니다.
우리나라애들은 바다를 건너야하는데 일본에선 예전에 총 쏜다고 했었지요....썩으 ㄹ
@@turtleyellow492 다들 안타까워서 하는 말들이니,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나무라듯이 얘기하진 맙시다.
어차피 다들 우크라이나 돕고 싶은 마음 아닙니까?
정말 슬픈 장면.. 1950년 우리가 침략받았을 때의 참상이구나.. 어떻게 이런일이 요즘같은 시시대에 또다시 있을 수 있나. 참 가슴아프다..
넘 어린 아기인데 부디 꼭 안전하게 보호 받았기를.. 자꾸 맘이 걸려요.. ㅠㅠ
이거 페이크 뉴스에요!
0:23 과 0:35 한눈에 딱 봐도 다른 아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mikekorean5687 첫번째 더 어린 아기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 원자력 발전소 공격으로 인해 인근 고아원 수백명 피난길에 오른 아이들중 한명 일수도 있고
두번째 아이는 엄마와 연락이 되었고요..
부모없는 아이들은 더 무섭고 외롭겠죠..
근데 첫번째 아기 트위터 에서 가족과 함께 국경을 넘었다는 소식도 있는데
그게 사실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불쌍해라
가슴이 뭉그러 진다 우리어머니 이북서 넘어올때 생각난다고 피눈물흘리시는거 보고 자식으로서 해줄게 없는게 너무가슴이아프다 우크라이나여 힘을 내고 꼭버티길 바란다
밥먹다가 눈물짤뻔.. ㅜㅜ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가들은 제발 지켜주세요 ㅜ 아니 모든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을 다 지켜주세요 ㅜ
울면서 걸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우리 아이 같아서 가슴이 찢어지고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모든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힘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 혼자 보낸 엄마의 마음과 혼자 무서운 길을 가야하는 아이의 마음이 감히 상상도 안돼요...ㅜㅜㅜㅜ
나 애기때 학교가는 몇백미터도 초행길에 많이 무서웠던 기억이 나는데 저 어린 나이에 1200km 타국까지 혼자 가면서 얼마나 힘들고 서러웠을지ㅜㅜ
저 아이가 혼자 울면서 걸어갔던 심정은 어땠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야 좋은 보호자 만나서 이젠 울지말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처음 나온 아이는 폴란드로 혼자 간 아이고 두번째 나온 아이는 슬로바키아로 몇일 전에 간 아이입니다. 서로 다릅니다. 이걸 왜 같은 아이처럼 편집 한 건지 모르겠네요. 첫 번째 아이는 울면서 폴란드 국경 넘어가서 더 슬픈데 마치 부모가 보낸것 처럼 편집을 해놓았네요.
첫번째 아이는 무사히 보호자들을 만났을까요? 너무 슬프네요.
어린 아이야~~고생 많았어.
가족과 꼭 다시 행복하자.🙏
우크라이나에 승리와 영광을 기원합니다.🙏
어린 아들 과자 한봉지 줘어주고 먼길 보내는 마음..
이 엄마 전사네요. 엄마도 대단! 아이도 대단!. 아들을 행동으로 가르치네요.
가슴에 사무치는 전쟁입니다.
처음 나온 아이랑 두번째 나온 아이랑 다른 아이 입니다 편집을 같은 아이처럼 한겁니다. 처음 나온아이는 슬로바키아가 아니라 폴란드 국경으로 혼자 울면서 간거고 아직 사연은 잘 안나왔습니다. 과자(초콜릿?)는 아마 폴란드에서 준것 같네요 다른 아이들도 가지고 있는걸 보면.
@@MKJHLJ 애엄마가 인터뷰햇네요 남편과는 사별하고 거동이안되는 부모님을 모셔야되서 친척집 슬로바키아로 기차태워보냇다네요 총 1700 키로를 이동햇다네요 친척집까지...
@@산깨비-s1l 제가 볼땐 두번째가 전화번호 적어서 엄마가 친척집으로 보낸 아이구요. 첫번째가 편부모 가정 아이인거 같은데요? 두명이 다른 아이입니다. 편집을 이상하게 한거에요. 처음아이는 폴란드 국경으로 간 다른아이입니다. 전화번호 적힌 아이는 슬로바키아로 간 아이에요.
@@죽고싶습니다경찰때문 아니 처음 애는 폴란드라구요. 다른애라구요. 펙트를 알려주는데 이상하게 편집된 뉴스보고 따지는건 뭡니까? 폴.란.드 라고 적어놨는데 그걸 아휴.. 처음 댓글 다신분도 폴란드라고 적어 놓으셨구만.
@@MKJHLJ 어휴
눈물이 나네요 ㅠㅠ.. 몇날몇일을 무서워하며 걸었을까 ㅠㅠ
꼬마 우는 거보니 맘이 찢어집니다. 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아이가 뭔 잘못을 했길래 고통받아야 하나...
애기야 힘내고 잘먹고 잘지내야해ㅜㅜ
이웃나라 잘못두어서
한국남자도 한국에서 태어난잘못으로 군대가야하는것처럼 잘못이없다고 할순없지
@@이진영-g5b 그럼 애가 잘못한거임 ?ㅋㅋㅋㅋ
@@Valorantsol 그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강제징집되는 남성들에 대해서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본인이 할 대답에 따라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진영-g5b 아 그럼 남자아기는 지우면 되겠네요 그럼 대한민국에서 안태어나는 거고 군대갈 일도 없으니까요 뭐 남은 여자들이 힘들기는 하겠지만 환경에 맞춰서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게 인간들이니까 어찌저찌 살아지겠죠 ㅋㅋㅋㅋㅋ
첫 번째 아이랑 두 번째 아이랑 키 차이부터 나는데 편집을 그냥 11살 아이로 통합해버렸네.. 첫 번째 애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웍생 정도로 보이는구만... 안타까운 기사인데 정확하지 않은 보도는 좀 자제하고 정확하게 나눠서 보도해주셨으면;;;
첫 번째 아이는 아버지가 징집 돼서 홀로 피난길에 올랐다는데 그럼 소개한 사연보다 더 안타까운 상황이고,,
뭐가 진짠지 헷갈리게 하는 보도하는 게 맞나... 우리나라 그래도 큰 방송국에서,,,
다른아이 맞아요 뉴스란것들이 죄다 이상하게 편집 짜맞추기 하고있음
첫번쨰 작은애는 홀로 폴란드 국경넘는 아이
남의 나라의 일이 아닌듯 어린 애기가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우크라이나 꼭 승리하여 자유를 찾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속히 전쟁이 끝나길 함께 기도해요.
아가야 끝까지 걸어가렴 포기하지말고 너는 할수있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응원할꺼야.. 어른들이 미안해..
이근 지원도 못해주면서 족쇄는 채우지마라
한국 국적 가진 이근씨가 생포되면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에서 값을 치르는게 맞겠죠? 혹은 전장에서 용맹한 이근씨가 전공을 세운다면 대한민국에 원자재 수출하는 러시아도 이해해 주겠죠?
혼자인 아이가 우는 순간 가슴이 찢어짐. 이게 뭐야 정말 ㅠㅜ
0:20 우는 어린아이 너무 가슴아프다
제가 생전 기부같은거 안해본 사람인데
이 영상에 애기 우는거보고 마음 찢어져서 방금 유엔난민기구가서 후원하고 왔습니다
진짜 미개한 도움이지만 이렇게라도 저 아가랑 난민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아이 둘 아빠입니다 맘이 찢어지고 눈물이 나네요 남 일이 아닙니다 우리 70년전 과거이고 미래일수도 있습니다 자주국방과 경제적 독립을 위해 우리 모두 힘냅시다 그리고 여행금지국가에 면세점 쇼핑하며 선교하러가는 예수쟁이들은 국세로 구출하면서 세계자유평화를 위해 싸우러가는 국민은 왜 범죄자가 되야 합니까 점 점 나라가 미쳐 돌아가네요
하....정말 저아이보니 눈물나네요
이근도 잡혀서 포로 되면 국세로 구출할겁니다. 그럴까봐 가지 말라는 거고. 미쳐돌아가는 건 러시아 푸틴이고 . 예수쟁이들이 총쏘러 갔습니까? 전혀 다른 상황을 왜 똑같은 것 처럼 비교합니까. 한국은 개인으로 타국의 군사작전에 참가 하는 건 법으로 안되는 모양이죠.
전 이근 응원합니다.
법 적으로는 불법이지만, 글쓴이 말대로 세계평화를 위한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살아서 돌아오시길 바랄뿐이네요.
우리 미사일은 러시아까지 못가고 러시아는 우리나라까지 미사일이 날라와요
홧김에 미사일이 날라와도 요격 못시키면 그 피해는 어찌 감당할려고 하십니까
우리나라 기업등 러시아에 많이 진출 되어있고
1위도 다수 차지합니다 가스 수입도 해야 하고
중국 눈치봐 일본에 압박당해 미국 눈치봐
이것들을 다 감안하여 움직이는 것인데
어찌 감정적으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계속 우크전쟁 뉴스만 찾아보면
분노와 슬픔에 눈물이 납니다
이근 대위님...
당신을 지지합니다... 부디 무사히
귀국하기를 기원합니다....
저아이가 부모를 다시찾고 고향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얼마나 서러울까 ..아진짜 절대 가만두면 안된다 애들만은 건들지 말아야지 목숨 잃은애들부터 부모잃고 가족잃고..ㅠㅠ 너무 짠하다
첫번째 아이 너무 어린 애가 우는 소리라 더 마음 아프네요ㅜ 이 아이도 부디 무사히 도착해서 가족을 만났길 바라봅니다
이근씨는 왜?
자기의지로 싸우러간건데
문제가 생기면 본인 책임이지만
나쁘다고 부정할수는 없네요.
11살에 세상에 도중에 포기하지도않고 침착하게 잘 도착했구나 뭐라 눈물이나서 미치겠네요ㅜㅜ
애들이 무슨죄인가요... 사람들이 무슨 잘못인가요.. 저 아이들 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더 많을텐데 제발 모두들 무사히 곧 가족들과 재회하길 기도합니다.
이근 전대위! 당신은 의인이며 영웅입니다. 국가라도 정신을 심판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근대위가 법처벌받더라도 뉴스는하지말아주세요. 우크라이나와 평화를 위한 그의 희생정신을 우리는 높이사고싶네요.
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저 아이를 보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 제발 전쟁을 멈추고 아이들이 홀로 있거나 울지 않으며 죽지 않기를 제발 바랄 뿐이다.. 아가 부디 건강하게 잘 있다가 엄마아빠를 만나기를 바란다..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신의 축복이 있었다면 전쟁 고아가 생기지 않았겠죠…
정말 눈물이 나네요. 다 장성한 아들 딸을 둔 엄마지만 눈물납니다 이전쟁 빨리 멈추길 기도하자구요
@@진영인-n9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6.25의 아픔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때 전세계에서 도와줬습니다. 인도적차원의 지원이 어느나라보다 더욱더 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아이랑 두번째 아이랑 다른 아이라던데 첫번째 아이 소식은 알수없을까요? 너무 안타까워서 영상을 꺼도 자꾸 생각나요 저 울음소리와 터덜터덜 걷다가 멈춰선 뒷모습까지..
다시봐도 눈물난다 ㅜㅜ 엄마도 할머니도 제발 무사하시길 ᆢ
정부는 이근씨를 고발할게 아니라 안좋은상황이 될때 못구해준다는 발표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이근대위 형사고발까지 필요할까?
그냥 국가 차원의 지원 없이 혼자 참전 한 것이라고만 공식 입장내고 이후 어떤 형태의 개인 참전을 대한민국정부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 발표만 하면되지
이근 대위가 영상에 나오는 피해자들을 위해 참전 한거라면 돌을 던질수 있을까..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눈물이 그냥 막 솟구치네요. ... 애들이 받는 저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것 같네요.
이근대위 응원합니다. 부패한 정치인들보다 만배는 낫네요.
너무 가슴 아파요
이근은 좀 냅둬라..나도 그닥맘에는 들지않지만..그래도 자기의사대로 참전한건데..
다른나라들은 그냥두잖어.
민주당사람들이 곤란하다잖아요…
중국한테 밉보이면 안되는데
이근 대위 응원 합니다 법보다 생명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꼭 승전 이루고 잘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이근멋있다~!!우리나라가 전쟁나면 무족건앞장설 인물이다~!!!저런사람을처벌한다는건 말도안된다~!!
이근대위님 잘싸우고 무사히 돌아오세요ㅠㅠ
저 첫번째 아이 2번째 아이랑 달라요. 옷도 다름… 아무튼 아이들이 뭘 했다고 저런 고난을 겪어야하는지 맘이 아픕니다ㅠ 얼른 전쟁이 끝나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요🙏🇺🇦
이근이한테 뭐라하지마라. 정부야. 국민 때문에 그러는지는 알겠지만. 소수의 국민 스스로가 결정한 문제다. 그렇다고 뚜렸하게 국가에 피해준것도 없잖은가. 6.25전쟁때 우크라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않은 나라는 맞다. 오히려 피해를 줬겠지. 북한탱크가 소련제였으니까. 그러나 유크라는 현재 분리독립되어 민주진영에 있고 우리도 민주진영에 많은 도움을 받아 지금 살고 있지 않느냐. 이근대위 너무 뭐라하지마라. 소수의 의견도 의견이다. 그게 불의는 아니니까.
아이야 꼭 잘 이겨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여
꼭 성공하길 축복한다
멋진 아이 ♡♡♡♡
목숨까지 걸며 의용군으로 갔는데 돕지는 못하면 처벌 운운하며 ㄱㅐ소리는 말아라..그냥 차라리 모르는척이라도 해줘라..이근에게 정부가 무슨의미가 있냐 오히려 방해물에 불과하니!
ㅜㅜ.. 슬프다 이근씨 안티였는데 응원합니다. 꼭 이기세요
이근대위 나라가 못하는걸 하네! 부디 러시아 장군 목 하나 따고 귀국하기 바란다.
나는 9살때 동네산에서 형들 잃어버리고도 그리 무서웠는데 저 아이는 1200키로를...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원하지 않는 걸음이 였을텐데
슬프고,화도나고 빨리 전쟁이 끝나길 바랍니다
🇺🇦의 평화가 찾아오길.
동네 산에서 길 잃어버리면 성인도 무서워요 ㅠ 저 아이는 상상도 안되네요. 긴장이 풀리면서 안도감과 동시에 서러움이 폭팔한 것 같은데 안타까움
이근은 왜처벌한다고지라ㄹ이고 ?
이근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능력되어서 참전하는데 국가가 아무말씀 안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뉴스 보면서 밥먹는 1인인데... 요즘은... 먹다가 그냥 못 먹겠음... 나는 이렇게 따순 밥 편하게 먹고 있는 게... 휴 ... 그렇다고 내가 어떤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무기력함 ㅠ
쪽팔린다
우리나라 전쟁 났을때
도와준 국가들은 뭐가 되냐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것이다..
방구석에서 댓글 쓰지말고 참전해라 너부터
근데 한국전쟁 때면 우크라는 소련이라 우리한테는 적성국 인데요...
@@김태광-q4c 그렇게 따지면 지금 우크라이나 도와주는 유럽 나라들+미국은 뭐냐?
@@moa7864 쟤들이야 우크라 없으면 바로 순망치한이니까 난리지
폴란드 발트3국 핀란드야 집 앞에 불곰이 들이닥칠 판인데 옆집에 들어 왔을때 안 도우면 우리집에서 막아야 하는데 안 돕겠나
이근대위 살아서 돌아오세요. 가짜가 아니라 진짜 사나이였네요.
우는 애기랑 번호 적힌 애기랑 다른데요ㅠㅠㅠㅠㅜ처음에 우는 애기 어떻게 됐는지 궁금ㅠㅠㅠㅠㅠ
무슨사연에 엄마가 같이 피란을 못간걸까?
엄마이기에 가슴이 찢어지네요
눈물이 그냥 주룩나네요
다른 언론에서 본건데 몸이 불편한 엄마때문에 아들 혼자 보냈다네요
@@user-hc9rq7df9t 그렇다고 저 어린 아이를 혼자 보내다니 ㅠㅠ 너무 가슴 아프다..ㅠㅠ
ㅜㅜ
@@user-hc9rq7df9t 아 저도 그 ytn 봤는데 편집이 이상하게 되있더라고요.. 말씀하신 홀로 피난 온 11세아이는 슬로바키아로 피난온 아이고, 저 아이는 폴란드 국경을 넘었는데 어디서 본 거로는 편부 가정의 아이이고, 아버지가 징집되면서 혼자 왔다는 이야기를 본 거 같아요
@@Happy_Bread 네 저도 두번째 아이 말한겁니다
ㅜㅜ 아이야 하나님이 항상 같이할꺼야 너무 슬퍼요 ㅜㅜ 터덜터덜 울면서 홀로 걷는 저 아이의 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요 비슷한 또래 아이가 있기에……얼마나 무섭고 불안할지 ㅜㅜ
ㅜㅜ 첫번째 아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들 너무 힘들지만 걸어오면서 아이도 같이 챙겨줬으면 좋았을텐데요. 무슨 사연으로 저 먼 길을 아이 혼자 왔을지 ㅜㅜ 꼭 잘견뎌서 가족도 다시 만나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길이 무섭고 춥고 외로웠겠어요. 어른도 힘들었을길을 ㅜㅜ
솔직히 이근의 행동이 무모함이 있다고 보는데 자기 목숨걸고 싸우러 가는건 대단하다고 본다
무슨 형사고발 나라가 못하는걸 개인이 목숨걸고 하는구만 뭘 위한 법입니까 러시아와 가까워서 눈치는 보는거 아닙니까 ~개인이 간거라라 외교문제는 않될 겁니다 ~드높아진 한국인들의 위상을 생각했을때 외면 하는것도 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가슴아파서 눈물이납니다 저엄마의 심정이어땠을까 가늠이 안됩니다 어서빨리 엄마품에돌아갈수있길 기도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신념강한 우크라이나님들 힘네세요…
이거 페이크 뉴스에요!
0:23 과 0:35 한눈에 딱 봐도 다른 아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힘내라 .... 정말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 무사하고 훌륭하게 성정하길
이근대위, 대한민국의 상남자!
자랑스럽습니다.
찌질한 정부는 이와중에 여권반납 하라고 하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한심하고 창피하다.
첫번째 폴란드로 갔다는 어린아이 소식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기도합니다..🙏🏻🙏🏻
울면서 피난가는 아이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프다 엄마는 폭격에 돌아가신걸까 슬프다 이영상을보고 푸틴이 조금이라도 착해졌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을것같다
영상을 보면 1200km 떨어진 우크라이나 반대편에서 홀로 피난길을 보낸거고, 손등에 적힌 전화번호를 통해 아이가 잘 도착했다는걸 엄마에게 전하네요
@피지컬코리안 둘이 다른 아이임
@피지컬코리안 제대로 좀 보세요.
뉴스가 두명의 어린이를 비추잖아요
첫번째 아인 아빠가 편부로 키우다 전쟁참여로 어이혼자 피난 시킨거라고 글읽었어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ㅠㅜ
ㅠㅠㅠㅠㅠ 6.25때 전쟁 고아 됐었던 분들 얼마나 삶이 힘들었을까요
다들 힘내세요
우크라이나 이야기가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도 무죄가 되는데, 양심적 참전은 유죄가 되는 세상.
아이혼자 보내는 부모는 살이 찢기는 고통을 참으며 보냈을텐데...부디 부모님과 꼭 다시 건강하게 만나기를...
첫번째 아이랑 친척집 찾은아이랑 다르네요. 첫번째 아이도 무사하길 바랍니다ㅜㅡㅜ
진짜 가슴 찢어지네요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가슴아프네요
무슨 형사고발이냐 다른 나라도 자원입대 하는데 전쟁 겪은 우리나라가 그러면 안 되지
애가 저렇게 혼자 울면서 걷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첫번째나온애는 폴란드국경넘는애고 슬로바키아간 11살아이랑은 아무상관없습니다;; 다른아이에요서로
첫번째아이는 어머니가 시가전할때 폭격에사망했고 아버지는 징집대상이라 국경을 같이못넘어가줘서 국경까지 같이가서 왼손에들린 메모장에 친척들 번호적어주고 아버지는 전장으로갔습니다 참고로7살입니다 첫번째소년은; 사실확인좀하시고 뉴스보도하시죠
@@기모찌맨-z9q 왠손에 들린게 메모장이군요.아버지가 국경까지는 데려다 줬다니 다행입니다
하루종일 아무일도 안됩니다
아이가 걱정이 되어서~~
@@기모찌맨-z9q 그러게요 딱봐도 두아이가 다른데ᆢ 첫번째아이의눈물에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두렵고 힘들고 외로웠을까 ㅜㅜ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0:32 혼자 걷는 저 아이 뒷모습에 우리 애들이 순간 겹치면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세상에 ㅠㅠ 마음이 미어집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러시아 너희가 저지른 죄값은 반드시 치루길 기도할것이다.
왜 이근 대위를 처벌하려는거야?
이해가 안 되네.
국내에 있는 누군가의 물건을 훔쳤어? 강도질했어? 그런게 아니면 걍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라.
아이가 홀로 그 먼갈을… 참으로 대견하면서도마음이 찢어지네요 ㅠㅠ
아이도 아인데 아이 부모의 심정은 진짜 헤아릴 수가 없다...
ㅠㅠ
아가...아가들아..ㅠㅠㅠ
외교부는 형사 고발같은 소리 그만 좀 하지....
2만명 지원을 응원합니다 👍
저 아이의 눈물이 모든걸 말해주는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