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의 pcm 시리즈 중 pcm01이 우리나라에서 파는 하우스그램의 손프레소랑 같은 모델입니다. 얘는 가열 기능이 없지만 8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얘가 여기서 많이 이야기 나오는 아우틴 나노랑 가열 기능만 빠지면 똑같습니다. 사실상 아우틴 나노=pcm03이거든요. 혹시 가열기능이 별로 필요없다 싶은 사람들은 여기도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pcm01, 뜨거운 물 채운 보온병, 캡슐 이렇게 챙겨서 밖에 여행가서 부담없이 커피를 즐겼네요. 추가로 pcm01~pcm03이랑 cera+ pro랑은 사실상 다른 제품입니다. 마치 51mm 4in1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랑 58mm 에스프레소 머신이랑 다른 것 처럼요. 이 점 참고해서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Electric espresso coffee machine 이니 당연히 다 되야하는겁니다. 그만한 가격이면 살 수 있는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불편하게 그라인드 커피넣기보다는 Nespresso pod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편리하려고 비싼것 사는것이니까요 잘 봤습니다
피크닉에서는 보온물통에 뜨거운물 가져가면 끓이는 시간이 꽤 줄겠네요! 캠핑이나 여행에서 카페랏 로봇으로 에쏘 추출도 여러번 해봤지만... 사실 밖에선 뭐니뭐니해도 브루잉이나 에어로프레스가 젤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호기심 가는 머신?인데 남커님 말씀처럼 가격이 조금 애매~
남커님 이거 혹시 중국제품인지요? 영상 보고 찾아보니 cera+ 버전이 2개인거 같아요 영상과 동일한 세라로고있는 바스켓형은 16만원대에 알리서 팔고있고, 다른 버전은 세라로고있고 03버전에 캡슐과 원두를 모두 사용할수있는 버전인데 14만원대네요 세라+ 요거랑 적당한 휴대용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해서 한세트로 깍기해주심 좋겠습니다!! ㅎㅎㅎ
알리에서 파는 바스켓형 (PRO, PCM04 버전. 03하고 다릅니다) 판매처하고 연락해 봤는데, CERA+ 제품 중국 생산공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별주문품은 샘플 개념으로 제품에 세라로고가 없다고 하네요. (설명서와 박스에는 동일하게 세라로고가 있고, 상품구성도 같습니다.) 동일한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데, 조금... 200개 이상 주문하면 CERA+로고 넣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 정품여부 확인하셔서 한 번 커피깍기 공동구매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보통 식용 구리스인데 펌프에는 거의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라인더에서부터 이미 씁니다. 아마 님이 평상시에 먹으러 가는 모든 커피에서 발견될겁니다. 즉 신경쓰기 시작하면 앞으로 펌프나 그라인더 사용하는 모든 음식은 못 먹는 것이고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걸 알면 맘편히 살 수 있는거고요.
이런류의 제품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물 끓이는 시간이 너무 길고 가족끼리 한잔씩 마실려면 4인 가족이 무려~30분이상 걸리기 때문에... 내가...돈 들여가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할까?를 머리속에 떠올리게 되지요... 그리고..핸드밀과...드립세트를 챙기게 됩니다...추천하진 않습니다.
알리나 테무같은데 히팅기능 빠진 자동 머신 비슷한거 5만원 밑으로 살수 있고 그런건 네스프레소 캡슐겸용이니 더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히팅 있어서 혹했는데 완충 후 3번이면... 그리고 참고로 의외로 휴대용을 국내에서 쓸 일이 없습니다..;; 재밌는 장난감 정도이지 한국처럼 카페가 차고 넘치는 곳에서는 이런거 사봐야 나중에 창고행되기 쉽습니다....제가 그래요..;;; 옛날 파드형부터 별에별거 다 써봤습니다..;;
![[커피깎이] 알아서 물도 끓이고 에스프레소도 추출하는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 - 카페모](http://i.ytimg.com/vi/dzKsar2T7D4/mqdefault.jpg)
신기하네요..
나영석 PD께서 광고 하시니까
더 믿음이 가요...ㅎㅎ
나영석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사투리쓰는 나영석님....😂
cera+의 pcm 시리즈 중 pcm01이 우리나라에서 파는 하우스그램의 손프레소랑 같은 모델입니다. 얘는 가열 기능이 없지만 8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얘가 여기서 많이 이야기 나오는 아우틴 나노랑 가열 기능만 빠지면 똑같습니다. 사실상 아우틴 나노=pcm03이거든요.
혹시 가열기능이 별로 필요없다 싶은 사람들은 여기도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pcm01, 뜨거운 물 채운 보온병, 캡슐 이렇게 챙겨서 밖에 여행가서 부담없이 커피를 즐겼네요.
추가로 pcm01~pcm03이랑 cera+ pro랑은 사실상 다른 제품입니다. 마치 51mm 4in1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랑 58mm 에스프레소 머신이랑 다른 것 처럼요. 이 점 참고해서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캠핑장이라면 오히려 취사도구가 있으니, 굳이 끓이지 않아도 뜨거운 물 넣고 펌핑만해도 될 것 같아요
outin nano 라고 비슷한 제품이있는데...구매해서 배송오고있는중인데..비교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영상보니 궁금해집니다 ㅎㅎ
여러 분들이 비슷한 다른 제품들 말씀하시는데 대부분이 캡슐 겸용이라 포터필터 용량이 6g 정도인 제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16g 이상 도징되는 저 제품과는 다른 카테고리라고 생각합니다.
*거치대 정보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너무 이쁘네요*
히팅기능 유무 차이가 클까요? 일본에 거주하는데 아마존 재팬을 보니 히팅기능 없는게 8000엔 있는게 14000엔 정도네요
사무실 캡슐머신 맛이 없어서 드립먹는데 여름에 아아 뽑아먹기 좋겠어요!
피코프레소랑 호환되면 52mm짜리도 들어갈것같은데요 혹시 52mm도 2샷 3샷 등 범용적으로 호환되는지 테스트해주실 수 있나요?
이걸 두 개째 사용중인데 물 끓이는 기능이 두어달 만에 고장납니다 그리고 차가운 물로는 추출이 안되니 뜨거운 물을 넣어서 추출해야 합니다
Electric espresso coffee machine 이니 당연히 다 되야하는겁니다.
그만한 가격이면 살 수 있는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불편하게 그라인드 커피넣기보다는
Nespresso pod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편리하려고 비싼것 사는것이니까요
잘 봤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휴대용 입니다.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물론 님께서 전기 없는곳에 네스프레소 머신들고가서 발전기로 발전하실 생각이시라면 필요없는 물건이겠네요.
outin 궁금합니다...얼마전에 알리에서 H4A를 봤는데 이거 리뷰가 없어서 일단 사봤네요. 이것도 리뷰 가능하실까요..
물 대피는 기능 빼버리고 10만원 초반이면 바로 구매 할꺼 같네요. 하루에 한잔 딱 내려먹는데 전자동 머신은 자리도 차지하고 관리도 귀찮거든요. 물때 & 곰팡이 까지....알리에서 비슷한 제품이 나오길 기다려 봐야하나요?😅
지나가다 난 왜 나PD가 커피 채널을 하고있지 했음...
흑운장…
셀프히팅되는 기구들의 가장큰 문제: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교체는 어떻게할 것인가? 본사로 보내서 교체? 일반적으로 배터리를 착탈하는게 아니면 그냥 피스톤 방식으로 추출하는게 나음.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결국 야외서 제대로 활용할려면 원두랑 에스프레소 추출 가능한 그라인더도 동반 되어먀 한단 얘긴데...휴대성과 편의성 부분만 고려하면 물끓이기+분쇄원두 조합 보다는 물끓이기+캡슐 조합이 더 활용도가 높지 않나 생각됩니다.
거치대 저렴한거 찾습니다 ㅜㅜ 알리서 접이식하나찾았는데 69mm라 애매하네요.
사무실이나.. 캠핑갈때.. 쓰면 괜찮을꺼 같고.. 청소도 다 분리가 되서 용이할꺼 같은데… 내구성이 어떨지..ㅎ
우와~쫀득하게 나오네요!
거의 머신이나 다름 없네요. 물을 끓여주고 펌프까지.... 흥미로운 녀석이네요.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일이 있다면 25만원 주고서라도 사고 싶게 만드네요.
충전중에도 작동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차가운물로 내릴때 사용한 컵 정보좀 알려주세요
알리에서 'YWDL 이중 벽 붕규산염 유리 컵' 검색해보세요.
괜찮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렇게 저렴한 가격에머신을구입해 에스프레소를 뽑을 수 있다는게 우유까지 데워서 전동 거품기로 거품을 내서 라떼 만들어 먹으면 좋겠네요
집에 머신 놓을 자리 없는 사람한테 괜찮은 아이템이 될거같네요 커깎한다는 가정하에.. 😅
보조배터리랑 같이 가지고 다니면 정말 편리하겠네요.
레버프레소 쓰는데 이제 힘듭니다.
너무 땡기네요. 공동구매하면 참 좋.. ㅋㅋ
잘봤습니다
혹시 이 제품 리뷰하시고 다른 휴대용 전동 에스프레소 머신 리뷰하실 생각 있으면 ,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들 부품끼리 호환 되는지도 실험해 주실 수 있나요? 여러 제품을 보니 다 규격이 2.75인치 정도해서 부품끼리 호환 될 꺼 같아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신박하네요.
따뜻한물 넣으면 바로되겠네
피크닉에서는 보온물통에 뜨거운물 가져가면 끓이는 시간이 꽤 줄겠네요! 캠핑이나 여행에서 카페랏 로봇으로 에쏘 추출도 여러번 해봤지만... 사실 밖에선 뭐니뭐니해도 브루잉이나 에어로프레스가 젤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호기심 가는 머신?인데 남커님 말씀처럼 가격이 조금 애매~
궁금한게 있어 질문 좀 드려요~
휴대용 머신 찾는중인데 로봇도 별로 인가요?
피코프레소랑 컴프레소랑 비교했을때 어떨까요?
야외라고 봤을때요..
고려 기준은 준비부터 뒤처리까지 전 과정입니다
@@lioooil 로봇 좋지요! 부피 빼곤 컴프레소, 피코프레소와는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의 퀄리티와 전, 후처리의 편한도 있어요. 아무래도 컴프레소나 피코프레소는 소형, 경량화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보니 휴대성은 좋지만 연속추출은 뭐... 써보시면 아실 그런 스트레스가 있어요(뜨겁게 데워진 퍽이 담긴 바스켓 제거부터도;;) 로봇이야 전/후처리 가장 편한 수동머신답게 편하죠.
편한데... 그래도 브루잉이나 에어로프레스 같은 기구에 비해선 챙겨야할 도구나 관용도(원두 분쇄도에 따른 압력과 추출시간 같은)가 좁고 신경쓸게 많아요. 야외에서 쓸 때 필요한게 로봇, 탬퍼, 도징컵, 그라인더, 포트(+온도계), 원두, 물, 저울(이왕이면 추출용 저울 / 계량용 저울 따로), 에쏘 샷잔, 그냥 컵. 그에 비해 에어로프레스는 본체, 종이필터, 포트(+온도계), 원두, 물, 저울, 그라인더면 되고 부피도 작고, 싸거 파손의 리스크도 적지요. 제겐 이런 이유 때문에 후자를 선호해요. 1~2박 가면서 에쏘를 위한 짐이 너무 많아져서...(그럼에도 더운 여름 캠핑에서 얼음 잔뜩 넣은 컵에 에쏘 짜서 아아 마실땐 진짜 쾌감이긴 하죠ㅎㅎ)
@@coffeeling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염치없지만 하나만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피코프레소는 어떨까요?
피코프레소 결제버튼 누르기 직전인데 ㅜㅜ
어짜피 2잔정도 먹을려면 보온병에 뜨거운물은 있어야될듯한데 굳이 20만원넘는걸사야될까요??? 3.4만원대도 맛은있던데...ㅎㅎ
등산가서 에소프레소 한잔 가능하겠네요ㅎㅎ
신기방기하네요
잘 봤습니데이~!!
159불 배송료 포함 22만원이면 약간 고민되네요
히터가 없는 타입은 일본 아마존에서 8만원 정도네요
@@quipi81그걸 뜨거운 넣고 하면 되겠네요!!!! 정보감사😊
@@redpuma0322 일본 아마존에서는 히터포함한 제품도 14,000엔이 조금 넘네요. CERA+로 검색해보세요
아예 전기 필요없는 와카코(WACACO) 나노프레소랑도 비교해주시면 좋겠어요. ^^
진짜 편리한 기기라 좋은데요.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커피를 즐기니까 탐이 나네요. 좋은 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휴대용으로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듯 하네요
물 끓이는 기능이 포함 된 것과 물 끓이는 기능이 빠진 염가버전을 모두 판매하면 훨씬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남커님 이거 혹시 중국제품인지요? 영상 보고 찾아보니 cera+ 버전이 2개인거 같아요 영상과 동일한 세라로고있는 바스켓형은 16만원대에 알리서 팔고있고, 다른 버전은 세라로고있고 03버전에 캡슐과 원두를 모두 사용할수있는 버전인데 14만원대네요 세라+ 요거랑 적당한 휴대용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해서 한세트로 깍기해주심 좋겠습니다!! ㅎㅎㅎ
알리에서 파는 바스켓형 (PRO, PCM04 버전. 03하고 다릅니다) 판매처하고 연락해 봤는데, CERA+ 제품 중국 생산공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별주문품은 샘플 개념으로 제품에 세라로고가 없다고 하네요. (설명서와 박스에는 동일하게 세라로고가 있고, 상품구성도 같습니다.) 동일한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데, 조금...
200개 이상 주문하면 CERA+로고 넣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 정품여부 확인하셔서 한 번 커피깍기 공동구매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lifeing88 👍🏻👍🏻
Bu tür cihazlar çok güzel ama kimse temizliğinden bahsetmiyor çok tuhaf bu
찬물에스프레소 추출가능하면 메리트가 충분할거같네요
거치대는 뭔가요.?? 저것도 사야 할듯
저도 궁금해요… 저게 제일 멋있어요ㅋㅋㅋ
😮저도 가격이 ... 근데 청소하는건 어떻게 해요?
이런 제품 국내에서 좀 저렴하게 출시되면 구매각인데
꽤 괜찮나보군요. Outin이란 브랜드에도비슷한게 있던데 차이도 궁금하네요
재밌는 제품이네요.. 가격만 살짝 더 싸다면 확실한 뽐뿌가 올것같습니다. ^^
이거 다시안파나요 ㅠㅠ
와. 핸드프레소 처음 나올 때, 22~24만원 주고 산게 생각나네요. 1년쓰고 안써서 이런 휴대용 사는 것은 좀 아까위서 고민되네요.
그나저나 참 세상이 좋아지네요.
가격 듣는 순간 눈으로 대리 만족 한 걸로 충분!!!
구성품에 거치대가 없으면 컵을 어떻게 놓아야 하는걸까요
썸네일 보면 손으로 들고 있네요 ㅎㅎ
다 분해해서 보고싶네요. 펌프가 제대로 밀어주네요.
이제품에 캡슐 호환되게 할수없을까요?
네이버에 손프레소 검색해보세요
우와 휴대용 머신이네요! 펌프도 있고 물도 끓이고 상당히 괜찮지만 가격대가 아쉽네요ㅋ
오. outin이 좀 핫하던데, 궁금하네여
비가열도 있네요
물 세잔 끓일 전기면 모터가 100잔분량이 돌아가는게 신기하네요
거치대 제품명이 뭔가요?
음.. 겁나 고장 잘 날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ㅠㅠ 엄청 예민할것 같은데, 추출에 히팅까지 되는거면 안에 꾸역꾸역 박아넣었을껀데 그점이 좀 걱정되는데
탐나네요 ㅋㅋㅋ는 끓이는데 6분이라니;;
이 채널에 이런 류 전기 펌프류 몇번 영상 올라왔던 거 같은데, 그때마다 댓글들에 보면 항상 펌프로 밀어줄때 펌프 윤활 기름에 대해서 우려하는 게 있었음.
그게 몸에 안좋은데 필수불가결하게 커피에 약간 들어가게된다고함.
보통 식용 구리스인데 펌프에는 거의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라인더에서부터 이미 씁니다. 아마 님이 평상시에 먹으러 가는 모든 커피에서 발견될겁니다. 즉 신경쓰기 시작하면 앞으로 펌프나 그라인더 사용하는 모든 음식은 못 먹는 것이고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걸 알면 맘편히 살 수 있는거고요.
펌프가 무서우면 아예 에스프레소를 안 드시는 걸 추천드려용
구매링크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저녀석도 뜯어보고 싶네요 ㅎ
성님 스타시커 커깍 한 번 더해주세요ㅠ 이제 홈카페에 흥미를 느껴서 이 채널을 알고 구독했는데 장비들이 넘 비싸요ㅠ
가지고싶다
찬물에쓰가 더 좋아보이네요
하이브루가 캡슐 호환 등의 편의성 극대라면, 이제품은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네요! 가격이야 시간지나면 점점 떨어지겠죠,,^^;; 좋은 상품 소개 감사합니다
오홋!~ 리뷰 감사욤~
10만원대 커깍 가시나요~? ㅎㅎ
인싸템이긴 하네...
가격이 넘사벽이네요
아쉬워요
휴대용 에스프레소는 좀 에바인거 같고 휴대용 캡슐머신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동일회사에서 휴대용 캡슐머신 있습니다.
뒤에 파란머신에 안스타님 사진인가요? ㅋㅋㅋ
이번영상도잘봤어요
나영석씨 개인채널인가요???
물 끓이는 시간이 길어서 실용성은 없어보이지만, 캠핑 가면 그래도 괜찮을 거 같네요 ^^
알리에 이미 저런 물건 있던데….가격은 4-5만원수중
아 ㅜㅜ 돈만 생기면 구매하고싶네여 ㅠㅜ
오 신박하네요 😊😊
피코 자동버전이네요!
사장니요즘 원두 리뷰안하시나요 ? ㅎㅎ
국내에는 왜 저런거 만드는 업체가 없는거야
참신한 아이템이네요😮
4~5년째 휴대용으로 수동제품을 완전분해해서 세척하여 사용중인데..
콜드에스프레소도 잘 추출된다니 관심이가네요😊 설명도 넘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셔서 나중에 환율좀 떨어지면 구매해보고 싶어요😂
전자제품이라 부분적으로 세척이 가능할것 같은데, 샤워스크린 부분 제거된 모습도 보며주시면 하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당
전동 그라인더랑 같이 가지고 다니면 캠핑장 게스트들 눈 뒤집어지게 할 수 있겠어요 👍
뽐푸가 맞나요 펌프가 맞나요 ㅎㅎ
오 괜찮네요. 거치대도 좋아보입니다 궁금하네유
매우 신박한 휴대용 머신이네요~!
야외에 나가서 먹고 싶다면, 텀블러를 이용하면 개편하..
오호 잘 봤습니다 행님.
피코프레소와 다르게 일관적인 추출이 가능하겠다 싶네요.
집에서 홈카페를 20만원정도에 시작 할수있는 나름 재밌는 물건 인것같아요.
추출부가 와카코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는데 일침봉은 빼브렀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좋긴해보이는데 이런애들이 생각보다 이유없이 고장이 잘나더라구요 😢
이런류의 제품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물 끓이는 시간이 너무 길고 가족끼리 한잔씩 마실려면 4인 가족이 무려~30분이상 걸리기 때문에...
내가...돈 들여가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할까?를 머리속에 떠올리게 되지요...
그리고..핸드밀과...드립세트를 챙기게 됩니다...추천하진 않습니다.
여러명 생각하니 엄청 걸리네요!! 와 갑자기 너무 사고 싶다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알리나 테무같은데 히팅기능 빠진 자동 머신 비슷한거 5만원 밑으로 살수 있고 그런건 네스프레소 캡슐겸용이니 더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히팅 있어서 혹했는데 완충 후 3번이면... 그리고 참고로 의외로 휴대용을 국내에서 쓸 일이 없습니다..;; 재밌는 장난감 정도이지 한국처럼 카페가 차고 넘치는 곳에서는 이런거 사봐야 나중에 창고행되기 쉽습니다....제가 그래요..;;; 옛날 파드형부터 별에별거 다 써봤습니다..;;
알리야 빨리 풀어줘
이번에 프로버전이랑 pcm03 인가 캡슐버전으로구입해서 사용하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에 프로버전살까하다가 휴대용인데 원두 글라인드 준비해야할것도많구해서 건너뛰고 캡슐이 들어가며 힛팅되는pcm03 으로 구입햇는데 만족중입니다. 외부에서 편리하게먹을수있고 캡슐되는제품은 캡슐 원두둘다 뽑는 기능도있어서 원두가 8~10그람 들어가는거로알고있습니다. 프로버전은 원두가 2배 16~18g 정도들어가고 캡슐은못뽑구 개인적으로는 휴대용으로 캡슐들어가는게 일할때나 야회활동(등산이나 라이딩)하면서 사용햇는데 매우좋앗습니다. 캡슐몇개 들고가서 가볍게캡슐 2개넣고 물넣구해서 진한아메리카노 나 얼음넣구 아이스아메리카노 금방뽑을수있으니. 힛팅 버전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더라구요 이유가 뜨거운물 넣어도 온도가맞이않으니 맛이 다르더라구요 뜨거운물넣구 온도가 맞으면 거기서부터뽑아주던지 온도가안맞으면 다시히팅시켜서 뽑더라구요 그게 마음에드는부분이엇음. 우리가 뜨거운물이라고해도 다같은뜨거운물이라니라 정확히 어느정도되는온도인지모르는데 기기에 센서있어서 다시한번히팅하던지 아니면 온도가맞을때 추출시작함. . . 프로버전은 음.. 외부활동에서쓴다기보다는 원룸이나 작은방같이 머신기둘자리없는분들에게 좋을듯보입니다.
세라플러스 캡슐도 되는 버전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혹시 AS는 포기해야 할까요?
찾아보니까 비가열 버전도 있는것 같습니다~~
넘 비싸네요
중국산 5마5천원정도 5~6분 도 비슷 물을 덥히는 기능 이 없는 것은 3만원정도
쿠팡에서 26만원에 파네요.
굳이 나가서 저걸로 에소를 내려마셔야하나 싶은 가격이네요
그럼 마시지 마세여
오 이거다 ㅠㅠ
와ㅇ코 제품 등등보다는 훠얼씬 제대로 된 물건이네요.
깎아와 주이소!
관세도 있을듯
빠지뿌리~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프로 제외하고 히팅기능 없는 모델들은 어느 한 공장에서 만들어서 이름만 바꾸고 여기저기 똑같이 파네요
알리에도 있고 국내에도 있고
십만원도 비싼 제품
가격듣고 바로 패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