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는 일단 181의 표준 키에 나이는 57세정도로 늙어야합니다 영국출신 백인 이어야 하며 이중턱에 느끼하고 능글맞게 생겨야하죠. 하지만 그 전매특허 이중턱으로 근엄함과 중엄함, 정숙함 등을 가져가주죠. 이런마스크가있어야합니다. 뭐 흑인배우니 톰하디가 된다니 이런 개같은 소리가 많은데, 본드 이미지에는 너무 병신같죠 감히 본드 역에 그런 이상한마스크 들로 "어디다 갖다 비벼" 입니다 본드는 계급도 중령입니다. 너무 근육우락질, 너무 슬랜더도 안되죠. 목소리도 너무 여리면 아웃입니다. 가장 잘어울리는 차세대 본드로는 킹스맨 주연의 콜린퍼스 배우 겠군요.
![와... 해외 평점 8.5!!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 역대급 몰입감의 SF 멸망 끝판왕.. TOP.3 한방에 몰아보기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maNNt3sYsJY/mqdefault.jpg)
![이게 떳따! [ 타짜4 : 고귀편 ] 개미침ㄷ 승률 100%인 전설의 타짜가 인간쓰레기 갑질 사장을 화투로 완벽하게 패배! (응?!)사채업자와 경찰과 함께 완전박멸한 타짜의 정체](/img/n.gif)
나를사랑한스파이,,,잠수함변장,, 그게 가장 기억에남음
잊지못할 잠수정...
언젠가 꼭 뜨실껍니다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로저무어가 등장한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서는 본드가 탄것은 아니었지만 날개를 달아 비행기로 변하여 날으는 스카라망가의 자동차가 압권이었죠.
5:00 수륙양용차는 진짜 충격이었죠
007은 전설임 다 너무 좋음 007역 배우들도
전차야 말로 최고의 본드카임
전 어나더데이의 광학 미채차량이 가장 미래 기술이라고 보고 싶음... 근데 북한이 저런 차량에 돈 썻다라는 건 너무 가상회로 돌린 거 아닌가 싶긴 함...쟈오가 타는 차도 대응은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음... 레이더 탑재 차량이라 광학 미채차량을 감지할 수 있다는...
스카이폴에서 DB5가 다시 등장 하는걸 보고 정말정말 감동 했습니다
저한테는 두번째로 명장면이였어요
첫번째는 '영황폐하 대작전' 마지막 장면 이구요
저에게 최고의 본드카는 DB5 dlqslek~~~
스카이폴에서도 애스턴마틴 본드카였죠. 기관총이 나오는..ㅎ
골드핑거에서 첫 등장한 애스턴 마틴 DB5와 같은 장비를 탑재했죠.
역시나 본드카는 최고 입니다.
영상재밋게보고있습니다
😀 구독누르고갑니다!
애스턴마틴 이지 당연 ❤
스카이폴에도 에스턴마틴이.... 마지막을 장식한....ㅎㅎ
앞에서 사이드미러 돌리면 됩니다.
바깥으로 아래로 하면 지 상향등에 지 눈이 아프죠.
그렇게 많은 차량들의 상향등을 꺼줬죠
007 : 어나더데이(2002)의 애스턴 마틴 뱅퀴시는 007 시리즈 중에서 최강의 무장을 갖춘 본드카죠.
자오(릭 윤)의 재규어 XKR도 열감지 기능, 미니건, 미사일, 박격포, 충각 스파이크가 탑재 되었어요.
예전엔 단연코 수륙양용 잠수함 기능에 잠대공 미사일까지 있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 본드카 였는데 눈에 안보이는 본드카 나온 다음부터는 그게 젤 끌리는듯 근데 현대 기술로 인비저블 카가 가능한가 ㅎㅎ
실제로 비슷한 시고를 하는 차가 있습니다, 반대편을 카메라로 직에 차 면에 있는 LED 로 보여 줌 으로서 약간은 인비저블 카 느낌이 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십여년전에 시도 됬고요.
다니엘 크레이그 나온후 007단한번도 본적없음..과연 이영화 주연을 할만한 비주얼인지 늘 의문..
카지노 로얄(2006), 퀀텀 오브 솔러스(2008)의 본드카는 애스턴 마틴 DBS V12죠.
다니엘 크레이그....배우 보다는 제작진의 기획 의도와 각본이 개차반....로망은 사라지고 볼 때마다 재미없는 직장 생활 스트레스의 연속
지금은 현대차에서 리모콘으로 원격주차가 가능해졌다는걸 생각하면 저 당시 기술들 중에 현재 상용화된 기술들이 무엇이 있나 생각하며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진짜 산타페 출고받고 나서 리모콘으로 차 전진하게 할때 진짜 기분 묘하더라고요.ㅎ
1967년 자동차 안에서 화상통화 기능
요즘 포드 전기차에 Webex 지원된다고 하니 실현됬네요
난 잠수하는 그차가 가장 인상적이엿음 로터스 에스프리 s1
이런영상 조하
역시 본드카 하면 DB5라고 할수 있을듯
나의 원픽은 피어스 브로스넌이 탔었던
애스턴 마틴 V12 Vanquish.
Dbs가 없네요...
역쉬 수륙 양용카 지유
에스턴 마틴 db10.... 앞으로도 계속 타야하니까 ㅋㅋㅋ
스펙만 보면 어나더데이가 가장 쌘듯
음? db5 1:44 연막이랑 10:48 연막이 같은거 아님??
본드 제임스본드 이름두번말할때 ㄷㄷㄷ
닉퓨리차가 지리는차임ㅋㅋㅋㅋ
에스프리가 slbm의 윈조일줄이야 ㅋㅋㅋㅋ
차세대 007은 과연누구?
본드는 일단 181의 표준 키에
나이는 57세정도로 늙어야합니다
영국출신 백인 이어야 하며
이중턱에 느끼하고 능글맞게 생겨야하죠.
하지만 그 전매특허 이중턱으로 근엄함과 중엄함, 정숙함 등을 가져가주죠. 이런마스크가있어야합니다.
뭐 흑인배우니 톰하디가 된다니
이런 개같은 소리가 많은데,
본드 이미지에는 너무 병신같죠
감히 본드 역에 그런 이상한마스크 들로
"어디다 갖다 비벼" 입니다
본드는 계급도 중령입니다.
너무 근육우락질, 너무 슬랜더도 안되죠.
목소리도 너무 여리면 아웃입니다.
가장 잘어울리는 차세대 본드로는
킹스맨 주연의 콜린퍼스 배우 겠군요.
@@user-wiw27shue2 제2대 제임스 본드 '조지 라젠비'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고, 제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은 아일랜드 출신이죠.
다니엘 크레이가 본드가 되면서, 여유있고 유머스런 본드, 기묘한 장치들, 본드걸의 볼거리~ 이게 없어졌어~ 다른 액션 영화들과 차별성을 못 느끼겠다.
다니엘 크레이그....그는 현실적이고 재미없는 공무원 직장인의 고뇌를 잘 연기함
수륙 양용
DB10
포르쉐타고다니고싶다.
본드 왈~ 기관총 화염방사기 화상전화 필요없으니
오토달아주면 안될까~? 관절염 걸리것따 ㅋ
난 키트.... 자율주행이 대세지.
당연히 DB5
차는 신형
DB5 ㅎ
영국 국적의 자동차 회사가 하나도 남지 않은 이유.. 비싸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내구성..
근본 db5
골든아이는 BMW Z3지 뭔 탱크
스팅어 미사일, 레이더도 탑재 되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쿠바에서 이동수단으로 썼다가 웨이드(조 돈 베이커)의 경비행기와 바꿨죠.
bmw z4
생긴건 민간차량
보병전투차량에 쓰이는
내장형 미사일런처에 동축기관총에
연막탄에 방탄기능까지
아니 그래도
미사일은 무유도 미사일처럼 생겨먹었는데
어케 유도하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보병전투 차량 APC인데
현실에서 보이면 전쟁범죄? 그딴게 뭐임 하는 테러전용 장갑차 분류ㅋㅋㅋㅋ
탱크랑 묶어도 안이상함 ㅋㅋㅋㅋㅋ
골든아이부터 어나더데이까지는 사람도 차도 제작되지 말았어야할 최악의 졸작들..
글쎄요 전 피어스브로스넌의 매력을 잘 살린 영화라고 보는데요.
물론 시리즈 전체로 놓고 보면 아쉬운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카사노바에 위트있는 제임스본드라 좋았음
@@bumjin03 배우 살린다고 케릭터 본질을 바꾼다는건 어불성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시리즈도 마찬가지라 여겨짐...
ㅎㅎㅎ 너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