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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 시인 이라고 불러야겠어요 표현이 다시적인데요 도봉산의 가을단풍도 이쁘게 물들었네요 y자계곡도 사람 많아요 비 바람 태양의 보살핌아래 살라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단풍으로 물들고 낙엽으로 떨어지는군요 오봉능선도 이쁘게 물들고 있어요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켁,조성휘님에 비할까요?과찬입니다,
풀뜯는 시인 이라고 불러야겠어요 표현이 다시적인데요 도봉산의 가을단풍도 이쁘게 물들었네요 y자계곡도 사람 많아요 비 바람 태양의 보살핌아래 살라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단풍으로 물들고 낙엽으로 떨어지는군요 오봉능선도 이쁘게 물들고 있어요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켁,
조성휘님에 비할까요?
과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