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야신 그리워, 하루하루가 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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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KIA전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승엽 두산 감독이 경기 전 박용택 해설위원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잠실=김진경 기자

КОМЕНТАРІ • 3

  • @두산승리-r1n
    @두산승리-r1n Місяць тому +2

    2019년 염경엽 감독이 SK감독일 때를 기억하시죠? 두산이 8게임차를 뒤집고 정규시즌 우승했죠. 그리고 SK는 충격적인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여 한국시리즈 진출이 무산됩니다. 2024년 두산은 염경엽 감독을 대상으로, 또 다시 정규시즌 역전드라마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와일드카드에서 KT에게 충격적인 패배까지 당한다면,,,과연 내년에 염경엽 감독이 여전히 LG감독을 하고 있을지,,,,,

  • @김미라-c7t
    @김미라-c7t Місяць тому

    ?초짜인가?
    화면 겁나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