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2인 썰린이입니다. 4살 때부터 "가와사키"라는 심장질환이 있는데. 설명을 조금 설명하자면 피부,점믹,임파절,심장 및 혈관,관절, 간 등에 기능이 이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오래 산 건 어머니 덕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 있고 저를 포기를 하지 않는 어미니께 많이 감사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경험한 일을 말하자면 5학년 때 4월쯤에 입원을 했는데. 그때 왼쪽 손목에 주사바늘같은 것에 꽂쳐있었는데. 아침마다 피를 뽑아야한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월 방학쯤에 입원을 하고 시술이라는 걸 했는데. 먼저 손등에 주사바늘을 꽂았..어.. 설명은 생략 할게요. 원래 오른쪽에 하려고 했는데. 간호사께서 잘못해갖고 왼쪽에다가 했음. 그리고 시술 하러갔는데. 설명을 하자면 어디부분들만 마취를 하는데. 정신은 살아있음(?) 진짜 살아있었습니다. 근데 고통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취가 깬 후 저는 두통으로 아파죽을 뻔했습니다ㅠ 그리고 그날 밤 왼쪽 손이 겁나 아파죽었습니다.ㅠ그리고 다음날 왼쪽 손 며칠동안 못 썼습니다. 그리고 왼쪽 손을 쓸 수 있게 된 날 왼쪽 손목에 동그란 연한 점이라고 해야하나? 시술 자국으로 아직도 남아있습니다.ㅎㅎ 심장질환이 있어도 이렇게 잘 살아요. 그리고 썰그님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아토피를 달고 살고 있는 여중생 입니다. 2~3살 부터 달고 살아왔어요 제 주변은 아토피를 그냥 피부과 가면 끝나는 쉬운 피부병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진심 슬픕니다 저는 어린이집에서도 아토피를 가리려고 여름에도 가디건 입고 다녔고 재롱잔치만 한다하면 안한다고 매달리고 다녔어요.. 아토피 보여주기 싫어서.. 초등학교때는 다 착한 애들이여서 왕따, 뒷말같은 일은 별로 없었다만 아직도불안합니다.. ㅋㅋㅎ!! 아토피가 조금이라도 낫고싶은 분이 있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에는 따가워도 땀을 많이내고 자주 씻으세요 로션으로 보습을 계속 해줘야 합니다.. 진짜 귀찮다고 보습 안하면 또 올라와요!! 겨울에는 건조해서 가장 많이 날 시기에요 보습 충분히 해주시고 물 많이 드세요 간지러우면 긁지말고 옷 위에 손 올려서 걍 마구 때리세요 덜 간지러울겁니다 아토피는 불치병과 같은 피부병이라 완치된거 같이 아토피가 안나와도 보습을 잘 안하고 안씻고 그냥 간지럽다고 긁어도 올라올수 있는 피부병입니다 완치라는게 거의 드물정도로 없어요 그냥 잠적된겁니다.. 아토피로 힘듬을 겪는 분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팔에 아토피가 있는 중2. 입니다 저는 좀 커져서 팔 접히는 부분에 하나 발 접히는 부분에 하나 생겨서 땀나거나 운동할때 엄청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벅벅 긇으면 피가 나고 진물도 났어요 지금은 조금 낳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계속 피부가 거칠어 지는건 달라지지는 않네요.
아토피는 심하면 진짜 온몸에 흉터가 생길정도로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전 아토피가 다 나았는데도 중간중간에 흉터가 있어서 보기가 좀 싫었어요 (현중3)그래도 친구들이 아픔을 공감해주고 챙겨줍니다 아토피는 다 나아도 걸린 사람은 다시 날 위험이 있습니다 크림은 방심하지말고 계속 바르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지금 아토피있는데 진짜 불편해요 ㅠㅠㅠ태어날때부터 있었는데 어렸을때는 여름에도 반팔 반바지 잘입고 다녔는데 그 이후로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서 저도 모르게 한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면서 긴팔 긴바지 입고다닙니다.. 이제 교복입어야하는데 치마를 입어야한다는게 속상해요..바지로 입을까 고민중입니다 ㅜㅜ
저도 썰그님의 아토피처럼 어렸을때 오른쪽 팔이 태어날때부터 까맸던 병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는 제가 혹시나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진 않을까 하면서 매일 꾸준히 피부과에 갔어요 그 결과 몇년뒤에 지금은 팔에 시커맸던 것도 사라지고 잘 지내고있답니다 지금도 절 지극정성으로 잘 보살펴주신 어머니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실제로 아토피가 심해서 두드러기로 응급실 입원까지 해본 중3입니다 유치원때는 소풍을가도 야채크래커 참크래커만 먹을정도로 심해서 댕이님 마음 을 굉장히 잘 압니다 현재도 온몸에 상처가 나있고 진짜 가려워서 잘 알죠... 여러분 아토피는 옮는거 아닙니다 아토피인 친구를 만나면 항상 잘 대해주세요 처음에는 좀 징그러울수도 있지만 그렇게 다가가주지 않으면 그 친구에게는 트라우마가 됩니다. 아토피 환자분들은 정말 힘니시면 좋겠습니다.댕이님도 괴물이라고 놀림받기까지 하고 힘들었겠어요.아토피 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심해서 한번 입원했던적도 있었어요. 워낙 심해서 반팔을 입으면 어디서 맞고 다니냐, 징그럽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고, 자고 일어나면 각질 투성이였던 적도 많았고요. 지금까지도 아토피를 달고살고 있지만 부모님 도움으로 아토피와 자존감 모두 극복하고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네요. 추신. 어릴 때 아토피로 힘들었을 때, 긍정적으로 보내셨다니 부럽네요..
안녕하세요 11살 썰린입니다 제가 합창을 했을 때 레전드 쌤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어늘 날 학교 노래나 체육을 했던 반이 있었어요 원래 10시 까지 합창 연습을해야 해 애들이 9시40에 다 모여 있었는데 선생님이 10시가 한참 지났는데 안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11시쯤 도착하셨죠 그래서 애들이 궁금하여 말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소리 지르며 야!!니들이 뭔 상관이라 말하며 애들을 어이없게 만들었고 합창을 해야 하는데 악기 중 칼림바를 계속 해서 전 왜 이거해요? 이러니까 무시하시며 한참 뒤 합창을 했어요 근데 애들이 못 한다며 계속 나가라고 하며 자존감을 사과 깎듯이 깎으며 해나가는데..너무 답답해요.. 사이다로 바꿔 주세요..
잘생긴썰그님….전 5학년 썰린이 입니다. 조심스레 실화 사연을 남겨봅니다. 제가 3학년때부터 생긴 일 입니다. 이 일이 영어시간때 시작되었습니다. 전 어학실이 따로 있어서 어학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근데 수업을 마치고 왔는데 실수로 책을 두고 왔습니다. 저는 그때 이미 3-3반 교실에 온 상태라 선생님께 “ 저 책 쫌 가지고 올게요” 라고 외쳤죠. 근데 사실 저희 반에 조금 이상한…? 애가 있습니다. 안경을 쓰고있고 조금 살집도 있습니다. 그리고 알수없는 취향의 아이였죠. 그리고 머리는 바가지 머리에다가 애교까지 부립니다. 이게 남자라면 모습이 상상이 되십니까…? 근데 서후(가짜이름)를 통해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책을 가지러 간다고 말하니 서후가 갑자기 손을 들었습니다. “저.. 선생님 저도 놔두고 온거 있어서 갔다 올게요…ㅎㅎ” 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저를 따라왔습니다. 전 이정도는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가보니 서후는 놔두고 온게 없었고 저를 따라온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은근슬쩍 제 옆에와서 팔짱을 끼고 손을 잡는것입니다…. 그것도 깍지를 끼며…. 전 최대한 자연스럽게 손을 뺐죠… 이때부턴가 뭔가 이상했습니다. 체육시간에 제 얼굴을 쳐다보면서 ㅇ이상하게 웃고, 수업시간에도 뒤를 돌아 보며 저를 막 쳐다보는것 입니다. 그런 시간도 잠시 4학년 반배정이 나오는 날이 됬습니다. 이순간 저는 억장이 와르르맨션이 되버렸죠 바로 서후랑 같은 반이 된것 입니다… 전 이사실을 알고 집을가서 계속 울었습니다. 그리고 개학날이 다가왔는데요 최대한 모르는 척 있었지만 쉬는시간에 저에게 다가와 “ㅎㅎ 우리 쎄쎄씨 할래..?ㅎㅎ” 이러면서 은근 슬쩍 손을 잡는것 입니다. 전 징그럽고 소름이 돋아서 며칠동안 학교를 가지못했습니다. 요즘에도 자꾸 이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썰린입니다. 여러분들은 착한 선생님고 나쁜선생님 중 누구를 더 좋아하시나요? 제가 5학년때 일입니다 저는 작은 학교를 다녀 매일 새 학년이 되어 맨날 만났던 친구들과 만납니다. 그래서 새 학년이 되어도 떨리는 것 없이 매일 보던 친구들이니까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떠드는 소리) (문이열리며) 선생님: 야! 모두조용! 빨리 책펴 수업시작한다. 친구1: 에? 지금 아침시간 인데요? 그리고 원래 첫날은 공부안 하는데요? 선생님: 내 마음이야 빨리 책 안펴? (친구들끼리 수군거리며) 친구2: 아니 우리반쌤 잘못 걸린듯.. 나: 그러게 첫날에 수업하냐... 선생님: 야 거기 둘. 나와 나:네? 저희여? 선생님: 그래! 빨리 나와!!! 나: 네.. 선생님: 너희 아까 뭐라 그랬어. 말해 친구2: 아니 저희 아무말도 안 했는데요.. 선생님: 어디서 거짓말을해?! 너희 내가 떠드는거 다 봤어! 빨리 말해! 나: 저희진짜 아무말도 안 했어요! 그리고 다른 애들도 수근거렸는데 왜 저희한테만 그러세요? 선생님: 어디서 말대꾸야! 칠판 앞에서 무릎꿇고 앉아! 나: 네?? 그건 아독폭력이죠!!! 선생님: 어디서 큰 소리야!!!! 빨리 무릎꿇어!!!!!!!! 나: (작게말하면서) 아니.. 왜 나한테만 뭐라 그레... 선생님: 너는 들어가 나: 아니 쟤는 왜 들어가요? 저만 꿇어앉히시고 왜 차별해요?? 선생님: 내가언제? 말대꾸 하지마! 이런 식으로 매일 돌아가면서 1~3명만 가지고 뭐라그럽니다. 그레도 잘 버티다 여름방학 직전에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때는 학교 우리반에서 선생님이 퍼즐 같은 비슷한 걸 사와 그걸 만들다 제가 실수로 다 쏟아버렸습니다. 나: 으아 다 쏟았네... 빨리 주워야 겠다. 선생님: 야 너 뭐해 나: 아 저 다 쏟아서 줍고 있어요 선생님: 그냥 빨리 앉아서 그거 냅두고 만들어 나: 거의다 주워서 이것만 줏으면 되요 선생님: 그냥 빨리 앉아!!! (선생님이 일어나면서) 왜 말을 안들어! (내가 만든걸 다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선생님: 니는 앞으로 이런거 하지마!! 나: 그래도 다 버리시면 어떻게요!! 거의다 만들었는데... 선생님: 뭘 잘했다고 큰 소리야! 너 나 따라와 나: 아니 이거는 선생님이.. 선생님: 따라와!!!! 그뒤로 혼났긴 했지만 이사를가고 전학을 가서 다시는 볼일이 없다는게 뭔가 속이 쉬원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선생님이랑 같은반이 됭본적 있나요? 아마 좋은 선생님을 만났을 거 같네요!! 썰저씨(?)님!! 제발 사이다좀 주세요!! 제속이 뚫리면 좋겠어요!!!!!!
![[체리툰] 이게 실화라고?!😲 기막힌 사건사고 모음집](/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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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15초전!1빠
4초전ㄷㅡ
폐지 어디갔죠?
1빠 ㅋ
넵
아토피 있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저런일이 실제로 있다니..너무 힘드셨겠네요.언제나 썰그님 실화썰은 흥미진진하고 예측 못할 일로만 가득 차있네요ㅎㅎ재밌게 봤어요!다음 실화썰도 기다릴게요
기대하라구~~~
저희 오빠도 아토피 때문에 잘때 간지러워서 맨날긁어요
저도 아토피 심해서 자주 긁어요
아토피 겁나 힘듬 ;;;
이녀석 진짜 썰린이가 아니야.. 썰린이들은 댕이형을 갈구는 맛에 산다고ㅎㅎㅎㅎㅎㅎ
올해 중2인 썰린이입니다. 4살 때부터 "가와사키"라는 심장질환이 있는데. 설명을 조금 설명하자면 피부,점믹,임파절,심장 및 혈관,관절, 간 등에 기능이 이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오래 산 건 어머니 덕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 있고 저를 포기를 하지 않는 어미니께 많이 감사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경험한 일을 말하자면 5학년 때 4월쯤에 입원을 했는데. 그때 왼쪽 손목에 주사바늘같은 것에 꽂쳐있었는데. 아침마다 피를 뽑아야한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월 방학쯤에 입원을 하고 시술이라는 걸 했는데. 먼저 손등에 주사바늘을 꽂았..어.. 설명은 생략 할게요. 원래 오른쪽에 하려고 했는데. 간호사께서 잘못해갖고 왼쪽에다가 했음. 그리고 시술 하러갔는데. 설명을 하자면 어디부분들만 마취를 하는데. 정신은 살아있음(?) 진짜 살아있었습니다. 근데 고통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취가 깬 후 저는 두통으로 아파죽을 뻔했습니다ㅠ 그리고 그날 밤 왼쪽 손이 겁나 아파죽었습니다.ㅠ그리고 다음날 왼쪽 손 며칠동안 못 썼습니다. 그리고 왼쪽 손을 쓸 수 있게 된 날 왼쪽 손목에 동그란 연한 점이라고 해야하나? 시술 자국으로 아직도 남아있습니다.ㅎㅎ 심장질환이 있어도 이렇게 잘 살아요. 그리고 썰그님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많이 아프셨겠다 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sscollins좀 꺼져라.
@Davisscollins 하지마 제발
와...응애 유치원시절에도 긍적적으로 생각하시는 댕이님....존경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댕이님 화이팅!!🎉
와 저렇게 관종...이 아니라 밝은 사람은 처음봐요 심지어 그 어린 유치원생때 놀림 받아도 밝았다니 ㄷㄷ 진짜 부럽네요 근데 오늘 영상 진짜 재밌고 막장이네욬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은 왜 나왘ㅋㅋㅋ
이순신장군님의뜬금없는
등장!
7:45 왜 썬더일레븐이 나오는거냐
왼쪽 장벽구
중간 강수호
오른쪽 강바람
모든 실화툰 영상 생각날 떄마다 챙겨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
ㅋㅋ
어렸을 때 아토피 걸린 갓 보다도 주변에서 뭐라 하는 게 오히려 괴로우셨을텐데 잘 이겨내신 댕이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 도 아토피 있는데
나도 있는데 6학년 되니 거의 다 나음
나도아토피ㅜㅜ
@@너부계정저도 아토피였는데 나았어요 근데 어렸을때 친구들이 옮는다고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것깉아요😢
썰그님 영상은 언제나 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 제보 저는 초4귀염 둥이 커염 잼민 이였던적이있었죠 지금은 5학년이구용 근데 저는 평소와다름없이 문방구에서 핫바 나먹고있는데..친구들이 야같이놀자 해서 저는 같죠 근데이게 비극이 될줄몰랐죠 킥보드 친구와 킥보드 친구2그리고 빡빡이친구가있죠 그리고 우리는 룰루랄랄라 놀고있는데 안경빨 형이 시비를걸면서 우리를 공격했고 빡친구는 화를 내면서 어쩔 티비 야 그러니깐니가 하면 욕을 싸지르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화가나서 말빨로 ….졌습니다! 그리고 져는 형님에게 부탁을해 따돌렸습니다 그리고아직까지 말을 걸고있지만 저를 갈구고 계속하자 저는 묘한말투 있건같에 요중에는 심경안 씀 니다 ㅎㅎ😮 킥보드1과2와 열심이 의싸의싸 놀고있음니다
(저의실화이고 더 이야기가있지만 다음에제보하겠습니다 바이바이 갸꿀딱딱이쥬)
아토피를 참으면서 밝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니다☺️다음영상 기대됀다ㅏㅏ
저희 사촌언니도 아토피가 있는데 너무 힘드시셨을것 같아요ㅠ 댕이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개인적으로 사이다툰보다 실화썰이 더 재밋어요!! 실화썰 많이 올려주세요 댕이님😏❤
6:33 수두 오랜만에 듣네 초딩때 아토피나 수두 애들이 많이걸렸는데 요즘은 걸린 애들없으니까 잊고살았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예아~~~
미래에 뱃살괴물이 돼는 댕이에 미래를 보신 선생님...아주대단하십니다.
뱃살로 깔아 뭉개버릴거야.
@@SSULGㅋ
8:20 나빌은 이제 나오지도 못하는구나..
벌써 조회수 20만회네 축하드려요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썰그님 이댓글 좋아요수가 몸무게
요정이네...
46톤 뭐 썰그 댕이 치고는 적당하네
71톤................
ㅈㄴ 뇌절이어서 좋아요 안느는 오피셜이면 ㄱ추
99키로 ㅋ
3:18초에 댕이님 겁나 귀여움 ^^
저는 아직도 아토피를 달고 살고 있는 여중생 입니다. 2~3살 부터 달고 살아왔어요 제 주변은 아토피를 그냥 피부과 가면 끝나는 쉬운 피부병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진심 슬픕니다 저는 어린이집에서도 아토피를 가리려고 여름에도 가디건 입고 다녔고 재롱잔치만 한다하면 안한다고 매달리고 다녔어요.. 아토피 보여주기 싫어서.. 초등학교때는 다 착한 애들이여서 왕따, 뒷말같은 일은 별로 없었다만 아직도불안합니다.. ㅋㅋㅎ!! 아토피가 조금이라도 낫고싶은 분이 있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에는 따가워도 땀을 많이내고 자주 씻으세요 로션으로 보습을 계속 해줘야 합니다.. 진짜 귀찮다고 보습 안하면 또 올라와요!! 겨울에는 건조해서 가장 많이 날 시기에요 보습 충분히 해주시고 물 많이 드세요 간지러우면 긁지말고 옷 위에 손 올려서 걍 마구 때리세요 덜 간지러울겁니다 아토피는 불치병과 같은 피부병이라 완치된거 같이 아토피가 안나와도 보습을 잘 안하고 안씻고 그냥 간지럽다고 긁어도 올라올수 있는 피부병입니다 완치라는게 거의 드물정도로 없어요 그냥 잠적된겁니다.. 아토피로 힘듬을 겪는 분들 화이팅 하세요..
저랑 같네여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팔에 아토피가 있는 중2. 입니다 저는 좀 커져서 팔 접히는 부분에 하나 발 접히는 부분에 하나 생겨서 땀나거나 운동할때 엄청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벅벅 긇으면 피가 나고 진물도 났어요 지금은 조금 낳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계속 피부가 거칠어 지는건 달라지지는 않네요.
ㅠㅠ 저도 여중생인데욤 .. 아토피 얼굴에도 나요?얼굴도 너무 거칠거칠해요 ..
@@롄지네 온몸 구석 다 나요 저가 지금 격고 있어서 압니다
아토피는 심하면 진짜 온몸에 흉터가 생길정도로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전 아토피가 다 나았는데도 중간중간에 흉터가 있어서 보기가 좀 싫었어요 (현중3)그래도 친구들이 아픔을 공감해주고 챙겨줍니다 아토피는 다 나아도 걸린 사람은 다시 날 위험이 있습니다 크림은 방심하지말고 계속 바르시고 화이팅하세요
4:39이러다간 건국신화때 나온 호랑이하고 싸워서 이겼다라고 할꺼같네 ㅋㅋㅋ
이러다간 고구려때 안시성 성주 양만춘하고 싸워서 이겼다라고도ㅋㅋㅋㅋㅋㅋ
저도 아토피있는데 보면서 화내면서 봤네요 그래도 괴물이라고하니깐 놀랐어요 맘고생 많았겠어요...
썰그는 비만이 아니라 과체중입니다 나무 위키에서는 고도비만도 아니고 아까 말했던 처럼 비만도 아닙니다 그러니 과체중입니다
썰그님 오랜만에 왔는데 실화썰이라 정말 좋네요 항상 응원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2:24 진짜로 들어봤나여?? 썰그 님??
7:50주작작주주작!
주작 이러노 ㅋ 자기가 못하니까 ㅋ 주작 이러노 ㅋ
썰그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와...저도 어렸을때부터 아토피가 있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같은 사람도 있었다는게 안심되면서도 슬프네요..
1:29 이때 나오는 음원 제목좀 알려주세요..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썰그 님 귀여운 사람 누르셈
⬇️
⬇️
⬇️➡️➡️➡️ 출구 🚪
디지털서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람쥐 출구는 없습니다
@@쌈뽕한_륜아띠???:왓ㄷ더 **
구걸 하지마
@@Siuuuuuuuuuuuu-m4f구걸 아닐탠데
@@user-SeekRon9908 좋아요 누르라는 거잖아
저도 지금 아토피있는데 진짜 불편해요 ㅠㅠㅠ태어날때부터 있었는데 어렸을때는 여름에도 반팔 반바지 잘입고 다녔는데 그 이후로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서 저도 모르게 한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면서 긴팔 긴바지 입고다닙니다..
이제 교복입어야하는데 치마를 입어야한다는게 속상해요..바지로 입을까 고민중입니다 ㅜㅜ
나도 아토피 있는뎁...
저 아토피 있어요 ㅜㅜ 맞아요 여름에 반팔반바지를 못입죠..
저도요 근데 긴팔 입으면 아토피 더 심해지고 진짜 불편해요 ㅜㅜ
나도 아토피 있음 ㅠㅠ
목욕할고 나온다음 로션바를때 따가움...
안녕하세요.같은 아토피로 고통밖고 있는 잼민이 입니다.아토피가 얼마나 힘든건지 모르고 막대하는 사람들은 아토피 한 번 걸려봐 야 됨니다.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ㅈㄷ ㅇㅌㅍ ㅇㅇ😅
맞쳐보세요
@@나츄마린-g9t저도 아토피 나머지는 모름니다
@@나츄마린-g9t저도 아토피에요?
왼쪽 아래쪽에 캣냅아님? 4:05
4:58그래서 돼지인거죠
ㅎㅎ
너무 추워서 감기에 걸려있지만
썰그영상은 못참지~~
현직 아토피 잼민입니다
아토피 진짜 가렵고 따갑고 피부 망가집니다…화이팅 댕이형…
ㅜㅜㅜㅜㅠ 화이팅 아토피 동지들...
저도 아토피 있는 잼민이 입니다
저도 아토피가 있는 잼입니다ㅠ
저도요
저도 아토피 있어요
저도 썰그님의 아토피처럼 어렸을때 오른쪽 팔이 태어날때부터 까맸던 병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는 제가 혹시나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진 않을까 하면서 매일 꾸준히 피부과에 갔어요 그 결과 몇년뒤에 지금은 팔에 시커맸던 것도 사라지고 잘 지내고있답니다 지금도 절 지극정성으로 잘 보살펴주신 어머니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Rositabrowns-nr5vz ?
저는 실제로 아토피가 심해서 두드러기로 응급실 입원까지 해본 중3입니다 유치원때는 소풍을가도 야채크래커 참크래커만 먹을정도로 심해서 댕이님 마음 을 굉장히 잘 압니다 현재도 온몸에 상처가 나있고 진짜 가려워서 잘 알죠... 여러분 아토피는 옮는거 아닙니다 아토피인 친구를 만나면 항상 잘 대해주세요 처음에는 좀 징그러울수도 있지만 그렇게 다가가주지 않으면 그 친구에게는 트라우마가 됩니다. 아토피 환자분들은 정말 힘니시면 좋겠습니다.댕이님도 괴물이라고 놀림받기까지 하고 힘들었겠어요.아토피 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2:41초 표정뭐얔ㅋㅋㅋㅋㅋㅋ
저도 아토피가 있어서 꽤나 고생했었는데 댕이님도 속상하셨겠어요ㅜ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댕이 아재요 3:02에 '브잼민을 아세요???' 이거 유행 지난거라구 이제 와서 뒷북치지 마쇼
언제적 홍박사님을 아세요?야...
진짜 아토피 옮지도 않는데 옮는다고 자꾸 안좋게 보고
안좋은말 들으면 개빡치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아토피 있는 사람으로 공감 가는 영상이었다..
오늘도 영상은 너무 재밌어따(❁´◡`❁)
썰그님 아토피 때문에 고생이네요. 댕이님 썰도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0:29
지금 뭔가 크게 잘못되고 있는 거 같은데
ㅋㅋㄱㅋㅋ
1:20 이러다가 댕이님 아토피 심해져요
1:20귀여워...
5:07 의외네? 키가 컸다고? 이게 맞냐? 형 지금 키 몇이야
저도 아토피가 있어요ㅠㅠ😢😢 썰그님이 얼마나 두려운지 알아요 저는 얘들이 놀리고 왕따 까지 당하고 있어요 썰그님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7:10 아니 ㅋㅋㅋㅋ 이 장면은 야무치 패배씬에 나오는 ㅋㅋㅋ 어렸을때 고생이 많으셨고 축구 잘하셨나봐요
"이 영상 좋아요수 댕이 몸무게"
2키로대박
(댕이님뚱뚱한데2키로..)
3톤밖에안돼네....
@@sjs0558이 영상
@@rm-sid123이 영상
4:30 자랑은 아닌디 ㅋㅋㅋ ㅋㅋㅋ 😂😂
1:45 특별한건 아저씨 뱃살밖에 없어!
뀨!
고도가이니면 초고도비만 ㅋㅋㅋㅋ
0:44썰그 왜 이렇게 귀엽냐😊😊😊😊😊❤❤❤❤❤
저도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심해서 한번 입원했던적도 있었어요. 워낙 심해서 반팔을 입으면 어디서 맞고 다니냐, 징그럽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고, 자고 일어나면 각질 투성이였던 적도 많았고요. 지금까지도 아토피를 달고살고 있지만 부모님 도움으로 아토피와 자존감 모두 극복하고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네요.
추신. 어릴 때 아토피로 힘들었을 때, 긍정적으로 보내셨다니 부럽네요..
5:24 이스터 에그
0:57 맞아요😊
4:23 태극기 대가리가 일본어 쓰네 ㅋㅋ
저도 아토피라 가끔 신경쓰이고 그러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댕이님이 아토피가 있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아토피는 거의 셀프 자해인지라 상상도 못할만큼 고통스럽고 괴롭죠 댕이님이 밝고 자존감 높으셔서 견딜수있으셨던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아토피 걸린 갓 보다도 주변에서 뭐라 하는 게 오히려 괴로우셨을텐데 잘 이겨내신 댕이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아토피 간지러운거 공감이죠 ㅋㅋ
긁다보면 상처나고 각질일어나고
각질때문에 또 까끌거려서 땔려고 긁고
아토피 걸려서 고생이고 지금도
고생중이죠 ㅋㅋㅋ
형 중간에 저렇게 퀄높은 홍박사나 재미있는거 많이 넣어줘요 진짜 재밌어요 ㅋㅋ
저도어릴때 아토피가 있어는데 공감되네요 또아토피있으면 산성 성질을 같고있는 수영장물.바닷물에 못들어가요...
제 사촌동생도 아토피있는데 얼마나 힘들지 알아요 ㅠ 저도 사촌동생이 아토피 있는거 알았을때 놀랐어요!
댕이님도 그런 사연이 있다니ㅠㅠ. 건강하세요
근데 정말 힘들겠네요 구독 좋아요 줄테니 힘네세요❤ 1:59
썰그님 병이 있는것도 속상하실텐데...(⚫️.⚫️)ㅜ그걸 기회로 만드시는게 멋있습니다~👍저는 눈물부터 나오는편이어서 저라면 울것 같아요....ㅜ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아토피가지고 뭐라하는건 진짜 넘 심했다ㅜ 댕이님 놀림당하셨을때 아토피때문에 놀림당한거 힘들고 고통 스러우셨을텐데 이겨내신게 엄청 대단합니다!
ㅇㅈ
마지막에 말하신 상황은 언제 올리오나요..?
안녕하세요 11살 썰린입니다 제가 합창을 했을 때 레전드 쌤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어늘 날 학교 노래나 체육을 했던 반이 있었어요 원래 10시 까지 합창 연습을해야 해 애들이 9시40에 다 모여 있었는데 선생님이 10시가 한참 지났는데 안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11시쯤 도착하셨죠 그래서 애들이 궁금하여 말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소리 지르며 야!!니들이 뭔 상관이라 말하며 애들을 어이없게 만들었고 합창을 해야 하는데 악기 중 칼림바를 계속 해서 전 왜 이거해요? 이러니까 무시하시며 한참 뒤 합창을 했어요 근데 애들이 못 한다며 계속 나가라고 하며 자존감을 사과 깎듯이 깎으며 해나가는데..너무 답답해요.. 사이다로 바꿔 주세요..
0:05 전 수신증과 오른쪽 발목에 족근골 융합이라는 병이 있음
저도 어릴 때 아토피였는데 참 공감되네요..ㅋㅎㅋㅋㅋ 근데 그걸 옮는거냐는 이상한 말 떠드는 쌤은 진짜 뭐람...;; 암튼 실화썰 재밌게 보구 있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이에요! 저도 유치원생 때 아토피 심하게 걸려서 입원한 적도 있었는데
5:54 *"으에에?"* 웰케 귀엽냐 ㅋㅋㅋ
역시 썰그는 재밋당
아토피 있는거 진짜 너무 괴로운일인데...댕이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역시 제 최애 실화썰 오늘도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그리고 제가 쑥쓰러워서 댓글도 자주 못달아지만 늘 재밌게보고있어요!❤(그리고 잘생긴아저씨 실화썰 폐지하지마요 구독할꺼니까!)
아토피 지금은 없는데 여름에 간지럽고 서러웟음요,,,,댕이닠 팟팅
우유작가님 그림체 너무좋다ㅋㅋ진짜ㅋ 우유작가님 평생썰그채널에 남아주세요😂
헐.. 저도 지금 아토피인데 넘 가지럽고 막 짜증나요; 그래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았는데 먹고있는 후로 피부가 깔끔해졌어요 !
저는 12살 썰린이에요!저도 아토피 있어서 애들이 징그럽다고 하고 손잡기 싫어했는데 지금은 좋은 친구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ㅎ 썰그님 화이팅!
저도 아토피가 있는데 찬불에 들어갔다가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아토피가 나요..ㅠㅠ 댕이님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잘생긴썰그님….전 5학년 썰린이 입니다. 조심스레 실화 사연을 남겨봅니다.
제가 3학년때부터 생긴 일 입니다.
이 일이 영어시간때 시작되었습니다.
전 어학실이 따로 있어서 어학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근데 수업을 마치고 왔는데
실수로 책을 두고 왔습니다. 저는 그때 이미 3-3반 교실에 온 상태라 선생님께 “ 저 책 쫌 가지고 올게요” 라고 외쳤죠.
근데 사실 저희 반에 조금 이상한…? 애가 있습니다. 안경을 쓰고있고 조금 살집도 있습니다. 그리고 알수없는 취향의 아이였죠. 그리고 머리는 바가지 머리에다가 애교까지 부립니다. 이게 남자라면 모습이 상상이 되십니까…?
근데 서후(가짜이름)를 통해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책을 가지러 간다고 말하니 서후가 갑자기 손을 들었습니다.
“저.. 선생님 저도 놔두고 온거 있어서 갔다 올게요…ㅎㅎ”
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저를 따라왔습니다. 전 이정도는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가보니 서후는 놔두고 온게 없었고 저를 따라온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은근슬쩍 제 옆에와서 팔짱을 끼고 손을 잡는것입니다…. 그것도 깍지를 끼며….
전 최대한 자연스럽게 손을 뺐죠…
이때부턴가 뭔가 이상했습니다.
체육시간에 제 얼굴을 쳐다보면서 ㅇ이상하게 웃고, 수업시간에도 뒤를 돌아 보며 저를 막 쳐다보는것 입니다.
그런 시간도 잠시 4학년 반배정이 나오는 날이 됬습니다. 이순간 저는 억장이 와르르맨션이 되버렸죠 바로 서후랑 같은 반이 된것 입니다…
전 이사실을 알고 집을가서 계속 울었습니다.
그리고 개학날이 다가왔는데요
최대한 모르는 척 있었지만 쉬는시간에 저에게 다가와 “ㅎㅎ 우리 쎄쎄씨 할래..?ㅎㅎ” 이러면서 은근 슬쩍 손을 잡는것 입니다. 전 징그럽고 소름이 돋아서 며칠동안 학교를 가지못했습니다. 요즘에도 자꾸 이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1:20초 왤캐 귀엽냥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저도 왕따 당했었는데 ㅠㅠ 아토피 괴물이라고 놀림 받았었는데 ㅠㅠ 그래도 극복 하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ㅠㅠ 긍정왕 썰그님!
아토피는 공감입니다 ㅠㅠ 저도 어렸을 때 너무 가려워서 긁고 상처나고 고름차고..그럼 연고 바를 때 정멀 따갑죠😢
휴일에 썰그보는건 개꿀 딱딱이쥬?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썰린입니다.
여러분들은 착한 선생님고 나쁜선생님 중 누구를 더 좋아하시나요?
제가 5학년때 일입니다
저는 작은 학교를 다녀 매일 새 학년이 되어 맨날 만났던 친구들과 만납니다.
그래서 새 학년이 되어도 떨리는 것 없이 매일 보던 친구들이니까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떠드는 소리)
(문이열리며) 선생님: 야! 모두조용! 빨리 책펴 수업시작한다.
친구1: 에? 지금 아침시간 인데요? 그리고 원래 첫날은 공부안 하는데요?
선생님: 내 마음이야 빨리 책 안펴?
(친구들끼리 수군거리며)
친구2: 아니 우리반쌤 잘못 걸린듯..
나: 그러게 첫날에 수업하냐...
선생님: 야 거기 둘. 나와
나:네? 저희여?
선생님: 그래! 빨리 나와!!!
나: 네..
선생님: 너희 아까 뭐라 그랬어. 말해
친구2: 아니 저희 아무말도 안 했는데요..
선생님: 어디서 거짓말을해?! 너희 내가 떠드는거 다 봤어! 빨리 말해!
나: 저희진짜 아무말도 안 했어요! 그리고 다른 애들도 수근거렸는데 왜 저희한테만 그러세요?
선생님: 어디서 말대꾸야! 칠판 앞에서 무릎꿇고 앉아!
나: 네?? 그건 아독폭력이죠!!!
선생님: 어디서 큰 소리야!!!! 빨리 무릎꿇어!!!!!!!!
나: (작게말하면서) 아니.. 왜 나한테만 뭐라 그레...
선생님: 너는 들어가
나: 아니 쟤는 왜 들어가요? 저만 꿇어앉히시고 왜 차별해요??
선생님: 내가언제? 말대꾸 하지마!
이런 식으로 매일 돌아가면서 1~3명만 가지고 뭐라그럽니다. 그레도 잘 버티다 여름방학 직전에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때는 학교 우리반에서 선생님이 퍼즐 같은 비슷한 걸 사와 그걸 만들다 제가 실수로 다 쏟아버렸습니다.
나: 으아 다 쏟았네... 빨리 주워야 겠다.
선생님: 야 너 뭐해
나: 아 저 다 쏟아서 줍고 있어요
선생님: 그냥 빨리 앉아서 그거 냅두고 만들어
나: 거의다 주워서 이것만 줏으면 되요
선생님: 그냥 빨리 앉아!!!
(선생님이 일어나면서)
왜 말을 안들어!
(내가 만든걸 다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선생님: 니는 앞으로 이런거 하지마!!
나: 그래도 다 버리시면 어떻게요!! 거의다 만들었는데...
선생님: 뭘 잘했다고 큰 소리야! 너 나 따라와
나: 아니 이거는 선생님이..
선생님: 따라와!!!!
그뒤로 혼났긴 했지만 이사를가고 전학을 가서 다시는 볼일이 없다는게 뭔가 속이 쉬원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선생님이랑 같은반이 됭본적 있나요? 아마 좋은 선생님을 만났을 거 같네요!!
썰저씨(?)님!! 제발 사이다좀 주세요!! 제속이 뚫리면 좋겠어요!!!!!!
썰그!이거 중독성있넼ㅋㅋㅋㅋ
저는 아토피랑 심장수술을 한 학생입니다 재가 3학년때 아토피랑 심장수술을 때문에 괴물취급받는건 매일이고 재가 애들한테 다가가면 "아 오지마!!!!! 진짜!!" 이러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오면서 그래도 선생님은
걱정해주기는 개뿔 그거 뭐야 벌레야? 피야? 학교에서 선생님이 저를 싫어하고 차별하는건 물론이고 발표도 ㄱ무시하고 애들울린것도 다 재 탓이고
이헌 말도안돼는 놀리로 맨날 우려먹죠....그래서 엄마한테 애기하고 전학을 갔죠 4학년때는 왕따,심장수술,아토피 있는걸 애기를 안했어요 그리고 5학년 올라가고 잘지네고있어요 절대로 아토피랑 심장수술을 놀림거리가 아니라는걸 애기해주고싶네요
좋은영상올려주셔서고맙습니다
헐ㄹㄹ 저두 그 맘 알아요 ㅠㅠ 화이팅하세요!❤
ㅠㅠㅠㅠㅠ맞아요ㅠㅠㅠ저는 아토피로 왕따당했었어요 ㅠㅠㅠ 어머니도 포기하시고... 오늘도 아토피로 조금 싸웠어요...
아토피 있는사람인데 진짜 가지러움 그것도 진짜 짜증나는게 봄에서 여름 갈때 여름에서 가을 갈때 가을에서 겨울갈때가 제일 가지러움
썰그님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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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그님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
썰그님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
썰그님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2:48 아니 저태극기 염색머리 얼굴이 둘리의 홍길동?
젼 머리에도 아토피 무릎뒤쪽도있고 가랑이에도 있고 딱지가 장난이아니였고 어머니유전일수도있어요...
이분은 모든게 레전드다..
0:30 그런 사람이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