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기도하기 09-1 / 방언찬양 / DHHC 대전하늘소망교회 배용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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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5

  • @이춘옥-v2d
    @이춘옥-v2d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사님 방언찬양 감사합니다~

  • @danzam00
    @danzam00 Рік тому +3

    6:00 믿음의 접촉점이 된다는 말씀에 동의하는 1인입니다
    저는 수년전에 2개월 넘게 시간을 정하여 방언받기를 기도했습니다 방언받기 하루 전에 꿈에서 제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꿈을 꾸었고 그게 너무 신기하여 교회 사모님께 이런 꿈을 꾸었다고 하니 그 사모님께서 조심스럽게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기도하다 방언받으시는 분들도 많다고 지나가는 말씀으로 하신것을 저는 그 말씀을 믿음의 접촉점으로 삼고
    주님 저는 방언을 아직 받지 않았지만 너무 사모하여 이렇게 시간을 정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방언하는 꿈을 꾸어 교회 사모님께 얘기했더니 할렐루야 하다가 방언받는 분들도 있다는 그 말씀이 제 마음속에 들어와서 오늘은 저도 할렐루야로 기도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기도드리며 할렐루야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몇번 말하기도 전에 혀가 말리면서 저는 방언이 터져나왔습니다
    제가 목사님 영상을 들으면서 그 때 일이 다시금 생각나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또 오해가 있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할렐루야로 기도하라는게 아닙니다 마음을 솔직하게 드리시고 기도하세요
    혹시 방언을받으시면 주위에 방언 못받으신 분들께 바로 얘기는 하지마세요
    참 많은 미혹과 의심을 받게 됩니다 주님과의 시간을 더 늘리시고 방언으로 더 많이 기도하시고 말씀 많이 읽으신 후 단단해졌을 때 알리셔도 될듯합니다
    사모하는 모든분들 방언은사 받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의자녀희정
    @하나님의자녀희정 2 місяці тому

    찬양방언 받고 싶어요~
    간절합니다
    찬양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다니엘-j3o
    @다니엘-j3o Рік тому +1

    맞아요 소문만 들었을뿐 안알려주셨지요

  • @정직-p9x
    @정직-p9x Рік тому +4

    굉장히 지혜롭게 가르쳐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댕이집사
    @댕이집사 3 роки тому +6

    교회를 작년 10월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11월에 성령님이 임했고 12월에 방언을 사모하다 영상을 찾아서 따라하려고 클릭했는데 받았어요.사모하고 찾아서하니 가능했어요.랄랄라로 시작했으나 지금 계속 변화하고 있어요. 방언을 받은 순간 알수없는 눈물이 났어요.

  • @조미숙-e7p8o
    @조미숙-e7p8o 3 роки тому +8

    저는 목사님의 방언소리가 너무너무부러워요 부드럽고 강하고 고매한 인격이 느껴져서 예수님의성품이 느겨집니다 어디든 안티들이 있지요 너무 치우쳐서 신경스지 마세요 맑은성품을
    소유하신 목사님이 무섭단 표현을 쓰시기에 느껴집니다
    선한의도로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방언의새로운지평을
    열어주셔서 유익합니다

  • @정연심-e9w
    @정연심-e9w 3 роки тому +10

    아버지 저도 방언찬양 넘 하고십어요
    아버지 저에게도 주시옵소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십어요
    사모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할렐류야

  • @기드온
    @기드온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기분이 좋네요
    저도 1시간 방언을 했을 당시 자동으로 방언찬양으로 힘차게 음을 입히면서 나오는걸 자주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 @박형원-j7x
    @박형원-j7x 4 роки тому +11

    목사님 체험해보지 않은 분은 이해못할 수가 있어요
    전 체험을 했기에
    목사님 말씀 큰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one_life365
    @one_life365 2 роки тому +5

    어떤 분의 방언찬양을 들었는데 세상에 방언기도가 그렇게 예쁠수가.. 놀랐어요.
    방언기도 평소에 많이 하는데 방언찬양이라는 게 있었다니 … 은혜롭고 아름다워요

  • @yeomoonja6332
    @yeomoonja6332 4 роки тому +12

    목사님 영상보면서 은혜받고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방언찬양 많이 사모합니다.
    방언으로 하나님을 아름답게 찬양하며 영광돌리고 싶은데 잘안돼서 갈급합니다.
    거의매일 2~3시간씩 기도하면서 사모하는데 안돼서 안타깝습니다.

  • @siwon7004
    @siwon7004 4 роки тому +12

    전혀 비성경적이지 않아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qwert3994wsk
    @qwert3994wsk Рік тому +2

    아멘~.
    목사님의 간절함이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믿어지고 도음되고 도전됩니다 영혼을위해 애쓰시는마음 과뜻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

  • @희용-h5g
    @희용-h5g 4 роки тому +14

    저도 방언찬양이 흘러나가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올려드렸으요 방언 찬양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승리-t4r
    @승리-t4r 4 роки тому +17

    목사님의 성령사역 공감합니다
    요즈음 인본주의가 교회에도
    만연되어있는데
    말씀을 강조하다보니 말씀이
    지식이되어버린 건조한 이시대에
    주의종들조차도 성령체험에
    익숙치 않아 지금은 성령시대임을
    강조하지 않음으로 율법적 신앙안에
    갇혀있는 성도들을 보게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지않으시는 지식의
    말씀만으로는 진리안에 자유를
    누리지도 못하고 죄와 의에 대한
    깨달음도 얻지못해 문제의 덩어리
    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한채
    굴러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조금 더 성령을 인정하여
    레에마의 말씀과 성령이 시키사는
    기도와 또한 지식의 말씀이 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신앙생활되어지기를 원하며
    성경에도 기록되어있고
    분명 성령께서 주신 은사임에도
    하나님이 주신것을 비하하며 무시하는 이 시대에 힘내어
    사역하시길 바랍니다
    신비주의자가 되어선 안되겠으나
    신비의 본체되신 하나님의
    말씀의 영역 안에서 방언기도가
    주는 놀라운 유악들이 있기에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어두움의
    시대에 방언의 은사로 어둠을
    헤치며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가까이함으로 그분의 뜻가운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되길
    원합니다 샬롬~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7

      ^^주님의 빛이 성도님과 함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말씀을 아주 잘해주셔서 집중되어 읽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사랑의 동기로 끝까지 승리하겠습니다!! 주님이 회복시키시는 이세상을 기대합니다^^

  • @정정순정순-g6w
    @정정순정순-g6w 3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저는 오늘 처음 방언 찬양 이 나왔어요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dhhc2042
      @dhhc2042  3 роки тому

      주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 @mugung6194
    @mugung6194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방언기도를 하다가 새노래방언을 받았는데 정말 방언찬양은 제가 멜로디를 내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인도하신다는것을 느낍니다 방언찬양을 하면서 마음의 치유를 많이 느끼고 은혜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윤생명-x1u
    @윤생명-x1u 2 роки тому +3

    아멘

  • @온겸-h9t
    @온겸-h9t 3 роки тому +5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혼돈과 미혹의 세상
    세류에 떠밀려가는 안~ 타~ 까~운 현실
    명선아~ 깨어나라!, 일어나라!

  • @문영자-g6u
    @문영자-g6u 2 роки тому +4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 @빛과소금-u9k
    @빛과소금-u9k 3 роки тому +5

    귀한말씀 주시니감사합니다 목사님늘 믿음으로 도전하세요 홧팅 입니다

  • @하나님이보우하신
    @하나님이보우하신 2 роки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ㅡ아멘

  • @행복한맘-e1t
    @행복한맘-e1t 4 роки тому +11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미얀마이여사
    @미얀마이여사 4 роки тому +6

    목사님 말씀에 100%동감합니다~이 세대도 영적은사가 충만하게 풀어집니다.축복합니다~

  • @온유-j9r
    @온유-j9r 3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방원찬양 열심히 해야겠읍니다 쉽게알려주셔서고맙읍니다

  • @기다림-q6d
    @기다림-q6d 4 роки тому +4

    맑은정신으로 또박또박 기도해야하며
    구원의기쁨과 감격으로 바르게찬양
    이것이바른예배입니다

  • @윤생명-x1u
    @윤생명-x1u 2 роки тому +2

    할렐루야 아멘

  • @davidchoi175
    @davidchoi175 4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합니다. 친절히 가르쳐 주시니 방언찬양도 믿음으로 얻을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 @하늘향기-j3m
    @하늘향기-j3m 4 роки тому +5

    방언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방언 하지 못하고 계신분들에게요 그리고 하고 있는저에게도 도전이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씨알참
    @씨알참 4 роки тому +3

    믿음의 들파!
    감사합니다^•^

  • @이성경-e7n
    @이성경-e7n 3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귀한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온-c3m
    @시온-c3m 3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차분히 쏙쏙 들리게 말씀하시니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저도 방언이 터지도록 갈급하게 구합니다 🙏

  • @이순복-h6t8q
    @이순복-h6t8q 3 роки тому +3

    아멘~~감사합니다^^~~

  • @김동연-z8t
    @김동연-z8t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 @jinlanquan5998
    @jinlanquan5998 4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귀한말씀가르쳐주심을감사드림니다.

    • @이긴자-s4h
      @이긴자-s4h 3 роки тому

      아멘입니다 그렀습니다 옳으십니다 저가그렇게 하고있습니다

  • @hyangh2912
    @hyangh2912 4 роки тому +7

    맞습니다 믿음의 접촉점이되고 돌파하여 영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1

      네! 믿음의 접촉점을 잘 이해하셨군요^^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나임-o5k
    @나임-o5k 4 роки тому +16

    할렐루야~어떻게든 도움주고 싶어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파이팅!!!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3

      ㅜㅜ넵! 감사합니다. ^^주일 예배 승리하셔요!^^

    • @hyangh2912
      @hyangh2912 4 роки тому

      하늘소망
      목사님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

  • @은혜의강가로-m6x
    @은혜의강가로-m6x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아멘! 믿음의 돌파할수 있는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 @윤생명-x1u
    @윤생명-x1u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서송선
    @서송선 4 роки тому +4

    목 사님 화이 팅!!!
    너 무 감사 합니다~~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믿는분들께서 심한 악한말과 저주에속한 댓글을 적는걸보면서 충격이었는데...성도님의 화이팅이라는 격려의 글에 깊이감사드립니다^^

  • @하이유-x3b
    @하이유-x3b 4 роки тому +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은혜의강가로-m6x
    @은혜의강가로-m6x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 @승리-t4r
    @승리-t4r 4 роки тому +1

    공감합니다

  • @kyoungkay
    @kyoungkay 4 роки тому +3

    성령의 은사 영의기도 방언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아는 지식 한도안에서 단정을 짓고 판단을 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4장을 성령의 감동으로 잘읽어본후 깨닳기 바랍니다 방언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영의 기도이니 성령의 열매인 절제를 지키며 성령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 @christine1988
    @christine1988 4 роки тому +29

    목사님 저는 목사님이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저는 비슷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저 역시 정말 정확하게 전달할 자신이 없어요. 다만 제가 경험했던 것을 같이 나눠보자면, 저는 성령이 충만해지면 음역이 달라지는 은사를 받아서 그 무렵에는 평소보다 더 음역대가 높고 고운소리로 말소리나 노래소리가 바뀌는데 그 소리의 변화를 다른 사람들도 분명히 알아봅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고음을 내는 게 아니고 성대 위치가 바뀌는 느낌이 나요. 그런데 정말 그 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소리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고 싶어서 더 고운 목소리 달라고 늘 기도해요. 제가 조금만 믿음이 헤이해지면 성령이 조금씩 사그라드는 거 같을 때 쯤 그 목소리도 좀 원래의 둔탁한 목소리로 달라져서요. 그래서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축복받은 은사죠. 기도는 방언 기도를 주로 해요.
    그 날은 길을 걸어가다가 제가 하나님께 천국에 가서도 늘 찬양을하고 싶다고 지금 이순간에서도 천국에서 찬양을 올리듯 천상의 목소리로 찬양을 하고 싶다고 그런 목소리를 달라고 기도를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길을 가며 기도를 하던 중에 제가 노래를 부르려는 게 아닌데 혀 끝으로 제가 노래를 하더라고요. 목으로 하는 노래가 아니었어요. 가슴에서 울려 나와서 그리고 방언으로, 혀끝에 멜로디가 있다랄까요. 제 혀끝 움직임에 멜로디가 달린 거 같았어요. 지금 당장 하라면 굉장히 어설프게 흉내만 낼 수 있고 기도가 깊어져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소리는 다른사람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소리에요. 하늘에서 보낸 소리고 저에게만 해당 된 소리랄까요. 녹음해서 다른 분 들려줘도 똑같이 소리 못내실 거에요. 자기만의 소리니까요.아마 각자 가진 소리가 있을 거에요. 다른 분들이 그렇게 노래해도 저도 그 분 못 따라해요.
    방언이랑은 또 다른 경험이라서 방언찬양이 이건가 싶어 유투브를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찬양에 가사만 방언으로 바뀌는 찬양을 올려서 제가 경험한 게 도대체 뭘까 싶어 더 찾아보다 목사님 방송을을 보았어요. 제가 경험한 걸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건지 확실치 않지만 확실한 건 하나님께서 그 순간 저에게 집중하고 계심을 제가 분명히 느끼고 있었고 그 때 그런 소리를 낼 수 있었어요. 방언찬양이었든 아니었든 어쨌든 주님 늘 항상 우리 축복하심에 감사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아버지.

    • @rejoicemultimediaimages
      @rejoicemultimediaimages 4 роки тому +8

      목사님께서는 실제적인 개인적 체험을 통해 나누시는거고 나름 설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저의 경험담과도 많이 일치합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할것 같아요.
      방언찬양에 관한 저의 개인적 경험은요..
      오래전 제가 이곳 미국 텍사스의 한 미국교회에 출석할때 그 교회가 성령체험과 은사를 제한하지 않는 교회여서 예배중에 성도들 가운데 자유롭게 방언기도와 방언찬양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드물게 예언하는 성도도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그당시 이미 방언기도는 하고 있었지만
      방언찬양은 그 교회에서 처음 만났죠.
      누군가가 제 뒤에서 천국찬양을 하는데
      내용을 이해할수 없었지만 그 음율이 너무나 평화롭고 감동을 주어서 들으면서 은혜가 되어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해서
      저에게도 천국찬양은사를 주시길 기도하기 시작했죠.
      우리에게 익숙한 인간적 찬양과 가사 따라부르기의 찬양예배와는 비교가 안되는
      예배의 거룩함, 자유로움, 아름다움.. 그분의 임재가 느껴지는 마치 천국에 있는둣한 그런 꿈의 예배였답니다.
      몇해를 그렇게 흘려보내고 저는 그 기도를 잊고 지냈는데
      오랜후에 제 삶의 시련 가운데 주님께 눈물로 예배하는 가운데 갑자기 제 입에서 그 찬양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소프라노톤으로... 하나님은 놀라우십니다. 나는 잊어도 그분은 응답하시니 까요.
      먼저 사모함이 먼저 입니다.
      방언기도와 마찬가지로 방언찬양도 많이 바뀌더군요. 사모하고 구하세요.

    • @hannalee9515
      @hannalee9515 2 роки тому

      저도 같은 은혜를 주셨어요. 예배 찬양중 임재로 깊이 들어가면 다른 음역대의 소리, 방연 찬양이 나오고 그건 다시 인위적으로 할 수 없어요. 임재시 그때에 나오는 찬양이고 다른사람이 따라할 수 없는 저만의 소리 같아요. 그런 가운데 한번은 폭포같이 쏟아지는 많은 물소리도 들었어요. 하늘의 많은 무리의 찬양소리 같았어요. 할렐루야 ~!!

  • @Yu-kd3rx
    @Yu-kd3rx 4 роки тому +8

    저는 영상을 보니 고등학생 시절 방언을 받기위해 기도했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했었는지는 12년 전 일이라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제 기억으로는 이렇게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사, 선물인 방언을 받았다고 기도했었을 때 그 믿음이 접촉점이 되어 어느 순간 방언으로 말하는 걸 체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방언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거듭날 수도 있었구요.
    모두 믿음이 원리였었다는 걸 회고합니다.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1

      아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네~ 맞습니다!우리의 믿음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 @최용규-m7d
    @최용규-m7d 4 роки тому +8

    목사님 감사합니다
    20여년전 부흥회에 가서 기도할때 방언 받아서 기도 많이 하는데 담임목사님이 기도중에 잘못된 기도라고 스톱하고 우리나라말로 기도하라고 책망을 많이 하셨어요
    개척교회라서 혼자 기도하러 많이 다녔거든요
    그때는 따따따로 받아 랄랄라로 기도할때였어요
    중요한것은 목사님은 방언기도를 못하셨거든요
    설교 하실때는 방언도 하나님의 은사라 받으라고 하시는데 방언 기도하는것을 싫어 하셨는데 방언으로 깊이 들어갈때 스톱하고 우리나라 말로 하라고 할때 바로 우리나라 말로 안 바뀌더라구요
    은사는 계속 바뀌고 나타나긴하고 목사님과 자꾸 부딪혀 큰교회로 옮기면서 교회가 멀다는 핑계로 기도시간이 줄더니 요사이는 기도가 너무 짧아지고 갈급하기만 하고 게을러져 기도가 잘 안되는 상태에서 유트브를 보다가 목사님 유트브를 찾아서 제가 궁금한것을 소화하게 됩니다
    이제 3일전부터 듣고 있습니다
    방언도 수시로 바뀌어 무슨 말이 나올줄 모를정도이고 푹 들어가 하나님과 대화기도도 했었고 위로와 힘들때 저를 업고 바닷가 모레사장을 걸을때도 있었고
    안아 주실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귀신 들린 사람도 귀신도 쫒아 주는 축사도 해봤는데 멘토가 없어서 목사님은 꾸중만하시고 저는 그다음을 몰라 힘들어 교회가서 방언 기도를 강하게 나와 기도하면 쫒아와 우리나라 말로 하라고 하고 ᆢ
    힘들어 큰교회로 도망나오듯이 나와서 개척교회 목사님을 미워했더니
    물질연단을 시키신단 말씀을 하시더니 물질 때문에 직장 생활하면서 더더욱 기도를 못하니 가슴만 답답하고
    성격도 날카로워지고ㆍ
    그래서 수시로 방언을 조금씩 하면서 다니는데 너무 짧아 주님이 기뻐하실까 궁금하구요
    방언하면서 손에 진동도 그대로 합니다ㆍ
    요사이는 진동이 오면 제가슴을 오른손으로 계속 반복해서 치면서 방언이 됩니다ㆍ
    예전에는 제가 방언하고 혼자 통변도 되었었는데 기도가 깊지가 않아서 인가 답답하기만 하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다시 방언 기도 더해야겠어요
    예전에는 아침에 두시간 점심에 두시간 저녁에 두시간 몇년동안 했는데
    요사이는 합해도 한시간도 못하고 있답니다
    유트브로 궁금했던 모든것으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20여년전에 들었으면 더더 좋았을텐데 ᆢ

    • @승리-t4r
      @승리-t4r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순복음교회에 다니다
      방언을 제약하는 장로교회로
      옮긴후 십년간 영적으로 너무 큰 고통을 견디다 못해 이제 결단을 내리려합니다 위엣분의 상황이
      넘 공감됩니다

  • @bellafiore1102
    @bellafiore1102 4 роки тому +4

    믿음의 도전 좋죠... 무지한 신자들이 너무 많잖아요...

  • @daonha5848
    @daonha5848 4 роки тому +12

    한달전에 미국교회 여성기도회에서 방언을 받았아요. 방언기도 도중에 그냥 음이 나오고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방언기도하다 그냥 나오고 감사히 방언찬양 중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무궁무진하고 다양해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아무도 예측 못할 것 같아요~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1

      와! ^^ 너무 좋으셨을것같으네요^^ 주님의깜짝선물이군요! 축복합니다^^

    • @Gracejoy79
      @Gracejoy79 4 роки тому +4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한번 따라 했는데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력함을 느꼈집니다 지금도 실시간 기도하고 계시는지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참 귀한 시간입니다 꼭 알려주세요!!!♡☆♡☆

  • @angelreid3043
    @angelreid3043 4 роки тому

    God's frequency 음악 많이 듣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만물박사-h8r
    @만물박사-h8r 4 роки тому +1

    한국말로 말하기.
    한국말로 기도하기.
    한국말로 노래하기.
    여러분.이거 다 똑같죠.
    무엇이! 한국말 이라는것.
    같은 원리입니다.
    방언으로 찬양하기.
    방언으로 그냥 말하기.
    방언으로 기도하기.

  • @잉잉이-y2o
    @잉잉이-y2o 4 роки тому +1

    방언을한달전에받았는데 혀가 제의지가아닌성령님에 압도적인권능에 사로잡혀3시간씩 이틀동안하게되었는데
    도도도 다다다 디디디 음률이 타지드라구요
    그뒤로 방언을하고싶은데안나와서 계속기도했는데 잠결에 레로시작 해보라는 내면에음성을듣고 계속시도했는데 그냥 제가 움직이는거같아서 ㅠㅠ 믿음이부족한가 생각했는데 오늘입술을 레레레로시작해서 머리로는 제기도제목 기도드리는중에 갑자기 성령님께서 내혀를 이끌어주셨는데 방언이 3분하다가 그치길래ㅠㅠ이렇게간절한데 왜 그쳐주셨으까 생각하고있을 찰나에 갑자기 가사가 막떠오르고 입술이열리며 제입술에서 작곡작사하듯이 영감으로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영광에찬양이 터졌네요~!나에영으로 찬양드리는 모습을봤네요

  • @boungsunkim1802
    @boungsunkim1802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방언 기도 할때보다 일상생활 하면서 매일 방언 찬양을 더 하게 되요.
    저는 주님께 중보기도자로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기도하고 있어요.
    방언찬양도 중보기도와 관련이 있을요?
    오늘 에야 목사님 유투브를 보게 되어 질문 드림니다.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2

      성령안에 기쁨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성도님이 극복해야하실 일들이 있으신데 주님의 기쁨으로 성령안에서 성취시키실 것입니다!! 성령안에 새 힘으로 충만하셔요^^ 축복합니다!!!

  • @mariakim3257
    @mariakim3257 3 роки тому +1

    영가는 방언찬양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

  • @Pring-d6s
    @Pring-d6s Рік тому +1

    방언하는도중에 멜로디나 리듬은없고 바이블레이션이 아주길게 나오는것은 무엇일까요.?

    • @dhhc2042
      @dhhc2042  Рік тому

      네. 그또한 방언찬양의 한 부분같습니다.

  • @기쁨-g4h3q
    @기쁨-g4h3q 2 роки тому +1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방언찬양이랑 영 찬양은 다른것인가요?
    저는 방언찬양하는데 어떨적에는
    한 음덜로만 멜로디가 되어서 계속 나올때가 밌는데 이게 영의 찬양인지 아님 이것도 방언찬양 인가요?

    • @dhhc2042
      @dhhc2042  2 роки тому

      방언찬양과 영찬양을 함께보셔도 괜찮습니다.

  • @norangmiso
    @norangmiso 3 роки тому +1

    어두운 빛도 없는 밤에 제가 뒷자석에서 차를 타고 가는데 앞에는 모르는 누군가가 차를 몰고 있었고 옆에서도 누가 옆에 있었습니다. 이건 뜻이 있나요?

    • @dhhc2042
      @dhhc2042  3 роки тому +1

      네! 아마도 성도님의 어려운 삶에 혼자가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인도받으실것같습니다.

    • @norangmiso
      @norangmiso 3 роки тому

      @@dhhc2042 감사합니다~~

  • @playingdaddy83
    @playingdaddy83 2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안녕하세요, 방언관련영상 8번은 없는게 맞나요? 7번까지 봤는데 8번이 안보이네요 😢

    • @dhhc2042
      @dhhc2042  2 роки тому

      네!주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어떤 영상은 비공개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q6tx2ph7p
    @user-gq6tx2ph7p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김화입니다. 요몇달사이 큰일이 생겼어요. 어떤사람이 유령처럼 저를 못살게굽니다. 저희옆에와서 저한테 억울한 일들을 들씌워놓습니다. 목사님들은 남의일을 잘 알아맟춘다는데 미래도 예언하고 과거도 알아맟추나요? 유령처럼 못살게 구는것은 무슨증거로 경찰에 걸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susankim7419
      @susankim7419 4 роки тому +1

      예수님 믿는 분이신지..
      혹시 아니시면 교회 나가시고 신실하신 목사님과 상담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유령을 이길수 있습니다

  • @코스모스-u4s
    @코스모스-u4s 3 роки тому +2

    방언찬양 궁금한게 있어요
    방언찬양에 대해선 이런 자세한 정보가 없어 좀 답답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하다보면 고음의 얇은 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새가 대화하듯이 재잘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멜로디가 나오는데 아주 단순하고 동요같기도 해요
    제가 만든 멜로디도 아닌 기존에 있는 곡도 아니구요
    이것도 방언찬양에 속하나요?
    또한가지, 남들은 기존 찬송가에 방언이 덧입혀져 나온다는데 전 그런 경험이 없다가 찬송가를 켜놓고 기도하던중 제 방언이 자꾸 찬송가 음을 따라가는걸 경험했어요 이런게 방언으로 찬송가를 부르는건가요?

  • @user-gq6tx2ph7p
    @user-gq6tx2ph7p 4 роки тому +2

    저는 김화입니다. 제가 한 직장에 다녔는데 그 직장 사장님이 저를 날마다 못살게 굽니다. 이젠 석달이 되였습니다. 직장에서 집까지 20분 걸리는데 그곳에서 이곳까지 보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일거일동을 모두 보고있습니다. 이제는 직장을 그만두었는데도 날마다 유령처럼 못살게 굽니다. 저의 몸에다 대고 뭐하고 그럽니다 .
    저한테 없는것 있는것 들씌워놓고 정신없이 못살게 굽니다. 저의 옆에 유령처럼 사람을 보내어 저를 감시하고 못살게 굽니다. 어떤때는 먼 곳에 있는 친척집에 도망을 쳐도 그곳까지 유령처럼 따라와서 못살게 굽니다. 파출소에 걸려고 해도 증거가 있어야 걸지요? 이젠 4달째되였어요. 날마다 못살게 굽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 @dhhc2042
      @dhhc2042  4 роки тому +7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의빛이 성도님에게 임하시길 축복하며기도합니다.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이 영혼을 괴롭히는 더럽고 악한영들은 지금 떠나갈지어다!!! 이영혼의 마음을 혼미케하고 속여서 불안케만드는 더러운영들아 예수이름으로 묶임받고 지금 떠나갈지어다!!! 더러운짓을 그만 멈추고 악한영들은 어둠으로 돌아갈지어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이 영혼이 자유케되시길 선포하노라!지금예수이름으로 선포히니 자유케될지어다! 회복과 치유가 일어날지어다!예수이름으로 명한다!

    • @chongbartley4949
      @chongbartley4949 4 роки тому +2

      악한영을 예수의피로 대적해서 승리하세요

    • @메이비-n4j
      @메이비-n4j 4 роки тому +1

      혼자 기도하심 안되고 교회가셔서 목사님께 상의하시고 분별을 하셔야될것 같아요.
      사단은 상처를통해 들어오는 통로가 됩니다.
      승리하세요.

  • @최영순-s3g
    @최영순-s3g 4 роки тому +1

    대부분의 교회에서 거룩만 강조하고 성경을 지식으로만 가르쳐서 목사님영상에 거부감을 갖는 성도들이 있을거예요 말씀으로비춰보면

    • @최영순-s3g
      @최영순-s3g 4 роки тому +2

      제대로 예배드리고 말씀을가르치면 성령의 역사와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것이 정상인데 이단시 하는 목사님 들이 문제예요 은헤만 있고 능력이 없는교회 기도외에 이러한유가 나갈수없느니라 기도많이 하셔야합니다 목사님 들

  • @이제내가살아도주위해
    @이제내가살아도주위해 4 роки тому

    예 방언찬송 이 있습니다
    에전 찬송가 502 장 태산을 넘어 험곡애 가도
    168 장 찬송 하나님의 나팔소리
    두곡을 방언찬송을 받았습니다
    1987연도에 받았습니다

  • @최진열-r6v
    @최진열-r6v 4 роки тому

    성경에 방언찬송은 없습니다
    알고계셔야 할거같아 말씀
    드립니다 영의기도 방언기도는 아무도 알아들을수도 없는 천국의
    언어 아버지와 주님과 직통
    전화와같습니다 통변의 은사
    있으신분만이 통역할수있습
    니다 아무나통역하면 상대방
    기도하는걸 듣고 타인에게
    전달하는자도 있기에 통역은
    아무에게 주시지않습니다
    분명한건 방언찬송은 없다는
    것만 아십시요

    • @사운드오브뮤직-y7w
      @사운드오브뮤직-y7w 3 роки тому +12

      아뇨..있어요.
      성경엔 없지만..방언을 깊이 오래하다보면 뱃속 깊은곳에서 소리가 나오는데....성악가들처럼 방언찬양이 나와서 고음의 음역대로...방언이 나옵니다..^^*

    • @불파이터-w1y
      @불파이터-w1y 3 роки тому +5

      방언찬양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