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ong makes me remember the every scenes in the drama. I don't know, but it seemed to automatically happen. that's how I fell in love with this drama a lot arghh 2021 why so longggg:(
가사 Lonely Night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난 이 밤엔 잊으려고 해봐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난 그때 널 보냈을까 견딜 수도 없을 걸 알며 마음으로 애원했었지만 그저 바라보았어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지금도 그리운걸 외로운 밤 홀로 일 땐 떠나던 뒷 모습이 한 없이 그리운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Lonely Nigh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 때 분위기에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을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걸까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화려하지 않은 고백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그댈 만난걸 감사해
그대 고운 내사랑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라라라
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 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넌 언제나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 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넌 언제나
Such an underrated drama. But touches our hearts in ways we couldn't have imagined. A lot of seemingly small insignificant details in the individual episodes then seem to be incredible clues as the drama plays out in the end. It's such an amazing production. Cried so much whilst watching this drama. The beautiful friendships, the many life experiences they all go through. The sacrifices, the seemingly impossible love between characters that may or may not play out. Reminds me of some of the experiences I went through with my own friends and previous relationships.
Actually not underrated. Maybe just in between? Since it's also popular in Korea and also international? But not totally popular. Also, they made another season since the prod and director noticed this drama have a large following in korea and int.
Been inlove with the drama and songs since the beginning ♥️ It's lit 🔥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so much Screenwriter Lee Woo-jung and director Shin Won-ho for giving us this gift 😊 And to the whole team and all the actors as well, Congratulations and job well done! 👏 Can't wait for the next season 😍 Hwaiting! ✊
The songs in this drama are really good and unforgettable. Every time I listen to these songs, they remind me of every scene in the drama. It seems like I will watch this drama from beginning again.. Hope 2021 and the season 2 come faster!!
I listen all the ost from the drama. Only know Aloha and Me to you, you to me. Thank you to this drama I knew all these songs. Both original and the remake are heartwarming
That’s way i think is very important thing that every drama also have good/ memorable OST. So everytime we hear the song we are able to trace our way back to that scene 😍❤️🥰
This drama had the best ost ever. And that is saying something considering dramas usually have some pretty awesome osts, but Hospital playlist takes the trophy.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딱 한번만이라도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저 별을 따다 줄텐데 (나를 두고)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저 달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I really love this drama... can wait for season 2... i am a ikjun_songhwa team.. i hope in season 2 they... together... and i hope sooooo... thank you so much for amazing season 1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I'm a Vietnamese and now I can read Hangul just by learning the lyrics of these fabulous songs. I try to pronounce Korean accurately like them, in the songs. You know how many times I listened to these songs :))
![[PLAYLIST] 다시 듣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Hospital Playlist' OST Playlist｜Stone Music Playlist](http://i.ytimg.com/vi/b16v-a0IBKM/mqdefault.jpg)
![[PLAYLIST] 다시 듣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Hospital Playlist' OST Playlist｜Stone Music Playlist](/img/tr.png)
![[play list] 가을의 시작, 여름의 끝.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들 | 파란 하늘 아래, 당신의 사람들과 들어보세요](http://i.ytimg.com/vi/Jc_zvPZ46_4/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1 НАЧАЛО ПУТЕШЕСТВИЯ [Новый сезон]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380Q7gLWGvk/mqdefault.jpg)
0:00 권진아 - Lonely Night
4:04 조이 (JOY)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7:09 조정석 - 아로하
11:16 규현 (KYUHYUN) - 화려하지 않은 고백
15:08 어반자카파 - 그대 고운 내사랑
18:59 곽진언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24:00 제이레빗 (J Rabbit) - 넌 언제나
28:19 휘인 (Whee In) - 내 눈물 모아
32:34 이소라 - 바람이 부네요
37:06 박혁진 - 넌 따뜻해
41:38 미도와 파라솔 - 밤이 깊었네 (Drama Ver.)
44:19 미도와 파라솔 - 캐논 (Canon) (Drama Ver.)
47:12 우효 - 사노라면
51:17 전미도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thankyou💘
Thank you 😍
The last OST by Mido and Falasol was missing 😊
When will you release the Kihno Album? :(
All song best 👍👍
SHIN WON-HO PD-NIM I REALLY LIKE YOUR TASTE OF MUSIC ❤
every song makes me remember the every scenes in the drama. I don't know, but it seemed to automatically happen. that's how I fell in love with this drama a lot
arghh 2021 why so longggg:(
@Merphy Lukusa ME TOO :'(
I have they don't change the cast
@@xxjinnax6604 I hope not
hehe its 2021
2 more months to gooooo!!
Junwan's IBELIEEVE will forever be in my heart.
can you tell me which one is it? i cant read Korean
@@ammmsssaaa ua-cam.com/video/cEH0qO2OY_g/v-deo.html
I didn't expect stone will release like this 😭😭 all of the osts are really worthy I'M UGLY CRYING I WILL MISS THIS DRAMA SO MUCH
waiting for them to come back!!!
2021
드디어 광고가없어 갸꿀 아주좋아.... 가사도 넣어주시징.... 아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했어.. 무튼....사랑해.... 넘길때마다 진동울리는게 내가 연주하는것같네(?)
lol thought this was a fanmade playlist WAHAHAHAHAHA stone ent. channel is really becoming a fan acct. for hospital playlist
I also have the same thought🤣😍
Hahahahaha i was surprised too 🤣🤣
Maybe they managed in producing songs? :) Yeah I was surprised lmao
I didn't realize until I see your comment hahaha
너에게 난, 나에게 넌도 있었으면 좋앗을 텐데ㅜㅜ 아쉽네용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이겁니다!!❤
가사
Lonely Night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난 이 밤엔 잊으려고 해봐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난 그때 널 보냈을까
견딜 수도 없을 걸 알며
마음으로 애원했었지만
그저 바라보았어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지금도 그리운걸 외로운
밤 홀로 일 땐
떠나던 뒷 모습이 한 없이 그리운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Lonely Nigh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 때 분위기에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을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걸까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화려하지 않은 고백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그댈 만난걸 감사해
그대 고운 내사랑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라라라
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 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넌 언제나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 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넌 언제나
Joyyyy🥺💖
Such an underrated drama. But touches our hearts in ways we couldn't have imagined. A lot of seemingly small insignificant details in the individual episodes then seem to be incredible clues as the drama plays out in the end. It's such an amazing production.
Cried so much whilst watching this drama. The beautiful friendships, the many life experiences they all go through. The sacrifices, the seemingly impossible love between characters that may or may not play out. Reminds me of some of the experiences I went through with my own friends and previous relationships.
Actually not underrated. Maybe just in between? Since it's also popular in Korea and also international? But not totally popular. Also, they made another season since the prod and director noticed this drama have a large following in korea and int.
wow, stone really loves this drama a lot I think.
they keep promoting this drama song HAHAHAHAHAH
wow Stone, you must be love this drama alot!! even made an ost playlist for us🤎
When some of the best songs gathered into one drama. 😍😍😍 Best of 2020❤️
wheein queen
Been inlove with the drama and songs since the beginning ♥️ It's lit 🔥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so much Screenwriter Lee Woo-jung and director Shin Won-ho for giving us this gift 😊 And to the whole team and all the actors as well, Congratulations and job well done! 👏 Can't wait for the next season 😍 Hwaiting! ✊
rhaine cuzat what’s the name of kdrama?
No Name hospital playlist
One of the best medical dramas i have ever watched! Amazing friendship goals it has given us
제가 바란건 이런거였습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Yay Wheein 🥰
The songs in this drama are really good and unforgettable. Every time I listen to these songs, they remind me of every scene in the drama. It seems like I will watch this drama from beginning again.. Hope 2021 and the season 2 come faster!!
Im so sorry but i cant hear lonely night without imagining the way songhwa sang it
I listen all the ost from the drama. Only know Aloha and Me to you, you to me. Thank you to this drama I knew all these songs. Both original and the remake are heartwarming
So fall in love with the drama and OST ❣️
i got flustered everytime wintergarden's couple song show up HAHAHAHA
좋은 노래. 수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vid 전염병 동안 모든 사람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 노래들 마음에 간직하고 갑니다 가수들과 작곡가들 편집자들 모두 감사합니다
Lonely night live in first ep made me fallin in love with this series 💗💗💗😊
That’s way i think is very important thing that every drama also have good/ memorable OST. So everytime we hear the song we are able to trace our way back to that scene 😍❤️🥰
Kyuhyun 💘
Joy 😍
Cant wait for season 2, plis songhwa bcame uju's mother 😭
I CAN REMEMBER THE PAINFUL SCENES JUST BY LISTENING PICTURES OF MY HEART 😭 WAAAHHH THE INTRO ALWAYS GIVES ME GOOSEBUMPS.
This drama had the best ost ever. And that is saying something considering dramas usually have some pretty awesome osts, but Hospital playlist takes the trophy.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딱 한번만이라도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저 별을 따다 줄텐데 (나를 두고)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저 달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다시들어도 너무 좋다~
So much love for this playlist. Great way to spend my time while waiting for season 2 episode 6.
bộ phim cảm xúc nhất từng xem,nhẹ nhàng. diễn viên đẹp. diễn hay. ko bỏ tập nào từ phần 1 sang phần 2
#WINTERGARDENCOUPLE WALANG LULUBOG
best drama and best OST of the year!
The soundtrack is so beautiful like the show
때로는 잔잔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하게 다가오는 드라마의 스토리처럼 플레이리스트도 다 너무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노래들인 것 같아요 옛날 노래들을 다시 커버해주는 거 좋네요 파이팅
i fell in love with Hospital Playlist series and it's OST as well.
Hospital playlist as my playlist 💕
진짜 좋사있소 조이 목소리... 너무 좋다
휘인이가 부른 내 눈물 모아
진심 밤에 들으면 개좋다ㅜㅜ
thankyou stone for releasing these OSTs. Best songs for best drama..
Very beautiful song 🌟 🌟 🌟 🌟 🌟
I really love this drama... can wait for season 2... i am a ikjun_songhwa team.. i hope in season 2 they... together... and i hope sooooo... thank you so much for amazing season 1
all of them are soo goooodd! thanks stone music thanks hospital playlist ❤
Best drama with best OST of year 2020 belongs to Hospital Playlist 🤩😜
Where Me to you, you to me?
아름 다운
You really know how to make us cry 😭😭😭😭 do one for all the band plays! Please please!
55:35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Thank you so much for this! We will miss all of them! See you on season 2! ❣️
How times a watch this kdrama series and iam still going to watch this over and over again ...
Hospital Playlist season 3 pls 🙏 ❤❤❤
[Stone Music PLAYLIST]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몰아듣기｜조이 (JOY), 조정석, 규현 (KYUHYUN), 휘인 (Whee In), 권진아, 미도와 파라솔
Just a few days ago, but i already Miss them. Love this drama and the OST fit it so perfectly. What a nostalgic!
the OSTs are amazing just like Hospital Playlist itself
This is ❤️, thank you stone music. One of the best kdrama that i've seen. Excited for the next season. Waiting to see them again. 🤗 From 🇵🇭
Most fav drama of 2020 so far and the ost too 👏👏👏 caaaant wait for season 2 next year ❤🥰
great playlist
Thank you for the compilation. Sepanx! 😭😭😭
Best drama of 2020 🔥🥳🤩
아 진짜 만드신 분 복 받으실 거에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great list
this ost is gonna help me pass all my study period
After watched , I find playlists of Hospital playlist.
💚타임라인
0:00 권진아 - Lonely Night
4:04 조이 (JOY)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7:09 조정석 - 아로하
11:16 규현 (KYUHYUN) - 화려하지 않은 고백
15:08 어반자카파 - 그대 고운 내사랑
18:59 곽진언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24:00 제이레빗 (J Rabbit) - 넌 언제나
28:19 휘인 (Whee In) - 내 눈물 모아
32:34 이소라 - 바람이 부네요
37:06 박혁진 - 넌 따뜻해
41:38 미도와 파라솔 - 밤이 깊었네 (Drama Ver.)
44:19 미도와 파라솔 - 캐논 (Canon) (Drama Ver.)
47:12 우효 - 사노라면
51:17 전미도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좋아요 굿👍🏼
all of the songs are not bored at all, luv❤
Thanks for this, thanks for the drama.
This one is so precious 👏👏
Thank you for this compiling songs!!!
All of them are so good!!!
The best soundtrack 2020🥰
화려하지 않은 고백 and 아로하 are my most favourites ❤❤❤
yoohoo!
OMG thank you so much for putting the songs together! This is WONDERFUL! Thank you.
Thank u for being this drama :)
It would be great if there's playlist for the band covers!!!
Can’t wait for Hospital Playlist Ss2 🧡🧡🧡🔥🔥
좋아요
수십년전 음악들을 들으니 한창 젊었을 때 생각이 나서 갑자기 착잡해지네요...~~
i miss hospital playlist. best ost ever. i hope jo jung suk will win best ost in Melon
i love hear this song, so relaxing especially when I am working on my task. Sending my warm appreciation
I'm a Vietnamese and now I can read Hangul just by learning the lyrics of these fabulous songs. I try to pronounce Korean accurately like them, in the songs. You know how many times I listened to these songs :))
My heart literally hurts knowing that there won't be new episode every thursday. It feels like my lover has left me. ❤😭
where's Me to You, You to Me?
Day 5 after the last episode, and I'm still not be able to move on from this drama. But I'm okay with that :)
I've been listening to this whole playlist everyday since I finished watching the drama. I just cant get over. So beautiful.
really can't wait for season 2. OMG 2021 seems so long 😭😭
Omg thanks for this playlist I really love it
AAAAAA GOMAWOOOOOO PLAYLISTNYAAA ❤️❤️❤️❤️
I don't want to reach the end of this film, it's such a moving film i have ever seen
..New friend is here sending my full package of love and support stay connected God bless.
Bila nak move tiber... Ehhh kuar pulak ni
ngena bgt ostnyaa ya ampunn apalg aloha😍😍
I love "Whee In" song
guess who's gonna re-watch this drama all over this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