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슬프다 아버님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데 자기는 아직 자유를 못느겼다하고 책임만 잔뜩 남았다 이말 왜이리 슬퍼 어릴적에도 첫째고 그룹때도 리더고 회사에서는 대표이니까 더 책임감이 더 느끼는것 같은데 해준게 응원밖에 없네 퀸덤준비하면서 신곡도 어떻게 준비했지 7월에 컴백한 썸머곡도 기대
씨스타도 좋아했고 솔로곡이나 피쳐링한 효린 노래들도 물론 좋아했지만 사실 막 팬이라거나 그랬던건 아님 그런데 이번 방송 따라가면서 완전 효며들었음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시간들을 보내온건지가 너무 와닿았음. 무대도 전부 좋았는데, 그냥 재밌기만 한게 아니라 아 이 사람 무대들은 여기 나오기 전부터 준비가 되어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누가 보고있지 않아도 들숨 쉴 때 고민하고 날숨 쉴 때 연습해온 치열한 과정을 이거로 보여준 느낌. 그 노력의 결과를 내가 너무 쉽게 즐긴게 미안할 정도,, 진짜 데이터 켜고라도 유료로 봐야하나? 싶었음. 진짜 꾸준히 오래 보고픈 아티스트... 자기 전에 고양이 쏴써 영상이나 한번 더 봐야지...
이거 뜬거 모르고 이제 봤는데.. 초반 효린 생각메모글 멈춰놓고 꼼꼼히 훑는데 왜 나 울컥하냐.. 근데 효린 쫌 부럽다. "아빠가 그랬다. 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단다." 난 부모님한테 이런 멋진 말 못듣고 자랐고 과연 내가 내 자식한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깜냥이 되나 문득 생각했다. 암튼 그렇다고 효린.. 늦었지만 데뷔12주년 축하드립니댜.🎉🎉🎉
After watching yesterday night's final episode, aside from Hyolyn (which she always giving us amazing presentations everytime she performs) I was amazed to Lee Young Ji as well. Her voice suited to the rap part of the song. I've seen her from different yt videos but never watched it. Hyolyn made the right choice. Btw, it's my first time to see Young Ji's studio and it's quite nice. I remembered from Good Girl's first episodes she spent a lot of money to build her own studio. The prize money that she received from Round 1 which she bought Apple gadgets and gave it to her fellow contestants which was a nice act. She would have bought for herself but instead she shared it to others. More future projects to Young Ji and Hyolyn.
메모장 슬프다 아버님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데 자기는 아직 자유를 못느겼다하고 책임만 잔뜩 남았다 이말 왜이리 슬퍼 어릴적에도 첫째고 그룹때도 리더고 회사에서는 대표이니까 더 책임감이 더 느끼는것 같은데 해준게 응원밖에 없네 퀸덤준비하면서 신곡도 어떻게 준비했지 7월에 컴백한 썸머곡도 기대
5:43 영지랩 듣고 너~무재밌을거같다 할 때 효린 눈이 반짝반짝하네요
씨스타도 좋아했고 솔로곡이나 피쳐링한 효린 노래들도 물론 좋아했지만 사실 막 팬이라거나 그랬던건 아님
그런데 이번 방송 따라가면서 완전 효며들었음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시간들을 보내온건지가 너무 와닿았음. 무대도 전부 좋았는데, 그냥 재밌기만 한게 아니라 아 이 사람 무대들은 여기 나오기 전부터 준비가 되어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누가 보고있지 않아도 들숨 쉴 때 고민하고 날숨 쉴 때 연습해온 치열한 과정을 이거로 보여준 느낌. 그 노력의 결과를 내가 너무 쉽게 즐긴게 미안할 정도,, 진짜 데이터 켜고라도 유료로 봐야하나? 싶었음. 진짜 꾸준히 오래 보고픈 아티스트...
자기 전에 고양이 쏴써 영상이나 한번 더 봐야지...
ㄹㅇ
어쩜 저의 생각을
대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 유묭한 고양이 쏴써 영상을...나도 종종 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안 그래도 사주에 나무가 부족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난 아직도 어제 언니 무대에서 시간이 멈춰 있어...
누가 뭐래도 퀸효린이 최고야 알지..?ㅜ
매주 목요일마다 언니를 또 언니 무대를 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어 우리 이제 계속 행복하기만 하자
사랑해 마이퀸
곰은 사람을 찢고 영지는 무대를 찢어.. 이영지 최고🔥🫶
효린 왜 더 이뻐짐
이거 뜬거 모르고 이제 봤는데..
초반 효린 생각메모글 멈춰놓고 꼼꼼히 훑는데 왜 나 울컥하냐..
근데 효린 쫌 부럽다.
"아빠가 그랬다.
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단다."
난 부모님한테 이런 멋진 말 못듣고 자랐고 과연 내가 내 자식한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깜냥이 되나 문득 생각했다.
암튼 그렇다고 효린.. 늦었지만 데뷔12주년 축하드립니댜.🎉🎉🎉
효린 아버지가 해병대 장교던데 멋있으신분같아여
캬 영지 역시 지리네..
헉 헉 헉 결론은 사막이였지만 페러다이스로 돌아가면서 결국 처음으로 들어간 기분이라서 짜릿했다…..
3:33 영지님 눈 깜박할 때 숨막힌다….. 돈 많이 버세요 ㅠㅠㅠ
효린 영지는 제가 본 연애인들아이돌들중에 제일 예쁜탤런트다 네 손가락 안에 들어요😊❤❤
Creative queen Hyolyn
하.. 멋있어..
영지누나 라이브 듣고 와….진짜 대박이다 라고 생각했고 효린누나는 역시 퀸이다…..멋있다!!!!
5:30 굴삭춤? 안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우심
두분 다 같은 말띠,경쟁 재밌어하고 이기는 계속 달리는
효린이랑 영지 둘이 비슷한 부분이 많네 은근히 자매같은 느낌
After watching yesterday night's final episode, aside from Hyolyn (which she always giving us amazing presentations everytime she performs) I was amazed to Lee Young Ji as well. Her voice suited to the rap part of the song. I've seen her from different yt videos but never watched it. Hyolyn made the right choice. Btw, it's my first time to see Young Ji's studio and it's quite nice. I remembered from Good Girl's first episodes she spent a lot of money to build her own studio. The prize money that she received from Round 1 which she bought Apple gadgets and gave it to her fellow contestants which was a nice act. She would have bought for herself but instead she shared it to others. More future projects to Young Ji and Hyolyn.
1:07 와... 대단하구나 효린.. 또 한변 존경하게 되네... 화이팅!!
I love how deep her voice is
캬 영지👏👍
i need these two together once again
나의 1등이다 ㅎ 자랑스러워
Hyolyn is an absolute dreamwoman, beautiful, sexy, classy and so talented
0:22 1:07 2:23 3:06 3:30 3:36 3:50 4:42 4:54 5:05 5:51 6:05 *6:12
힘들때 말을 안하고 글을 썼다는데 내가 다 울컥...그런데 아직도 말도 안되는 ㅎㅍ 논란을 믿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I don't know why she didn't win
❤️❤️
❤❤❤❤❤
ACE
굴석춤 ㅋㅋㅋ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