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8조 신용대출 잡아라…치열한 대환대출 경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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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앵커]
    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에 따라 오늘(1일)부터 8조 원규모 신용대출 갈아타기가 시작됐습니다.
    가계대출이 감소세인 은행권은 각종 우대금리 등 각종 혜택을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신다미 기자,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야 할 씨티은행 신용대출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기자]
    올해 1분기 말까지 씨티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약 8조 409억 원입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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