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본 영상은 'esports KBS' 채널의 영상제공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sports KBS 채널 링크 : ua-cam.com/channels/9_093tAK3bXyZfT84efbvg.html PS2. 프로들의 습관 시리즈를 많이 좋아해주시는 만큼 저희도 더 퀄리티있는, 프로관전러 채널만이 만들 수 있는 영상 계속 제작할 수 있도록 뛰어다니겠습니다.
페이커도 동선손해 최대한 적게보려고 라인 밀고 라인중간에서 귀환타거나 와드를 좀 아끼는 경향이라던지 이런거 파악되서 그거 맞춤형으로 털린적이 몇번 있었음 습관이란게 쉽게 안 고쳐지지만 역으로 상대팀이 자기 습관을 아는 걸 역이용해서 설계할 수도 있고 그래서 롤이 어려우면서도 재밌음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스포츠는 흥미를 못 느낍니다. 하지만 저는 E스포츠는 스포츠가 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축구 야구 농구 달리기 마라톤 수영 등이 단일기업의 상품입니까? 특정 선수가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혹은 특정 선수가 뒤져진다고 상대적으로 약한 선수를 버프하고 강한 선수를 너프합니까? 스포츠에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소유권을 꽉 쥔 기업 하나가 전반적인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기업이라는 것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인 존재입니다. 취하는 움직임의 방향성에 제한이 있다는 뜻입니다. 영원히 겜잘알 기업일거라 여겨지던 블리자드가 안타깝게도 아주 적절히 시연해준 역사가 있는 것처럼 결국 기업은 이상이나 명분보다는 이윤을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가난한 국가의 아이들이 공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축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공 배트 글러브가 있으면 구색은 갖춰지는 야구, 공과 골대가 있으면 되는 농구 더 나아가 달릴 땅만 있다면 가능한 달리기와 마라톤이나 물이 있으면 되는 수영 등에 비해 전자기기로 즐기는 게임은 필요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게임은 10년만 되어도 장수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수명이 짧습니다. 유행과 기술에 따라 순식간에 변하는 업계로 보입니다. 스포츠도 문명의 발달에 따라 신종목들이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근간은 운동기구 혹은 소품 몇 개만 갖추면 사람이 직접 몸을 움직여서 할 수 있는 무언가입니다. 인간은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달리고 헤엄치고, 무언가를 던지고 차고 들어올리고 살아왔을까요? 그리고 사실 이게 제 핵심적인 의견인데, 굳이 e스포츠가 스포츠에 들어가야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e스포츠라는 명칭부터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의 열등한 것을 포장하려고 스포츠에 의존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이름으로 보입니다. 둘은 별개의 것이니 각각 존재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게임이 스포츠보다 열등합니까? 왜 스포츠에 편입되고 싶어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축구를 제외한 그 어떤 스포츠도 롤만큼 많은 사람이 시청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성세대가 인정하든 아니든 게임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스포츠라는 망령에서 벗어나세요. 누군가 말했듯이 게임은 이미 문화입니다.
Daniel Cho 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랑 다른의견이지만 되게 논리적으로 잘 쓰여진 댓글인 것 같아요 저는 스포츠의 구성요소 중 가장 중요한점을 ‘경쟁’ 그리고 ‘유희’라고 보는 입장이라 특히 마지막 문단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하며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꼭 그렇지않더라도 그 과정을 즐기는 것. 이미 이 자체로 게임이, 아니 게임 대회가 스포츠라 불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본 댓글에서 언급한 내용은 그러한 e스포츠가 다른 스포츠들 처럼 전문성을 갖추고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취지에서 작성했습니다.
Daniel Cho 아 첫문단 버프와 너프 관련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좀 덧붙이자면 스포츠로 따지면 룰을 수정해나가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특정 팀이나 특정 선수에게 지나치게 유리하다거나, 특정 상황에 너무 잘 맞는 경우 룰을 수정하는 경우들이 있으니까요. 야구로 따지면 공인구 교체나 배트규제가 제일 어울리는 비유인것 같습니다.
@@Glasghiel 스포츠에 편입 되려 하는것이 아니고 이미 그 모태부터가 스포츠입니다. 특정 집단이 게임을 비하하고 까내리는 것에 상관하지 맙시다. 스포츠라는것은 단어는 특정 권위층만 누리고 우리가 거기에 편입 되고있다는 생각을 깨주세요. 스포츠가 아름다운것은 모두가 경쟁하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고 도전하기때문이라면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에 스포츠라는 단어는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케스파컵 결승 2,3경기는 1경기의 영향으로 밴픽도 바뀌고 확실히 1경기가 모든걸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1경기 쵸비 선수의 습관과 스프릿선수의 정글 동선이 1경기 승패를 가르는 지점이었던 점. 명확한 분석이 롤을 더 재밋게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네요. 이번시즌에는 롤파크에서 분석하시는건 어떠실지..ㅎㅎ
쵸비 습관이라기 보다는 그냥 정석적으로 최대한 승률 높이는 형태인거 같은데 상대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니 지금 형태에서 가끔씩 꼬기도 하고 해야할듯 당연히 2웨이브때 밀고 집가는게 무조건 이득이고 라인 주도권 바탕으로 상대 정글 시야 밝혀주는건 팀게임에서 엄청 큰역활을 하는거라서
패턴을 분석한 첫갱은 아닌거같고 엘리스는 원래 칼부랑 골렘 잡는걸 꺼려하고 4캠이 정석인데 표식은 자르반 들고 3캠후 선갱을 안가고 같이 4캠을 돈건 살짝 의미를 모르겠고 만약 같이 4캠을 돌거면 쵸비커버나 탑갱 둘중하나를 했어야 바위게 싸움을 할수있는데 아무것도 안했으니 탑 밀어넣은 기인은 미드가 압박 받는거 보고 윗정글 시야는 우리꺼구나 판단해서 쉽게 아래까지 시야를 먹을수있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레넥이 윗정글로 내려오는거 보자마자 바로 아래 바위게로 뛴다음 바텀갱 시도하고 안되면 바위게 후 아래 정글 시야 최대한 잡아서 용 주도권을 안내주는 쪽으로 방향 정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못해줬음 자르반이 아래정글 다 돌고나서 상대 바텀이 용을 위해 라인 미는데 윗정글로 돌면서 캠프 이득 보는거보단 갱차이 줄이려면 바텀한번 찔러주고 따면 윗캠프먹고 못따고 손해만 입혔으면 용 수비 하는게 맞는듯
![[롤] 롤판 최악의 빌런 순위를 알아보자](http://i.ytimg.com/vi/MrJVMlDsl3g/mqdefault.jpg)
PS. 본 영상은 'esports KBS' 채널의 영상제공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sports KBS 채널 링크 : ua-cam.com/channels/9_093tAK3bXyZfT84efbvg.html
PS2. 프로들의 습관 시리즈를 많이 좋아해주시는 만큼 저희도 더 퀄리티있는, 프로관전러 채널만이 만들 수 있는 영상 계속 제작할 수 있도록 뛰어다니겠습니다.
PS3. 오늘 늦은 저녁에 10.1 패치노트 정리 영상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원딜도 해주세요
PS가 코치 안하는 이유.....
밸런스 붕괴 그 자체이기 때문....
구마유시 선수가 솔랭에서 빛의망토-절대집중 룬 많이 채용중이시던데 분석 가능한가요?
@@Leslie-rf7ek 얼마전에 현재 모든 원딜의 정석 템트리와 룬을 정리한 영상에 이유가 간략하게 나와있던걸로 알아요!
@@남은택-z1t 6:33 쵸비 선수의 실책을 여기서 잘 설명해주네요
기인 say : 팀원들이 그만큼 상황을 잘만들어줬다
구독자 say : ps는 그만큼 미쳤다
캬..... 진짜 분석을통해 깊게 파악하니까
전략과 운영에 소름돋으면서 엄청 재미있게 봤네요!
쵸비선수의 습관 1,2 를 먼저 올린 큰그림...!
불x을 탁치고 갑니다!
DRX! 불RX!
솔직히 쵸비선수 습관보단 프로경기에서
시야로얻은 단편적인 정보들로 어디까지 굴리는가 알 수 있는 영상인듯
어찌됐든 유익하고 써먹기보단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ㅇㅈ
0:10 엄청난 무빙
한국어 자막도 ㅇㅈ
그는 도대체 무엇을 그렇게 피하는가...
안녕하세요 피했습니다 ㅋ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프로팀은 서로를 다 분석합니다
drx : ???
af :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들의 세계는 정말 상상이상의 영역이다. 습관과 와드 하나로 승패가 갈린다니...
페이커도 동선손해 최대한 적게보려고 라인 밀고 라인중간에서 귀환타거나 와드를 좀 아끼는 경향이라던지 이런거 파악되서 그거 맞춤형으로 털린적이 몇번 있었음
습관이란게 쉽게 안 고쳐지지만 역으로 상대팀이 자기 습관을 아는 걸 역이용해서 설계할 수도 있고 그래서 롤이 어려우면서도 재밌음
형이 올린 동영상보고 대회 때 써먹엇네 ㅋㅋㅋㅋ
???: 야 분석하지마 어차피 다 해주는채널 있어
@@성진-z8k 과몰입 레전드
@@KOKOO00OKO00O Wls
@@KOKOO00OKO00O ㅉ
@@KOKOO00OKO00O 거 좋다고 할수도 있지 너무한거 아니오!
와....진짜 미쳤다... 팀게임이랑 솔랭이랑 다르다는걸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가네요...
와 진짜 이런 분석들이 많아질수록 이스포츠도 스포츠에 가까워지는 것 같은데
이 형이 정말 큰 역할 하고있는듯...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스포츠는 흥미를 못 느낍니다. 하지만 저는 E스포츠는 스포츠가 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축구 야구 농구 달리기 마라톤 수영 등이 단일기업의 상품입니까? 특정 선수가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혹은 특정 선수가 뒤져진다고 상대적으로 약한 선수를 버프하고 강한 선수를 너프합니까? 스포츠에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소유권을 꽉 쥔 기업 하나가 전반적인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기업이라는 것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인 존재입니다. 취하는 움직임의 방향성에 제한이 있다는 뜻입니다. 영원히 겜잘알 기업일거라 여겨지던 블리자드가 안타깝게도 아주 적절히 시연해준 역사가 있는 것처럼 결국 기업은 이상이나 명분보다는 이윤을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가난한 국가의 아이들이 공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축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공 배트 글러브가 있으면 구색은 갖춰지는 야구, 공과 골대가 있으면 되는 농구 더 나아가 달릴 땅만 있다면 가능한 달리기와 마라톤이나 물이 있으면 되는 수영 등에 비해 전자기기로 즐기는 게임은 필요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게임은 10년만 되어도 장수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수명이 짧습니다. 유행과 기술에 따라 순식간에 변하는 업계로 보입니다. 스포츠도 문명의 발달에 따라 신종목들이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근간은 운동기구 혹은 소품 몇 개만 갖추면 사람이 직접 몸을 움직여서 할 수 있는 무언가입니다. 인간은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달리고 헤엄치고, 무언가를 던지고 차고 들어올리고 살아왔을까요?
그리고 사실 이게 제 핵심적인 의견인데, 굳이 e스포츠가 스포츠에 들어가야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e스포츠라는 명칭부터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의 열등한 것을 포장하려고 스포츠에 의존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이름으로 보입니다. 둘은 별개의 것이니 각각 존재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게임이 스포츠보다 열등합니까? 왜 스포츠에 편입되고 싶어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축구를 제외한 그 어떤 스포츠도 롤만큼 많은 사람이 시청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성세대가 인정하든 아니든 게임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스포츠라는 망령에서 벗어나세요. 누군가 말했듯이 게임은 이미 문화입니다.
Daniel Cho 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랑 다른의견이지만 되게 논리적으로 잘 쓰여진 댓글인 것 같아요
저는 스포츠의 구성요소 중 가장 중요한점을 ‘경쟁’ 그리고 ‘유희’라고 보는 입장이라 특히 마지막 문단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하며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꼭 그렇지않더라도 그 과정을 즐기는 것. 이미 이 자체로 게임이, 아니 게임 대회가 스포츠라 불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본 댓글에서 언급한 내용은 그러한 e스포츠가 다른 스포츠들 처럼 전문성을 갖추고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취지에서 작성했습니다.
Daniel Cho 아 첫문단 버프와 너프 관련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좀 덧붙이자면 스포츠로 따지면 룰을 수정해나가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특정 팀이나 특정 선수에게 지나치게 유리하다거나, 특정 상황에 너무 잘 맞는 경우 룰을 수정하는 경우들이 있으니까요. 야구로 따지면 공인구 교체나 배트규제가 제일 어울리는 비유인것 같습니다.
Daniel Cho ㅋㅋ스포츠도 특정선수 저격해서 룰바뀌는거 허다하긴함
@@Glasghiel 스포츠에 편입 되려 하는것이 아니고 이미 그 모태부터가 스포츠입니다. 특정 집단이 게임을 비하하고 까내리는 것에 상관하지 맙시다. 스포츠라는것은 단어는 특정 권위층만 누리고 우리가 거기에 편입 되고있다는 생각을 깨주세요. 스포츠가 아름다운것은 모두가 경쟁하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고 도전하기때문이라면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에 스포츠라는 단어는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런 분석관.. 정말 대단하다... 완전 집중해서 봤고 엄청 흥미로웠어요
기인은 ㄹㅇ 킹인임.. 그리고 좋은 강의 감사해요
0:09 안녕하세요. 피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피 보는느낌 진짜 개꿀잼
이런 플레이를 분석 하는거도 대단한데 이런플레이를 실시간으로 하는 선수들도 진짜ㅜ대단한거같음
공감합니다 ㅋㅋㅋ 일반인은 일시정지하고 이해하는데 실시간이해
요즘가장재밌게보고있는컨텐츠입니다 얼렁더올려주세요!
1주일 후...
??? 프로팀 코치로 입단하게 됐습니다
와 구독합니다 지리네요 분석 저걸 다 생각하고 호흡맞춘 선수들은 더지리네
11:00 진짜 보다가 현실에서 와 소리나옴 핑찍힌다는 얘기 보면서 ㄷㄷ
lck실시간 경기는 초반이 재미없었는데 이렇게 해부해서 보니깐 재밋네
프로분석러님 프로팀에서 러브콜 안들어와요??..ㄷㄷ 진짜 대단하시네
와 이번영상에서 구독하고갑니다; 진짜 레전드네. 프로팀 코치가 브리핑해주는것같았다
프로 경기 분석하는거 너무 재밌어요! 자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거 자주해주세요 재밋어요 👍
0:10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알찬 1초였어요
프로경기에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결과를 불러오는지 알게해주니 더 재미있습니다.
페이커 선수 분석영상도 올려주세요~ 넘 궁금해요~ ㅋㅋ
진짜 생각하나도 안하고 보다가 ps를 보면 같은 게임이 맞나 싶네요 ㅋㅋㅋ 프로들의 습관 정주행중 ㅋㅋ
아니 ㅋㅋㅋ 개웃긴게 ㅋㅋ 자막 자동 생성으로 한국어 자막 만들면 진짜 "안녕하세요 피했습니다" 이렇게 뜨네 ㅋㅋ
10:43 와 ㄹㅇ 소름돋네..
이런분석 아주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게 팀게임 장르가 판이 커져서 프로팀이 나올때 보여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플레이 하나하나에 작든 크든 나름의 이유가 존재하는 !! 재밋게 봣습니다 ㅎ
이러한 영상을 제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는데 이미 제작되어 나온 이 영상 시리즈가 제 예상보다 너무 완벽한 덕에 대리만족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솔랭이랑 대회는 차원이 다르네요 ㄷㄷ
와 영상 분석 진짜 재밌네요 빨리 더기대됩니다 ㅇㅅㅇ
역시 티어높을수록 맵장악능력이 요구되고
피지컬만 좋다고 올라갈 순 없네요
재밌다 lck도 분석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ㅎ
피했습니다 너무 좋아
진짜 잘만드셨습니다
탑과 미드드는 길이가 많이다른데 2W밀고집은 똑같은 이득을가져다주나요?
대포미니언 때문에 2w밀고 집가는건 어느 라인이 해도 좋음
길이가 달라도 생성간격은 같아서 첫라인 빼고는 미니언 오는 간격은 같음
@@젠틀곰탱이 간격은 같지만 탑라인이 더길어서 미드라면 타워에박힐상황에도 타워앞에 멈출수도 있지않을까 해서요. 복귀하는데 걸리는시간도다르고
정말 좋은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만드는게 힘들것 같지만.. 계속 보고싶네요ㅎㅎ
피했습니다
와... 이건 추천을 씨게 박지 않을 수 없는 정보의 영상입니다...
정말 아는만큼 보이네요,, 잘배웁니다
형님 대회경기 관전영상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와 롤 이렇게도 보니까 정말재미있네요.. 상상도못한 분석!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청하고갑니다~
라이즈 궁믿고 복귀텔쓴거 하나로 스노우볼 굴러가서 게임이 터진다니 진짜 프로경기는 피지컬 뿐만 아니라 뇌지컬도 크게 기여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가네요 ㄷㄷ
#0:08 안녕하세요 피했습니다
초비의 습관때문억 만들어졋다기보다는 도란의 어이없는 실수때문에 완패로 흐른거지
정글을 보고도 스펠 다빠져버리니 대웅이 되나
형이거 영어로 올려보자 이거 영어 써서올리면 기본 100만은 될거같은데
최근 영어 버전도 시작하심
이렇게 리플레이 보면서 분석하는 영상을 봐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실시간으로 경기 하면서 설계하는 선수들은 진짜 대단한듯
이걸 분석을 해내다니...대단..
완벽한분석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케스파컵 결승 2,3경기는 1경기의 영향으로 밴픽도 바뀌고 확실히 1경기가 모든걸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1경기 쵸비 선수의 습관과 스프릿선수의 정글 동선이 1경기 승패를 가르는 지점이었던 점. 명확한 분석이 롤을 더 재밋게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네요. 이번시즌에는 롤파크에서 분석하시는건 어떠실지..ㅎㅎ
공부안하고 롤강의 몇번씩 듣는 내인생이 레전드
이렇게 보니까 프로겜도 너무 재밌다 ㄷㄷㄷ
이분 분석 완전잘하시네요ㄷㄷ 천상계신갑?
관전러님은 진짜 천재같아요
리플레이가 선수들의 생명을 죽인다.
와 개소름... 프로들의 경기들은 정말 행동하나에 이렇게 의미를 가지고있을줄은 ㄷㄷ
와 개지린다ㅋㅋㅋ
난 롤알못이라 프로경기보면 아다리가 잘 맞았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전부 설계였구나ㅋㅋㅋ
덕분에 더 재밌게 관전할수있었습니다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혹시 영어자막필요하신가요? 채널성장에 도움될것같은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펠리오스 근황좀 알려 주실수있나요? 신챔인데 한번 다뤄주세요 이번 패치노트편에 나오면 좋고용~
이건 한 번 당한 상대는 무조건 알고
당하고 있을 때도 어느정도 알고
프로방송 보면 귀환 로밍텔 타이밍이 제일 알기 힘들다는 말도 많이 나오고
너무 설명 잘해주셨는데 저거는 알고도 못 막아요 그냥 피지컬차이
이 형 그 축구에서도 있는 전략분석팀 같아ㄷㄷ
쵸비 습관이라기 보다는 그냥 정석적으로 최대한 승률 높이는 형태인거 같은데 상대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니 지금 형태에서 가끔씩 꼬기도 하고 해야할듯 당연히 2웨이브때 밀고 집가는게 무조건 이득이고 라인 주도권 바탕으로 상대 정글 시야 밝혀주는건 팀게임에서 엄청 큰역활을 하는거라서
Drx 홈페이지에 '선수들에게 경험치를 먹이는 방법' 영상에 씨맥님이 피드백해주는 내용이 이 경기였는데 무슨 잘못인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PS님 분석보니까 아프리카에서 스노우볼 굴린게 확실히 엄청나네요...ㄷㄷ
팀게임과 솔랭이 다른 이유가 팀워크나 정보 교환도 있지만
이런 이유도 있었군요
시야싸움이 이런거 였다니 ㄷㄷ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이걸 분석해내다니 대박이다 ㄷ ㄷ
진짜 재밌다 이런거 너무 좋아
진지하게 프로팀 코치는 어떠십니까 2군이라도 괜찮으니까
3개 영상 다보고 미드접을까 고민중입니다
슬프다
프로할 것도 아닌디
게임은 즐길려고 하는건데 스트레스 받지마
게임은 자기 티어에서 즐기는게 체고임 이 영상에서 얻어갈거 얻어가고 써먹으면 더 좋고ㅋㅋ
@@ganadakk 티어올리고 싶은데 위아래로 다터진판이 80퍼는 되는것같아요
전시즌 탈리야 120판 승률70퍼도 달성해봤고, 현 프리시즌 신드라랑 트페도 4점대 60퍼정도인데 가끔 매칭에 자꾸 서폿 정글나오고 승급전엔 트롤만나요
서폿도 1뎃 27어시한 게임에서 정치질당하고 멘탈나가서 3일동안 롤 자체금지도 해봤음
너무 억울해서 구구절절 길어졌네요
@@meta-croc 롤 첨하는거 아니잖음?
한 편의 영화를 분석한 것 같다... 프로팀들 플레이 하나하나가 진짜 대단한데 이걸 분석하는 당신은 도덕책,,,
쵸비가 ps 현실갱각 잡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 쵸비 습관 2부작 잘봤는데 이거보고 소오름 ㅋㅋㅋ 아니 상황알려주는 교통방송인줄 알았는데 군 작전연구소였누 ㅋㅋㅋㅋ
이게 보고 배워야 하는게 상대 움직임 상대 와드,렌즈로 만들수있는 스노우볼임 이건 정글,미드가 보고 배워야함 상대가 와드를 소비함으로서 더이상 내가 보여질 일이 없구나 라는게 진짜 중요한듯
와.. 대단하십니다..👍👍
패턴을 분석한 첫갱은 아닌거같고 엘리스는 원래 칼부랑 골렘 잡는걸 꺼려하고 4캠이 정석인데 표식은 자르반 들고 3캠후 선갱을 안가고 같이 4캠을 돈건 살짝 의미를 모르겠고 만약 같이 4캠을 돌거면 쵸비커버나 탑갱 둘중하나를 했어야 바위게 싸움을 할수있는데 아무것도 안했으니 탑 밀어넣은 기인은 미드가 압박 받는거 보고 윗정글 시야는 우리꺼구나 판단해서 쉽게 아래까지 시야를 먹을수있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레넥이 윗정글로 내려오는거 보자마자 바로 아래 바위게로 뛴다음 바텀갱 시도하고 안되면 바위게 후 아래 정글 시야 최대한 잡아서 용 주도권을 안내주는 쪽으로 방향 정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못해줬음
자르반이 아래정글 다 돌고나서 상대 바텀이 용을 위해 라인 미는데 윗정글로 돌면서 캠프 이득 보는거보단 갱차이 줄이려면 바텀한번 찔러주고 따면 윗캠프먹고 못따고 손해만 입혔으면 용 수비 하는게 맞는듯
1등은 하기 쉬워도 유지하기 어렵다는게 저거지.. 1등은 돋보이기때문에 주변에서 연구하고 치고들어옴..
프로들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이유가있네..
와 정말 정교한 분석이네요 대박
수준 높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엄지척!
프로들은 게임 재밌게 하네..
형 혹시 프로팀 훈련 영상으로 파실 생각 없으세요 ?
목소리 너무 조아 흐아앙~
형.... 이정도면 어디 팀 전술코치정도해도 먹히지 않을까...?
0:09 안녕하세요, 피했습니다.
이런 영상 몰아서보고싶다 알고보니 깊은 게임이네
이런걸 자주 해주시면 대회보는 맛이 살겠네요ㅋㅋ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05 와 저건 어케 알아;;;;
플라이가 라인전 죽어도 못이기니간 습관이라도 이용하는자세 역시 프로네
설명 진짜 잘 해주시네요.
진짜 공짜로 보는게 고맙네 ㅋㅋ 분석미쵸따리
진짜 대단하다
프로는 일반인과 사고회로부터 다르다는걸 알게해주는 영상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맞는듯
이게 '프로관전러'지
drx가 이렐을 벤한게 라이즈를 하려고 벤한건가요 아니면 이렐이 좋나요?
이게 프로와 고수의 차이다.. 게임의 운영력..
내가 알던 롤은 마구잡이로 싸워서 킬따는건줄 알았는데..
엄청 심오하구나.. 플딱이 더욱 노력해서 올라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