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Green Grass Of Home(고향의 푸른 잔디)💜Tom Jones, 한글자막 (HD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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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이 곡은 어느 사형수가 사형 당하기 전 날 밤 꿈속에서
그리운 고향의 푸른 잔디와 사랑하는 메리를 꿈꾸고,
이제 내일이면 고향에 가서 묻히겠지,하는 가슴 아픈 곡입니다.
번안곡에서 노래했던 낭만적인 곡이 아니죠.
🌴----------🌿(Lyrics)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기차에서 내려서 보니 옛 고향집은 그대로 있구나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마중나와 계시네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길 아래쪽에선 금발 머리와 체리 빛 입술의 메리가 뛰어오고 있네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까 이렇게 좋은 걸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reaching, smiling sweetly
모두 날 맞으러 나와 줄 거야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까 이렇게 좋은 걸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ugh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비록 페인트칠은 갈라지고 색은 바랬지만 옛집은 아직 그대로 있고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내가 올라가 놀던 오크나무도 그대로 있네.
Down the lane I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오솔길을 따라 금발 머리와 체리빛 입술의 메리와 걸었다네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까 이렇게 좋은 걸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the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그때 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봤어
사방이 회색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지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그제서야 단지 꿈을 꾸었다는 걸 깨달았다네.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간수와 슬픈 얼굴의 늙은 신부가 서 있었다네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날이 밝으면 우린 팔짱을 끼고 걸어 가겠지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난 다시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게 되겠지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그러면 모두가 나를 보러 오겠지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그 오래된 오크나무 그늘 아래로...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나를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 묻어 주겠지
🎧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 입니다.
오늘 소개할 곡은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곡입니다.
이 곡은 실제로 어느 사형수가 사형 당하기 전 날 밤
꿈속에서 그리운 고향의 푸른잔디와 사랑하는 메리를 꿈꾸고,
이제 내일이면 고향에 가서 묻히겠지,하는 아픈 사연을 표현한 곡입니다.
번안곡에서 노래했던 낭만적인 곡이 아니죠.
- 12월 아침에 -
추억을많이생각나게하네요.나의어릴적시절을그대로얘기하는거같아요.2025년에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고향의 푸른잔디 !
언제 들어도 추억이자
사랑 💕 💜 입니다 🌷💛
🙆♂️🍒🌻🍁🍄🍏🍃🌴트롯신
나는 아침에 이런푸른 들판 보는것을 좋아한다. 오늘하루가 이 푸르른 들판처럼 상쾌할것 같다^^
여기는 또 stay-at-home
order가 내려졌습니다
Tom Jones 시원하면서도
애절한 노래 들으며 이 시간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려봅니다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LA, CA 에서
선생님고맙읍니다
고향에푸른잔디와해설을보고너무슬프고..우리들도죄을범하면..저렇게고향부모을..부르며사형장으류.끌여간모습을봅니다.우리모두에게.메세지을주셧읍니다..영어와한글.은배웁니다
영어발음을한글로주시면..합니나..저는영어을모릅니다
.우
고맙습니다 ~오늘도 보람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인생은 한순간의 꿈과같은것 그가사를 그대로 옮겨 놓았네요 행복한 꿈을 꾸네요~♡^
언제나들어도 가슴이 찡한 노래죠, 젊은 시절에듣던곡인데 좋은곡은 항상세월이가도 그 가치를하는군요!🤗🤗
네~ 영상 배경을 문의하시는 분이 있네요.
이탈리아 발 도르시아 (Val d'Orcia ) 입니다. ^^
South Korea🎄🎄🎄☃️☕️
잠시나마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먹먹한 뜻의 노랜데 가슴이 편안해지네요.😂
It's Best video ~ 🙋♂️🍓🥕🍒🍇🍊🍓😊
톰 존슨의 딜라일라와 이 노래가 최고죠.
내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ALOHA, quelle voix merveilleuse, merci Tom❤
So good ~ ☆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 멋모르고따라불렀는데 참슬픈노래였군요 감사해요
옛날 생각이나네요^^😂
들을때마다 짠한 감정이 생기네요 어쩌다 사형수가되어 아름다운 고향의 풍경을 그리다 죽어서야 고향에 가게되는 신세가 되다니!
안녕하세요 천사님하루가시작되아침 추억을더둠어가며 잘들었습니다천사님 풍성한추석명절 잘조내세요
Jadi kapan kita ketemuan, Tom Jones??? 🤔🤔🤔 Jangan kuatir, aku sudah jinak karena suaramu yg lembut ❤❤❤
Terima kasih, senang bertemu dengan Anda 🍓
잘듣고 갑니다
스탠 바이 유어 맨 과 함께 걍 나를 넋놓고 듣게 만드는 노래,,그래서 둘 다 나의 최애 기피곡, 너무 힘들고 지칠때마다 꺼내 들어요,
항상 좋은 음악 선곡해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행복했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게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네요.😢
톰존슨 매력있는외모에 당대최고의 가창력
부럽다
저는 요즘 매일 이 채널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언재들어도좋은노래
오랜만에 명곡 팝송을 들으니 젊었을때 생각이 나며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 하세요
가슴이찡합니다
오늘도 섬물같은 곡을 올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용재천사님 수고하세요
그래도.노래는.가슴을.울리네유
엣날 추억.서글펀니다
사형수의 이야기가 인기음악이라는 것 ....
❤
먹먹한 가사와는 다르게 사형제도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노래네요 비록 생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흉악한 범죄자가 마치 어린 아이처럼 다시 순수해고 인간성을 되찾은 채 죽을 수 있다는거 이만한 교화가 어디 있을까요
모든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요 아다의 죄성의 피가 우리몸에 흐르기 때문이죠 죄는 미워도 그 이간은 미워할수 없지요 모든 사람이 꼭 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머리에 생각 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쥐도새도 모르는 죄들을 많이 짓지요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얻고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찿으십시요ᆢ
성경의 소설이다ㅋㅋ 모르심?
키포러닝 우😅
아재;;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dd
참~ 내 나름이겠지만
사헝집행일기다리며감옥에서고향푸른잔디이쁜이생각하며만든노래라알고있습니다얼마나가슴미어지고가고싶었겄습니까
죽음을 앞둔 사형수의 슬품이라고한다 주어진삶을 살지못하고 살해된 피살자의생각에 왠지 이노래는 이기적이고 위선적절규로 다가온다
김승남
죄송합니다
바뀌고 있남요?
우원식도 한가도 4년 중임제를..
영어도 해야하고 ..정치는 멀리했는데...그사이~~
제한된 시간에 뭐가 중할까요?
영어냐? 댓글이냐? ..........
거듭 죄송합니다~~~
살피지 못해서
정치도 공감도 사회성도 떨어지는 당신의 여자 드림
참 이해가 안되네.. 사형수라면 극악 무도한 범죄인이라는 예기인데... 이런 범죄인을 위해 이런 곡이 만들어 졌다고..... 이 음악에 대한 그동안의 감정이 싹 사라지네...
아일랜드의 독립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사형을 당하는 독립운동가의 슬픈 사연을 노래한 곡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억울한 사형수겠찌~흉악범을 위해 만든 노래겠냐~!
죄인은사형수는노래를작곡할수없나요비록사형수지만마지막으로고향에가고싶지않나요참슬픈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