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산염(수입차) : 경수 사용이 가능함 인산염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인산염(국산차) : 규산염 부동액보다 성능이 좋으나 석회(경수) 사용할때 침전물이나 녹발생 우려가 높다 국산차에서 녹이 발생하는경우는 아무것도 모르는 차주가 생수를 넣거나 지하수 넣었을경우, 관리를 거의 안한경우.....
추가로 녹색제품이라서 녹이 생기는게아니라.. 현대기아차경우 금속재질의 코팅이 좀 저렴한코팅을 사용해서 부동액교체시기를 놓치거나하면 부식이 생깁니다. 현기차경우 부동액관리를 좀더 엄격히해주고 교체시기보다 좀 빨리교체해줘야합니다. 이거도 제조사의 원가절감인데.. 뭐.. 요즘 수입차도 현기차를 점점 닮아가서 도가 지나친 원가절감에 슬슬나서고있지만.. 암튼 수입차제조사경우 아직까진 넘지말아야할선을 넘지는않고있죠. 쉐보레나 르노삼성차도 아직까지는 참아줄만한정도까지는 유지를 하고있습니다. 사실 현기차가 과거 형편없던시절의 설계와 품질지수를 아직도 방치하는면이 있어서 그런건데.. 도덕성의 문제죠. 겉디자인은 그럴싸하게.. 안에 눈에 안보이는부품들은 80년대90년대..
현대 소형차 인데요 일반 초록 부동액 쓰다가 모비스 최고급 부동액으로 바꿔도 문제가 없나요? 그리고 저는 수원 화성 지역만 다니고 불우해서 스키장이나 추운쪽으로 여행가본적이 없는데요 냉각수와 물의 비율을 67/33으로 해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면 비중이 많이 내려가기도 하나요?
색상차이는 성분차이라기보다 제조사마다 그냥 지정색을 사용하는 부동액을 정품으로 지정한겁니다. 크게 에틸렌계열과 인산염계열 부동액으로 구분되는데.. 이 둘의 성분과 특성이 약간다르지만 크게 차이가없습니다. 차량제조사에서는 다른계열부동액을 쓰지마라는데.. 사실 별이상없어요. 그리고 색소를 첨가하는이유중하나가 부동액이 오래되면 우선 변색이되서 누런단계를지나서 커피색에 가까워지는데.. 이단계에서 부동액교체시기라고 육안으로 쉽게 판별가능해서 색소를 첨가합니다. 부동액도 너무 오래 달이면 보리차나 커피같이 누렇게 일단 변색이되죠. 이단계를 지나면 부동액의 기능이 무너지고 부식방지제가 기능을 상실하면서 녹이 생기는겁니다. 카센터등에서는 변색단계도 무조건 녹이 생긴거라고 주장하며 대수리를 소비자에게 권하곤하죠. 보통 에틸렌계열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장수명부동액을 권장하고싶은데.. 일반형도 수명이 표시된것보다 제법 오래갑니다. 엔진오일등을 점검할때 부동액색상도 점검하면서 제때 교체해주면 부식걱정은 안해도됩니다.
규산염(수입차) : 경수 사용이 가능함 인산염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인산염(국산차) : 규산염 부동액보다 성능이 좋으나 석회(경수) 사용할때 침전물이나 녹발생 우려가 높다
국산차에서 녹이 발생하는경우는 아무것도 모르는 차주가 생수를 넣거나 지하수 넣었을경우, 관리를 거의 안한경우.....
이분이 정확 하게 설명 하시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0년 정비했다는 뭐시기 보다 정확한 정보네요
부동액이 엔진오일과 다른것인가요 저는 여자다보니 차에대해 아는게 별루 없다보니 궁금합니다
추가로 녹색제품이라서 녹이 생기는게아니라.. 현대기아차경우 금속재질의 코팅이 좀 저렴한코팅을 사용해서 부동액교체시기를 놓치거나하면 부식이 생깁니다. 현기차경우 부동액관리를 좀더 엄격히해주고 교체시기보다 좀 빨리교체해줘야합니다. 이거도 제조사의 원가절감인데.. 뭐.. 요즘 수입차도 현기차를 점점 닮아가서 도가 지나친 원가절감에 슬슬나서고있지만.. 암튼 수입차제조사경우 아직까진 넘지말아야할선을 넘지는않고있죠. 쉐보레나 르노삼성차도 아직까지는 참아줄만한정도까지는 유지를 하고있습니다. 사실 현기차가 과거 형편없던시절의 설계와 품질지수를 아직도 방치하는면이 있어서 그런건데.. 도덕성의 문제죠. 겉디자인은 그럴싸하게.. 안에 눈에 안보이는부품들은 80년대90년대..
잘 알지못하시면 가만히있는것도 방법입니다
금속재질코팅이 저렴? ㅎㅎ 웃고갑니다
정비 2-30년하고 세상 모든 차 다 아는듯이 설명하는 꼰대아자씨들보다 223배 낫네요! 설명 너무 알아듣기 싶게 잘하시네요! 선생님 하셔도 될듯 ㅋ 계속 잘 들을게요!
각설하고 현기도 이제 롱라이퍼로 바꾸었죠. 한국에는 녹색이 가장 좋다고 정비사 욕하고 현기실드 치던 알바들 많더만...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노가다에서 한겨울에 시멘양생시 물과함께썩어면 얼지않고 양생이잘되지요...그리하여 이름이 얼지마!!!노가다하시는분들이 한겨울에 몸녹인다고 커피타다 색상이무색이라 사고사로 죽었지요.라면끓여먹다 황청길간사람들도있었구요~~무색무취에서 향과색을넣었다는
현대 소형차 인데요 일반 초록 부동액 쓰다가 모비스 최고급 부동액으로 바꿔도 문제가 없나요? 그리고 저는 수원 화성 지역만 다니고 불우해서 스키장이나 추운쪽으로 여행가본적이 없는데요 냉각수와 물의 비율을 67/33으로 해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면 비중이 많이 내려가기도 하나요?
부동액 원래 무색 실수로 처먹을까봐 색소첨가한걸루 알고있음 예전에 부동액으로 라면 끓여먹고 사망해서 색소첨가
ㄷㄷ
그럼 토요타 차량에 GM덱스쿨 넣어도 괜찮은가요?
현대 구형 포터 이미 부식이 심한데 부동액 초록색 말고 다른걸로 바꿔도 되런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색상의 부동액과 섞이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다만 순환식으로 기존부동액을 배출후에 다른부동액으로 교환하면 됩니다. 각 제조사에 맞는 부동액을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차이도 알려주셨으면 정말 좋았을듯 합니다.
가능하시면 알려 주세요.
잘보고 갑니다.좋은 영상입니다.
궁금한점이있는데 랜드로버 인증중고차 구매예정인데 믿을만할까요? 주의해서 확인해야할게있을까요?
맛있겠다...
한번들릴게여~잘봐줘영~^^
색상차이는 성분차이라기보다 제조사마다 그냥 지정색을 사용하는 부동액을 정품으로 지정한겁니다. 크게 에틸렌계열과 인산염계열 부동액으로 구분되는데.. 이 둘의 성분과 특성이 약간다르지만 크게 차이가없습니다. 차량제조사에서는 다른계열부동액을 쓰지마라는데.. 사실 별이상없어요. 그리고 색소를 첨가하는이유중하나가 부동액이 오래되면 우선 변색이되서 누런단계를지나서 커피색에 가까워지는데.. 이단계에서 부동액교체시기라고 육안으로 쉽게 판별가능해서 색소를 첨가합니다. 부동액도 너무 오래 달이면 보리차나 커피같이 누렇게 일단 변색이되죠. 이단계를 지나면 부동액의 기능이 무너지고 부식방지제가 기능을 상실하면서 녹이 생기는겁니다. 카센터등에서는 변색단계도 무조건 녹이 생긴거라고 주장하며 대수리를 소비자에게 권하곤하죠. 보통 에틸렌계열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장수명부동액을 권장하고싶은데.. 일반형도 수명이 표시된것보다 제법 오래갑니다. 엔진오일등을 점검할때 부동액색상도 점검하면서 제때 교체해주면 부식걱정은 안해도됩니다.
색상차이에 대한 것은 맞는 말씀이지만
에틸렌계열과 인산염계열로 나뉜다는건 틀린 이야기입니다ㅋㅋ
기본 베이스가 되는 성분이
크케 에틸렌글리콜과 프로필렌글리콜로
나눠지구요
에틸렌글리콜에 들어가는 부식방지 첨가제가
인산염 규산염 카르복실산염 등등으로 나눠집니다
현대 준중형 신차사면 무조건 고급 부동액 교체 해야겠네요,,,
👍❤️👍 2008년씩e60 520! 입니다 온도게이지가 없는거같은데여!?!
E60 차량에는 온도게이지가 없습니다!
정비사들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일반분들은 힘드실꺼에요~~
대신 과열이 되면 과열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파란색은어서사나요이름은먼가요
부동액과 냉각수는 엄연히 달라요...냉각수= 부동액+물 입니다..
냉각수는 물 또는 부동액+물 이라고 해야 할듯요. 기온 좋은 곳에서는 굳이 부동액 넣지 않아도 됩니다. 부식방지와 유동성 증대 위해 첨가제만 넣고 사용할 수도 있어요. 이때 물은 증류수를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마빡이 잘생기셨네요 멋쪄 ㅋ
40년 했다는 어떤분 보다 낫네요
현기차 초록 냉각수 바꿔야한다ㅡ40년간 변하지를 않는 것들!
드디어 이번에 신형 카니발은 분홍색 냉각수로 바꿨더라구요.
부동액 교환주기는 어케됨님까
프레스톤 코가드 30만km
폴라 부동액 15만km
샵 위치좀 부탁드릴게요
그냥 색소차이
성분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