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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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hoontobe
    @hoontobe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답이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조금 더디지만, 한걸음씩 찾아가는 걸음걸이 같네.
    지금의 나를, 또 우리를 있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 얼굴이 떠오르기도 하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