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2X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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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원기자_WGJ
    @원기자_WGJ 4 роки тому +3

    하....2x때만 해도 LG 괜찮았었는데 요즘은 그때의 성과를 면치 못하는게 아쉽네요...ㅠㅠ

    • @danawa_official
      @danawa_official  4 роки тому

      더 발전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ㅠ

    • @angbong3318
      @angbong3318 2 роки тому

      @@danawa_official 옵티머스 빅은 왜 빨리 망가지고 싱글코어로 출시했을까요? 듀얼코어로 하고 6월달에 튼튼하게 출시했음 좋았을텐데 ㅠㅠ

  • @은하수바라기
    @은하수바라기 3 роки тому +2

    와 내 첫 '안드로이드 스맛폰'이네.. 이제 구동은 안되지만 아직도 집에 있긴해요. ㅎㅎ
    저 때 거진 출시하자마자 11년 1월 말인가? 2월 초인가.. 세계 최초 듀얼코어에 혹해서 샀었는데..
    그래도 저때까진 피쳐폰 시절 잘 나가던 LG폰 이미지가 남아있던 시절이라 개인적으론
    마지막으로 LG폰을 제 값 다주고 거진 나오자마자 구매했던듯.
    하지만 램Go자에.. 제논플래쉬 허위광고에.. 2.3 진저브레드는 업데이트 하니 버그 투성이고 ics(4.0)은
    메이저 업데이트를 해주니 마니하다가 결국 사람들 폰 교체할 때 즈음인 2년 다되어서 겨우 올려주고.
    이건 당시 국내 상황 생각해보면 LG보단 SKT 잘못이지만 통메(통신사 통합 메시지함?)때문에
    해외에 교환학생으로 가있는 동안... 해외 통신사 유심을 껴서 사용해도,
    한국에서 적용되던 sms 문자 용량(80byte.. 40자 였나..) 제한을 넘어가면 뒷 내용이 짤려서 오고...
    해외 통신사 mms 서비스는 폰 자체에서 지원도 안해주고...
    외국어는 영어만 지원해서 영어권 외 외국인들이랑은 영어말고 다른언어로 문자를 주고 받으면
    외계어로 나와서 문자를 제대로 할 수 없던 폰.
    그럭저럭 잘 쓰긴 했지만 결국 못 참고 2년 약정을 다 못 채우고 바꿨던 폰..
    그리고 이후엔 내가 쓰는 용도로는 LG폰을 절대 구매 안하게 된 시발점이 된 폰 ㅠㅠ ㅋㅋㅋ
    그래도 저 폰을 쓰는 1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소중한 추억이 많았던터라 애증이 가는 폰..

    • @danawa_official
      @danawa_official  3 роки тому

      mms라는 단어를 디게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ㅎㅎ

  • @하비에르-x2u
    @하비에르-x2u 5 місяців тому

    추억이다

  • @sdj7186
    @sdj7186 4 роки тому +3

    고1때 첫 스마트폰

  • @아름다운중년TV..드라

    추억돋네..첫 스마트 폰..ㅎ 아레나 쓰다가 갈아탄 첫 스마트폰..

  • @12.0-d2c
    @12.0-d2c 8 років тому

    요즘 폰들은 음악듣다가 문자오면 음악이 끊깁니다

  • @아름다운중년TV..드라

    이 당시 겁나 빨랐음..

  • @mimstyle
    @mimstyle 13 років тому +1

    very powerfull flash led but not a xenon

  • @Juha_Jeon
    @Juha_Jeon 5 років тому +3

    고전이네.. 레알 언제적 듀얼이야??

    • @neve8677
      @neve8677 5 років тому

      전있음ㅎㅎ 물론쓰는건j7

  • @냠냠이-n5x
    @냠냠이-n5x 5 років тому

    여자분이 네레이션인데 조루배터리니 성감수성이 그땐.그랬군 ㅋㅋㅋ 여자분 지금 결혼하심?

  • @휴철김
    @휴철김 4 роки тому

    이때만 해도 UX는 삼성 보다는 엘지가 훨씬 더 잘 만드는거 같음

    • @danawa_official
      @danawa_official  4 роки тому

      세월 빠르죠? ㅠㅠ

    • @잼민이
      @잼민이 3 роки тому

      2014년까진.. 터치위즈보다 더 좋았음

    • @ater883
      @ater883 2 роки тому

      ㄴㄴ 삼성은 앱 서랍으로 들어갈때 애플처럼 애니메이션 효과 있었는데 엘지는 아무런 효과 없었음
      엘지는 저때 s2 나오면서 2x 바로 묻혔고 옵g gpro g2 g3 때 (2012~2014) 잠깐 반짝 하다가 완전히 망해버림

    • @ater883
      @ater883 2 роки тому

      2x는 ㄹㅇ 듀얼코어 빼곤 쓰잘데기 없는 폰이었고 카메라 스펙 구라에 cpu도 듀얼이라기에도 애매해서 나중에 4x까지도 나왔는데 국내엔 출시되지 못했지..

    • @angbong3318
      @angbong3318 2 роки тому

      @@ater883 저거 후속인 옵티머스 EX는 그래도 나름 괜찮았음. 베가레이서1, 갤럭시 S2와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2011.08) 경쟁이 잘 됐었고 튼튼함. 듀얼코어라 속도도 나름 잘 나옴. 쿠키런, 애니팡, 모두의 마블은 충분히 잘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