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puccino_05 I have been working so hard on it I finally took a break. A mini break but I really needed it. It's very intense writing a novel with a war as a backdrop.
💕첫곡 영화처럼 피아노 연주에 반했고 ❣️ 그리움만 쌓이네 ~ 오랜만에 듣는 곡인데 피아노 연주 넘 좋아요^^ ♥️👍👍👍 전 곡 다 좋아요! 오전부터 듣는 중이어요🎧😌 🍀🌸섬집아기 아이들 키울때 자장가로 부르던 18번지였어요. 전 국민이 넘 좋아하는 동요죠!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최고네요!👍💚🍃🎹🎵🎶👏👏👏
대장님 곡을 진짜 해주실줄이야😭😭😭 안그래도 뮤지컬 준비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 궁금하고 걱정됐는데 연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주는 시경오빠 콘서트🎤 잘 마치실지 걱정했고😘 영훈오빠님도 공연 잘 하시는지 항상 궁금해 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당😘 사랑하는 오빠님들은 모두 소중하니깐요💜 조르니들이 늘 그리워하는 예술가님🎹🖤 오늘 주제로 살짝 짐작은 했지만 선곡된 곡들 가사가 정말ㅠㅠ 개인적으로 이런 슬픈 감성 취향저격이라 너무 좋았어요😍👍 잊으려 하면 더욱 또렷하게 짙어지는게 그리움이란 마음의 병이지만 이런 감정조차 없다면 삶이 무료하고 메마를거 같기도 해요. 예술가님과 조르니님들은 서로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선한 그리움의 대상이길 바라면서🌿 지난주 못와서 그런지 오늘은 채팅도 연주도 몇 배 더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한주에 마무리는 일밤 뤠이디오 뤠이브와 함께 해야죠📻 전 다시 듣기와 함께 영훈님 사진들 한번 더 보고 자러 가보겠습니당🙋♀️ 아버님과 저작권 문제는 원만하게 해결 하시길 바랄게요🤣 저희는 아직도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떠올리면, 울어버릴 것같은 사람이 있다. 그때는 몰랐던 마음도, 이제야 깨닫고, '그리움' 으로 벌 받고 있다. 하루도 잊어본 적 없는 너. 하루도 놓아본적 없는 너. 우리는 사랑일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만이 사랑이 아님을 이제는 안다. "우리는 또다시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ㅡ김재식《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중에서. 오늘은 방송 주제 보고, 선곡들을 전혀 예측하지 못해서, 들려주시는대로 따라가며 들었는데요. 마치, 주인장이 아꼈던 음식들을, 기꺼이 정성껏 차례로 내어주시는 '오마카세 맛집' 에 와있는듯 했네요.😅 ('오마카세'의 우리말을 모르겠어서요. '코스요리'쯤 될까요?!) '섬집아기' 와 '가을밤' 은 구전인지, 동요인지.. 많이 들어봤는데도, 영훈님 연주에 울컥했어요. (가사가 서글픈 '클레멘타인'도 세트로 떠올랐구요) 오늘은 < 숨은 그리움 노래 찾기 > 같은 시간이 되었네요. 조금씩 그리움이 차올라, 뒤척이다 잠들것 같습니다😌 '그리움' 이란,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감정이 아닐까요~☪️🎶
@@cappuccino_05 그쵸~ 작은 무엇이라도, 한가지 더 챙겨주시려는 '특급 셰프'님의 마음이겠지요.. 다른 곳에선 절대 맛볼수 없는 영훈님만의 그 무엇~👍 세심한 관찰력의 카푸치노님~! 😎 어제 '2022 서울 국제 도서전' 에서 데려온 굿즈와 책자들 정리하며, 영훈님 연주 다시 듣다보니, 어스름 새벽이~ 📖 어젠 카푸님이 더더욱 반가웠는데, 댓글란이나 챗창에, 계실때와 안계실때의 온도차는 아주 크거든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셔요~ 카푸치노님. ('가을밤' 의 원곡인, 이연실님의 '찔레꽃'(1972년 곡) 링크도 찾아놨었는데, 보컬 톤도, 가사도 너무 애절해서, 굳이 댓글로 남기진 않았네요;; 😭)
@@sori_grim 오🌸 찔레꽃은 제가 찾아서 들어볼게요💕 희승님 덕분에 또 새로운 곡을 알아가네요^^ 훈투비 채널 공식 작가님답게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책자들로 비오는 밤을 예쁘게 보내셨군요😘 희승님 포함 조르니분들 댓글은 하나 하나 다 소중해요🥰 일밤에 못오면 제가 허전해서ㅎㅎ🙈 앞으론 올출 하도록 하겠습니당🙋♀️💜
*어쿠스틱콜라보-영화처럼 영훈님 연주가 넘 좋아서 원곡도 들어보고 왔어요😭 잔잔한 기타 선율에 목소리 화음🎵 원곡도 좋지만 피아노로 연주해주신 멜로디가 더💕좋아서 한동안 또 무한반복 예정입니당🥰 매주 아름다운 노래들과 새로운 주제로 2시간 알차게 꾸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움,,이란 감정은 말씀하신 것처럼 마냥 슬프기만 한 건 아닌 것 같네요~ 돌이켜 떠올리고 싶은만큼 소중했던 무언가가 있다는 거겠죠? 그게 사람이든 어느 한 시절이든 말이에요~ 그치만 날이 밝았다고 해서 연락은 못해요🤣 날이 밝으면 영훈님 연주 더 듣고 아쉬움 남기지 않는 '오늘'을 살아보려합니당ㅎㅎ 영훈님은 공휴일인데 스케줄 있다고 하셨죠ㅠ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힘 내시길요! 하트 날려드립니당😉❤️
지난주에 켜두고 들으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느라 꼼꼼히 못 봤던 이 방송, 이제서야 틈틈이 꼼꼼히 다시 보기 완료 했어요 :) 사실은 애인발견!!! 연주가 너무 좋아서 매번 거기서부터 듣느라 2부만 엄청 여러번 들은 건 비밀 아니구요😆 암튼!! 1부에서 연주해주셨던 곡들도 한 곡 빼고 다 몰랐던 곡들이었는데도 영훈님 연주가 너무 좋아서 한곡한곡 원곡들도 찾아서 들어보면서 꼼꼼히 정주행 완료 했어용😊 섬집아기랑 가을밤 연주해 주셔서 그런지 얼마전에 오늘도읽음에서 종성님이랑 들려주셨던 동요 ‘노을’도 생각나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창작동요제 동요들 초등학교때부터 많이 좋아했어서 다 커서도 악보 프린트 해서 끼워뒀던 파일 안버리고 갖고 있으면서, 가끔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마다 피아노 뚱땅거리면서 노래부르고 했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아직 악보 파일이 본가에 있으려나🤔 담에 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동요도 좋은 곡들, 좋아하는 곡들이 참 많은데요 영훈님만의 편곡으로 다시 태어난 동요들, 영훈님 피아노 연주로 많이 듣고 싶어요😊 아주아주 나아아중에 또 잊고있을때 쯤 언젠가 한번!? 동요특집 이런 것도 해주세요 영훈님! ㅎㅎㅎ 알고 지낸 시간의 길이가 인연의 소중함에 꼭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은 지 오래고, 너무 잘 알고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지난주에 영훈님 방송 함께 들었던 친구들이 둘 다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이기도 하고, 그 중 한명은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이면서 특히 중3 내내 일년동안 함께했던 특별한 추억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소중하게 자리잡아 남아있는 친구구요, 다른 한 명은 초중고등학교를 다 같이 다니면서 추억이 많은 동창이기도 했어서 그런지, 그런 소중한 친구들이랑 같이 영훈님 방송 켜두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보냈던 지난 주일밤의 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저에겐 또 하나의 소중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한 친구는 벌써 어엿한 아이 둘의 학부형이 됐고, 다른 한 친구는 지금 딱 너무 예쁜 아가 육아에 한창이고, 저만 혼자서 철없이 자유로운 영혼이어서 그런지 이런 기회가 한동안은 또 쉽게 오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 무튼!! 또 이런 고이 간직할 소중한 추억의 한 장면 만들어 주신 영훈님께 감사를 드리면서요(아 그리구 친구들 두 명 다 지난 12월에 만났을 때 진즉 구독완료 시켰구요 ㅎㅎㅎ) 오늘도 쫌이따 밤 10시에, 오늘은 영훈님 방송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또 뵐게요 영훈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이따 뵈어용🧡
꺄~~그게 나야❤️ 넘 멋지게 연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동감동👍어제 실시간으로 감상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다시보기로 듣고 또 들었답니당😄 모든 그리움은 참 소중해요~ 풋풋했던 어린시절 그리움의 기억도, 나이가 들고 성숙해진 후 그리움의 기억도💜 아프기도하지만 꺼내볼때마다 그땐 그랬지하고 괜스레 웃음짓기도하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어떤 시간이든 공간이든 그리워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생동감이 같이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 내 심장이 잘 뛰고 있구나 그런 느낌요❤️🙈 한 곡 한 곡 소중히 감상하겠습니당🌿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셔요🌸🌸🌸
I overslept, but I will listen to it now. 😊🤣👍
I've been waiting for you❤️ Why did you come now~? There were a lot of sad songs today😭🎵
Today's theme is only longing grows🖤
@@cappuccino_05 Thanks. Guess I was exhausted. I slept till almost noon here in Miguk. 😊
@@jillkjv3816 You must have worked too hard writing a novel🌸 Take care of your health my dear friend💜💜💜
@@cappuccino_05 I have been working so hard on it I finally took a break. A mini break but I really needed it. It's very intense writing a novel with a war as a backdrop.
갑자기.. 네가 보고 싶어지네..😥
02:56 🎵김범수 - 보고싶다
10:59 어쿠스틱 콜라보 - 영화처럼
19:01 정준일 - 하루만큼 하루만 더
28:11 윤종신 - 그리움 축제(feat. 호란)
35:25 김연우 - 그립다
43:16 폴킴 - 이별
┌매우쳐드립니다🎶─
49:30 사연 소개 (익명 님)
54:25 자우림 - 애인발견!!
└──────────
57:55 🎵애즈원 - Day by day 2012 ver.
1:03:18 섬집 아기 (한인현 작사 / 이흥렬 작곡)
1:15:48 아이유 - 무릎
1:23:25 박정현 - 미아
1:30:15 박효신 - 그립고... 그리운...
1:37:13 깅동률 - 그게 나야
1:42:35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언쳐신🎹─────
1:51:20 댓글 소개 ( 소방덕후 여대생수달이 님)
1:53:19 오연준 - 가을밤 님
└──────────
2:00:56 📖이해인 '우산이 되어'
2:02:27 🎵윤하 - 우산
깅동률🤣🤣🤣
Tshirtかわいい!!👕☺️🎹✨
雨の季節になりました〜☔
Rainy day Collection 🎹も、たくさん聴きに行ってきます😌🎶
Have a good rainy season 🌈☔🌈
1:42:35 형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오랜만에 음악 듣고 싶어서 검색했다가 이곳으로ㅎㅎ 요즘은 너무나 유명해진ㅠㅠ 그리움만 쌓이네...
이렇게도 찾아지네잉😁😉
10:30 Like a movie💜
일요일 밤에 듣는게 어려워져서
아침에 듣습니다. 여전히 좋네요^^
💕첫곡 영화처럼 피아노 연주에 반했고 ❣️ 그리움만 쌓이네 ~ 오랜만에 듣는
곡인데 피아노 연주 넘 좋아요^^ ♥️👍👍👍
전 곡 다 좋아요! 오전부터 듣는 중이어요🎧😌
🍀🌸섬집아기 아이들 키울때 자장가로 부르던 18번지였어요. 전 국민이 넘 좋아하는 동요죠!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최고네요!👍💚🍃🎹🎵🎶👏👏👏
대장님 곡을 진짜 해주실줄이야😭😭😭
안그래도 뮤지컬 준비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 궁금하고 걱정됐는데 연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주는 시경오빠 콘서트🎤 잘 마치실지
걱정했고😘 영훈오빠님도 공연 잘 하시는지
항상 궁금해 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당😘
사랑하는 오빠님들은 모두 소중하니깐요💜
조르니들이 늘 그리워하는 예술가님🎹🖤
오늘 주제로 살짝 짐작은 했지만 선곡된 곡들
가사가 정말ㅠㅠ 개인적으로 이런 슬픈 감성
취향저격이라 너무 좋았어요😍👍 잊으려
하면 더욱 또렷하게 짙어지는게 그리움이란
마음의 병이지만 이런 감정조차 없다면 삶이
무료하고 메마를거 같기도 해요. 예술가님과
조르니님들은 서로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선한 그리움의 대상이길 바라면서🌿 지난주
못와서 그런지 오늘은 채팅도 연주도 몇 배
더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한주에 마무리는
일밤 뤠이디오 뤠이브와 함께 해야죠📻
전 다시 듣기와 함께 영훈님 사진들 한번 더
보고 자러 가보겠습니당🙋♀️ 아버님과 저작권
문제는 원만하게 해결 하시길 바랄게요🤣
저희는 아직도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yeseo1128 어므나🙊 예서아씨님 저를
그리워 해주시다니 감동이예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조르니 월드
너무 포근합니당💋🌸💕
@@yeseo1128 저도 자주 오고 싶은데 올해는
연초부터 왜이리 바쁜지ㅠㅠ 이번에 3일
쉬니깐 너무 좋았어요❤️❤️❤️ 출근하기
싫은. .😑 더군다나 금요일은 3차까지 갈지
모르는 회식 예정되어 있어서. .그때 저
연락두절 되어도 이해 해주세요🤣🤣🤣
@@yeseo1128 예서아씨님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2:00:57 감성읽음📖🧡
이해인 ‘우산이 되어’☔️☂️
지아-물론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언쳐신 남겨요 영훈님 :)
개인적으로는 누구에게나, 모두를 위한 우산보다는 한사람만을 위한 우산이 되고 싶지만, 이해인수녀님의 이 시도, 읽어주시는 영훈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네용🧡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훈님! :)
이제서야 들어와서 영상
보고가네요 ~ㅎㅎㅎ😊😅😂 비록
라이브참석은 못했지만
영훈님 피아노연주을 이렇캐 보게되어
다행이고 😊 감사 😊 🙏 💕 합니다 ~
음악 그다지 듣는 편이 아닌데,, 일밤 알게된 이후에 연주해주신 몰랐던 곡도 다시 듣고 싶어하고..무튼,, 👍👍
여리고 예쁜감성에 느무느무 화려하신 연주는 와....🙏
심지어 팬분들도 어찌그리 섬세하신지 ... 다 시인 같아요
감사!
1:03:18 섬집아기
1:53:19 가을밤
일밤은~ 언제나 감성에 충만해지는 시간이에요~ 그리움…이라는 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살기에도 너무나 퍽퍽한 현실인데, 영훈님의 배려로 촉촉해져보네여~
좋은 외모이신데 앞머리 기르시면 분위기 싹 바꿔질거 같아요
예리하고 품위있는 클래식연주자느낌도 날거 같구요
연주 너무 훌륭하세요!
머리가 자라는 걸 두고보지 못하는 성격......ㅋㅋㅋ
반곱슬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당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oontobe 머릿발따윈 필요치 않으신 영훈님! 😎
@@jfk8532 맞습니다ㅎㅎ
@@jeku3322 맞죠😊 ㅎㅎ 조금 있다 영훈님 라이브 방송에서도 뵈어요 Jek U 님 :)
@@jfk8532 네ㅎㅎ
떠올리면,
울어버릴 것같은 사람이 있다.
그때는 몰랐던 마음도, 이제야 깨닫고,
'그리움' 으로 벌 받고 있다.
하루도 잊어본 적 없는 너.
하루도 놓아본적 없는 너.
우리는 사랑일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만이
사랑이 아님을 이제는 안다.
"우리는 또다시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ㅡ김재식《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중에서.
오늘은 방송 주제 보고, 선곡들을 전혀 예측하지 못해서, 들려주시는대로 따라가며 들었는데요.
마치, 주인장이 아꼈던 음식들을, 기꺼이 정성껏 차례로 내어주시는 '오마카세 맛집' 에 와있는듯 했네요.😅 ('오마카세'의 우리말을 모르겠어서요. '코스요리'쯤 될까요?!)
'섬집아기' 와 '가을밤' 은 구전인지, 동요인지.. 많이 들어봤는데도, 영훈님 연주에 울컥했어요. (가사가 서글픈 '클레멘타인'도 세트로 떠올랐구요)
오늘은 < 숨은 그리움 노래 찾기 > 같은 시간이 되었네요.
조금씩 그리움이 차올라, 뒤척이다 잠들것 같습니다😌 '그리움' 이란,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감정이 아닐까요~☪️🎶
오마카세. .주방장 특선 메뉴🍀 쉐프의
추천🍀 이런 느낌 아닐까요😊😊😊
요리사에게 메뉴 선택을 일임하는🙌
희승님❤️ 타임라인 적어두신 시간 보니
연주 듣느라 밤새신거 같은데 맞나요~?🎵
실시간때 놓쳤던 채팅과 영훈님 말씀들이
왜그리 많은지. .일밤 라이브는 진짜 다시
듣기 필수예요📻🖤
@@cappuccino_05
그쵸~ 작은 무엇이라도, 한가지 더
챙겨주시려는 '특급 셰프'님의 마음이겠지요.. 다른 곳에선 절대 맛볼수 없는 영훈님만의 그 무엇~👍
세심한 관찰력의 카푸치노님~! 😎
어제 '2022 서울 국제 도서전' 에서 데려온 굿즈와 책자들 정리하며, 영훈님 연주 다시 듣다보니, 어스름 새벽이~ 📖
어젠 카푸님이 더더욱 반가웠는데, 댓글란이나 챗창에, 계실때와 안계실때의 온도차는 아주 크거든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셔요~ 카푸치노님.
('가을밤' 의 원곡인, 이연실님의 '찔레꽃'(1972년 곡) 링크도 찾아놨었는데, 보컬 톤도, 가사도 너무 애절해서, 굳이 댓글로 남기진 않았네요;; 😭)
@@sori_grim 오🌸 찔레꽃은 제가 찾아서
들어볼게요💕 희승님 덕분에 또 새로운 곡을
알아가네요^^ 훈투비 채널 공식 작가님답게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책자들로 비오는
밤을 예쁘게 보내셨군요😘 희승님 포함
조르니분들 댓글은 하나 하나 다 소중해요🥰
일밤에 못오면 제가 허전해서ㅎㅎ🙈 앞으론
올출 하도록 하겠습니당🙋♀️💜
35:38 여기서 김연우님 ‘사랑한다는 흔한 말’ 멜로디가 떠올라서 영훈님 지난 방송 찾아가서 연주 듣고 왔어요 :) 언젠가 라이브에서도 또 한번 들려주세용!!😊
어제 라이브 끝난 후에 영화처럼부터 올려주신 선곡 표대로 모두 들었는데 참 좋더라고요 :)
선곡 맛집 일밤 라디오 라이브👍
하지만 영훈님 감성 가득한 연주가 그리워서 오늘 또 듣고 듣고 듣는
중이에요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어쿠스틱콜라보-영화처럼
영훈님 연주가 넘 좋아서 원곡도 들어보고 왔어요😭
잔잔한 기타 선율에 목소리 화음🎵
원곡도 좋지만 피아노로 연주해주신 멜로디가 더💕좋아서
한동안 또 무한반복 예정입니당🥰
매주 아름다운 노래들과 새로운 주제로 2시간 알차게
꾸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움,,이란 감정은 말씀하신 것처럼
마냥 슬프기만 한 건 아닌 것 같네요~
돌이켜 떠올리고 싶은만큼 소중했던 무언가가 있다는 거겠죠?
그게 사람이든 어느 한 시절이든 말이에요~
그치만 날이 밝았다고 해서 연락은 못해요🤣
날이 밝으면 영훈님 연주 더 듣고
아쉬움 남기지 않는 '오늘'을 살아보려합니당ㅎㅎ
영훈님은 공휴일인데 스케줄 있다고 하셨죠ㅠ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힘 내시길요!
하트 날려드립니당😉❤️
라디앙뜨님은 역시 글을 잘쓰세요😍👍❤️
어쿠스틱 콜라보는 묘해 너와랑 그대와 나,
설레임. .두곡 좋아하는데 보컬인 안다은님
목소리가 참 매력있어요💜
@@cappuccino_05
말주변은 없는 내향형 사람이에여😅
몰랐던 좋은 노래 영훈님이 연주로 알려주시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추천하신 곡들도 감사해요 카푸치노님🥰
지난주에 켜두고 들으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느라 꼼꼼히 못 봤던 이 방송, 이제서야 틈틈이 꼼꼼히 다시 보기 완료 했어요 :) 사실은 애인발견!!! 연주가 너무 좋아서 매번 거기서부터 듣느라 2부만 엄청 여러번 들은 건 비밀 아니구요😆 암튼!! 1부에서 연주해주셨던 곡들도 한 곡 빼고 다 몰랐던 곡들이었는데도 영훈님 연주가 너무 좋아서 한곡한곡 원곡들도 찾아서 들어보면서 꼼꼼히 정주행 완료 했어용😊
섬집아기랑 가을밤 연주해 주셔서 그런지 얼마전에 오늘도읽음에서 종성님이랑 들려주셨던 동요 ‘노을’도 생각나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창작동요제 동요들 초등학교때부터 많이 좋아했어서 다 커서도 악보 프린트 해서 끼워뒀던 파일 안버리고 갖고 있으면서, 가끔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마다 피아노 뚱땅거리면서 노래부르고 했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아직 악보 파일이 본가에 있으려나🤔 담에 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동요도 좋은 곡들, 좋아하는 곡들이 참 많은데요 영훈님만의 편곡으로 다시 태어난 동요들, 영훈님 피아노 연주로 많이 듣고 싶어요😊 아주아주 나아아중에 또 잊고있을때 쯤 언젠가 한번!? 동요특집 이런 것도 해주세요 영훈님! ㅎㅎㅎ
알고 지낸 시간의 길이가 인연의 소중함에 꼭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은 지 오래고, 너무 잘 알고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지난주에 영훈님 방송 함께 들었던 친구들이 둘 다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이기도 하고, 그 중 한명은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이면서 특히 중3 내내 일년동안 함께했던 특별한 추억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소중하게 자리잡아 남아있는 친구구요, 다른 한 명은 초중고등학교를 다 같이 다니면서 추억이 많은 동창이기도 했어서 그런지, 그런 소중한 친구들이랑 같이 영훈님 방송 켜두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보냈던 지난 주일밤의 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저에겐 또 하나의 소중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한 친구는 벌써 어엿한 아이 둘의 학부형이 됐고, 다른 한 친구는 지금 딱 너무 예쁜 아가 육아에 한창이고, 저만 혼자서 철없이 자유로운 영혼이어서 그런지 이런 기회가 한동안은 또 쉽게 오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
무튼!! 또 이런 고이 간직할 소중한 추억의 한 장면 만들어 주신 영훈님께 감사를 드리면서요(아 그리구 친구들 두 명 다 지난 12월에 만났을 때 진즉 구독완료 시켰구요 ㅎㅎㅎ) 오늘도 쫌이따 밤 10시에, 오늘은 영훈님 방송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또 뵐게요 영훈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이따 뵈어용🧡
54:25 애인발견!!! 😍
원곡보다 피아니스트조영훈님의 연주가 훠어어어어어얼씬 더 좋아요!
꺄~~그게 나야❤️ 넘 멋지게 연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동감동👍어제 실시간으로
감상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다시보기로
듣고 또 들었답니당😄 모든 그리움은 참
소중해요~ 풋풋했던 어린시절 그리움의
기억도, 나이가 들고 성숙해진 후 그리움의
기억도💜 아프기도하지만 꺼내볼때마다
그땐 그랬지하고 괜스레 웃음짓기도하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어떤 시간이든 공간이든
그리워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생동감이 같이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
내 심장이 잘 뛰고 있구나 그런 느낌요❤️🙈
한 곡 한 곡 소중히 감상하겠습니당🌿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셔요🌸🌸🌸
@@yeseo1128 아메리카노님 소고기 사러
마트 가셨지롱요😋😋😋💜💜💜 내일
브런치 메뉴로 시경오빠 레시피 소고기
샌드위치가 당첨 됐거든요🤣🎉
@@yeseo1128 맞아요🌸💕
고기 러버 아메님🥰🥰🥰
@@yeseo1128 그러게용😍 주제도 선곡도 넘 좋았어용ㅎㅎ그리움이란 감정에게도 고마움을❤️😆 예서아씨님 굿밤되셔요🌸🌸🌸
@@cappuccino_05 고기러버💕 장 호다닥 보고 왔죵✌️ㅋㅋ푸짐한 브런치 위해서 운동 조금하고 자야겠어용😆 낼 후기로 돌아올게용!😘